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
페북에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이 있어 여기 사진을 퍼왔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지난 8개월동안 토론을 지켜 보시고 또 참여해 오신 여러분!
제가 이름을 일일이 여기 거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뻔한 얘기를 하고 있다는것 다 아시면서도 침묵 하고 계시는 민초 여러분!!
세월이 지나 주님이 심판정에서 우리를 국문 하실때 그 두려운 때에
여러분은 침묵으로 일관한 것에 대해 뭐라고 변명 하실 생각이십니까?
화잇 여사는 이시대 최대의 결핍은 인물의 결핍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침반이 남북을 가리키듯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죄를 죄라고 지적할 수 있는 사람.
마틴루터킹 목사의 말도 역시 같은 말입니다.
선한 사람들이 불의를 보면서도 소름끼칠 정도로 침묵하고 있는것
그것은 인류 역사의 최대 비극을 초래할 것입니다.
왜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이 나오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왜 30년도 십자가 사건이 올바른것인지.
왜 수요일에 죽으셨는지
요나의 표적이 4중 적용된다는 사실과
이레의 절반 즉 수요일 십자가 사건이 4중 적용된다는 사실과
예수님이 왜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셔야만 했는지 그 이유와
예수님이 왜 2030년도에 오시는지 그 이유를 설명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은 소름끼칠 정도로 침묵 하고 계십니다.
혹 실수를 하더라도 지나치게 지체하고, 머뭇거리는것보다
적극적으로 전진하는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진리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높이십시요.
그리고 잘 모르시겠거든...기도하시며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비난, 조소, 비하등은 주님이 기뻐하시는게 결코 아닙니다.
설령 제가 오류를 전한다 해도 비난, 조소,비하성 발언들은 옳지 않습니다.
알면서도 진리를 받아 들이지 않는것은 차라리 알지 못하는것이 더 낫다고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알지 못하던 때에는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천하를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저는 엄숙히 여러분께 경고와 호소를 드립니다.
주의 영을 여러분이 얼마든지 원하는때까지 한정 없이 거절 할 수 있다고 착각 하지 마십시요.
그분의 영이 떠나시면 우린 느부갓네살 왕이 짐승의 마음을 받았던것처럼 될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과 계시록에 나오는 나라들이 짐승으로 표현되어 있는것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진리 위에 자신들을 세우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평행선 입니다
님도 역시 민초들에
충고.조언.조소.질타. 성경적 증언을 받지 않찬아요
이제 우리들도 면역이 되서
그런가보다 할뿐 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님에 미래가 진정 더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