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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카페에서

검토해 주십시오

http://cafe.daum.net/DRSTUDY

늦은비교리비교.jpg


참고근거구절

------------------------

(초기문집277)

-큰 외침-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갔다 하며 어떤 중요한 사건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하늘과 땅 사이를 바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다른 힘센 천사가 명령을 받고 셋째 천사와 연합하여 그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큰 능력과 영광이 그 천사에게 주어졌으니 그가 내려올 때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 이 천사가 발하는 빛이 세상 곳곳을 비췄으며 동시에 그는 크고 힘센 소리로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라고 외쳤다. 둘째 천사가 말한 바벨론의 무너짐에 대한 기별은 1844년 이후에 교회가 처하여 온 타락상을 재차 지적하면서 반복되었다. 이 천사의 사업이 적시에 나타나 마지막 큰 사업인 셋째 천사의 기별의 큰 외침과 동시에 행해지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가오는 시련의 때에 설 수 있는 준비가 갖추어지는 것이다. 나는 저들 위에 큰 빛이 비취는 것과 그들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담대하게 전파하기 위하여 연합하는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그 힘센 천사를 돕기 위하여 하늘에서 날아왔으며 나는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기별은 밤중 소리가 1844년에 있었던 둘째 천사의 기별에 포함되었던 것처럼 셋째 천사의 기별에 추가되는 것 같았다. 하나님의 영광이 오래 참고 기다리던 성도들 위에 임하였으며 그들은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 가운데서 나와 그의 받을 재앙들을 피하도록 초청하는 마지막 엄숙한 경고를 담대하게 외쳤다."

  • ?
    루터 2014.11.09 13:19
    기성안식일교회 성도님들께서는
    하루속히 이시대의 최후의 남은교회를 깨달아
    합류하시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루터 2014.11.09 13:35

    계18:1절의 네째천사기별은
    이미 주어진 세째천사기별을 강조하고
    거절할때 일어난 상황이며
    고로 네째천사기별부터는 결코 또다른 기별을
    만들어 그들을 다른논리로 경고하고 심판하려는 상황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는 다른 멧세지기별이
    아니고 이미 세째천사부터 주어진 기별일뿐입니다
    1888년에는
    마음이 미지근하고 성령의 능력이 없어 실천하지않는것에 대해
    의의 강조와 혹은 신기원적인 선물적능력의 기별 이 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후 계18:4절의 다섯째천사는 개혁운동한 최종 그들에게 사업추진과
    보상으로서의 은혜가 , 권능으로 추가되는 모습입니다

  • ?
    루터 2014.11.09 15:07
    이렇게 진리를 아무리 정확하게 구별하도록
    올려놓고 제시하여도
    평소에 진정 오직 진리만을 찾고 추구하려고
    하지 않았던 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혹은 자기관념과
    자기마음에 드는 교리와 방법으로,,,
    믿으려는 분들이 대다수라는것입니다
    노아때에도 그랬다지요

    한점의 오류라도 있다면 버리고
    더 진리교회를 찾으려는 사람이 매우 적을것입니다

    진리의 길은 더욱 좁은길로서 자신이 더 낮아져야 하고
    외로움과 자기 부정 등을 요구하니,,,,,,, 무엇이 진리인지 알아도
    택하기 싫고 찾는이도 적은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올때 과연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
    하십니다
  • ?
    김운혁 2014.11.09 15:24
    http://www.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hebrewcalendar.net
    루터님은 여기 세개 웹사이트를 통해서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다는것을 살펴 보고 진리를 위해 루터답게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유월절=Nisan 14th
  • ?
    루터 2014.11.09 15:29

    님때문에 sda교단에 진짜 전해져야할 진리가
    가려져서 도매금으로 이단취급당할까 걱정입니다

    사단은 미리 이곳에 진리가 전파될것을 알고
    님같은 분들을 미리 보내어 거짓 개혁교리를 전파 하게 하고

    설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미리 장애물을 치는것입니다

     

    31년 유월절이 무슨요일이든

    그것이 우리가  지성소안에서 살아가는

    품성성화에 무슨 관련이 있으며

    세째천사기별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 ?
    김운혁 2014.11.09 15:31

    제가 쓴글 바로 전에 님이 써 놓으신 글을 읽어 보세요. 님이 뭐라고 적어 놓으셨는지..

    여기서부터 루터님이 적어 놓으신 글입니다.  주장하는대로 한점의 오류라도 살펴 보십시요.

    한점의 오류라도 있다면 버리고
    더 진리교회를 찾으려는 사람이 매우 적을것입니다

    진리의 길은 더욱 좁은길로서 자신이 더 낮아져야 하고
    외로움과 자기 부정 등을 요구하니,,,,,,, 무엇이 진리인지 알아도
    택하기 싫고 찾는이도 적은것입니다

  • ?
    루터 2014.11.09 15:37

    그러니까 그 요일론?이
    이시대의 사람들에게 자비와 경고의 기별로서
    세째천사기별과 무슨 지대한 효과와 생명을 좌우하나요?
    라고 묻는것입니다

    자고로 기별자들은
    앞으로의 예언과 , 운명과 생명을 좌우하는 기별을 전하여야하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거절할때만 교회분리가 가능한것이지요

     

    님이 전하려는 것은

    쾌쾌묵은  과거 주제일뿐입니다

    ad31년의 요일론은 --21세기에는 아무ㅡ 가치가 없겠지요

    큰주제와 관련없는 그런 소소한 문제를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의  기별을  다른것으로 돌리려는 계략이라 화잇은 말했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나요

  • ?
    루터 2014.11.09 17:34

    위의, 참고 근거구절:  초기문집277페이지
    "큰외침장"을 자세하게 조목 조목 단어별로 설명하는 분은
    아마 기성안식일교단에서는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sda한국 연합회장님이하 목회자님들중 이것을 해석하시는분이
    있다면 이곳에 올려 보십시오. 그분들께서는  아무도 못할것입니다

    그분들은 기초세천사기별 이론들은 너무나  잘 알겠지만
    그러나 계18장천사의 앞뒤 상황은 모릅니다
    왜냐하면 sda교단이 그 계18장천사를 1888년에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고로 그이후부터는 그천사의 행방에 대해 암흑에 빠지고

    영적 전진이 불가하게 된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 개혁운동의 해석의 몫입니다
    이것이 최후의 남은교회의노선의  비밀입니다

    부디 저의말을 들으시고 이번기회에 연구 검토해 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루터 2014.11.09 20:34
    여러분 안식일교회에 아무리
    있어도 타락하는 그안에서는 결코 진리로 연합이 되지 않으며
    결코 늦은비 성령을 받을수가 없으니,,,, 빨리 깨닫고
    진짜 안식일교회인, 저희 개혁운동 IMS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균 2014.11.09 22:25
    난 늦은 비 안 받아
    귀찮게 가을비 맞아서 감기들라
    내일 백두대간길 걷는데
    비나 내리면 난 죽는다
    가을비는 우산 속에서나 맞아야한다
  • ?
    루터 2014.11.09 22:45
    네 알겠습니다
    저희교회를 안오시는것은 절대적 개인자유입니다
    저희는 억지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오고 안오는 것은 성령의 협력이 요구되는것이고요

    그러나 저는 이곳에서 진리를 전달하는것이 저의 의무이므로
    필히 전달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차후 심판때 여러분들께서 " 나는 못들었다?"
    하나님앞에서 그런 핑계를 못하게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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