Skip to content

조회 수 172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른 사람 민주화 운동할때 댁은 뭐하고 있었소?

 

 어느 노선을 견지해 오셨는지 알고 싶소?

 

 광주 민주화 운동, 87년 호헌 철폐 운동 당시에 어느 라인에 있었소?

 

 당시 민주화 운동은 무노선 독자 노선 따위는 없었다는 것. 혹시 동지인가 싶어서 묻는 것이오.

 

 

 

 

  • ?
    김균 2013.06.07 17:21
    오늘은 공휴일
    발닦고 집에서 쉬셔요
    그게 그리도 궁금해여?
    묻고 또 묻게?
    그 때 신군부에게 붙었드라면 돈이라도 벌건데
    억울하다 ㅎㅎㅎ
  • ?
    콘티고 2013.06.07 19:26

     김균 씨.

     말 돌리지 마시고. 내가 87년에 넥타이 부대였으면 부대였다, 부마 항쟁 때 어디에서 뭘했다, 이야기하면 되는겁니다.

     비아냥거리고, 물타기하고, 말 돌리고, 딴청 피우는건 딱 재림교회 목사 스타일이군요.

     

     물론 역사와 정치는 민중이라면 아무나 평론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투표조차 안하는 사람이 정치에 대해 왈가왈부하면 참 비루한 짓이겠지요

     마찬가지로 그 시대를 살아간, 최소한 자신이 목회자 출신이라고 자각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남의 기사를 끌어다가 교회를 분열시키기보다는

     그 시대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써보든가 아니면 입을 다무는 것이 덕이 되겠지요.

     물론 난 귀하가 그런 경험이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 ?
    박성술 2013.06.08 01:02

    의식 의  표출 방법이야  다양 하잖소 ?

    꼭 쐬주병에  화약 만 섞어야  민주화가  되겠소 ? 지랄같은 deomocracy 의  요구는

    낚시 찌에도  걸리고   산골 화전민  곡괭이 에도 걸립디다.

    그  증명 이야  다양했지요,

    콘티고  님. 

    어른신 의 민주 는   부르조아 민주 도   쁠롤레따리아 민주도  아닌

    착한 사마리아인 이 바라보던  그 민주 였다고  봅니다,


     



  • ?
    김균 2013.06.08 01:56

    콘티고씨

    이 게시판 어디에 그 때 내가 겪었던 이야기 적은 것 있으니

    읽어보고 답글 달기를

    자꾸 말 같지 않은 공주병 앓기를 그치기를

    쓰레기 같은 일회용 글 그만쓰기를

    그리고 그 때 태어 나기로는 했나?


    새까만 주제에 전두환을 입에 달 군번이나 되나?

    그 군번 되면 나서보기를

    얼굴 꼬라지나 한 번 보자


    어디 전두환이 사돈 팔촌이라도 되는가보다

    그런데 전두환은 합천 율곡 촌놈인데???

    난 그가 태어 난 집에 가 봤는데?

  • ?
    콘티고 2013.06.08 19:45

     김균 장로.

     서울 언제 오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2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5865 남북 당국 회담 보류, 꼬리에 불붙은 평산개 꼴이었다. 3 김재흠 2013.06.11 1279
5864 원세훈 불구속 기소 …표창원 “朴, 내겐 대통령 아니다” 2 국정원 2013.06.11 1292
5863 김균 장로님의 만화 같은 교회 ... 글 표현이 멋있습니다. 1 이동근 2013.06.11 1515
5862 묵묵무답 하늘, 지맘대로 행정 기분이다 2013.06.11 1662
5861 기도하고 결의하듯이 김균 2013.06.11 1472
5860 참 좋았던 그 교회가 참 나쁜 교회로 추락하다 (토착비리와 금권로비 파워) 7 이동근 2013.06.10 1696
5859 북한의 회담제의, 늘 그렇듯 말장난이다 5 김재흠 2013.06.09 1479
5858 뻔뻔함. 12 사이비 2013.06.09 1638
5857 천국론. 1 김재흠 2013.06.09 1712
5856 케네디 대통령을 살린 안식일교인들 1 김주영 2013.06.09 1896
5855 유다, 가룟인 2 김균 2013.06.09 1432
5854 한국전 참전 용사인 성도에 축복 기도. 3 김재흠 2013.06.08 1669
5853 중국은 44조원으로 중남미 운하권 딸 때 우리는 25조원 가량으로 4대강에 시멘트 발랐다 김균 2013.06.08 1650
5852 전두환, 그를 찬양하는 것도 범죄다 김균 2013.06.08 1541
5851 진정한 민주화는 교회로부터. 콘티고 2013.06.07 1643
» 민주화 좋아하는 김균 장로. 5 콘티코 2013.06.07 1723
5849 이단 대총회장에대한 강력한 경고 2 산죽 2013.06.07 1725
5848 그대들이 존경하는 보수의 보스는 바로 도둑이었다 10 김균 2013.06.06 1847
5847 [평화의 연찬 제65회 : 2013년 6월 8일(토)] '재림교인은 참 그리스도인가?’ 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6.06 1318
5846 이번 개성공단 관련한 북한 정권 제의에 냉정하자. 2 김재흠 2013.06.06 1378
5845 여기는 이단 김밥집...빌어먹을 이단 논쟁이 한 사람의 가계를 망쳤다 3 김균 2013.06.06 1859
5844 침례교회 권사님이 출석하다. 2 최종오 2013.06.05 1660
5843 평생을 교회에 헌신한 자들의 고백이.. 1 노알라 2013.06.04 2153
5842 친구와 이별을 하며서 2 김종식 2013.06.04 2223
5841 답 달아보세요-최종오 목사님글을 읽고 8 고1 2013.06.04 1905
5840 한국 대중탕에서 겪은 봉변. 김재흠 2013.06.04 1857
5839 종은 상전이다 김균 2013.06.04 1832
5838 내가 평생 살아 온 만화 같은 교회 18 김균 2013.06.03 2035
5837 전도회를 하다 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 2 최종오 2013.06.03 1702
5836 그림자밟기 2 김균 2013.06.03 1634
5835 비 바람이 치지 않고서야 생존이 가능하기나 할까? 1 지경야인 2013.06.02 1578
5834 교계 게시판을 드나들면서. 1 김재흠 2013.06.02 1500
5833 교회 그리고 남자의 권세 4 김균 2013.06.02 1665
5832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 1 현민 2013.06.02 1635
5831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천명(天命)"에 대하여 현민 2013.06.02 1550
5830 "비가 되어 내리는 시"- Rain of Poems 북인권 2013.05.31 1828
5829 복 받고 싶어서 지키는 안식일. 벌 받기 싫어서 지키는 안식일 김균 2013.05.31 1753
5828 [평화의 연찬 제64회 : 2013년 6월 4일(토)] '평양 치과병원 개원 방문 보고’ 김수명 장로[미주삼육 국제의료봉사단(ASIMA) 회장] 김행선[미주삼육 국제의료봉사단(ASIMA) 부회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30 2224
5827 경찰관과 아내 6 김균 2013.05.30 1773
5826 교회는 호텔로 구원은 번영으로 교인은 동전으로! 아기자기 2013.05.30 1799
5825 나를 너무 과하게 선전한 전도지 15 file 최종오 2013.05.30 2425
5824 여기도 이런 인간들 있다 김균 2013.05.29 1762
5823 찬양이나 유행가나 무아지경에 빠지는 표정들은 똑같았다 김균 2013.05.29 1763
5822 가짜경력 만들어도 사기가 아니라면 .............. 7 고1 2013.05.29 1835
5821 It is well with my soul ( Chris Rice ) 1 serendipity 2013.05.29 1726
5820 000박사와 관련한 재림마을 공지 [퍼옴] 6 퍼온이 2013.05.29 2034
5819 사랑이 식어질 때 김균 2013.05.28 1687
5818 내가 기도를 함께하길 요청하면 거절하고 내게 기도를 요청하면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대 지경야인 2013.05.28 1695
5817 너나없이 속 차리자. 1 김재흠 2013.05.28 1701
5816 이사벨은 무죄. 7 노알라 2013.05.27 1646
5815 사기를 친 이유? 한국연합회 4 고1 2013.05.27 3235
5814 죽음의 조에 속한 선수들 중에서 김균 2013.05.27 1676
5813 '댓글 여성 수사' 경찰 간부가 컴퓨터 데이터 삭제 그림자 2013.05.26 1727
5812 백악관 법률고문 4 백악관 2013.05.26 1989
5811 부산영도교회 그리고 부산서면교회 5 file 유재춘 2013.05.26 2905
5810 댓글 ! 조폭 상태 12 박성술 2013.05.26 1763
5809 그대에게로 4 김균 2013.05.26 1613
5808 교황, 무신론자도 선행을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1 스티브 2013.05.25 2246
5807 예의 없는 것들 - 이런 우리 맴을 갸들은 알랑가몰러? 2 아기자기 2013.05.25 1803
5806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다. 김재흠 2013.05.25 1629
5805 망상과 상상 무사만루 2013.05.25 1872
5804 부흥과 타협 김균 2013.05.25 1923
5803 남쪽나라 교인들을 지지한다 11 무사만루 2013.05.25 1804
5802 오죽했으면 - 2 탄 8 태평가 2013.05.25 2006
5801 그런 예수는 어디 있는가? 1 김균 2013.05.25 1842
5800 오죽했으면.... 3 오죽 2013.05.24 1670
5799 열 받으면 안식일도 목사도 안 뵌다 2 김균 2013.05.24 1812
5798 [평화의 연찬 제63회 : 2013년 5월 25일(토)] ‘하나님의 마음’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24 1679
5797 열심히 놀던 우리 목사님. 1 무사만루 2013.05.23 2025
5796 뒷마당에서 중국 부추를 뽑아내며. 2 김재흠 2013.05.23 20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