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52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분이 무슨 도원의 결의라도 한 양

손가락 찔러서 피내고 그 피묻은 댓글 쏟아부어 대던

서슬 시퍼런 날에 숨도 쉬지 못하고 눈알만 굴리던

나에게 새해가 오고 오늘은 차분해진 마음으로

세분이 그립다는 말 한번 하고 싶어 집니다.


무슨 사연이라도

무슨 결심이라도


있으시더라도

새해엔 한번쯤 인사나 할 수 있지 않나요?


잠수는 잠수가 없어서 꽃님이 살맛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저 오십견적 어리광 읽고나 있는지


어찌들 지내시오?


심히 보고잡소

  • ?
    무실 2015.01.01 10:47

    저도 보고 싶습니다.

    fallbaram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fallbaram 2015.01.01 12:13
    녜 무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 ?
    김민철 2015.01.01 13:37

    fallbaram님, 무실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주영님, 아제리나님, 아침이슬님, 돌베개님, 바다님, fmla님, 아기자기님, 허주님, 무실님, 김기대님, fallbaram님,
    김원일 접장님...정겨운 이름들의 감동적인 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근데, 장로님 글이 안 보여서 섭섭한데요. 혹시 편찮으신지, 등산 가셨는지 걱정됩니다.
    장로님의 글은 민초의 백미이며 존재 이유일 수도 있는데 뭔가 몽땅 빠져 나간 듯 허전하고 섭섭하네요.
    장로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쪼록 건재하심을 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수 목사님, 유재춘님 올해는 원하시는 대로, 뜻대로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 ?
    fallbaram. 2015.01.01 14:34

    민철이 행님 결국 양반이 못되시누만
    넘 방가워서

    벽돌만 있고 시멘트가 없으면 벽이 세워 지나요
    백향목은 있는데 역청이 없으면 우째 방주가 지어지나요

    비록 피묻은 댓글이라 할 수 있지만
    피가 섞여서 지으진 벽돌을 누가 허물수 있나요

    재츄이 행님 잠수목사 다 쌔기쌔기 나오삼

    그러고 보니 삼포 영감님이 정말 무슨일?

    나 여기있다고 손저어 주세요
    새해 만복 받으시고요

  • ?
    아침이슬 2015.01.02 05:48
    김민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김민철 2015.01.02 15:54
    물 흐르둣 잔잔하고, 내면으로 역동적이요 감동적인 아침이슬님의 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허주 2015.01.02 16: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좋은 글 쓰시고 지우지는 마세요
  • ?
    김민철 2015.01.02 17:58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허주님께, 허주님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라고,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4
5095 오준대사의 명연설 전문 4 오준짱 2014.12.30 904
5094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펌글) 1 해람 2014.12.30 439
5093 원수?를 사랑한 재림 청년 병사 1 임용 2014.12.30 512
5092 Welcoming the weary travelers of journey!!!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6 Windwalker 2014.12.30 580
509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30 658
509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30 721
508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2 세돌이 2014.12.30 557
5088 탕녀 아제리나의 글을 읽고-흑장미 한송이 3 fallbaram. 2014.12.30 626
5087 암닭과 마마보이 10 돌베개 2014.12.30 694
5086 美 보안업체 "소니 해킹은 前 직원 6명 소행" FBI에 보고서 전달 / 조선일보 한국 2014.12.30 511
5085 많은 사람들이 침실에서... 예언 2014.12.31 677
5084 왜 해킹만 터졌다하면 북한의 소행인가 1 동북 2014.12.31 593
5083 [관리자에게 드리고 싶은 몇가지 제안] . . . 새해 2015년 부터는 . . . (수정 87 에서) 2 lake 2014.12.31 699
5082 인사! 4 fallbaram. 2014.12.31 697
5081 웃어요, 웃어봐요 -haaha 20 fmla 2014.12.31 949
5080 비뇨기과에서 내 존슨을 잃었다 1 file ㅇㅇ 2014.12.31 837
5079 I only have one life to live… 9 아침이슬 2014.12.31 802
5078 몬드라곤에서 배우자...(펌글) 1 해람 2014.12.31 560
5077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다. 몬드라곤 (펌글) 해람 2014.12.31 2097
5076 건너면 완생 건너지 못하면 미생-세번의 임무교대 (제 4집) 7 fallbaram. 2014.12.31 780
50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먼동 2014.12.31 739
5074 다시 쓰는 새해를 맞는 기도 7 아기자기 2014.12.31 874
5073 [2015년 1월 3일(토)] 제1부 38평화 (제8회) (3:30-3:55): 굴곡진 역사에 대한 인식과 우리가 할 일 · 최창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7회) (4:00-6:00): 1904년의 역사적 의미 · 김홍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31 918
5072 일년전에 올린기도 다시 올리며 2 fallbaram. 2014.12.31 815
» 민철이 행님 재츄이 행님 그리고 잠수목사 8 fallbaram. 2015.01.01 952
5070 2014년 이 누리의 인물 4 김원일 2015.01.01 1012
5069 거꾸로 불구자 3 아기자기 2015.01.01 597
5068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잔인하고 잔혹했던 결별 (제 5집) 5 fallbaram. 2015.01.01 895
5067 창조의 원리 4 southern cross 2015.01.01 857
5066 신 없이 산 1년의 결론 8 모순 2015.01.01 958
5065 벌레먹은 성경 하주민 2015.01.01 648
5064 인사 8 바다 2015.01.01 844
506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일 금요일> 1 세돌이 2015.01.01 797
5062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곳! (하늘, 하늘 저편에 ~ ~ ~ 영상을 통해서 본다) 4 하늘23 2015.01.02 858
5061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일 1. 1 새해 2015.01.02 830
5060 美, 정찰총국 등 北 기관 3곳·개인 10명에 추가 제재 부과…소니 해킹 관련 첫 공식대응 공식 2015.01.02 768
5059 라이파이를 아시나요 5 fallbaram. 2015.01.02 821
5058 너무도 중대한 마지막 기별 예언 2015.01.02 715
5057 요즘 왜 김균님과 김운혁님이 안 보이시나요? 예언 2015.01.02 718
5056 생일 축하 한다! 5 아침이슬 2015.01.02 908
505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3일 토요일> 3 세돌이 2015.01.03 704
5054 이 말에 얼마만큼 동의하십니까? 5 김원일 2015.01.03 894
5053 버지니아 교회에서 쫓겨나다 14 김운혁 2015.01.03 1106
5052 핍박의 정신이 불타오르게 되면 가족간에 핍박할것임 22 김운혁 2015.01.03 794
5051 노무현 명연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 새마음 2015.01.03 879
5050 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9 새마음 2015.01.03 796
5049 <늦은비 성령>은 이것이 이루어져야 내립니다 예언 2015.01.03 850
5048 어울림 4 배달원 2015.01.03 689
5047 김운혁님, 측은지심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김원일 2015.01.03 900
5046 "예수가 미쳤나 보다, 지 자식도 못 알아보고" 인디 2015.01.03 729
5045 Hayley Westenra - Pie Jesu (live) pie 2015.01.03 713
5044 응답하라 유재춘 7 김균 2015.01.03 970
5043 너의 목소리가 들려 2 김균 2015.01.03 902
5042 우리를 버리시나이까? 3 file 건너마을정진이 2015.01.04 786
5041 [월드화제] 유럽 교회의 몰락..옷가게·체육관·술집으로 탈바꿈 씁쓸(펌) 4 유럽발 2015.01.04 928
5040 남은 3년. 남탓 2015.01.04 711
5039 노무현과 박정희. 2 역사의 奸智 2015.01.04 723
5038 빈대로부터 교훈을 얻은 고 정주영 회장 2 임용 2015.01.04 938
5037 예수님의 humanity ( 1 ) -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잠 수 2015.01.04 696
5036 김운혁님께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3 임용 2015.01.04 810
5035 오늘은 기쁜 날 3 fallbaram 2015.01.04 747
5034 고요함은 더 무섭다 6 김균 2015.01.04 866
5033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6 김균 2015.01.04 832
5032 기가 막히는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 1 왈수 2015.01.04 916
5031 교회 그림 새로 그리기 7 file 김주영 2015.01.04 972
5030 예수님의 humanity ( 2 ) - 전라도 길 소록도로 가는 길 잠 수 2015.01.04 729
5029 가장 견디기 어려운 처지 예언 2015.01.04 697
5028 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2 랄랄라 2015.01.05 798
5027 에스겔의 행위 예언과 계시록의 1260일간의 두 증인 2 김운혁 2015.01.05 754
5026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박군 2015.01.05 586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