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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여러 번 올린 사람이라, 관심이 없다는 말은 틀린 말이고.

그의 주장에 대해 별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말이 맞을 것이다.

그 이유는....

예신에는 "절박한 위기"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리고 그와 관련

한 수많은 경고성 글들이 널려 있다. 그런데 그 내용에는 수요

십자가 설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하나님이 노하신다느니, 아니

면, 그걸 반대하는 사상이나 주장이 사단에게서 왔다느니, 그걸 

가지고 시험을 당한다느니 하는 언급은 하나도 없다. 다들 일요

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 사이의 싸움에 대한 것이거나, 품성의

제 등으로 구원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것 등등이다.

또 한 가지... 김운혁 님은 2030년 4월에 주님이 오신다면서,

"주심 속히 오신다"는 구호를 자주 외치는 것은 좀 애매모호

하고 이상야릇한 말투가 아닌가 한다.

그는 분명 그의 연구결과와 주장을 가지고 목을 매고 있는 것인데,

그 자신도 언젠가는 괜한 일에 목을 매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 ?
    9191 2014.09.09 02:11
    그러게 말여유. 2030년 4월 18일인가 오시는게 속히 오시는건가? 참 희한한 논리. 암튼 보통의 상식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는 아님.
  • ?
    김운혁 2014.09.09 02:53

    9191님 예수님이 2030년도에 오시면 그 말은 우린 지금 바로 재림 직전에 있다는 의미 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주님께는 천년이 하루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16년 안에 결정된다는 말이 먼 훗날의 이야기로 느껴지시나요?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재림 직전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
    김균 2014.09.09 02:15
    낵타이 잘못 매면
    그게 이상하게 되는 가 봐요

    2030년 이야기만 안 했으면
    아빕월 안식일 좋게 봐주려고 했는데......
    좋게 봐 주는데 돈드나????
  • ?
    김운혁 2014.09.09 02:52
    김균님. 진리를 개별적으로 취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빕월은 진리 같아서 받아 들일려고 했는데 재림의 시기를 정하므로 전체가 다 아닌것 같다 라는 논리는 비성경적 논리 입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별적으로 진리를 취급 하시고 옳고 참된것만 취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김균 2014.09.09 12:50
    아빕월이 진리같아서 받아드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 하는 것이랍니다
    진리요? 개똥을 약에 사용하려해도 못 구한다더니
    진리가 그리 허술한가요
    진리가 아니라 짬뽕입니다
  • ?
    김운혁 2014.09.09 02:42

    제 기억으로 왈수님께서 지난 댓글들 중에 아빕월 15일이 구원과 관련이 있긴 있을것이다라고 인정하신것으로 기억 합니다.

    생각이 바뀌신것인가요?

    재림의 시기에 대해서는 다니엘 12장 도표를 살펴 보시고 영 엉터리라고 생각이 되시면 그냥 잊어 버리십시요.

    그러나 보지도 않고 이상 야릇하다고 생각 하시는것은 그리 좋은 결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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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흠 2014.09.09 02:51
    주접 그만떨고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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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09.09 08:09

    .

  • ?
    김운혁 2014.09.09 11:52
    저는 작년 1월 23일부터 정신이 번쩍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평생 믿어왔던 거짓 가르침을 하나하나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속에 3일 밤낮 계셔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단 8:14에서 하나님께서 2300이란 숫자를 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예수님은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십니다.

    정신 번쩍들 수 있는 길은 성경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글대로 이 마지막 시대에는 특별히 모세 오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 ?
    김우녁 2014.09.09 14:10
    완전 녹음테이프네.
  • ?
    김금해 2014.09.09 14:59

    .

  • ?
    김운혁 2014.09.09 21:48

    김금해님.

    갑자기 이곳 민초에서 저의 글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내용을 알고 이런 종류의 글을 쓰시는 것인지요?

    다니엘9장의 70주일 예언에 대한 검토부터 먼저 하신후에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을 가려서 하시길 바랍니다.

  • ?
    김금해 2014.09.09 22:12

    .

  • ?
    김운혁 2014.09.09 22:19

    적당하지 않은 질문 입니다.

    진리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꼬투리 잡아 진리를 거절하고 싶으신거군요.

    "침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눅 7:33,~35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 꼬투리 잡아서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밖은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진리를 거절하고 싶으시면 그냥 거절 하세요.

    꼬투리 잡아서 거절해야 마음이 평안 하신가요?

    결과는 똑같습니다.

     

    저는 재림 교회 교인 입니다. 내년도 대총회에 "다니엘 9장에 대한 예언 해석의 재검증" 이란 안건을 제출하고자 켐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교주에 관련된 말은 삼가해 주십시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부른다고 제가 그런사람이 되는것도 아니며  저는 그런 목적이 없습니다.  말조심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만나고 싶으시면 본인 신분부터 밝히세요. 그게 정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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