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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선족교회 김영근 형제 허리수술을 위한 Daum '희망해' 서명 프로젝트

(서명 기간: 2014년 11월 6일~12월 5일)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373



예수님이 원하시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조선족교 김영근 형제의 허리를 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여러분의 서명 500명을 달성하면 수술비 모금운동이 시작됩니다. 500명이 서명을 하는 이유는 김영근 형제의 수술이 과연 수술을 할 만한 지에 대한 공공의 확인을 받는 절차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 단체들이 김영근 형제를 도울 뜻을 가질 수도 있고요, 뜻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그 다음에 본격적인 모금 운동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서명 하나는 100 으로환산하여 500명 달성 시에 Daum이라는 포털에서 50,000원을 지원합니다. 그 다음에 본격적인 개인, 단체의 모금운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이웃모금사단법인뷰티플하트 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뷰티플하트님의 제안
관련링크

믿음 안에 한 형제된 영근 님은 조선족으로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는 어릴 때 척추를 다쳤지만 낙후된 중국의 의료기술로 인해

치료의 희망을 갖지 못한 채 오랜 세월동안 고통 속에서 살아야했습니다.

최근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오래 서있지도 또한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식음땀이 많이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릴 때 다친 척추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숨을 쉬기가 힘들고 식은땀이 너무 많이 나고,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그것이 어릴 때 다친 척추 때문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신체에 다른 쪽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김영미 집사는 한 달에 한 번 가는 서울조선족교회의 영근 형제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어느 날, 영근 형제의 상태를 파악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영근 형제의 수술을 위하여

우선 의사와 연결을 시켜 진찰을 받아야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근 님과 만나 함께 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영근 님의 척추를 보신 선생님은 매우 놀라워 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이 척추가 휘어진 케어스는 드물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매우 드물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영근님의 척추는 160도 휘어져서
척추가 장기를 압박하여 숨 쉬기가 힘들고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도
힘든 사항이 되었으며, 이 상태로 방치할 경우 조기사망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수술은 한 번에 하지 못하고 모두 3번에 걸쳐서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이 굽어져서 완벽하게 다 펴지는 못하지만,
수술후 숨을 쉬기가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앉거나 서는 것도 좋아진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깨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살아오느라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영근 님은 자신의 몸 속을 촬영한 것을 눈으로 보면서 많이 놀라워했습니다
휘어진 척추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몸 속의 장기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을 말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영근 님의 척추가 펼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영근 님은 네티즌 여러분의 도움이 있어야 아주 오랜기간 가지고 있었던 굽어진 척추를 펼 수 있답니다



김영미: 010-9142-6914, sync0646@daum.net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에서는 인도적인 차원으로 의료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www.beautilfulheart.or.kr  02-927-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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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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