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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바이블님의 글에 댓글 다신걸 봤습니다.
2006 년에 바이블님이 박님에게 보낸 글이더군요.

2006 년 글을 아직도 간직하시나 봐요.
사실 좀 놀랬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지난 십수년동안 카스다와 재림마을에 올린 글들도 간직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누가 언제 어떠한 내용의 글을 님에게 쓴것도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하시고.

음...............  글쎄요.
단순히 기억력이 좋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하기엔 뭔가가 좀 어설픈것 같네요.
여러 사람들과 지난 십수년동안 오고간 글들을 다 합치면 수천에서 수만개는 될텐데 그 많은 글들을 다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좀 흥미롭습니다.

지난 글들을 읽어보니 법적으로도 여러 사람들과 고소하고 고소당하고(?), 그러셨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런 이유때문에 그 많은 글들을 다 간직하시나 봅니다.

박님은 글 쓰는 능력도 있고, 카리스마도 풍부하고, 또 수천/수만개 되는 글들을 organize 하고 기억할줄도 아는 재능도 가지셨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사실 박님의 그런 장점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래 로산님글에 댓글다신 박님의 글에 댓글을 썼드시, 박님의 가장 큰 단점은 과거에 너무 집착하신다는겁니다.
로산님이나 다른 여러 사람들이 박님의 과거에 대한 글을 올리면 박님은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대한 박님의 반응은 대부분 다 굉장히 방어적입니다.
영어론 Defensive 하다고 하지요.

거기다가 또 아래 플라토님 말대론 박님은 박님의 사이트에 님의 옛날 여자친구 이야기까지 거론하시며 과거사를 다 스스로 밝히셨다고 하는군요.
이게 정말인지요.

박님.

누가 박님의 과거에 대해서 좋지 않은 글을 올릴때는 일단은 방어자세로 나오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박님이 방어자세로 자꾸 나오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박님의 안좋은 과거 이야기의 50% 정도는 사실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뭔가가 뜨끔하니까 저렇게 방어를 하는구나', 이런 답니다.
'오죽이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자신의 사이트에 옛날 여친 얘기까지 할까',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박님의 과거 얘기가 나올때 좀 분하고 억울하다 할지라도 그냥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박님의 과거 얘기를 이런곳에 올리는 사람이 욕을 먹게 마련이지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잖아요.
만약 박님이 그런 글에 반응을 안하면 누리꾼들은 그런 글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게 마련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박님이 너무 크게, 예민하게, 과하게 과잉반응을 하시니까 누리꾼들은 박님의 과거에서 먼지가 아닌 돌맹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누리꾼들은 자꾸 더 박님의 과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또 님의 과잉반응이 재밌어서 (?), 흥미로워서 (?) 님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자꾸 더 님의 과거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는 거지요.
여지껏 박님은 박님을 태울려는 불길에 휘발유를 붇고 계셨던 겁니다.

박님.
그러지 마십시요.
남들보러 박님의 과거에 관심 두지 말라고 하시기 전에 박님이 먼저 님의 과거에서 관심을 때버리세요.

박님 과거에 대한 글들에 조그마한 반응조차 하지 마세요.
아무리 박님이 "^^*, ^^, ^&^, : )" 이런 이모티콘들을 써가며 애써 괜찮은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며 님의 과거에 대한 글에 답을 하지만 누리꾼들은 다 눈치 챕니다. 

과거에 대한 글에 아무렇지도 않고 쿨한 사람은 절대로 자신에 대한 십수년동안의 글들을 하드 디스크에 보관하지 않는다는걸 압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있는 사람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글들에 박님처럼 과잉반응하며 방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십수년동안의 글들을 그냥 싹 다 지워버리세요.

박님 컴퓨터에 있는 하드 디스크를 깨끗히 청소시켜 버리세요.
그리고 박님 마음속에 있는 하드 디스크도 깨끗히 비워 버리세요.

박님의 지난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100% 새로운 마음으로 인생을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몽땅 다 삭제시키세요.
그게 바로 요즘 흔히 말하는 힐링이고 새출발입니다.



  
  • ?
    미련곰 2012.11.04 10:09

    인간은 다 예외 없습니다....몇년간 카스다, 민스다 보고 느낀점 ...그 어느누구도 예외 일 수 없습니다. 누구나 건드리면 반응합니다...

    박님은 경우는 우리보다 더 과잉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인정해 줘야지요...이런 대접 받은 사람 있으면 나와들 보시죠.

     

    님도 제게 즉각 반응 하대요ㅋ

    김균님도 즉각 반응 하대요

    바이블님도 원일님에게 계속 태끌 거는것 같네요

    유님도 즉각 반응했던대요

    김민철님도 즉각 반응하대요

    원일님도 즉각반응하대요

    건드렸는데 반응 안한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인간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심하게 건드림을 당한 사람일수록 좀 오래 힐링이 힘들겠지만..

     

    제가 보기엔 박님은 님이 생각하 는것처럼 현재는 쌓아 놓은것 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쌓아 놓은 사람은 박님처럼 스스로 까발?리지 못합니다.. 심리분석 할려면 제대로 하셔야지요

     

    맘속에 쌓아놓은 사람은 혼자 심심할 때마다 몰래 꺼내보지 이렇게 스스로 나발 불지 않습니다.

    박님이 저리 미련할 정도로 시시 콜콜 들어내 보인다는(과거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것은 이제는 성격이 작은것에 연연하지도 않거니와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것을 초월했음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박님은 지금 세자녀(사진봤음)와 목회 요양원등의 승승장구로인해 님이생각하는 그런 하드디스크없앤지 10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ㅎ( 박님의 올린글 추측임)

    오히려 질시하는사람들이 좀 있는 것 아닌지요 ㅋㅋㅋ

     

    다음엔 한번 박님의 성공을 질시하는사람들의 심리분석도 함 해보시지요.ㅋㅋㅋ

     

    고로 님의 분석은  다 틀렸습니다(님의버전)..고로 빵점 !!!

     

    님이 잔나비에게 글쓰는한 계속 하겠다듯이 나도 님이 박님에게 이러는 한 계속 하는 선으로 이해 하시길.. 

     

     

    P.S. 박님.. 내가 왜 님을 대신해 이리 시간 낭비하고 있나요? 아이스크림 한 수푼도 얻어 먹지 못하는 사이인데...나 원참..

  • ?
    소크라테스 2012.11.04 10:20
    ㅋ.
    전 과거에 대한 글을 쓴겁니다.
    저의 글에 대한 님의 즉각적인 반응.
    재밌고 감사합니다.
    저의 즉각적인 반응도 재미있어 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민스다가 다이나믹해지고 재밌어집니다.
  • ?
    미련곰 2012.11.04 10:43

    전 과거 현재 다 통털어서..ㅋ

  • ?
    소크라테스 2012.11.04 10:53
    아 네.
    왜 말이 안통하나 했더니 이제 알겠네요.
    다음부턴 미래도 포함시키시지요.
  • ?
    미련곰 2012.11.04 11:01

    그러시던가....

    말 안통한다고로 정리하고 싶은갑지 ㅎ

    (첨가: 글고 과거를 현재에 정리하라느거 아닌감?  다 연결 아님감? 미래도... 미래를 위해서 그라라는 거니끼니..ㅋ)

  • ?
    소크라테스 2012.11.04 11:14

    부정적인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그렇게 오핼 하셨나 봅니다. 

    그냥 왜 나는 아 를 말하는데 자꾸 어 로 답을 하나 했다는 겁니다. 

    정리는 무슨 정릴 하겠습니까. 

    계속 대화 나눕시다. 

  • ?
    눈가리고 아옹 2012.11.04 10:24

    ^^ 아이스크림 한 수푼 얻어먹지 못하는 사이처럼 보이진 않네요.... ^^ 릴렉스~~

  • ?
    눈뜨고 어흥 2012.11.04 10:49

    농담엔 릴렉스합니다.^^

    얻어 먹고 싶어도 태평양이 막고 있어서리...그분은 한극 살 잖아요..그러니 먹고 싶어도 못 먹지 않겠어요

    아이스크림 끊은 지도 오래고..프로세싱된것 피한 다니까요ㅋ

  • ?
    arirang 2012.11.04 11:59

    옆에서.....^^   미련곰 님은 박진하 목사님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표현을 좀 더 신사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안타까워서요. 지지를 하시려면 끝까지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하면 그 지지가 옳든 그르든 간에 그 '한결같음'에 대중은 '감동'할 것입니다.  좀 불편해도 '신사적'으로 나와보세요.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관계이든 아니든, '제대로' 편을 드는 것이 그 '메시지'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박진하 목사님께 형성된 '그 강성 이미지', '무대뽀 이미지'(?)가 억울하실 때는 더 그럴 것입니다. 옆에서 바라보기 좀 '아쉬움'이 커서 훈수를 둡니다. 


    글을 아니 쓴만 못할 때도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들 때가 있군요. 박진하 님, 미련곰 님의 건필을 기대합니다.



  • ?
    미련곰 2012.11.04 14:32

    죄송합니다..제가 미련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주말에 시간 있다보니 들어와서....읽다보니...저도 모르게 말려드네요..

    인간은 이리 약하군요...

     

    저도 이번엔 시끄러워도 박님을 편 안들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한개인의 심리 분석글로 프라이버시 건드리는데도 다 구경만하고 있어 좀 화났고

    박님은 목회자라는 이유로  혼자 상대하기 벅차보이고...그러다보니 이상하게 또 나서게 되었네요...아유 내 팔자야 ㅋㅋㅋ

     

    나하고 뭔 연관이라도 있으면 말을 안하지요...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아 참 전 박님을 지지해서 그러는것 아닌데요...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전 한 사람에게 이러면 안된다는것이지요.

  • ?
    passer-by 2012.11.04 12:00

    박님은 경우는 우리보다 더 과잉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인정해 줘야지요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 깔깔

    오랜만에 웃었네요.

    얼굴이 빨개지도록...

     

    폐일언하고

    이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입니다.

  • ?
    미련곰 2012.11.04 14:35

    패님... 빨강칠 여전하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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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07
4331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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