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2.11 19:30

늙기도 서러운데

조회 수 1197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늙기도 서러운데

 

지금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 지나고 나면 나도 나일 하나 더 먹습니다.

어릴 때는 빨리 나일 먹어서 어른이 되면 했는데

이젠 가는 세월이 아깝습니다.

그게 늙음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백두대간을 하다가 이번 주에 죽을 뻔 했습니다

조침령에서 한계령을 걷는데 지름길로 가다가 길이 끊어지는 바람에

무릎까지 차는 낙엽을 뚫고 계곡으로 내려갔는데

해는 져 가고 하루 종일 먹은 거라고는 삼각 김밥 한 개 뿐이고

계곡을 여러 번 건너다가 빠져서 한쪽 다리는 물에 젖고

날씨는 아랫도리부터 추워지고 길은 도무지 보이질 않고

아하 이래서 겨울 산에서 얼어 죽는구나 생각을 하니

내게도 올 것이 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요

얼마나 편한 마음이 드는지 이대로 죽을 수 있다는데 더 없는 고마움이 엄습하는데

참 이상하지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걸어보자 하고서 골짜기를 헤매고 있었습니다

두어시간을 헤매고 나니 길이 희미하게 보이고 요즘 아무도 다니지 않았기에

낙엽으로 막하고 산돼지가 파놓고 해서 정말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30여분만 더 걸렸으면 완전히 어두워서 렌턴을 켜도 길을 찾기 힘들었을 겁니다

지난 달 보니 겨울 산 어둠 오는 것 순식간이더군요

 

그렇게 내려왔는데

10여분 지났다고 사람 차별하는 겁니다

그것도 양양으로 택시까지 대절해 놨는데 말입니다

내가 그렇게 어렵게 살아왔는데 몇 몇이 궁시렁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 두 번을 참석하지 않겠다고 양보(?)를 했는데도 더 쉬라는 겁니다

그래서 동호회 카페에 가서 기분 풀리도록 잔소리 좀 했습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젊은이들 그렇게 잘 걷거든 잘 걷는데 가라

왜 자연감상하고 다니는 곳에서 시간 내에 걸어라 하고 야단이냐?

완전 똥배짱입니다

나일 먹으면 그런 것만 늡니다.

미안 하다 하는 소리도 한 두 번이지 그 다음은 배짱만 늡니다

이게 바로 늙는다는 말입니다

 

집사람에게 말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을 했는데

하룻밤을 못 견디어 이실직고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한 달을 쉰다는 말에만 힘을 주었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딸애가 하는 말

아버지 이젠 가까운 곳에만 갈 거다라고 하시려고 그러시지요?” 한다

저들 내 속을 깨뚫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이젠 함부로 말 못하겠구나 싶었어요

 

누가 늙으면 섧다고 했더라?

눈은 내리고 날씨는 을씨년스러운데

내 마음 갈 곳을 잃은 기분입니다

안식일이 다가오니 이런 마음들 정리하고 기쁜 것만 생각해야겠습니다

 

해피 사바스

 

  • ?
    김원일 2014.12.11 19:38
    ㅋㅋ

    한 손에 막대 들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중일 때 외웠던 시조인데
    많이 틀리겠지만...^^
  • ?
    잠 수 2014.12.11 19:43
    암튼 기억력 하나는 끝내 주시는 우리 접장님
    중 1 때 외운 시조를 지금까지 기억하시다니요
    사실 거의 맞습니다요. ㅋㅋㅋ

    못난놈이 불을 질러 진압하시느라 고생이 많지유
    접장님 죄송해유 어쩐당가유

    지금 그곳은 새벽 4 시가 안되었는데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이곳 관리하십니까 ?

    가을 바람이 남긴 흔적 추적하시느라 힘들고
    지랄 염병하는 못난 놈들 때문에 힘들고
    가짜 교수 등장에 힘들고
    악플에 힘들고

    죄송해요 접장님

    안식일에 모두 다 힐링되시와유

    샬롬 고국의 하늘아래에서 말썽꾸러기가 드립니다
  • ?
    잠 수 2014.12.11 19:39
    아이고 영감님 대사 치를뻔 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뭐라고 합디까 ?
    어지간하면 겨울 산행은 하시지 말라구요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다음 번 백두대간 천상 제가 동행을 하여야 겠다는
    절박감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

    서울에는 눈이 온다고 그러네요
    다음 주에 서울가야 하는데 그 때가지는 눈이 다 녹겠지요

    겨울 등산 길 잃는 것은 축 사망이랍니다
    그것도 추운 오후에는요 거의 100 % 입니다

    마음이 고우신 천사님이 그 날 내내 동행하셨네요
    다음에 또 길을 잃으시고 그러시면 쪼께 거시기한 천사님이 동행할겁니다
    주의 하시기를 --------------------

    안식일을 바라보면서 ------ 아멘
  • ?
    김원일 2014.12.11 19:52
    이것도 중일 때 외웠던 건데
    저 위의 것보다는 정확할 겁니다.

    이보오 저 늙으니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우랴

    늙기도 서럽다커늘
    짐을조차 지실까.
  • ?
    잠 수 2014.12.11 19:58
    접장님 교회갈 시간이 다가오는데 ---
    중 1 때 ------------
    저는 석두라서 교가도 기억 못합니다

    갈수록 놀랄 노자입니다
    어제 접장님의 친구분과 밤 늦도록 통화했는디유

    교수가 어울리는 직업이 아이라고 하데요
    다른 방면에 훨씬 재능이 뛰어 나시다구요
    그 방면이 지가 평생 소원한 거시기 이니 귀가 번쩍 뜨였지유

    낸 년 5 월에 제가 수행 비서로 잘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 분은 다음 주에 따님 졸업식으로 미국 동부로 가신답니다
    자 하고 미팅은 내년 1 월 중순으로 미루구요

    접장님의 깔끔한 기억력이 부럽네요
    다 부모님 잘 두신 유전인자가 아닌가유

    안식일 축복을 만땅으로 채워 넣으시구요
    푹 쉬셔유
    그곳 새벽이지만 아직은 더 주무실 시간이지유

    탱큐 탱큐 탱큐
  • ?
    김균 2014.12.11 20:03

    금강산 가는 길에 개골산 중을 만나

    중더러 물은 말이 풍악이 어떻더뇨

    요사이 연하여 서리치니 때 맞았다 하노라


    백두대간 참 재미있는 산행입니다

    같은 곳 두 번 가지 않아도 되는 곳

    한바퀴 돌려면 내 실력으로는 2년 이상 걸리는 곳

    좀 쉬다가 충전되면 또 질러야지요

    남북통일 되면 백두까지 갈건데...

  • ?
    잠 수 2014.12.11 20:15
    두 어르신께서 막상막하이시네요
    저희들 같은 피레미는 감히 끼어들지도 못할 차원이십니다

    두 분 구름위를 거시시며 노니시는 모습이 천상
    무릉도원 도사님을 뵈옵는 것 같습니다

    외풍이 거세게 불어와도
    저희 같은 풍뎅이가 깝쭉거려도 이 민초스다 견고한 것은
    두 분의 내공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또 한번 감동을 받아먹고 한 수 배우고 지나갑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샬롬
  • ?
    김종식 2014.12.12 02:49
    장로님,

    간간히 여기 저기에서 산에 오르신다는 얘기에 제가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장로님께 한번 달리기를 해보시라고 권했었지요??

    아 달리시는 대신에 등산을 택하셨구나하구요...
    참 좋은 생각을 하셨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너무 하셨군요...
    특히 겨울 산행은 오후3시전에는 반드시 하산해야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를 가더라도 반드시 오후 3시에는 산 밑에 와 있어야 한다고 명령(?)을 합니다.

    몇년전에 시집간 제 딸아이과 같이 half marathon을 참석했을때의 일화입니다.
    10마일까지 같이 천천히 달리다가
    제가 딸아이에게 "아빠가 먼저 finish line에 가서 너를 기다리다고 너 사진 찍어줄께.." 하고
    제가 먼저 마지막 3 mile을 조금 빨리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요? 약 1 mile을 달린 다음에 제가 기진해서
    도저히 달릴 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달리고 있으니
    뒤에서 딸아이가 나를 추월하면서 "아빠는 이제 늙었구나!!" 하는 얘기를 흘리면서
    먼저 가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저의 딸아이가 저를 얼마나 측은하게 처다보는지.....
    나이 70도 되기 전에 제집 아이들에게 늙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동호회원들의 젊은 친구들이 장로님께 좀 쉬시라는 말
    너무 섭하게 생각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김균 2014.12.14 00:15
    댓글 달았는데
    올라가지 않은 것도 모르고 나갔더니
    없어져서 새로 씁니다
    우리만났던 진양호반
    먼길 오셨는데 못 들어드려서 죄송하구요
    하시는 일마다 주님은혜함께 하시기를 바래요
    선친과 아드님을 한 세대 안에서 사궜다는 게
    멋지지 않아요?
  • ?
    이슬 2014.12.12 23:30
    저는 장로님 말씀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정말 아슬아슬 하게 읽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셨고
    고생하셨을까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얼마나 편한 마음이 드는지 이대로 죽을 수 있다는데 더 없는 고마움이 엄습하는데.."
    눈물이 납니다. 이 생각을 하실때 그 고통스러웠던 상태를 생각나게 하고 또 장로님의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무사히 댁에 도착하셨으니 저도 너무나 기쁨니다. 몸을 따스하게 하시고
    편히 푹 쉬시기를 바랍니다.
  • ?
    김균 2014.12.14 00:17
    어제 교과공부시간에
    이 이야기를 상세히 하다가
    마누라에게 걸려서 혼났습니다
    집사람은 나를 너무 믿어서 난리 한 번 치고서 끝을 냈어요
    이젠 죽음이 겁나지 않기 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 ?
    유재춘 2014.12.13 02:09
    어 장로님
    이 글을 못보고 지나갈 뻔 했다

    어찌 저런 일을~
    다행입니다, 장로님.
    천만다행입니다, 장로님.

    장로님, 참.....사는게 뭔지....^^

    장로님, 건강 평안하세요^^
  • ?
    김균 2014.12.14 00:20
    마음 상하지 마세요
    인생 일장 춘몽 아니든가요?
    자고 일어나니 꿈이었다는 이 광수님의 소설이
    늙어보니 실감나네요
    다시 만날 때까지 우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그리고 귀여운 딸에게도 안부 대신해 주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750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5529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7112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03389
5515 미치광이들의 광란 2 횡설수설 2014.12.11 807
5514 그대 그리고 나 11 fm 2014.12.11 917
5513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828
5512 fallbaram 님께 1 김원일 2014.12.11 1050
5511 지당 님의 올리신 글 - 고 도원 님의 글인지 아닌지 독자 여러분의 판단을 바랍니다. 5 불암산 2014.12.11 1033
5510 지당 님이 올리신 글 - 두 번째 증거입니다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7 불암산 2014.12.11 765
» 늙기도 서러운데 13 김균 2014.12.11 1197
5508 재림전 7년 예언도표 (영상) 김운혁 2014.12.11 685
5507 미 고문실태 보고서 공개 인간 2014.12.11 713
5506 재림신문에 난 개혁파? 오해없기를-- 1 file 루터 2014.12.12 951
5505 여행에서 돌아오니-이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22 fallbaram 2014.12.12 847
5504 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 곽선희목사 (2002/06/17) 주의 종 2014.12.12 756
5503 아 생각 났어요 접장님-기저귀라고 한 말 7 fallbaram 2014.12.12 969
5502 김창옥교수 명강연 제2편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1 ARTof通 2014.12.12 900
5501 내가 본것 3 fallbaram 2014.12.12 846
5500 지당님이 교수이셨다면 16 김원일 2014.12.12 799
5499 fallbaram님, 그리고 여러분: 성희롱에 관한 일고 8 김원일 2014.12.12 927
5498 댓글 달린 후 교정하(지말)기. 김원일 2014.12.12 891
5497 이 안식일에 이 기도를 부탁합니다. 7 file 김원일 2014.12.12 949
5496 조금 심하다 16 장 태 일 2014.12.12 953
5495 글 네개를 연거퍼 올렸네요. 죄송함돠. 3 김원일 2014.12.12 984
5494 The Lord's Prayer - Rhema Marvanne - 7 yrs old Gospel singer 3 1.5세 2014.12.12 843
5493 ?, 2월, 쓴소리, 삭제, 부당, 이곳, 생각, 갱상도, 비밀없다, 참,--뭐, 또 있을지 모르지만--밥맛 님 1 김원일 2014.12.12 811
5492 뭐 이런 작자가 다 있는가. 지랄하고 자빠졌다. 야, 꺼져. 딴 데 가서 놀아. 7 김원일 2014.12.12 1119
5491 내일 안식일 교회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6 고민중 2014.12.12 1047
5490 <겁이 많거나 가장 약하고 주저하는 교인>이 <일요일휴업령>때 이렇게 됩니다 예언 2014.12.12 727
5489 이 누리 "수다꾼" 전직 목사들의 전혀 심하지 않음에 대하여 11 김원일 2014.12.12 938
5488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6 잠 수 2014.12.12 727
5487 도경형님 평안하시죠? 유재춘 2014.12.12 920
5486 아직도, 대총회 타령하시는 분둘께, 8 돌베개 2014.12.13 773
548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13 782
548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1 세돌이 2014.12.13 607
5483 뉴욕 새누리 교회 "내가 본을 보였노라" 곽선희 목사 주의 종 2014.12.13 751
5482 새빛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 김운혁 2014.12.13 679
5481 오늘 안식일을 마지막으로 교회에 나가는 일을 끝냈습니다. 13 고민중 2014.12.13 955
5480 또 다시 카스다에 전운이 돌기 시작했군요.... 3 피노키오 2014.12.13 1120
5479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 책 무료 보급에 대하여 김운혁 2014.12.13 918
5478 원글과 댓글의 사랑 이야기 4 잠 수 2014.12.13 886
5477 진리 연구에 대한 호소(무료 서적 보급 영상) 김운혁 2014.12.13 764
5476 67 5 하주민 2014.12.13 875
5475 눈물의 참회록 4 잠 수 2014.12.13 783
5474 영화 <쿼바디스> 함 보세요 5 모순 2014.12.13 975
5473 xyz %% 마음 찡한 사진 %% -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 ! ! 3 xyz 2014.12.13 930
5472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불러오시는 분들요~~~ 문의드립니다 6 항상감사 2014.12.13 959
5471 그러지 않아도 아이피 추적에 대해 누리꾼님들께 한 말씀 드리려 했는데, 저 재수 없는 글을 읽었다. (수정: 28회 후) 김원일 2014.12.13 924
5470 민초스다 누리꾼들이 "반 교회적"인 이유 1 노을 2014.12.13 849
5469 중고품 신앙 7 돌베개 2014.12.13 742
5468 <고민중>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3 예언 2014.12.13 971
5467 재츄이 행님 보시게 fallbaram. 2014.12.13 700
5466 떠나신다는 고민중님께--좋은 선택입니다. 5 김원일 2014.12.13 795
5465 카스다 저 반 푼수들 왜 집창 촌에 관심 갖지? 3 김균 2014.12.13 1160
5464 김창옥교수 명강연 제3편 꿈이 있는 목소리 ARTof通 2014.12.13 850
5463 "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곰비 2014.12.13 1230
5462 기담자님, 쪽지함에 대한 질문입니다. 4 김원일 2014.12.13 755
5461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2 잠 수 2014.12.13 895
5460 교회가 구원은 커녕 삼원도 안주더라 1 김기대 2014.12.13 817
5459 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사진제공: 짱 윤여준) 3 바다2 2014.12.13 788
5458 하나님께서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을 하실 겁니다 1 예언 2014.12.13 591
5457 20091127 말씀잔치- 나의 삶 (이해인수녀) 4 바다2 2014.12.13 888
5456 아이피 차단 됐다고 방밤 뛰는 사람들 2 김균 2014.12.13 1065
5455 피노키오님, 화잇은 선지자인가 아닌가. 22 왈수 2014.12.14 749
5454 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 ( 4 편의 동영상 ) 1 잠수 2014.12.14 959
5453 또라이의 일갈 5 fallbaram 2014.12.14 907
5452 Korean Temple Music : 김영동-초원,귀소 | 성의신 The Flower Of Tears (눈물 꽃),겨울아침(Winter Morning) 1 음악감상 2014.12.14 957
5451 고대 이스라엘과 현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의 운명 김운혁 2014.12.14 774
5450 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1973) 4 serendipity 2014.12.14 847
5449 뜻을 정하여 2 아침이슬 2014.12.14 759
5448 카 마실 갔더니....똥파리가! 2 갈대잎 2014.12.14 889
5447 깡다구와 의리, 이거 사실 예수의 전매특허중 하나야, 이 사람아! 8 유재춘 2014.12.14 957
5446 엘렌 화잇의 에큐메니즘 6 김주영 2014.12.14 773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