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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고등학교 시절  저는 신덕부장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맘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반 아이들이 볼펜귀신을 부르고, 또 "딸을 낳을것인지 아들을 낳을것인지 실에다 추를 메달아 주문을 외우고" 


전 괴로왔습니다. 그때 그게 유행이었습니다.  마귀 무서운줄 모르고...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일입니다. 


사울왕이 엔돌의 신들린 여인을 찾아갔던 행위를 우리는 역사의 거울속에서 훤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벨드사살왕에게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고 적힌 글씨를 생각해 봅시다.  벨사살 왕은 자기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7년간 짐승처럼 들에서 지내는걸 목격하고 하나님이 바로 인생의 운명을 결정하는 결정권자인것을 확인했습니다. 


우린 성경의 지난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과 그분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익히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운명 철학이라구요?  성명 철학이라구요? 


운명 철학, 성명철학 이란 말 자체가 비성경적 입니다. 성경은 이름이 사람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사람이 이름을 바꿉니다 

야곱이 하나님 앞에 겸비하게 낮추고 끝까지 순종했을때 그에게 새이름을 주셨습니다. 


몇년전 일입니다. 소문으로만 들었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약 8년전 이야기 같은데요...


S 삼육고등학교에서 그당시 유행하던 퇴마록이란 소설을 어떤 고등학생이 읽고  그 소설속에 나오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답니다.


호기심에 시작했겠죠. 그러다 보니 정말 진지하게 주문을 외우게 되었고 결국 귀신이 그 학생에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학생은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되어 학교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죠. 


교목이 그 학생을 찾아가 하나님 앞에 탄원하고 간구하여 그 학생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 왔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 다시 그 귀신이 또 그 학생에게 들어갔다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학생은 학교를 자퇴 했다죠.


저도 들은 소문이라 정확한 내막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배워야 할 공과가 있습니다. 


손금을 본다든지, 사주팔자를 본다든지, 운명철학,  무당, 관상철학, 초혼자, 이런 종류는 모두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들 입니다. 


혹시 과거에 호기심에 그런곳을 기웃거리신적이 있다면 그건 지나간 때가 족합니다.  자랑할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선택에 의해 결정 됩니다.  


"역마살이 꼈다든지" " 35살 뒤로는 운세가 안나온다든지?"  하는 말들에 마음고생하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면서 그 거짓말에 마음이 짓눌려 돈을 갖다가 바치고 그  운명의 날이 다가오면 스스로 벌벌벌 떨고 하는 모습이 얼마나 


불쌍한 모습인가요? 


주님은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를 주셨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한자요, 살인한 자입니다. 그의 지배를 받아 일하는 거짓 영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장난으로라도 그런데 기웃거리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 입니다. 


특히 말세에는 강신술이 극성을 부릴것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은 마귀가 한입 물면 끝입니다. 


미국에는 "마이클" 이란 이름이 대단히 많죠. "미가엘" 이란 뜻인데... 그 사람들이 모두 다 한결같이 거룩하고 의로울까요? 


아닙니다.   교도소에 가면 마일클도 많고,  크리스도 많습니다.


사람의 됨됨이가 이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매일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되었을때 사람들이 그들을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러 주었습니다.  사람의 생애가 운명을 바꾸며 이름을 바꿉니다.   이름이 사람을 바꾸는것이 아닙니다. 


계시록에도 나오잖아요. "내가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그 사람의 생애에 맞게 주님이 새이름을 지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이름은 내가 짓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불러 주시는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원해도 다른사람이 불러주지 않으면 그건 이름이 아닙니다. 



  • ?
    fallbaram. 2014.12.21 02:08
    혁님!
    앞으로는 절대로 그러지 않겟습니다.
    지난 일이니 잠잠이 그냥 재미로 읽어 주소,
    강신술도 아이니까요.

    내 여기서 혁님 땀시 이바구를 접으면 님도 엄청 욕먹을 끼라요.
  • ?
    김운혁 2014.12.21 02:35

    네...

    그리스도인들이 운명철학관에 드나드는것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란 오해를 갖게 될까봐

    성경적 입장을 제가 믿는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운명철학관에 갔다가 " 아무래도 자넨 2030년 4월 18일이 고비야 ~ " 이런 소리 들으면 얼마나 고민되겠어요.


    민초 여러분 그런데 절대 가지 마세요.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장이였습니다. 


    "너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아담과 하와는 하루도 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주께는 천년이 하루같고 ....(벧후 3:8)

  • ?
    김균 2014.12.21 08:43
    마귀는 안다
    내 일생의 일부분을
    단명한다는 나도
    하나님 덕에 지금까지 살았다
    그럼 됐지 않은가?
    왕도 급하니 엔돌을 찾았다
    우리도 그럴수있다
    운명을 비껴갈 수는 있지만
    하나님이 지정하신 운명은 ㅃ껴갈 수없다

    인생의 화에서 복을 찾는 길을 발견한 자는 행복하다
    성명철학하던 내 친구도 믿으려면
    예수 믿으라고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더라
    성명철학은 마귀를 부르는 거 아니더라
    다들 같은 과는 아니겠지만....

    고려수지침도 깊이들어가니까
    육갑짚더라
    병신육갑 짚는 거 아니더라

    난 마귀들린 사람을 예수이름으로
    좇아낸 경험이 있어서
    겁나는 게 없다

    그런데 어제저녁부터
    내게 로산이란 호를 지어주고 떠난
    내 친구가 신기하다
    평생 산은 안 간다던 내가
    요즘 산귀신이 된 게 너무 신기하다
    누구 설명해 주실 분 계시는가?
    교인들 하고 등산을 가면
    난 항상 산 밑에서 놀았는데
    그건 우리교인들이 증명해요
  • ?
    곰바우 2014.12.21 10:52 Files첨부 (1)

    그러시면 암벽등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산행보다 한 이십배 재미 있지요. 목숨걸고 저짓 하는거 말로 설명 안됩니다 정상정복 하시면 하늘하고 더 가까와 집니다 사고나면 보고픈님 더 빨리 뵐수도 있구요 책임은 안 짐니다 . ㅋ~

    1f6b3115e40ae32a091813db573b5293.jpg

  • ?
    김균 2014.12.21 11:06
    안 그래도 배우러 갔습니다
    그런데 나일 먹었다고 툇자 맞았습니다
    눈 오는 날 내 앞에서 헬기에 실러가는
    도봉산 벽 타던 사람을 보고 꿈을 접었습니다
  • ?
    김균 2014.12.21 11:08
    그런데
    김운혁님은 퇴마록 읽어봤소?
    그것 읽으면 귀신들리는가요?
  • ?
    김운혁 2014.12.21 11:42
    안읽어봤어요. 안읽어봐서 몰라요. 제목 자체가 마귀적이네요.
  • ?
    김균 2014.12.21 13:14
    안 읽고 반박하는 님은
    무슨과인지 아세요?

    그 책 진짜 재미 없어요
    예수쟁이가 그 책 읽고 귀신들렸다면
    원래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이요
    그 사람은 그런 책 안 읽어도 병신병들 사람이요

    내가 아는 집사님 남편이 바람피다가 잡혔어요
    그 뒤로부터는 남편을 벌레보듯 하는 겁니다
    우울증이 깊어져서 헛것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어찌되었을까요?

    퇴마록요?
    그것보고 귀신들렸다면
    우리나라 국민 중 백만명은 귀신에 씌었을 겁니다
    그 오락책을 읽지도 않고 비판을 비평을 해요?
    간도 크셔라

    김운혁님은
    abn재림방송가셔서
    저의 이름 검색해서 내 신앙고백적 설교한 것
    보세요
    그리고 운명철학이니 성명철학이니 비판하세요
    그 다음 내가 답글 또 달께요

    인생사 보기보다 간단하지 않았어요
  • ?
    김운혁 2014.12.21 13:54

    김균님.

    전 또 왜 물어 보셨나 했어요.

    김균님은 마치 모든걸 맛을 봐야 거기에 대해 논할 수 있다는 뭐 그런 논리신것 같애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죄에 참예하지 말고" " 부정한것을 만지지 말라"

    불륜을 저질러본 목회자가 정절에 대해서 설교할 수 있는건가요?

    세상을 실컷 맛을 보아야 주님을 더 잘섬길것 같으세요?

    마약중독자가 되어봐야 마약에 대해 논할 수 있나요?

    맛을 봐야 알수 있다는것은 마귀의 속삭임이었습니다.

    뱀이 하와를 속일때 그 방법을 썼죠.

    "한번 먹어봐 난 먹고 말하는 능력이 생겼어"

    ( 제가 들어도 귀가 솔깃한데요)

    "퇴마록" 그 이름 자체를 들었을 때 성령께서 그책 읽지 말라고 그러시네요.

    전 제 믿음대로 살도록 할께요. 전 안읽은게 더 행복합니다.

    김균님은 소설책읽는것은 그리스도인 신앙에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것 같군요.

    전 영화나 소설이 그 작가의 의도한 일그러진 관념들이 별 여과 없이 우리의 내면에 그대로 각인되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성적 부도덕, 제어되지 않는 폭언, 폭력, 지능적 범죄,등등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죄악적 현상들이 그 열매들이란것 우리 다 알잖아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흥행이 목적입니다. 돈을 섬기죠. 그래서 항상 남녀 정사장면은 영화 중간에 한번씩 꼭 나오잖아요. 영화의 단골 메뉴아닌가요? 

    전 저의 뇌리속에 박혀 있는 죄악적 영상들이 가장 큰 원수 덩어리 입니다. 뭐하러 퇴마록 읽으면서 그런걸 더 축적하나요? 어리석은 것입니다. 무의식속에 박혀 있는 잘못된 관념들은 고치기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사물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갖게 되는것 자체가 귀신 들리게 되는것이라고 전 말하고 싶네요. 바벨론의 독주를 즉 오류를 마시는것이죠.  거짓된 관념에 취해서 허우적 거리게 되죠. 

    우리가 정욕을 따라 행하던 생애는 지나간 때가 족합니다. 우린 성령을 좇아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않게 될것입니다.


    인생사 복잡하니까  모든 결론을 내리는 문제는 모두 예수님께 맡기면 되죠. 


    우린 단순히 순종하며 믿음으로 전진하면 어느새 하늘 가나안에 도착해 있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성경이 바로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라고 했으니 "성경" 을 열심히 연구 해야 합니다. 


    퇴마록, 헤리포터 안보는게 복입니다. 그런책 읽는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퇴마록 김균님은 읽어 보신것 같은데요, 그 책 안에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이 적혀 있습니까? 


    그게 사실 이라면 그런 내용이 적혀 있는데도 그 책을 누가 만들었는지 분간이 안가시나요?

  • ?
    김균 2014.12.21 16:25
    맛 안봐도 안다고요?
    어찌 그런 소리 한다요?
    말씀을 맛봐야 안다고 떠들던 사람 누구더라?
    퇴마록 헤리포드 안 봐야한다고요?
    그럼요
    성경과 예언의 신만 줄기차게 하세요
    무식한 도깨비는 진언도 못 알아듣는다는데
    카의 어떤 목사처럼
    다니엘13장 이야기이 질려보세요
    그래가지고 세상 구하겠어요?
    좀 통을 키워봐요
  • ?
    김운혁 2014.12.21 16:31
    김균님.

    식사하실때 몸에 좋고 영양가 풍부한 최고급 음식만 드시고 건강하고 싶으시죠?

    우리 마음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떡이예요.

    그걸 먹으면 우린 영생하게 되요.

    그런데 퇴마록 드시고 싶으세요?

    만나가 맛이 없나요? 애굽에서 먹던 고기, 마늘 이런게 드시고 싶으신건가요?

    하나님이 주신게 최고란걸 부인하고 싶으신건가요?

    최고급만 드세요.
  • ?
    김균 2014.12.21 23:50
    그대 님
    유치해서 그만 둘란다
    시간 낭비다
    굿나잇
    ㅡ여긴 밤이요 ㅡ
  • ?
    김운혁 2014.12.22 00:28

    김균님.

    하나님 말씀이 생명의 떡이란 사실은 유치한것이 아닙니다. 

    어제 김균님 영상 봤어요. 재림 방송에서서...

    나름 은혜 받은 부분 있습니다. 점쟁이 얘기나, 침례식 얘기 재미있게 들었어요.


    그런데 그 영상 저한테 보라고 하신 이유는 뭔가요?   점쟁이한테 점친것과 침례받고  귀신 나가는것 때문에 그러신건가요. 


    "YYS님께 권합니다. 재림 방송에 가셔서 "김균" 이라고 검색 하셔서 영상 한번 보세요. 그리고 침례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본인이 마음으로 믿고 받아야죠." 살구꽃이 법궤속에서 피었죠. 꽃잎이 다섯개. 무궁화도 다섯개라죠.


    중국에서 데려온 아이 한마디" 우리 장로님이 그러는데요 토요일 안식일이 진짜래요"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그 한마디에 장로교 목사님이 개종하고 수십명이 침례받았다......

    그 목사님 귀에 " 민초에 타칭 선지자가 그러는데요 예수님 수요일에 돌아가신게 맞데요" 이 한마디 들려 주실 수 있나요?

    그러면 아빕월 금방 부흥할것 같은데요. 장로님 귀에는 10개월 외쳐도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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