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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제가  드린질문에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답해 보세요.
님은 아래에 Fallbaram 님에글 "편식과 편견에 멍이드는 성경 말씀 그리고 선량한 백성들위에서"라는
댓글 맨밑 부분에 이렇게 쓰셨습니다.

 

"율법이 폐해졌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율배반적인 내용을 본인들이 주장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저에질문:
행위가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행하여야 바른 믿음을 가진자들 이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김운혁답변: 예수님이 질문하신바 " 너희가 어떻게 읽느냐? " 라는 질문을 님에게 드리고 싶군요.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먼저 님께 부탁드림니다. 1)  저는 님에 생각을 물은것이지 자신을 옹호 하기위한 성경구절 이나 나열하는
                                                     그런 토론은  원치 않는다는것을 먼저 말씀 드림니다
                           ( 이곳 민초에는 오시는 분들 대부분 님보다 연장자 이실뿐만 아니라 성경말씀
                             평생대하고 살아오신 분들 입니다.   예의는 지켜주시시기 바람니다)

 

 

다시한번  질문 드림니다.
    "율법이 폐해졌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율배반적인 내용을 본인들이 주장하신다는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쓰셨는데 저도 율법이 폐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어떤 이율배반적인 내용을 주장 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사례를들어서 설명해 보십시요.

  • ?
    김운혁 2014.03.16 17:59
    율법이 폐해졌다고 믿으시는 분들도 생애 속에서 본인들 스스로가 율법을 지키며 생애 하신다는 사실을 알려 드렸는데요.

    그리고 제가 야고보서의 말씀들을 인용해 드렸는데 충분한 답이 되었다고 생각 하는데요.

    다시 적어 드려야 하나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러 생각지 말라 폐하려 함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야고보에서는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계명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춥고 배고픈 사람을 만났을때 그 사람에게 말하기를 " 옷 따뜻하게 입고 맛있는것좀 해 먹고 집도 좋은것 한채 장만하고 그렇게 지내십시요" 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7

    등대지기님도. 때로 성령의 감동 하심으로 이웃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이 있으시잖아요. 그럴때 친절을 실제로 베풀지 않으면 그 이웃에게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배고플때 꿈속에서 아무리 맛있는것을 먹어도 꿈에서 깨어나면 여전히 배고픈건 아시잖아요. 실제로 먹어야 배가 부른 것이지요. 님의 손가락이 움직여야 타이프를 치는것이고, 님의 심장이 실제로 뛰어야 피가 몸에 공급되는 것이고..물을 먹어야 갈증이 풀린다는것은 믿음인데 실제로 물을 먹지 않으면 갈증이 풀리나요?

    제가 뭔가 잘못 짚은것인가요? 이 문제는 깊이 토론할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상식적인 문제로 보여 집니다.
  • ?
    등대지기 2014.03.16 20:36
    김운혁님은 스스로가 성경을 풀수 없음을 여기에 증명 하셨군요.
    야고보서 2장에 그말씀은 이런데 인용하라고 주신말씀이 아님니다
    야고보서 공부좀 하시길 바람니다.
    아마도 성경에서 이구절 만큼이나 곡해되고 오해하는구절도 없을것 입니다

    민초에 연륜있는 분들이 댓글을 안쓰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언젠가 님이올리신 글들 동영상들 때문에 쥐구멍 이라도 찿고싶은 때가올것 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0.1% 라도있는 부족함이 있는 인간 이라고 생각 되신다면
    너무 나대지 마시길 충언합니다.
  • ?
    안식일교도들에게 2015.06.27 22:00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러 생각지 말라 폐하려 함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
    네... 예수님이 완전케 하셨지요... 그의 죽으심으로...
    우리더러 완전케 하라고 하신 말씀인줄 착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님은 그 율법들을 완전케 하고 계십니까?
    율법이 613조이죠 아마?
    그것의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님은 설마 10계명만 지키고 계십니까?
  • ?
    김운혁 2015.06.28 00:55
    "안식일교도들에게"님.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부림절을 제정했을까요?

    그들은 부림절을 절기 안식일로 제정하여 자자손손 지켜왔습니다.

    그들이 부림절이라는 율법을 만들었으므로 범죄한건가요?

    하나님의 위대하신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서 안식일은 제정된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창조위 위대하심을 기념하는 것이며, 아빕월 15일은 구속의 위대하심을 기념하는것이죠.

    광복절을 제정한 대한민국정부에 대해 율법주의라고 말씀 하시렵니까?

    성경 어디에 613개의 율법조항이 있습니까?

    야고보서 4장10~12절을 읽어 보세요.

    우리는 율법은 준행하는 자들입니다.

    제가 알기에 원글님도 성경의 율법을 준수하는 분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서로 사랑하는것이 율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율법은 판단하는 재판관이 될것이 아니라 율법을 준행하는 준행자들이 됩시다.
  • ?
    안식일교도들에게 2015.06.29 00:20
    묻는 말엔 답변을 회피하고 다른 말로 돌리는것 보소...
    자신의 그릇됨을 숨기기 위하여 다른 말로 분위기 쇄신하려드는 여느 이단들과 뭐가 다릅니까?
  • ?
    석국인 2014.03.16 23:21
    김운혁님은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무지몽매합니다. 무엇이 폐하고 무엇이 폐하지 않았는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도무지 분별하지를 못하지요. 모 인터넷 카페에서 김운혁님처럼 절기를 다시 지키야한다는 분과 토론을 해본적이 있는데 결국 그분이 자기 글을 다 지우고 도망갔읍니다. 김운혁님은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김운혁님의 수준은 한마디로 어중이 떠중이 같을 뿐입니다.
  • ?
    김운혁 2014.03.17 01:00

    물론 제가 잘못된것이 드러나면 저는 깨끗이 물러나야 당연하죠. 석국인은 재림 신자이십니까? 왜냐하면 저는 재림 성도들을 위한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율법은 도덕률도 포함됩니다. 그것은 화잇 여사의 글을 통해 확인되었고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님이 믿으시는 바를 알려 주시겠습니까? 님이 언급하신바 무엇이 폐지되고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여기 성경적으로 적어 주시죠.
    율법은 범죄함으로 더하여 진것이다 라는 내용을 이해하시는지요?



  • ?
    왈수 2014.03.17 02:41
    참, 답답하신 분이군요. 양을 잡아 제사하지 못하고, 보리 이삭을 흔들어 제사하지 못하고, 아사셀 염소를 희생제물로 내어보내는 의식을 갖지 못하고, 초막을 지어 기념하는 의식을 갖지 못하는 것 자체로, 우리는 모든 절기들은 폐했다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무슨 변명을 만들 수 있단 말입니까? 구약시대의 성소와 제사장을 우리는 갖지 못합니다. 그 모든 절기들 중에 다만 유월절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행하는 것으로 남겨서 기념하라고는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월절 준수도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그냥 기념하는 것일 뿐입니다. 님은 무교절을 그 1주간의 기간 동안 죄의 누룩을 버리고 성경을 읽으며 지낸다고 하시고, 그걸 절기 준수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7개의 절기를 다 지켜야 합니다. 어느 것은 지키고, 어느 것은 안 지킨다는 변명은 곤란합니다. 그렇다면 님은 오순절의 때가 되면 두 떡덩이로 제사합니까? 어디서 어떻게 흔들며 제사합니까? 그 떡은 예수님의 육체를 상징한다는데, 예수님의 육체라도 흔드는 겁니까? 대속죄일에는 아사셀 염소를 희생제물로 잡아 광야로 내보내며 제사합니까? 그게 아니면 어떻게요? 무교절 안식일이 (제7일 안식일보다) 큰 안식일이라 지켜야 한다는데, 그럼 초막절 끝날의 큰 안식일도 지켜야지요. 어떻게 지킵니까? (다만,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라는 구절은 비유적인 것으로써, 평소에 악한 죄의 누룩을 버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평소의 신앙생활을 이어가라는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원형적인 7개의 절기들은 모두 완전히 폐했습니다. 그 절기들의 신약적 적용도 "날짜 준수"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4.03.17 03:12
    토요일 안식일에는 두마리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왜 왈수님은 토요일 안식일은 지키시면서 양 두마리 드리는 일은 안하시나요? 왈수님은 토요일 안식일도 폐하여 졌다고 생각 하시나요?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생각 하신다면 왜 양 두마리는 안드리나요? 민수기 28장 9절을 살펴 보시지요. 제사법이 폐하여 졌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시간까지 폐하여 지는것은 아닙니다.
  • ?
    왈수 2014.03.17 03:17
    양을 잡아 제사하는 그 부분은 폐해졌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했는데....ㅎ
  • ?
    김운혁 2014.03.17 03:36

    네 제가 그렇게 말한것을 아시면서 왜 저한테 그런 제사 제도를 할 수 없으므로 그 시간까지도 폐해진것이라는 주장을 하시는지요? 시대의 소망에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돌아가시던 그 주간에 하신 말씀 입니다. 유월절 주간 큰 안식일이 있는 주간에 하신 말씀 입니다.


    그리고 왈수님이 재림 성도이시니까 제가 말씀 드리는데요, 시대의 소망에 분명히 안식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해지지 않았다 라고 명백히 말씀 하셨는데 그 내용을 부인하시렵니까?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리스도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으셨으며 이것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폐지되거나 무효가 되도록 제정되지 않았다." 시대소망 3권 70페이지, 629 영문

  • ?
    왈수 2014.03.17 12:32
    시간까지 폐해진 것이라... 그 말을 왜 못했냐... 제가 그 말을 하려다가 일부러 줄였습니다. 그래서 말이 마침 잘 나왔습니다. 시간도 폐해진 것이 아니라면, 대속죄일은 1844년부터 재림 직전까지입니다. 그건 어떻게 된 겁니까? 그건 예언의 신에 나온 말인데, 님은 그 예언의 신을 부인하는 사람입니까? 자, 님은 대속죄일을 7월 10일에 해당하는 그 날 하루만 지킵니까? 그리고 방법은요?
  • ?
    김운혁 2014.03.17 12:35

    예언의 신 어디에 대속죄일이 예수님 재림 직전까지라고 적혀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살펴 보겠습니다.


    조금더 자세히 적겠습니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에 버려지는 것은 천년기 이후에 마귀의 멸망을 말합니다. 그런데 왜 재림 직전까지라고 예언의 신에 적혀 있는지 궁금하네요.

  • ?
    왈수 2014.03.17 15:33
    아사셀에서 대해서는.... 그러니까 성경을 그렇게 꼬질꼬질하게 연구하지 말란 말입니다. 님이 예언의 신을 정통으로 받아들인다면, 제가 주장하는 것을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님의 주장을 고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쟁투 "하늘에서 행하는 조사심판" 장에 보면 "우리는 대속죄일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문장이 나오고, 초기문집이던가 하는 곳에 보면, 재림 직전에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예복을 벗고 복수의 옷으로 갈아입는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렇게 알려주면, 님은 다시 딴지와 변명을 지어낼 겁니까? 그러면 그냥 예언의 신은 부분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고백하세요.
  • ?
    김운혁 2014.03.17 23:39

    재림 하신후 구원받은 백성들이 천년동안 악인들에 대한 심의 심판을 진행하고 그후에 새예루살렘이 내려 올때에 마귀와 그 추종자들이 멸망하는것 아닌가요? 멸망을 당해야 결국 성소가 완전히 정결하게 되는 것이고 그게 대속죄일의 끝인데요. 제 생각이 틀렸나요? 우주에서 죄가 완전히 사라져야 성소가 정결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예언의 신은 성경의 권위 아래에 있습니다. 화잇 여사 역시 그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증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지 않게 말하는 내용이 있거든 그것들을 거절하라" 교회증언 5권 691 영문


    성경과 비추어 봐서 맞지 않으면 그런 내용은 받아 들일 수 없는것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악한 세력이 예언의 신에 오류를 섞어 놓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언의 신에 써 있으니까 모두 진리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시겠습니까? 


    성경과 비교하며 받아 들여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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