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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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7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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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3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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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2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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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28 |
5585 |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삼육교육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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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4.12.08 | 829 |
5584 |
자녀들을 <엄격히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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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8 | 521 |
5583 |
좋은글 : 아름다운 사람 | 아름다운 사람 : 김민기 , 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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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9 | 663 |
5582 |
손석희 “학생 때 ‘동아일보 백지광고’ 내던 두근거림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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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언론인 | 2014.12.09 | 612 |
5581 |
옆동네 기다림이라는 제목에 써서 붙인 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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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9 | 585 |
5580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 한 번 시청해보실랍니까?^^ 우리 시대의 이런 문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TV에서 볼 날이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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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 2014.12.09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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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바다. 정보의 홍수~ 골라서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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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 2014.12.09 | 502 |
5578 |
시촌에게-지당 선생님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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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9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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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분들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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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09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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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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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민초 | 2014.12.09 | 525 |
5575 |
이재오 "찌라시라면 왜 수사" 청와대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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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 | 2014.12.09 | 525 |
5574 |
<꼴사나운 몸짓>과 <천하고 쌍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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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9 | 751 |
5573 |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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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2.09 | 560 |
5572 |
마음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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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9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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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의 마지막 7년의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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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9 | 533 |
5570 |
敎危思志(勇)牧(김균님,시촌님,김주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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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09 | 611 |
5569 |
마흔두달, 1260일, 한때두때 반때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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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9 | 553 |
5568 |
모든 종류의 근본주의는 종식되어야 한다( 프란체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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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 2014.12.09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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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팽목항 Jtbc.co.kr 뉴스룸(36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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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 2014.12.09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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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기도를 하십니까?...사탄이 무엇의 전문가인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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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9 | 470 |
5565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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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 2014.12.09 | 695 |
5564 |
(J-Min) - Hoo , 이안 - 정인(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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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9 |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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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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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 2014.12.09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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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 자녀 결혼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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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 2014.12.09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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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데체 무슨 망말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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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09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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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무엇보다 내가 존귀하다 / 자유 -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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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014.12.10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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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당신도 울고있네요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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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0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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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고문 보고서> "안보를 명목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는 부시 정부" = 부시 전 대통령 왈 "고문은 국가를 위한 일이었다. 고문자는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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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 2014.12.10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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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 플라이셔 (미국 백악관 대변인)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자유 언론과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을 강하고 자유로운 나라로 만든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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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 2014.12.10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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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상과 행동, 이곳도 부담스러워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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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0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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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시 설명 :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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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0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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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실체를 파헤친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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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0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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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아이폰) 테블렛 사용하는 분들께 알립니다. - 바다 님, 유재춘 님, fallbaram 님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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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4.12.10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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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되찾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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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12.10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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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사무실 문에 붙여 놓은 이 사형수의 사진과 그의 마지막 말 (8회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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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0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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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님의 마지막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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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0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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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신년메시지에서 "현대판 노예가 만든 제품 구매말라"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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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 2014.12.10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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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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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촌철 | 2014.12.10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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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박대통령, 아버지의 대본을 이어받다" / <전철을 밟다> (사람이) 이전 시대의 과오나 사람의 잘못을 되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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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 2014.12.10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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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많이 하면 타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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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0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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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서 퍼옴 김혜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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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 2014.12.10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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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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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0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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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떠나는 재추이 행님에게 (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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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on | 2014.12.10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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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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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 2014.12.10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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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박근혜, 독재자 아버지 따라하나”. 산케이 인터뷰 “이런 정권이 권력 잡는다는 게 놀라워”… 한겨레 인용하며 “염치없는 대통령”, “한국 언론 겁먹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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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4.12.10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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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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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2014.12.10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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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너무 친절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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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0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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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앵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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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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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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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1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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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전 7년 예언도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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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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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시촌, 지/랄들 떨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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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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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시촌에게 한 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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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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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타들어가는 가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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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11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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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초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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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1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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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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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566 |
5530 |
다시 돌아 온 재추이 행님에게 - ( 부록 : 옛 필명을 회복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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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1 | 579 |
5529 |
진달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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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1 | 567 |
5528 |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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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11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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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you liv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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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11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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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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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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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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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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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김대성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한 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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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1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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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글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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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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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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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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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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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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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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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2.11 | 2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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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님 님의 댓글 보고 있기 거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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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1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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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평화 (제5회) (3:30-3:55): '빅데이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김춘도 장로, 광장동교회)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4회) (4:00-6:00): 유엔헌장에 나타난 인권(人權)의 개념 (김영미,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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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2.11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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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어제 오늘 일어난 해프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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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14.12.11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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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란게 뭔가요 ? (박성술님,카스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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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 2014.12.11 | 580 |
누구를 위한 삶인가?
내도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서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내 천성이 어둠과 손을 맞잡았다
막장에 갇힌것 마냥 해가 떠도 세상은 어둡고 내가 갈 곳은 어디냐 저 쓸쓸한 거리인가..
나도 사람답게 살고싶은데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난 항상 어둠과 손을 맞잡네 마치 막장에 갇혀버린듯해 해가 떠도 낮잠에 취한 세상은
드르렁 코를 고네.. 내가 갈곳은 대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쓸쓸함 가득한 저 거리인가..?!
저 갈수 없는 구름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불어~ 에 헤헤~~
저 갈수 없는 구름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에 헤헤~~
쌩 또라이, 인간말종, 인간쓰레기, 그런 내 또다른 이름이고, 끝없는 불행이
내 친구고, 그래 니 팔자가 그리 싸나워 어찌 살겠냐는 말에 욕을 처음 배운 싸나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싶어도 내 주위에 쳐있는 울타릴 벗어날수 없어
더이상 나를 무참히 짓밟지마. 나 부탁이 하나 있어.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마!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사랑, 한순간 기쁨, 한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수가 없다는걸 잠시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순간 기쁨, 한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수가 없다는걸 잠시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 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예 예 예 예~~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예 예 예 예~~
세상은 변해..뻔해 안봐도 훤해.
너역시 세상처럼 변하겠지 내 기억 한켠에. 한편의 재미없는 영화처럼 남겠지
잠결에 들리는 소리처럼 작아지겠지 너란 존재..
하지만 죽어가는 꽃에 물을주어 살리는게 사랑이라 니가 있어 난 죽지 못해
허름한 모텔 미지근한 물이라도 나는 좋네 너와 내가 함께 마실수 있다면
너와 함께 할 시간이 길다면 내가 처한 모든걸 내게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 앞에서도 난 또 벽을 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