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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불의 발견 이후 인간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성취이다."

                                                                                                      -존 페리 발로(전자개척자재단 EFF 공동설립자·사이버펑크)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1. 환경부는 내년부터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으로 현대 LF소나타, 도요타의 프리우스와 프리우스V, 렉서스 CT200h, 포드의 퓨전 등 5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차를 사는 사람들은 1월1일 출고분 부터 100만원의 보조금을 받습니다. 
혹 위 차량 구매 하신다면 꼭 보조금 챙겨 받으시라 이 말 입니다. 

2. 집집마다 한 대씩 있는 진공청소기, 당연히 먼지 잘 빨아들이면서도 최대한 조용한 제품을 고르셨을 텐데요. 비싼 제품이 소음은 작지만 흡입력까지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60만원대 청소기나 10만원대 보급형이랑 큰 차이가 없답니다. 또 속았스~~ 

3.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독감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할 때 기승을 부립니다.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하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특히 어르신들 꼭 예방접종 하셔요~ 

4. 일본 정부가 앞으로 30년안에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지역에서 진도 6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최고 78%나 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8%면 거의 일어난다고 봐야겠네... 기대 하면 안되겠지? 넘 비인간적이지?... 일본의 불행은 곧 우리의 행복? 만일 종교를 가진 이가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그건 그대가 믿는 신을 기만하는 행위라는 것을 아셔야. 

5. 추위가 심해지면 남성은 얼굴과 목을 따뜻하게 하는 목도리를 많이 찾지만, 여성은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장갑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말을 하지~~ 손이리 주세요 잡아드릴께요~ 

6. 관세청은 1월 1일부터 해외여행 후 입국 때 면세범위를 초과한 물품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가산세를 현행 30%에서 40%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새해 부터 바뀌는게 참 많은듯 한데, 서민 위한 일은 별로 없는듯... 아쉽네~ 

7. 중국의 CCTV 등 언론들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 사례들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의료관광 활성화 노력도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의료+관광'의 조합이 갠적으로는 별루 맘에 들지 않지만... 기왕 돈 받았으면 끝까지 책임지셔야 하는거 맞습니다. 성형 부작용이 어디 한 둘인가? 잘 보고 잘 고치고, 사고나면 사고 증거 잘 확보하고, 사고 일지 잘 작성하여 권리 찾자고요. 자신감있게 갑의 횡포에 저항하세요. 예모있게, 그러나 단호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물러나지 않고.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나 조직도 많답니다. 찾아보면 말이죠.

8.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주유소에서 정전기로 인한 폭발 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셀프 주유소는 안전관리도 고객들한테 떠넘기고 있어 주의가 요망 됩니다.
주유기에 보면 정전기 방지기 있으니 먼저 만져주고 주유 하는 센스!!! 싼맛에 셀프 찾다가 봉변 당해서야 되겠습니까? 

9. 출산율이 2001년 이래 13년 동안이나 초저출산 수준에 머물면서, 과거와는 달리 ‘내수 시장 위축’이 점차 뚜렷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답니다. 
특히 유아동·청소년이 주요 고객인 우유·분유·빙과·과자 시장의 경우 국내 소비가 마이너스 성장까지 우려된다고 합니다. 
대학민국 학원의 매카 평촌의 학원들까지 휘청 된다고 합디다. 아이 구경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대한민국... 걱정이네~  재앙 수준이네요. 

10. 친숙한 '악역 전문' 배우 정호근씨가 신내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친구가 나랑 중학교 동창인데... 나중에 굿 하면 싸게 해줄라나? 근데, 사람 살아가는거 참 예측불허네... 

11. 지난달 정부는 '사이버안보 종합대책으로 사이버 안심국가의 초석을 다졌다'고 요란하게 홍보했습니다. 
그래놓고 한수원 해킹에는 뻥 뚫려 있었습니다. 
어딘가에 해킹의 흔적이 보이면 어김 없이 북한의 배후설이 솔솔 나오던데, 진짜 부칸 대단하지 않아? 부칸이란 증거는 없는데, 도대체 매번 무슨 일만 터지면 100퍼센트 어김없이 부칸 소행이라니, 그렇게 잘 아는 사람들이 왜 증거는 안 내놓노? 


12. 문희상 "통진당 해산으로 비선 국정농단 덮어질 것 기대말라" 
김무성 "새정치, 종북-낡은진보와 절연해야" 
4월 보궐선거 이슈는 계속 이걸로 가겠지? '국정농단 십상시 VS 종북 숙주 청산' 흥미 진진 한걸~~ 농단은 농단인데... 지금 제일 웃고 있을 남자는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오옹~  대통령의 선길, 비선길,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는 측근이니 박 대통령처럼 낯가리는 분이 옆에 오래오래 데리고 있고 싶겠지.

13. 폭발적인 인기로 이례적인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 감자스낵 ‘허니버터칩’의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제품 판매처나 재고 여부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까지 등장 했습니다. 
처음으로 딱 두 조각 먹어 봤는데 난 기냥 짭짭한 포테이토칩이 좋음~ 허니버터 별루얌. 전세계 교포들이 '허니버터칩' 먹고 싶은데 없어서 못 산다고 난리랴 난리  

14. 미국의 스포츠 베팅업체는 메이저리그 ‘내년 우승후보 1위’로 다저스를 꼽았습니다. 
배당률은 8.5배로 보스턴 보다 위라고 합니다. 
만년 우승후보인데 뒷심이 넘 약해, 내년 시즌엔 현진이가 잘해 주겠지? 제1선발 그 키 큰 선수, 기독교인이라고 하던데 그 기도의 힘을 믿어볼까나? 현진이가 7차전 9회말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 쓰리볼에서 끝내기 홈런으로 8대 7로 이기는 케네디 소코어의 홈런 주인공이 되라^^

15. 아르헨티나 법원이 동물원에 갇혀 살던 29살짜리 오랑우탄 산드라에게 '기본권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열흘 안에 동물원이 항소하지 않으면 산드라는 브라질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이송돼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세상 곧곧에 갇혀 있는 양심수 보다 오랑우탄이 낫다는 얘기 같아 좀 서글프다. 근데, 갑자기 방생하면 그거 다른 동물의 위협에 쇼크 받는 것 아닌가? 

16.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취업을 미끼로 수십억 원을 챙긴 전·현직 노조 간부 3명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동료들과 판돈 17억원을 걸고 상습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러니 귀족노조 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노동자를 대변하는 노조가 이런 양아치 짓이나 하니 누가 당신들을 지지하냐고~~노조가 귀족이 되면 이러는거지~  비정규직과 그 보수와 혜택 좀 나눠갖자고요 
Tip: 판돈 17억원은 한 판에 17억원이 아니라 불법도/박을 한 기간의 총 금액을 말 하는 겁니다. 

17. 이마트는 23∼24일 이틀간 최근 품귀 현상을 빚는 로봇 장난감 '티라노킹'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입고 물량은 대형 점포 기준으로 점포당 30개 안팎입니다. 
이거 사려고 또 밤새 줄서는건 아니겠지요? 장난감에 매료된 '키덜트' 어른 분들 이번엔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  키덜덜덜덜덜

18.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엔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많습니다.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기 때문이라는데, 겨울이면 잘 나타나는만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허리 좀 쭉 펴고 살고 싶어도 만만치가 않으니 걱정이네... 스트레칭 이라도 자주 하셔야 할듯~ 자, 여기까지 읽으시고 허리 한 번 쭈우우우욱~ 펴보시지요

19. 흥행 예상순위나 관객 점유율에 상관없이 자신들이 배급한 영화를 더 큰 상영관에 배정하고, 스크린 수와 상영기간을 늘린 CGV 와 롯데 시네마 측에 55억의 과징금이 부여 됐습니다. 
지들이 만든 영화는 관객 덜 들어도 질질 상영해서 관객 동원수 늘려주고, 여기다 정권과 기득권의 눈치까지 봐야하니 '다이빙벨''쿼바디스' 같은 영화가 상영 될리 만무하지... 나쁜 놈들 가트니라고~~ 바꿔야 해~  바꿔~

20. 인도의 세계적인 석학 스피박이 쌍용차 해고자들의 고공농성을 지지하며, 쌍용차 최대 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사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촘스키와 지젝에 이은 세 번째 지지 표명입니다. 
기업도, 사회도 그리고 우리 모두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지성인들은 왜 이리 조용한거야? 지식인들만 있어서 그런가?

21. 가수 엘튼존이 21년 동거남과 결혼했답니다. 
선관위는 통합진보당 비례지방의원 6명의 의원직 박탈을 결정 했답니다. 
서울시가 '우버'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답니다. 기존의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우워~~~ 파파라치 학원 단박에 뜨겠네
경찰이 '국보법 위반' 혐의로 코리아연대 등 8곳을 압수수색 했답니다. 귀에 걸면 귀거리, 국보법에 걸면 국거리
통일 토크콘서트를 주최한 황선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답니다. 편파적인 박 대통령, 좀 상식과 양식 좀 있으라요. 서강대학교가 좀 안 되 보인다 
해킹피해를 입은 소니가 영화 '인터뷰'를 무료배포 한답니다. 소니가 미국의 국가 안보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기업이 된거야? 소니픽처스? 왜 영화나 만들지 엉뚱한 곳에다가 '쏘니!?'  북한이 미국 대통령 암살 영화 찍었다고 해봐~ 당장 난리 날걸. 오바마 좀 치사하다. 
법원이 1년 전 철도노조 파업에 무죄를 선고 했답니다. 
그랬답니다. 

올해 성탄적은 목요일입니다. 진짜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입니다. 
이번 주가 이렇게 성탄절 휴일로 흥청거리고 지나가면 올 한 해는 정말 안녕인가 봅니다. 
마무리들 잘 하고 계신가요? 
나 하나 내 가족 돌보기도 바쁘시지요? 
그래도 잠깐 눈을 돌려 보세요. 
함께 나누어야 할 이웃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따듯한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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