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침례를 받고 나면 구원을 받았다라고 배웠는데

성경공부를 하다보니 우리 교회에서는

조사심판에 통과를 해야만이 구원를 받아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가 있다라고 또한 가르치니

침례를 받으므로 인해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면 왜 또 다시 조사심판을 받아야 한단 말이던가?

그렇다면 결론은 침례를 받았다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닌 것이 아니던가?

그렇다면 그렇게 교단에서 가르치는 것은 일종의 사기를 친 것이란 말인가?

조사심판을 거쳐야만이 구원에 이르고 천국잔치에 참여한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으나

침례를 받았다해서 이미 구원을 받았고 천국시민권자가 됐다고 가르치는 것은 완전 사기가 아닌가 싶어서 의문투성입니다.

침례를 받았기에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신을 할 수가 있는가를 소상하게 인도해주실 수가 있습니까?

  • ?
    김운혁 2014.11.07 08:51

    베드로 전서 3장 21절이 님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오실때에 그 예식을 통해서 님은 모든 죄된 생애를 포기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기로 결심하고 태어나는것을 의미 합니다. 중생 입니다.

     

    그러나 물에 들어갔다가 나온다고 하여 님의 마음이 갑자기 자동으로 변화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 구절이 말하는대로 "육체의 더러운것을 제하여 버리는 힘이 물"에는 없습니다.

     

    다만 님의 결심대로 마음을 주님께두고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여행 길에 오르는 첫 발걸음 입니다.

     

    우리의 육체의 더러운 것을 씻는것은 영 즉 정신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과정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닥고 배우며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서 완성 되는 것입니다.

     

    그일은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 집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하셨습니다.

     

    심판은 주님이 하십니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믿는다고 하여 구원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그렇게 결정해 주셔야 내가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편에서 할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실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것입니다.

     

    이 우주에 단한사람도, 단 한 천사도 님이 구원받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재판장 이십니다. 야고보서 4장 12절을 보세요.

     

    교회에 어느 목사님이나, 어떤 집사님이나, 어떤 인간도 님에게 구원을 보장해 주지 못하며 우리 모두 다 똑같이 예수님의 심판을 받을 자들 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공경하고 그분을 사랑하는것이 가장 기쁜 일이고 복된 일이라는 것을 깨다는것이 바로 신앙의 길입니다.

     

     

  • ?
    소백산 2014.11.07 17:23
    김운혁님께서 이런 종류의 글을 쓰실때는 정말 좋은 분 같은데....
  • ?
    석국인 2014.11.07 10:13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은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난 구원으로서 솔직히 말하면 영원한 구원은 아닙니다. 십자가상의 강도처럼 금방 죽을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살면서 언제든지 잃어버릴수 있는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 안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은 것을 기초로 해서 그리스도와의 끊임없는 교제를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교리적으로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이라고 합니다.
  • ?
    석국인 2014.11.07 10:27
    그리고 조사심판은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었는지 조사하는 것이며 천사들이 조사하면서 인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를 조사하여 선하다 악하다 판단하여 기록하는 것이 이미 심판이기 때문에 그냥 조사라 하지 아니하고 조사심판이라 하는 것이며 천사가 인을 치는 것은 아무 근거 없이 그냥 얼굴을 보고 너 이쁘니까 인 받아라 이런 것이 아니라 선악간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 있으니 법에 의해 판단 받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믿음을 가졌느냐 믿음으로 얼마나 선한 열매를 맺었느냐 성령을 거역하지 않고 그분의 감화에 순응하였느냐 이런 것으로 판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결과도 하나님의 법에 순종했느냐 거역했느냐 하는 것으로 그 모습이 드러나는 것인만큼 하나님의 법을 싫어하고 순종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던 사람은 최종적인 구원을 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 ?
    신자 2014.11.08 00:46
    침례를 받고나면 구원을 받았고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는데 이 지상에 살면서도 하늘 시민권자가 될 수가 있는 것이던가요?
    도대체 이러한 논리는 성경에 기록이 됐던가요?
  • ?
    김운혁 2014.11.08 01:05
    사도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자신이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애는 출애굽과, 홍해를 건너면서 받는 침례와, 광야생활, 그리고 가나안 도착의 과정 입니다.
  • ?
    신자 2014.11.08 01:16

    옳으신 말씀같습니다.
    하늘에 있는 시민권을 하늘에 가지도 못한 인간들이 주제넘게도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고하면서 하늘시민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모양세가 술취한 사람들이 중언부언하는 모습같아서요.
    그것도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말이니 정말로 두렵습니다.
    하늘을 그렇게 침범해도 천국에 갈 수가 있고 조사심판에 통과가 될런지 궁굼합니다.
    과연 목사들의 설교가 옳은 참된진리인가도 의심스럽습니다.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바른 신자의 도를 가는 길이 될른지 망막하군요
    세상이 너무나도 캄캄해요 날 예수께로 인도해줄 인도자가 과연 목사인가요?

    이세상에서 예수님의 목장으로 성도들을 인도해줄 목자가 과연 누가될까요?

  • ?
    김운혁 2014.11.08 01:31
    참된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습니다. 그일은 주의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기초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영적 특별한 경험에 기초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순수히 말씀에 기초한 신앙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연구하시면 주님이 반드시 도와 주실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결심하고 연구를 시작 하세요. 여러가지 성경 연구를 위한 도구들을 준비 하세요.

    성구 사전, 원어성경, 성경 지도 등을 구입 하셔서 사복음서와 다니엘서와 계시록과 모세 오경을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하세요. 이 분야들이 오늘날 반드시 연구해야 하는 분야 입니다.
  • ?
    신자 2014.11.08 02:16
    이미 구원을 받았고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조사심판을 통과했다는 말이 될터인데 그런 사실이 성경에 기록이 됐습니까?
  • ?
    김운혁 2014.11.08 02:25
    심판은 하늘 심판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재판관이신 예수님이 최종 언도를 하셔야만이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아무도 서로를 대신 재판해 줄 수 없습니다.
  • ?
    신자 2014.11.08 03:54
    그렇다면 이미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는 목사들은요?
  • ?
    김운혁 2014.11.08 04:08
    우리 모두는 믿음의 한 형제들이고 우리의 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이세상에 없어요.

    물론 교회 법에 근거하여 명백히 드러난 행실에 대해서는 교회 법대로 처리를 해야죠.

    주님이 오셔서 양과 염소를 갈라 내실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때까지 우리는 인내하며 기다리고

    우리가 할일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침례가 무엇인지 분명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광야 생활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해 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우리 모두는 아직 하늘 가나안에 도착 못했고 믿고 신실히 행하는 자는 반드시 도착하게 해 주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 ?
    석국인 2014.11.08 10:13
    침례를 받았으면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고 할수 있읍니다. 그러나 이미 이야기했듯이 그 시민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릴수도 있는 시민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의 끊임없는 교제를 통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이 필요한 것이며 그래야 받은바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조사심판도 통과하여 최종적인 하늘 시민권을 얻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야기가 구원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안받은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쫓아간다는 말이 된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1
9575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수파에 대한 숙청 작업을 시작하다. 피스 2014.11.11 503
9574 방산비리 척결의 숨은 의도 2 MD 2014.11.11 545
9573 2520일 예언과 2030년 재림의 관련성 (파워 포인트) 1 김운혁 2014.11.11 579
9572 단 12장 예언 도표 해석(파워 포인트 영상) 김운혁 2014.11.11 567
9571 <노동신문>으로 본 북한 2 남녘북녘 2014.11.11 603
9570 이준석 '퇴선명령' 말바꾸기 했지만 살인죄는 무죄…왜? 포세이돈 2014.11.11 521
9569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2장 예언 도표 해설] & [6000년설/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와의 연관성에 관해서 연구하기를 바람니다. 4 hm 2014.11.11 521
9568 재림이 임박한 징조 중 하나 1 예언 2014.11.10 460
9567 칼빈에 대한 정보에서 오류를 알려드립니다. 왈수 2014.11.10 489
9566 남은자에 대한 개념-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타는 불에(곽건용 목사) 2 따르미 2014.11.10 542
9565 인간과 짐승 교잡- 2008년 영국 인간의 수정과 발생에 관한 법 5 노아시대 2014.11.10 852
9564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5 joya 2014.11.10 680
9563 구글에서 가져온 노동신문 이미지. 조재경, 정무흠, 구글 때문에 잠은 주무시나? file 구글세상 2014.11.10 1230
9562 곽건용목사 한국 집회 안내 7 백근철 2014.11.10 678
9561 {동영상} 따뜻한 글 - 안아주세요. 1 선한사마리아인 2014.11.10 587
9560 x 8 김원일 2014.11.10 752
9559 "따뜻한 글: 안아주세요"를 올리셨던 누리꾼님,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2 김원일 2014.11.10 539
9558 지금까지 태어났고 앞으로도 태어날 모든 정신지체인을 위하여: 석국인님 6 김원일 2014.11.10 492
9557 방금 글 몇 개 삭제했는데 혹 실수한 것 아닌가 싶어 알려드리는 말씀 3 김원일 2014.11.10 534
9556 조심하시게.......강호 민초스다에 붙이는 고시문(방) 6 갈대잎 2014.11.10 625
9555 아래 정통님,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 11 왈수 2014.11.09 666
9554 애무부인님께....부부사이의 성관계라도 죄가 되는 경우 4 예언 2014.11.09 760
9553 이삭을 줍지 말라 1 김균 2014.11.09 564
9552 이제는 엘렌 화잇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릴때도 되었다. 5 원위치 2014.11.09 473
9551 미국판 차별금지법이 그리스도인을 차별하고 있다. (펌) 5 우물 2014.11.09 454
9550 무식한 할방구의 헛소리 에헴 2014.11.09 596
9549 밤에 먹고 싶을 때 대처방법 10 예언 2014.11.09 449
9548 무식한 엘렌 할망구의 헛소리: 내 막내와 나누었던 대화. 8 김원일 2014.11.09 589
9547 김주영님에게 질문 6 퀘스쳔 2014.11.09 600
9546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김주영 2014.11.09 551
9545 SDA교회별 늦은비 성령 관련 해석비교 11 file 루터 2014.11.09 537
9544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4 joya 2014.11.09 499
9543 북한강에서 I'mKorean 2014.11.09 584
9542 Celtic Woman: You Raise Me Up, O Holy Night, Pie Jesu, Jesu Joy of Man's Desiring, Non C'e Piu, Isle of Inisfree ..... 음악감상 2014.11.09 437
9541 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6 속은거 같아요 2014.11.08 667
9540 ‘박근혜 7시간’, 데이터 저널리즘으로 밝혀낼 수 있을까 1 missing 2014.11.08 481
9539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월간 교회와 신앙,1997년5월..펌) 14 정통 2014.11.08 807
9538 서울조선족교회 김영근 형제 허리수술을 위한 Daum '희망해' 서명 프로젝트 (서명 기간: 2014년 11월 6일~12월 5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8 541
9537 괴퍅한 성질을 가진 교인 3 예언 2014.11.08 483
953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08 482
9535 외투 하주민 2014.11.08 392
9534 그 평신도의 그 목사! (동영상) 나 이 교회 다니고 싶다!!! 그래! 그거였어!!! 2014.11.08 612
9533 믿을만한 유대력의 세가지 조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483
9532 두려워 말고 진리를 전하라. 돈워리 2014.11.08 437
9531 북한, 억류 미국인 2명 모두 석방…귀국길에(종합) 속보 2014.11.08 427
9530 "우리는 하나” (We are One in Christ) 재단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3 2014.11.08 615
9529 뜨거운 감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의 실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531
9528 예쁜 인형 2 아침이슬 2014.11.07 573
9527 사람 잡은 기생 라합의 믿음을 배우라구요??? 7 무실 2014.11.07 705
9526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난하고 힘들게>하시는 이유 2 예언 2014.11.07 483
9525 아직도 이런 수준? fallbaram 님과 김민철 님과 lburtra 님께 12 돌아보자 2014.11.07 805
9524 지혜롭지 못하게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의 차이 3 신앙 2014.11.07 495
9523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의 공식적인 입장 (수정) 에 대한 다른 견해 2014.11.07 531
9522 일요일, 신부님의 강론과 멈출 수 없었던 눈물 4 Seattle 2014.11.07 557
9521 이윤길님. 2 입장 2014.11.07 621
9520 유용한 달력 확인 웹사이트 소개 합니다. 2 김운혁 2014.11.07 522
» 몇차례 구원을 받아야 천국엘 갈 수가 있는가? 13 신자 2014.11.07 557
9518 단 9:25의 정확한 의미(파워 포인트) 22 김운혁 2014.11.07 484
9517 野神' 김성근, 청와대서 "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원더스 2014.11.07 483
9516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80
9515 우리가 침묵하면.... 김운혁 2014.11.07 405
9514 Daniel 12 Prophetic Chart & Second coming in 2030(power point) 김운혁 2014.11.07 405
9513 [평화의 연찬 제139회 : 2014년 11월 8일(토)] 남미 해방신학 탄생에서 프란치스코(1세) 교종 탄생까지 2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7 489
9512 바람한번 피고와서 보고합니다-김민철님께 21 fallbaram 2014.11.07 916
9511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참 아름다워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곡 1 음악감상 2014.11.06 716
9510 책 한 권 소개합니다 김균 2014.11.06 549
9509 <말씀>을 안하시고 <눈길>만 보내시는 하나님 예언 2014.11.06 472
9508 안재완님께 3 김원일 2014.11.06 690
9507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이윤길 2014.11.06 837
9506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43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