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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이거 있죠, 빨간 카드 감입니다.
그냥 노란 카드로 처리하겠습니다, 이번만큼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진하

"소크라테스님,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옛말 기억하기 바랍니다.

님이 나를 과소평가하시는 것 같은데 ^^*

앉아서도 천리를 본다는 말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不出戶, 知天下

不窺牖, 見天道."
  • ?
    미련곰 2012.11.04 05:54

    원만한것 지나가시는 접장님께서 과민하신것은 아니신지요?

    소크라테스님은 고지능 미꾸라지인데..박님이 저 정도 표현은 해야 그만하라는 경고가 되지 않겠습니까?

    박님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왜 님은 지난번 유님이 김대성목사 등등에게하는 심한 글들은 왜 그냥 두셨는지요.

    저 아래 김균님의' 범죄행위4'? 라는 원글은 괞찮은 것인지요... 거북한 여자내용등을 은근히 올리셔서 무슨 꿍꿍이속 이신것 같습니까? 물론 김균님에게 마이너스를 가져올 글입니다만...자기 무덤 파는글이죠...

     

    교수님까지 하시는 접장님은 그 글을 보고 양심적으로 어떠셨습니까?제가 관리자라면 위 박님보다는 유님이나 저아래 김ㄱ균님의 아래글을 내리도록 권유할것 같습니다.

     

  • ?
    맛동산 2012.11.04 05:57

    정말 미련하네요

    첨 알았어요

  • ?
    미련곰 2012.11.04 06:05

    야비보단 낫?지 않아요?

    네 전 미련해요... 미련해서 죄송해요...너무 맛에만 길들여지지 마세용

  • ?
    맛동산 2012.11.04 11:56

    그래요

    정말 미련하네요

    하지만

    걱정마요

    곰은 재주라도 넘잖아요

  • ?
    진짜미련 2012.11.04 06:47

    미련한 게 박씨 이상가는 사람 나타났다.

    문제는 자기가 모자란다 것 을 모른다는 것이다.

    끼리끼리 놀면서 곳 죽어도 제삼자의 입장이란다.

  • ?
    미련해서 미안해 2012.11.04 07:05

    정말 끼리끼리논다더라...부처눈엔 부처로 보인다고도하고..

    고로 미련한사람은 미련한사람만 보이겠지..ㅋㅋㅋ

     

    제삼자인지 제사자인지 능력있으면 아이피 분석(ㅋ)해봐!

  • ?
    맛동산 2012.11.04 11:58

    미련해서

    미안해하진 마셔요

    님 탓은

    아니자너요

  • ?
    박빠3004 2012.11.04 12:46

    이 사람들은 참 신기한게

    걸핏하면 아이피 분석, 실명최고, 고소운운, 단칼에 진리 규명.

    아이스크림도 안 얻어먹고 큰 바다를 거리에 둔 사람들이 어쩜 이렇게 흡사할까.

  • ?
    passer-by 2012.11.04 13:03

    1) 누군지 다 알고 있다, 누구랑 글이 비슷하다

    2) 실명=남자다운 것;  필명=비겁한 것

    3) 전화하라, 남자답게, 인간답게 대화하자

    4) 폐일언하고, 끝장토론을 제안한다

    5) 나=엘리야;  너=적그리스도

    6) 내가 믿는 것=정통;  네가 믿는 것=오메가 배도

    7) 나=피해자;  너=가해자

    8) 나를 지지하는 사람=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무관한 사람

    9) 나=어려운 중에도 목회에 성공한 목사;  현직 대부분의 재림교회 목사=나태하고 비겁하고 무능한 실패한 목사

  • ?
    비열한자 2012.11.04 13:34

    박진하= 아주 나쁜 넘, 언제나 나쁜 넘,모든 것이 나쁜 넘

    나 passer-by = 언제나 비열하게 뒤에 숨어 증오하는자 씹는 사람이지만 늘 옳은 자, 언제나 재판관, 언제나 정의로운 사람?

     

    한 사람 죽이지 못해 안달하여 틈만 나면 고개 내밀어 저주를 쏟아 놓는 자들

    그 이유= 나는 알지롱!!!

  • ?
    박빠3004 2012.11.04 13:42

    이런 댓글 땜에 욕먹는거다.

    생각좀 해라, 생각좀.

    정말 죽이려고 이런 글을 쓰는 건지.

  • ?
    미련 곰탱 2012.11.04 13:58

    박빠님 너무 오해가 심하시걸랑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 주영, 성진님을 더 이뻐하는 사람 인디요 ㅋ

    다른건 다르고 같은건 같더라도..

     

    제대로 파악좀 하시요..

     

     

  • ?
    미련 곰빠3004 2012.11.04 14:04

    그러니 제발 생각좀 해라.

    주영, 성진님들은 님의 사랑 부담스러울거다.

    그냥 박님이나 쭉 사랑해라.

    바다건너 그 사랑 고이 지키고.

    편드는 것도 생각이 좀 있어야지 이 사람아.

  • ?
    미련 곰 2012.11.04 14:10

    이 사람아

    도대체 넌 왜그러냐? 이동네에서  매 번감나와라 대추나와라.....그 먼 한국땅에서... 바다건너 사이트에서 매번....가까운 동네서 못 어울리지??그치?

     

    소크라테스님은 이런사람 분석이나 하실 것이지..ㅋㅋㅋ

    3004는 너무 안 어울리지 않아?엉?

     

    부담은 걱정마...게시판에 알릴 수 없는 것도 있거든...내가 장담해 ㅋㅋㅋ

    니는 그런거 모를끼다.

     

  • ?
    미련곰 2012.11.04 14:04

    패서님

    제가 이공간에서 제일로 안타갑게 바라보는 사람이 님인디요

    왜 성진,주영님 등은 사상이 달라도(일부만 다름, 같은것도 많음...님도 마찬가지... 님과도 같은것도 잇고 다른것도 있음) 이뿌고 님은 안타깝게 보일까요??

    신학자가 체통머리없이 곡 요럴때 댓글로 나오기때문 아닐 까요...

     

    가방끈 체통을 지키소서...ㅋ

     

    그라고 일면식도 없는디 틀려서 안되 보이는구만유 ㅋ

  • ?
    amar 2012.11.04 15:45

    저는 임이 참으로 안타까워 보입니다.

    제발 체통좀 지키시옵소서...

    전 passerby님의 말이 당근인 것 같은데..ㅋㅋㅋ

  • ?
    미련곰 2012.11.04 15:51

    그리생각되시면 그리하시옵소서...안말립니다

    같은 신학전공자로서 늘 뒤에서 박님을 공격하는것같아서 제가 좀 체통을 잃었나보옵니다...그리 아소서..ㅋㅋㅋ

    그리고 전 안 당근이라 생각되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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