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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를 받고 나면 구원을 받았다라고 배웠는데

성경공부를 하다보니 우리 교회에서는

조사심판에 통과를 해야만이 구원를 받아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가 있다라고 또한 가르치니

침례를 받으므로 인해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면 왜 또 다시 조사심판을 받아야 한단 말이던가?

그렇다면 결론은 침례를 받았다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닌 것이 아니던가?

그렇다면 그렇게 교단에서 가르치는 것은 일종의 사기를 친 것이란 말인가?

조사심판을 거쳐야만이 구원에 이르고 천국잔치에 참여한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으나

침례를 받았다해서 이미 구원을 받았고 천국시민권자가 됐다고 가르치는 것은 완전 사기가 아닌가 싶어서 의문투성입니다.

침례를 받았기에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신을 할 수가 있는가를 소상하게 인도해주실 수가 있습니까?

  • ?
    김운혁 2014.11.07 08:51

    베드로 전서 3장 21절이 님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오실때에 그 예식을 통해서 님은 모든 죄된 생애를 포기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기로 결심하고 태어나는것을 의미 합니다. 중생 입니다.

     

    그러나 물에 들어갔다가 나온다고 하여 님의 마음이 갑자기 자동으로 변화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 구절이 말하는대로 "육체의 더러운것을 제하여 버리는 힘이 물"에는 없습니다.

     

    다만 님의 결심대로 마음을 주님께두고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여행 길에 오르는 첫 발걸음 입니다.

     

    우리의 육체의 더러운 것을 씻는것은 영 즉 정신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과정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닥고 배우며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서 완성 되는 것입니다.

     

    그일은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 집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하셨습니다.

     

    심판은 주님이 하십니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믿는다고 하여 구원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그렇게 결정해 주셔야 내가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편에서 할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실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것입니다.

     

    이 우주에 단한사람도, 단 한 천사도 님이 구원받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재판장 이십니다. 야고보서 4장 12절을 보세요.

     

    교회에 어느 목사님이나, 어떤 집사님이나, 어떤 인간도 님에게 구원을 보장해 주지 못하며 우리 모두 다 똑같이 예수님의 심판을 받을 자들 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공경하고 그분을 사랑하는것이 가장 기쁜 일이고 복된 일이라는 것을 깨다는것이 바로 신앙의 길입니다.

     

     

  • ?
    소백산 2014.11.07 17:23
    김운혁님께서 이런 종류의 글을 쓰실때는 정말 좋은 분 같은데....
  • ?
    석국인 2014.11.07 10:13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은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난 구원으로서 솔직히 말하면 영원한 구원은 아닙니다. 십자가상의 강도처럼 금방 죽을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살면서 언제든지 잃어버릴수 있는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 안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은 것을 기초로 해서 그리스도와의 끊임없는 교제를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교리적으로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이라고 합니다.
  • ?
    석국인 2014.11.07 10:27
    그리고 조사심판은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었는지 조사하는 것이며 천사들이 조사하면서 인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를 조사하여 선하다 악하다 판단하여 기록하는 것이 이미 심판이기 때문에 그냥 조사라 하지 아니하고 조사심판이라 하는 것이며 천사가 인을 치는 것은 아무 근거 없이 그냥 얼굴을 보고 너 이쁘니까 인 받아라 이런 것이 아니라 선악간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 있으니 법에 의해 판단 받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믿음을 가졌느냐 믿음으로 얼마나 선한 열매를 맺었느냐 성령을 거역하지 않고 그분의 감화에 순응하였느냐 이런 것으로 판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결과도 하나님의 법에 순종했느냐 거역했느냐 하는 것으로 그 모습이 드러나는 것인만큼 하나님의 법을 싫어하고 순종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던 사람은 최종적인 구원을 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 ?
    신자 2014.11.08 00:46
    침례를 받고나면 구원을 받았고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는데 이 지상에 살면서도 하늘 시민권자가 될 수가 있는 것이던가요?
    도대체 이러한 논리는 성경에 기록이 됐던가요?
  • ?
    김운혁 2014.11.08 01:05
    사도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자신이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애는 출애굽과, 홍해를 건너면서 받는 침례와, 광야생활, 그리고 가나안 도착의 과정 입니다.
  • ?
    신자 2014.11.08 01:16

    옳으신 말씀같습니다.
    하늘에 있는 시민권을 하늘에 가지도 못한 인간들이 주제넘게도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고하면서 하늘시민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모양세가 술취한 사람들이 중언부언하는 모습같아서요.
    그것도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말이니 정말로 두렵습니다.
    하늘을 그렇게 침범해도 천국에 갈 수가 있고 조사심판에 통과가 될런지 궁굼합니다.
    과연 목사들의 설교가 옳은 참된진리인가도 의심스럽습니다.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바른 신자의 도를 가는 길이 될른지 망막하군요
    세상이 너무나도 캄캄해요 날 예수께로 인도해줄 인도자가 과연 목사인가요?

    이세상에서 예수님의 목장으로 성도들을 인도해줄 목자가 과연 누가될까요?

  • ?
    김운혁 2014.11.08 01:31
    참된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습니다. 그일은 주의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기초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영적 특별한 경험에 기초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순수히 말씀에 기초한 신앙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연구하시면 주님이 반드시 도와 주실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결심하고 연구를 시작 하세요. 여러가지 성경 연구를 위한 도구들을 준비 하세요.

    성구 사전, 원어성경, 성경 지도 등을 구입 하셔서 사복음서와 다니엘서와 계시록과 모세 오경을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하세요. 이 분야들이 오늘날 반드시 연구해야 하는 분야 입니다.
  • ?
    신자 2014.11.08 02:16
    이미 구원을 받았고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조사심판을 통과했다는 말이 될터인데 그런 사실이 성경에 기록이 됐습니까?
  • ?
    김운혁 2014.11.08 02:25
    심판은 하늘 심판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재판관이신 예수님이 최종 언도를 하셔야만이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아무도 서로를 대신 재판해 줄 수 없습니다.
  • ?
    신자 2014.11.08 03:54
    그렇다면 이미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는 목사들은요?
  • ?
    김운혁 2014.11.08 04:08
    우리 모두는 믿음의 한 형제들이고 우리의 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이세상에 없어요.

    물론 교회 법에 근거하여 명백히 드러난 행실에 대해서는 교회 법대로 처리를 해야죠.

    주님이 오셔서 양과 염소를 갈라 내실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때까지 우리는 인내하며 기다리고

    우리가 할일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침례가 무엇인지 분명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광야 생활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해 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우리 모두는 아직 하늘 가나안에 도착 못했고 믿고 신실히 행하는 자는 반드시 도착하게 해 주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 ?
    석국인 2014.11.08 10:13
    침례를 받았으면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고 할수 있읍니다. 그러나 이미 이야기했듯이 그 시민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릴수도 있는 시민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의 끊임없는 교제를 통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이 필요한 것이며 그래야 받은바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조사심판도 통과하여 최종적인 하늘 시민권을 얻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야기가 구원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안받은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쫓아간다는 말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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