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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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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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11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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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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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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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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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3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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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자님, 쪽지함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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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3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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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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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비 | 2014.12.13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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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교수 명강연 제3편 꿈이 있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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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f通 | 2014.12.13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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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저 반 푼수들 왜 집창 촌에 관심 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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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3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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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다는 고민중님께--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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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3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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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츄이 행님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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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3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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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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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3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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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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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3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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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누리꾼들이 "반 교회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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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4.12.13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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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아도 아이피 추적에 대해 누리꾼님들께 한 말씀 드리려 했는데, 저 재수 없는 글을 읽었다. (수정: 28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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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3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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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불러오시는 분들요~~~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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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 | 2014.12.13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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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 마음 찡한 사진 %% -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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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 2014.12.13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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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쿼바디스>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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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13 | 572 |
10261 |
눈물의 참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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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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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2.13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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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연구에 대한 호소(무료 서적 보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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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3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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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 댓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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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3 | 503 |
10257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 책 무료 보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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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3 | 445 |
10256 |
또 다시 카스다에 전운이 돌기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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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4.12.13 | 650 |
10255 |
오늘 안식일을 마지막으로 교회에 나가는 일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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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 2014.12.13 | 617 |
10254 |
새빛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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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3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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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새누리 교회 "내가 본을 보였노라" 곽선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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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 | 2014.12.13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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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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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3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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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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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3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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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총회 타령하시는 분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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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3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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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형님 평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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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2 | 534 |
10248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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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2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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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수다꾼" 전직 목사들의 전혀 심하지 않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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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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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거나 가장 약하고 주저하는 교인>이 <일요일휴업령>때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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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2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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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식일 교회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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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 2014.12.12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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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작자가 다 있는가. 지랄하고 자빠졌다. 야, 꺼져. 딴 데 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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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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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쓴소리, 삭제, 부당, 이곳, 생각, 갱상도, 비밀없다, 참,--뭐, 또 있을지 모르지만--밥맛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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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88 |
10242 |
The Lord's Prayer - Rhema Marvanne - 7 yrs old Gospel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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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12.12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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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네개를 연거퍼 올렸네요. 죄송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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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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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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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태 일 | 2014.12.12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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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식일에 이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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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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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린 후 교정하(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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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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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님, 그리고 여러분: 성희롱에 관한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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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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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님이 교수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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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89 |
10235 |
내가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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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2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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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교수 명강연 제2편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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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f通 | 2014.12.12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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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 났어요 접장님-기저귀라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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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2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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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 곽선희목사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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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 | 2014.12.12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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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오니-이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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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2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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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에 난 개혁파? 오해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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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2.12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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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문실태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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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2014.12.11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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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전 7년 예언도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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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1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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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기도 서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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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1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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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님이 올리신 글 - 두 번째 증거입니다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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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 2014.12.11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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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님의 올리신 글 - 고 도원 님의 글인지 아닌지 독자 여러분의 판단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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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 2014.12.11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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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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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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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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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1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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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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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4.12.11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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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들의 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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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 2014.12.1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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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란게 뭔가요 ? (박성술님,카스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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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 2014.12.11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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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어제 오늘 일어난 해프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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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14.12.11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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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평화 (제5회) (3:30-3:55): '빅데이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김춘도 장로, 광장동교회)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4회) (4:00-6:00): 유엔헌장에 나타난 인권(人權)의 개념 (김영미,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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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2.11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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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님 님의 댓글 보고 있기 거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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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1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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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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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2.11 | 2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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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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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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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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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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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글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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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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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김대성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한 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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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1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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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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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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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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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1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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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you liv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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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11 | 442 |
10208 |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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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11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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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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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1 | 567 |
10206 |
다시 돌아 온 재추이 행님에게 - ( 부록 : 옛 필명을 회복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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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1 | 578 |
누구를 위한 삶인가?
내도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서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내 천성이 어둠과 손을 맞잡았다
막장에 갇힌것 마냥 해가 떠도 세상은 어둡고 내가 갈 곳은 어디냐 저 쓸쓸한 거리인가..
나도 사람답게 살고싶은데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난 항상 어둠과 손을 맞잡네 마치 막장에 갇혀버린듯해 해가 떠도 낮잠에 취한 세상은
드르렁 코를 고네.. 내가 갈곳은 대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쓸쓸함 가득한 저 거리인가..?!
저 갈수 없는 구름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불어~ 에 헤헤~~
저 갈수 없는 구름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에 헤헤~~
쌩 또라이, 인간말종, 인간쓰레기, 그런 내 또다른 이름이고, 끝없는 불행이
내 친구고, 그래 니 팔자가 그리 싸나워 어찌 살겠냐는 말에 욕을 처음 배운 싸나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싶어도 내 주위에 쳐있는 울타릴 벗어날수 없어
더이상 나를 무참히 짓밟지마. 나 부탁이 하나 있어.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마!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사랑, 한순간 기쁨, 한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수가 없다는걸 잠시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순간 기쁨, 한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수가 없다는걸 잠시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 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예 예 예 예~~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예 예 예 예~~
세상은 변해..뻔해 안봐도 훤해.
너역시 세상처럼 변하겠지 내 기억 한켠에. 한편의 재미없는 영화처럼 남겠지
잠결에 들리는 소리처럼 작아지겠지 너란 존재..
하지만 죽어가는 꽃에 물을주어 살리는게 사랑이라 니가 있어 난 죽지 못해
허름한 모텔 미지근한 물이라도 나는 좋네 너와 내가 함께 마실수 있다면
너와 함께 할 시간이 길다면 내가 처한 모든걸 내게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 앞에서도 난 또 벽을 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