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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누구에게나 있었던 것과 같이 지금도 대부분이 여기에 미혹되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자신을 신뢰하고 육신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우상을 만들어 절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자신의 행위를 섬기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영리함과 자신을 돌보는 능력을 신뢰하여 지혜자의 사상도 헛되고 하나님의 능력 외에는 다른 능력이 없는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매일 이슬람 사람들 같이 하루에 다섯 번은 기도를 하지 않더라도 아침저녁으로는 기도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모든 간구를 말씀드리고 난후에 마지막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조금만 도와주시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할 때에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영은 그리스도의 영인가. 우리가 이렇게 말할 때에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행위로 하늘을 소유하려 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가 육신으로 오신 것을 부인한다, 그 영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이 기도는 누구에게 한 기도인가?

 

지금까지 이렇게 기도해 왔다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성경의 핵심 구절인 이 구절은 없어져야 한다,

매일 예수님을 왕따 시켜 놓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2;11-1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 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9:23-24)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이다, 하물며 이곳에 늦게 이름도 없이 슬그머니 온자가 복음을 말하면서 기분 나쁜 소리로 들리시는지요

 

지금까지 복음에 대해서 드린 말씀들이 잘못 인도되어 어떤 영혼이 실족했다면 그 영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을 것이지만 그 영혼이 반대 했다면 나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을 심판 날에 판결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드림 말씀을 설교나 교과에서 배운 적이 있으신지요. 새로운 것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말씀만을 드렸을 뿐입니다,

나도 많은 세월동안 속아왔고 먼저 깨달아 나처럼 속지 말라고 속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이

외다. 말씀과 세상. 될 일을 알지 못하면 다 속을 수밖에 없지요, 이곳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한 것뿐입니다, 이 세상 어떤 단체도 누구도 믿지 마세요. 믿을 건 말씀밖에 없습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마2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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