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옛날에 누구에게나 있었던 것과 같이 지금도 대부분이 여기에 미혹되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자신을 신뢰하고 육신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우상을 만들어 절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자신의 행위를 섬기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영리함과 자신을 돌보는 능력을 신뢰하여 지혜자의 사상도 헛되고 하나님의 능력 외에는 다른 능력이 없는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매일 이슬람 사람들 같이 하루에 다섯 번은 기도를 하지 않더라도 아침저녁으로는 기도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모든 간구를 말씀드리고 난후에 마지막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조금만 도와주시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할 때에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영은 그리스도의 영인가. 우리가 이렇게 말할 때에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행위로 하늘을 소유하려 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가 육신으로 오신 것을 부인한다, 그 영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이 기도는 누구에게 한 기도인가?

 

지금까지 이렇게 기도해 왔다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성경의 핵심 구절인 이 구절은 없어져야 한다,

매일 예수님을 왕따 시켜 놓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2;11-1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 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9:23-24)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이다, 하물며 이곳에 늦게 이름도 없이 슬그머니 온자가 복음을 말하면서 기분 나쁜 소리로 들리시는지요

 

지금까지 복음에 대해서 드린 말씀들이 잘못 인도되어 어떤 영혼이 실족했다면 그 영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을 것이지만 그 영혼이 반대 했다면 나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을 심판 날에 판결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드림 말씀을 설교나 교과에서 배운 적이 있으신지요. 새로운 것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말씀만을 드렸을 뿐입니다,

나도 많은 세월동안 속아왔고 먼저 깨달아 나처럼 속지 말라고 속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이

외다. 말씀과 세상. 될 일을 알지 못하면 다 속을 수밖에 없지요, 이곳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한 것뿐입니다, 이 세상 어떤 단체도 누구도 믿지 마세요. 믿을 건 말씀밖에 없습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마25;22-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4
5235 이곳 감독님에게 대드는 중심타자 6 소견 2014.12.21 609
5234 우리 안의 식민사관 실체 (2014.9.22) 사관 2014.12.21 467
5233 ~님께 모든 권위 훼방은 멸망의 이단임을 (유1:8)은 말씀, 고로 왕께 순복하여 살아남는 이가 되자 Kass 2014.12.21 511
5232 한인 안식교인 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11 아기자기 2014.12.21 818
5231 Hayley Westenra : I am a Thousand Winds , Po karekare Ana 2 음악감상 2014.12.21 465
5230 내가 감독에게 대드는 중심타자라고? 3 유재춘 2014.12.21 632
5229 지금은 우리의 재산을 늘리는 대신에 줄여야 할 때입니다. 예언 2014.12.21 506
5228 교회를 살리는 길 셋 임용 2014.12.21 454
5227 연말이 무섭다. 2 삶에 현장 2014.12.21 500
5226 서른다섯의 운명을 향한 서곡 6 fallbaram. 2014.12.21 542
5225 교회 살리는 길 셋 임용 2014.12.21 418
5224 어저께 안식일은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 3 임용 2014.12.21 579
5223 찜질방의 갑질 5 fallbaram. 2014.12.22 746
5222 Hey _ Je T'aime , Helene-Ce Train Qu Sen Va 1 음악감상 2014.12.22 521
5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22 553
5220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21 김주영 2014.12.22 1111
5219 오늘 12/22일부로 7계절 완료, 재림까지 이제 62계절 남음. 3 김운혁 2014.12.22 486
5218 계시록의 구조에 대해서 4 김운혁 2014.12.22 464
5217 감독에게 대드는 중심타자-모순의 아름다움 5 fallbaram 2014.12.22 624
5216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유재춘 2014.12.22 577
5215 희년 3 김운혁 2014.12.22 475
5214 시골에 살면 불편한 것들 11 file 김종식 2014.12.22 696
5213 올바른 토론 문화를 위한 제언 14 소견2 2014.12.22 622
» 갈2;20절 이 구절이 없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하주민 2014.12.22 489
5211 아침같은 사랑-유진영 , 살아보면 알까요-김지호 음악감상 2014.12.22 703
5210 김운혁님께 1 임용 2014.12.22 578
5209 Merry Christmas! 2 아침이슬 2014.12.22 443
5208 김운혁님께 1 모에드 2014.12.22 546
5207 나는 보았네 11 fallbaram 2014.12.22 652
5206 나에 꿈 많던시절 Christmas Eve 8 야생화 2014.12.22 602
5205 세월호 생존학생 자살기도, 자살 시도 전 남긴 글 보니…'가슴 먹먹' 1 file 재림이 2014.12.22 711
5204 간증 1 4 fallbaram. 2014.12.22 597
5203 어떤 값으로도 팔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언 2014.12.22 505
5202 투빅(2Bic) - 사랑하고 있습니다 , 포지션(Position) - I Love You 음악감상 2014.12.23 552
5201 쏘니 해킹에 대한 Christine Hong 의 인터뷰 16 file 김주영 2014.12.23 674
520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23 557
5199 미생, 우리 삶은 여전히 미생이다 1 배달원 2014.12.23 486
5198 로이-못 , 박보선-죄 음악감상 2014.12.23 668
5197 접장님 애인이 보내는 메세지 2 효리 2014.12.23 624
5196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수준의 저열함을 드러내다 7 김원일 2014.12.23 582
5195 백인 얼굴의 불교 신자 한국인이 말하는 우리의 갑질 김원일 2014.12.23 505
5194 안식교가 좋아하는 이스라엘은 이렇다. 3 해람 2014.12.23 513
5193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간증 2 9 fallbaram 2014.12.23 634
5192 <더 인터뷰> 뺨치는 미국과 북한의 사이버전쟁 배달원 2014.12.23 612
5191 닭무회의 1 2014.12.23 510
5190 태아의 손에 들린 열쇠가 보이나요? 2 배달원 2014.12.23 500
5189 이스라엘 군대에게 오빠(15살)를 돌려 달라고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꼬마소녀 6 꼬마소녀 2014.12.23 589
5188 유재춘님 김원일 2014.12.23 511
5187 <임종때 자선행위>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언 2014.12.23 573
5186 기구한 운명의 엄마가 들려주는 삶의 처방전 (135에서 제목 수정) 17 아기자기 2014.12.23 641
5185 잠자는 하늘님이여!(아기자기님) 8 꼬마소녀 2014.12.23 712
5184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ENYA , Celtic Woman : Silent Night , The First Noel 1 음악감상 2014.12.23 1453
5183 차 한대와 차 두대 사이의 거리에서 일어나는 (간증 3) 4 fallbaram 2014.12.24 585
5182 또라이와 괴뢰들 20 김주영 2014.12.24 744
5181 목사님들 오는 안식일에 설교 접으시고, 예배시간 내내 이 encore song을... 1 김원일 2014.12.24 679
5180 지구인구 72억8천만명중 48억은 :질병,기근,전쟁으로 죽게 될것임. 8 김운혁 2014.12.24 533
5179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1 snow 2014.12.24 551
5178 Silent Night Christmas Sand Art , Christmas Sand Art 1 음악감상 2014.12.24 416
5177 통킹만/911/천안함/소니 해킹 미국의 조작질 해람 2014.12.24 398
5176 통킹만/911/천안함/소니 해킹 미국의 조작질 1 해람 2014.12.24 463
5175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통진당 창당-야권연대,北 지령 따른 것” 1 교정 2014.12.24 538
5174 뉴스타파 "청와대 회유 있었다" ... 청와대의 끊임없는 거짓 해명 (2014.12.16) 거짓 2014.12.24 458
5173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2 꼬마소녀 2014.12.24 623
5172 우울할 때, 이렇게 하니 해결되네요 1 예언 2014.12.24 619
5171 천상의 메아리 선명회합창단의 주옥같은 오!거룩한밤 김희철 O Holy night serendipity 2014.12.24 613
5170 새들의 왈츠 , 왕국멜로디5집-기쁨을 위한 꽃들 3 음악감상 2014.12.25 516
5169 두마리 토끼-간증 4 5 fallbaram. 2014.12.25 602
5168 형제 우애 8 fallbaram. 2014.12.25 687
5167 교황의 매몰찬 성탄 메시지 ( 퍼 온글) 13 돌베개 2014.12.25 694
5166 떠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6 믿음과행함 2014.12.25 821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