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1882.2.28>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축복을 구할 수 없는 곳이면
어떠한 오락의 장소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기분 전환의 유흥에도 참가하지 않을 것이다.
극장이나 당구장 혹은 볼링장에
그리스도인은 가지 않을 것이다.
..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확인해보니 볼링장 있다)
다니던 교회 목사님 인솔로 삼육대에 있는 볼링장에 자주 갔었다.목사,장로,남,여집사,신도들....볼링장에 그득한 SDA들.
삼육대 볼링장에 간 목사들 이하 몽땅 그리스도인이 아니다......화잇 말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은 가지 않을 볼링장 만든 삼육대학...
예언님.
이일을 어쩌면 좋겠습네까?
삼육대학이 사탄에 넘어 갔으니........
축구골대도 없애고
볼링장도 당연히 없애야 합니다.
모든 스포츠는 중단하고
텃밭가꾸기 같은 실제로 유익한 노동을 해야 합니다.
저희 가족은
일요일마다 농사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