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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교리때문에 나온다는것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이민오는 사람들이 미국 헌법이 좋아서 옵디까?
한국으로 일하러 오는 외국인들이 한국 헌법 읽고 맘에 들어서 옵디까?
그나라의 문화, 관습, 경제력, 포용력, 교육.... 이런거 아닌가요?
안식교 교리를 하나하나 외우는건 고사하고 28 개 있는거라도 아는 안식교인이 몇 프로나 될것같아요?

'부정' 보단 '무관심' 이 더 옳은 말일겁니다.
너무 교리에 집착하지 마세요.
전면 신봉은 더더욱 하지 마시구요.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님 말마따나 교회는 교회일뿐이고 교리는 교리일 뿐이지요.
님 말마따나 주둥이만 살아있는 인간들이 만들어놓은거죠.
이런걸 아무 의심없이 전면 신봉한다?

단거를 즐기시는군요, 단거를.
그거 정신건강이나 육체건강에 그다지 좋은거아니니까 왠만하면 피하세요.

Danger = 단거
참고하세요.


청교도님이 아래 나한테 쓴 글:

죽여님! 제가 좀 오해를 했나 봅니다. “똑같은 예수 믿는다는 기독교인들끼리”라고 하시는 것 보니... 이름도 그렇고 생경한 이질감이 들어서 저도 그냥 좀 단순해져 보았습니다.

도도하지 않게 자세 낮추겠습니다. 차분한 대화를 좀 해볼까요.
님께서 기성교회의 교리를 전면 신봉하는 것에 대해서 거품 물고 맹공을 하기에 개망나니인종이거나 가려서 믿는 특정파의 소속원인 줄로 이해를 했습니다. 여하튼 저를 다소 인정하시고 공감대를 확인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면 나름의 소신으로 기성교리를 부정하시는 듯 한데 그 부분을 말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
    장백산 2013.11.17 07:42

    글을 아주 재밋게 이어가시네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Danger = 단거> 라고 유모어 스럽게 사용하셨네요

     

    기왕에 <교리>를 들썩거렸으니

    가라 앉아 자리를 잡기 전에

    -가지 짚어보고 지나갑시다.

     

    <안식교-교리>에 다음과 같은 조항이 있었던가요 ?

     

    <창조주의 것인 생기(生氣)는 생명(生命)이 없는 것으로 믿어라> <주장>< ?>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靈魂)도 죽는다>라고 믿으라는 <주장> <?>

     

    모두다 <안식교-교리>이던가요 ?

    아니면

    <몰지각한 어느 목사>의 사견(私見)에 의한 <주장>이던가요 ?

     

    <앵무새>가 돼서 무조건-따라-지저기다가 실수 만발할 까봐 염려가 돼서요.

  • ?
    장백산 2013.11.17 08:10

    그러한 <주장>에 따라 믿고 따르지 않으면
    < ? / ? / ? >
    한 조항에 따라서 < ? / ? / ? >게 처리를 하겠다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협박적인 어조>로 담굼질을 치는 목사도 있었답니다.

    대단한 <권위>를 소유한 목사-같더라고요

  • ?
    청교도 2013.11.17 13:27

    죽여님! 좀 웃었습니다. 저도 좀 무식하지만 님도 어지간히 무식하군요. 미안합니다. 이왕지사 말문이 트였으니 격식 가리지 않았습니다. 글에 별 골자가 없군요. 도도할지라도 제가 좀 설명을 하겠습니다.

    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님의 논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 역시 교리의 테두리 속에서 나름의 식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교리와 인문 때문에 님이 예수라는 이름도 알게 된 것입니다. 완전한 성숙과 극치의 길로 들어선 자는 교리를 넘어서지요. 율법 아래 있지 않는, 죄의 영향력을 벗어난 경계인도 있음은 자명합니다. 님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교리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으신 것 같은데 그것은 필요합니다.

    개개의 인간이 사회, 국가로 조직화하며 법과 법리가 필요했습니다. 아무리 솔로몬의 지혜를 지녔다 해도 법관 자신의 생각만으로 개인의 존망이 달린 첨예한 사안을 위탁할 수 없는 것이지요. 교리의 테두리가 없다면 교회는 중구난방이 될 것입니다. 그 교리를 통해서 깨달음으로 가고 발견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교리가 체내화되고 지식을 넘어 인식으로 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교리 없는 교파는 없습니다. 별의 별 잡신과 만신들도 나름의 교리가 있습니다. 교리를 가려 종교에 투신하는 사람도 있고 의미 없는 목석에 일생을 거는 순진무구의 촌로들도 있습니다. 무정부주의자와 무교회주의는 있어도 교리 없는 종파는 없지요. 혼미함을 벗어나 좀 정리가 필요할 듯합니다.

  • ?
    장백산 2013.11.17 13:58

    <교리>란 것이 기독교 신앙에 전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교리>란 것은 교파간에 대결 구도에 문제점만 초래한다고 본다면 <?>

     

    <교리>가 없다해서 예수믿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

     

    아무 쓸데없는 <교리> 때문에 세상의 이목만 끌고 있다면 <?>

     

    성경책 66권을 아무리 앞뒤로 엎었다 뒤집었다 한들

    예수께서 별도로 <교리>를 만들라고 한 곳은 한군데도 없다고 한다면 <?>

     

    아무런 쓸데 없는 <교리>를 만든 것 때문에

    <주장>들은 걸핏하면 <교리>라고 하면서도

    성경에서 <기초> <증거>를 밝히지 못하는데

    무슨 <교리>를 앞세워서 징계를 하고 징치를 한단 말이던가요 ?

     

    <참신>하게 예수를 믿으려면 <교리>같은 것 없어도

    <성경66>으로도 만족하답니다.

     

    <교리> 땜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닐테니깐요

  • ?
    장백산 2013.11.17 14:07

    예수를 믿는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8개의 교리가 필요하던가요 ?

    서로 싸우고 징치하면서 징계를 하기 위한 목적 뿐이라면 <?>

     

    참신하게 예수를 믿는데는 28개 교리가 <>필요 하던가요 ?.

    솔직히 말해보시지요

  • ?
    죽여라 2013.11.17 14:30

    청교도님. 웃으셨다니 다행이군요. 웃으며 대화 나누자는 맘으로 유머를 넣었는데 말이죠. 기왕 웃는김에 많이 웃으시지 왜 '좀' 만 웃으셨을까?

    남의 말에 오해를 자주 하는 편이군요. 대부분 자신만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도도한 사람들의 특징이지요. 자세를 낮추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분 이라고 봅니다.

    교리, 교회, 조직, 법, 정부의 필요성에 대해 솔로몬까지 등장시키면서 열변을 토하셨는데.  누가 뭐래요?   왠 뜬금없이 무정부주의, 무교회주의?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교리에 대한 알레르기" 가 있다?   음....  틀렸습니다.  하지만 아무 의심없이 교리를 전면 신봉하는 님같은 분들에 대한 알레르기는 있지요.

    '교리의 필요성' 과 '교리 전면 신봉' 의 차이점이 그렇게 이해하기 힘드십니까? '저도 좀 무식하지만" 이라고 쓴거 '저 무지하게 무식합니다' 로 고치세요. 교리가 필요하면 그 교리는 아무 의심없이 전면신봉해야 하나보죠? 정말 그렇습니까? 정말 님은 정부가 필요하니까 정부를 전면신봉하시나요? 교회가 필요하니까 교회를 전면신봉하나요? 정말 그렇게 인생 사십니까?

     

    설마 혼미스러운게 싫어서 단순하게 산다는 의미로 그러는건 아니지요?   단순한 삶도 단순 나름입니다.  도를 넘는 단순이 바로 무식이라는 사실을 참고하시길.

  • ?
    청교도 2013.11.17 15:10

    죽여님! 많이 용감하시고 정말 순진발랄하시네요. 길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길을 내기도 하지만 사람이 많이 다니면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획적인 사람들은 통행을 예측해 길을 예비합니다. 구원의 길도 무데뽀로 ‘나 간다.’ 그래서 되는 것이 아니지요.

    배회하는 걸뱅이에게도 나름의 개똥신념이 있을 것입니다. 각 개인의 신념이 집단화될 때 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수 세대의 지혜와 연구의 결산이 교리입니다.

    님이 교리를 무시하고 나홀로의 길을 가면서 깨달음을 얻을 길은 요원합니다. 선구자들이 세워놓은 교리의 이정표들이 없었다면 님은 낙동강 오리알의 오리무중이 되었을 것입니다. 선무당이 풍월을 좀 익히니 고전의 자산을 무시하는 격입니다.

    님이 교리무용을 거론하는 것은 진중한 구도의 길을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님은 교리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분명히는 초신자의 꼬리표를 떼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교리를 익히시고 실천하는 길이 님의 안정된 행로가 될 것입니다.

  • ?
    죽여라 2013.11.17 16:47

    구원땜에 예수 믿나 봅니다. 하긴 그러니까 구원론을 전면 신봉하시겠지요. 구원의 길이 어떻게 생긴질 어찌 아시는지. 뭘 근거로 "구원의 길" 이 어떤건지 확신을 하는지. 구원이 그리도 좋나요? 저는 구원이란게 싫습니다. 구원 그 자체가 싫어서기 보다 님처럼 구원의 확신이 찬 사람들의 도도함 때문에 싫어요. 님이 예수요?

    맞습니다. 저는 교리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님 말대로 주둥아리만 살아있는 '인간' 이 만든것이라서 넘어설 이유를 못느낌니다. 주둥아리만 살아있는 '인간' 의 것을 전면 신봉해야 성질이 풀리시는 님을 보니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그려. 근데 이상한건 지난번엔 교리나 교회가 주둥아리만 살아있는 인간이 만든거라고 하더니 이젠 그 인간을 '선구자' 로 칭송을 하네요. 쯔쯔. 자신이 내뱉는 말도 하루사이로 오락가락하는 분이 교리를 "전면 신봉" 하겠다는게 우습군요.   님처럼 오락가락 하느니 저같으면 차라리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낮겠수다.  

     

    구원의 길을 닦아 준 사람들이 님의 기분에 따라 하루는 "주둥이만 산 사람" 이고 하루는 "선구자" 가 되는데 도대체 그런식으로 만들어진 길을 뭘 믿고 전면 신봉한다는 말인지 통 알수가 없군요.  "누가 만들었든지 뭔 상관이냐.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이기만 하면 된다."  이런식이요?   이것도 님과같은 예수쟁이들이 소유한 특징중에 하나지요.  도대체 뭘 믿고 그 길이 구원의 길이라고 확신을 하는지 어이가 없구려.


    초신자라구요?  수십년 교인이요.  (그나저나, 초신자면 또 어떻고?  님이 전면 신봉하는 구원론이 그러디요?  초신잔 구원 받기 힘들다고? 쯔쯔)    님과 똑같은 생각 안하면 님에겐 다 초신잔가 봅니다.   그러니 도도하고 자만 가득찬 예수쟁이라는 욕을 듣는거구, 님같은 예수쟁이들이 득실거리는 이 기독교가 개독교란 소릴 듣는겁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창피함도 느껴보세요.  수십년 다닌 이 교회가 님같은 예수쟁이들 때문에 개독교란 소릴 듣는게 안타까워서 충고하는 거니까 이것도 참고할려면 참고하고.  싫음 말고.  

  • ?
    청교도 2013.11.17 18:16

    오락가락으로 읽으시고 글의 모순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니 좀 행간을 읽으시는 능력이 부족하십니다. 유아스럽게 세세한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해 되는대로 하세요. 님과 저의 차이가 좁혀지네요. 저는 사람의 구원을 믿고 하늘 너머의 존재들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주하는 나라하고 성격이 다른 산 자들의 세계이지요.

    그곳은 천사들과 예수께서 계신 곳입니다. 성경은 그 나라를 가리키는 해독서입니다. 성경의 진정한 의미가 왜곡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갈급한 사람들이 성경을 통하여 하늘 위의 가나안을 발견합니다. 예수께서 지금 그곳의 통치자이십니다.

    거기는 물론 민주적 분위기이지만 왕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영원한 왕이지요. 그 인식 속으로 접근하지 못할 때 님은 예수님에 기초한 기독교임을 자처할 수 없습니다. 초신자이고 나이롱 신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 자신이 도도하고 교만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 자신도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이 생겼습니다. 저는 영혼의 싸움을 알았습니다. 저는 싸우는 자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가면 더 유해지고 좋은 특성을 배울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수십 년 교인인지는 짐작했습니다. 예수쟁이, 개독교를 남발하시는 것 보니 진리와 님의 간극이 얼마나 큰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님의 여러 진술들이 초신자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죽여님! 글이 설득력은 없고 이름처럼 완전 질풍노도입니다. 제게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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