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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1882.2.28>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축복을 구할 수 없는 곳이면

어떠한 오락의 장소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기분 전환의 유흥에도 참가하지 않을 것이다.

 

극장이나 당구장 혹은 볼링

그리스도인은 가지 않을 것이다.

..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확인해보니 볼링장 있다)

다니던 교회 목사님 인솔로 삼육대에 있는 볼링장에 자주 갔었다.목사,장로,남,여집사,신도들....볼링장에 그득한 SDA들. 

삼육대 볼링장에 간 목사들 이하  몽땅 그리스도인이 아니다......화잇 말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은 가지 않을 볼링장 만든 삼육대학...


예언님.

이일을 어쩌면 좋겠습네까?


삼육대학이 사탄에 넘어 갔으니........ 

  • ?
    예언 2014.10.23 00:46
    제가 위에 올린 글처럼
    축구골대도 없애고
    볼링장도 당연히 없애야 합니다.

    모든 스포츠는 중단하고
    텃밭가꾸기 같은 실제로 유익한 노동을 해야 합니다.

    저희 가족은
    일요일마다 농사일을 합니다.
  • ?
    김균 2014.10.23 00:54

    일요일마다 텃밭 가꾸는 것이 축구하고 무슨 관계요?
    그게 직업이요?
    한들한들한 놀이이죠
    서양춤 추는 놀이
    돈 많아서 일요일에 밭에서 유기농농사하는 놀이
    우리는 텃밭에서 유기농채소 먹는다고 자랑하는 놀이
    정말 더러워서 못 봐 주는 놀이
    내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 좀 있어요
    정결한 것 먹는다나?
    진짜 웃기고 있네

    완전히 안식교 144000명 놀음이니
    그게 더 나쁜 놀음인 줄이나 아셔요

  • ?
    예언 2014.10.23 01:16

    제가 농사를 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은 예언의 신의 권면에 따른 것입니다.

    1년에 몇 만원을 주면 얼마든지 임대해서 농사합니다.

    <교회증언 7권>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사람들에게는 옥외활동이 매우 귀중하다.
    그들은 돌볼 수 있는 농작물들이 있어야 한다.
    갈퀴와 호미와 삽을 사용함으로써
    그들은 그들의 질병들 중 많은 것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게으름은 많은 질병의 원인이다.

    <치료봉사 264>

    의사와 간호사들은 그들의 환자들에게
    옥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권유해야 한다.

    옥외생활은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이다.

    흥분과 과도하게 유행을 따르는 생활,
    곧 육체와 정신과 심령을 약화시키고 파멸시키는 생활로부터 생긴 질병을
    치료해 주는 놀라운 힘을
    옥외생활이 가지고 있다.


    <교회증언 6권 179>

    농업 분야의 연구는
    우리의 학교들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마땅히 착수해야 할 첫째 되는 일이다.

    우리 학교들은
    건강에 요긴한 곡물과 야채, 그리고 과일 등을
    다른 곳으로부터 가져오는 것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학문적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무를 베어 내고 땅을 경작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새 자녀 지도법>

    어떤 노작 교육도 농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농업에 종사하는 데 대한 흥미
    를 일으키고
    농업에 종사하기 위하여 더욱 큰 노력을 해야 한다.

    교사는 농업에 대한 성경 말씀에 유의하도록 하라.


    땅을 가는 것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이었고,
    온 세상의 지배자였던 첫째 사람 아담은 농사 지을 동산을 받았었으며
    또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요 참으로 고결한 사람들은
    거의 다 토지를 경작하는 사람
    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런 생애에서 얻은 특권들을 보여주라….
    농업으로 생계를 얻는 사람은
    많은 유혹을 면하고
    대도시에서 일하는 사람이 얻을 수 없는 많은 특권과 축복
    을 누리게 된다.

    오늘날과 같은 거대한 기업 합동과 사업 경쟁 시대에 있어서,
    밭가는 사람처럼
    참된 독립근로에 대한 공명 정대한 보수를 확실히 되돌려 받는 자는 별로 없다.

    ―교육, 200.


    농부들은
    농업이
    그들의 자녀들이 하기에는 합당치 않은, 고상한 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농업은 과학적인 지식에 의하여 진보되어야 한다.

    ―ST, 1896.8.13.

  • ?
    김균 2014.10.23 00:50

    불을 확 질러버려요

    그래야 방화범으로 구속되지요

  • ?
    장백산 2014.10.23 03:40

    예언님 !

    흙과 함께 친분을 나누면서

    땀을 뒤집어 쓰면서 동거동락하는 것이

    철칙이 아니였던가요?

     

    이 필자도 경험 해 봤지만서도

    흙하고 친해지니

    너무나도 많은 소득이 있더군요

     

    우선

    입에 들어가는 것도 맛있고 즐겁지만서도

    흙과 친해지니

    자연이 받쳐주는 것

    바로

    건강생활을 할 수가 있더군요

     

    나이 자랑은 아니지만서도

    이곳에서는 만으로 하니

    75하고 8개월째 들어서고 있는데도

    50대가 무색할 정도로 힘쓰면서 살고 있답니다.

     

    아직까지

    약한톨 먹지 않고 건강유지한다면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 많더군요

    허나

    사실이랍니다.

     

    독자분들께서도

    기회가 주어지면

    흙과 친분을 나눠보시길 권장합니다.

     

    현재 이-나이에 제가 건강한 것은

    입에 들어오는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겠지만서도

    흙을 다루면서 흘리는 구술같은 땀방울 때문일 것입니다.

     

    땀을 얼마만큼 흘리면서 살고 있느냐에 따라서

    건강척도도 짐작할 수가 있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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