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불이면 공짜다

스마트폰을 그 가격으로 해외판매하면서

한국에서는 100만원이라?

쥑일 넘들....

지난 11월 23일 미국 비영리 소비자 평가기관 컨슈머리포트 온라인판이 주요 스마트폰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건 스마트폰 추천 제품 1위로 국내 제품인 LG전자 옵티머스G가 아이폰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

옵티머스G는 갤럭시S3 78점, 애플 아이폰5와 갤럭시노트2 77점보다 많은 총점 79점을 받았다(AT&T 부문 기준).

▲ 컨슈머리포트가 평가한 AT&T용 스마트폰 평가 순위.<▲ 컨슈머리포트가 평가한 AT&T용 스마트폰 평가 순위.>
  • ?
    김원일 2012.12.05 19:44

    장로님,
    200불은 휴대폰 회사에서 할인가격으로 파는 값입니다.
    고객 끌어들이거나 있는 고객 도망가지 못하게 하려고 할인해줍니다.
    물론 휴대폰을 쓰려면 어느 회사든 가입을 해야 하니 대부분 할인가격으로 사죠.
    돈 있는 사람들 계약에 구애받지 않으려고 엄청난 제값 다 주고 사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가입 고객 할인이 없나요?

  • ?
    로산 2012.12.05 19:54

    2-3년 약정해도 가격은 90만원대입니다

    그 대신 총금액에서 한달에 1만원 정도 할인해 줍니다

    나도 89만원에 샀습니다

    그런데 낚시 하다가 바닷물이 들어가서 교체를 해야하는데

    3년 약정에 1년 밖에 안 지나서.....

  • ?
    김원일 2012.12.05 20:01

    나쁜놈들이네요. 그러지 않아도 곱게 보일 일 없는 놈들인데.

  • ?
    '놈'자 2012.12.05 22:22

    그놈의 '놈'자가 해방?!


    How about? - '새끼'자는?  이 놈도 해방시켰구나!! <감쇄>


    유전자의 [게놈]이 안되서 - 게 ㄴㅗ ㅁ 으로 썼는데 . . . 잘 하셨습니다!



  • ?
    김종식 2012.12.05 22:55

    장로님,


    Cell phone 판매 가격으로만 비교 판단 할 수 없겠습니다.

    왜냐하면, Cell phone을 구입하면서 한달 혹은 두달만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약 2년이나 3년 동안 voice plan과 data plan을 합쳐서 계산하여야 

    도둑놈 혹은 안 도둑놈으로 구별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에서는 통화를 받을 때나 할 때 모두 통화량으로 계산하지만,

    한국에서는 받는 통화는 계산을 하지 않더라구요....


    저의 생각으로는 미국넘들이 더 도둑넘으로 생각됩니다.

    왜나하면, 요사이는 전화회사들이 data plan을 꼭 사야만 하는 cell phone 만 팔더라구요....

    난 사실 cell phone에 data plan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구닥다리 소시민이거던요!


    그래서 저는 unlock 시켜논 GSM phone을 eBay에서 약 $50선에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2년을 계약할 필요도 없고 쓸데없는 data plan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 ?
    휴대폰 2012.12.05 20:44

    우리식구 5명 모두 삼성겔럭시폰 공짜로 받았읍니다.

    스페샬 세일할때.  그런데 가입시 비싼 플렌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한 두달후 리베잇 돌아오면 싼 플렌으로 바꾸면 되고요.

  • ?
    휴대폰님은 2012.12.05 22:19

    Very Smart!!

    "한 두달후 리베잇 돌아오면 싼 플렌으로 바꾸면 되고요."


    Special Sale은 - 가 다 데 - 잘 요!

    실은 일~이년 계약시켜놓으면, 회사측으로는 공짜로 줘도 손해가 없거든요!!

    모두가 다 상술입니다.  사실은 공짜가 아닙니다.

     


  • ?
    로산 2012.12.06 01:14

    중형승용차를 타던 사람들이

    소형은 거의 안 산다 합니다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런다네요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사용하던 사람들이

    cell phone으로 이동을 못한다네요

    그래서 가계비 부담이 엄청난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 가지고 다닌까요


    두개를 물에 집어 넣고  3개째 또 물벼락맞고

    나에게 오는 폰은 재수도 디게 없나봐요

    수리하는 분이 전기가 안 들어오는 순간 수명 다한거니까

    알아서 사용하라하데요


    휴대폰님의 말씀처럼 잘 생각해서 구입해야겠어요

    스페셜 세일 할 때 말입니다


    김장로님은 그것 그대로 고수하십시오

    스마트폰 괜히 눈만 나빠지고 시간만 잡아먹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4815 국보범 폐지와 한미 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대통령 후보 2 전통矢 2012.12.09 1212
4814 박근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재인에게 투표하는 심정에 공감한다. 하지만 아무런 환상도 없어야 한다. 3 김원일 2012.12.09 1427
4813 반칙과 특권이 절대적으로 배제되어야 하는 곳. 7 카레데스네? 2012.12.09 1030
4812 메일 번호가 바뀝니다 1 로산 2012.12.09 1565
4811 미국의 CIA, 중국의 보안부, 이스라엘의 모사드 영국의 SIS나 M16 소련의 KGB보다 더 우월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북한 소식을 알 수 있는 법 로산 2012.12.09 3007
4810 박근혜·문재인 ‘웃는 얼굴’ 방송3사 비교했더니...…방송사 대선보도 2007년의 절반. 후보 노출 불균형. 후보별 보도시간 ‘편중’·얼굴 표정도 교묘하게 편집 대통령선거 2012.12.09 3318
4809 캐로중사의 오산 6 로산 2012.12.09 1516
4808 참 이상한 사람 K ! 2 무실 2012.12.09 1257
4807 문재인 48.1%-박근혜 47.1%...1%p차 접전 1 대통령선거 2012.12.09 958
4806 Wonderful, merciful Savior! 무실 2012.12.09 1886
4805 로산 장로에게 보내는 질의서 2 카레데스네? 2012.12.09 1131
4804 박근혜로는 왜 안 되는가 전용근 2012.12.09 1364
4803 이 글을 읽고 어떤 사람이 개/소리라 했다 1 로산 2012.12.09 1765
4802 (살인)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맨 마지막 문장!) 2 김원일 2012.12.08 1798
4801 기분 나쁜게 말이여.. 1 카레데스네? 2012.12.08 1405
4800 남에게 회개하라 마라 하기 이전에... 2 카레데스네? 2012.12.08 1295
4799 "北, 그때 이미 남측 함선 정보를…" 충격증언 나와 귀신은뭐하나,이런인간안잡아가고 2012.12.08 1679
4798 안철수에게서 철수한 지지자들 마음은...10명중 3명은 '부동층'…3명의 향배에 대선승부 갈려 3 귀신은뭐하나,이런인간안잡아가고 2012.12.08 1176
4797 김지하가 읽고 회개했으면 하는 글 9 김원일 2012.12.08 1104
4796 이용훈 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 "마이크로크레딧" 카레데스네? 2012.12.08 1289
4795 불교, 사회적 기업에서 배울 점 <가톨릭 사회교리> 카레데스네? 2012.12.08 1238
4794 50 : 50 1 로산 2012.12.08 1358
4793 승리엄마가 불교인이 되려고 합니다. 7 file 최종오 2012.12.08 1987
4792 김치 담글 때 '풀 쑤는' 이유, 정말 놀랍군요 cheese 2012.12.08 1871
4791 한국 지성사( 知性史)의 일대 전환-지금 역사가 움직인다! 1 전통矢 2012.12.08 1285
4790 【 환상적인 실험(1부) - (2부)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LOVE CIRCLE 2012.12.08 1721
4789 여기에도 정치 누리꾼이 흙탕 칠이군. 3 봉이 김선달 2012.12.08 1307
4788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동영상 7 박정희근혜 2012.12.08 2090
4787 박근혜만 떨어뜨리면? 4 아리송 2012.12.08 1107
4786 재림교인이 들어봄직한 장로교 목사의 설교 4 김원일 2012.12.07 1506
4785 성은 루 이름은 스벨 2 바이블 2012.12.07 1346
4784 'Strongman'과 'Dictator'의 차이 19 타임17 2012.12.07 2198
4783 요즘 종말론 14 김주영 2012.12.07 1249
4782 고기도님 / 죨지 R 나잇의 주장은 매우 위험합니다 2 전통矢 2012.12.07 1155
4781 야당 정신 곧 마귀 정신을 버려서 구원에 이르자 7 전통矢 2012.12.07 1131
4780 울진 '격암사상 선양회' 발족 ㅁㄴㅇ 2012.12.07 1104
4779 법륜스님의 사랑에 대한 정의 - 희망콘서트 300회에서 2 김종식 2012.12.06 1708
4778 여호와의 증인만도 못한 안식일 교회. 8 카레데스네? 2012.12.06 1639
4777 미공개 동영상 6 대선후보 2012.12.06 1057
4776 기술 담당자 님, 비슷한 현상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2 김원일 2012.12.06 1315
4775 천주교가 하나님 대적의 적그리스도 666임은 헬라어로도 증명( 밑글엔 라틴어로 ) 3 전통矢 2012.12.06 1933
4774 가톨릭의 공식 사회 교리 <신앙인의 투표 (상)> 2 카레데스네? 2012.12.06 968
4773 남쪽 정부 2 로산 2012.12.06 1335
4772 스다 골수는 한국 사회를 논하지 마라. 30 카레데스네? 2012.12.06 1791
4771 지경야인이 생각했던 바로 그 내용 이렇게 세상에 밝혀지네요. 최고 빈곤국들의 공산화와 세계의 공장 일본을 지키기 위한 미국의 한국 프로잭트들 1 지경야인 2012.12.06 1312
4770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8
4769 자존심이 있지. 2 file 박희관 2012.12.06 1391
4768 로산님( 2 ) 노무현 대통령의 망국적 발언들 3 전통矢 2012.12.06 1339
4767 로산님 / 노무현 대통령의 실적에 대하여 4 전통矢 2012.12.06 1472
4766 깡통들이여! 7 제자 2012.12.06 1328
4765 꼭 봐야 할 영화 - 미스박의 전성시대 아기자기 2012.12.05 1470
4764 선거는 LA로부터 시작해서 벌써 끝나부렸다 file 로산 2012.12.05 1360
4763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1 로산 2012.12.05 1372
4762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고-손님 오셨다님 2 로산 2012.12.05 1951
» 정말로 미국에서는 아래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까? 한국은 100만원하는데요? 8 로산 2012.12.05 1445
4760 교황 진화론 인정-손님 오셨다님 5 로산 2012.12.05 1216
4759 文 나온 경희대·朴 나온 서강대 ‘줄서고’… 고려대 ‘썰렁’ 썰렁 2012.12.05 1337
4758 ['평화의 연찬 제39회', 2012년 12월 8일(토)] 김철웅 변호사(천성교회) | 귀환동포들의 생활과 법률|김철웅 변호사가 주제에 대하여 자체 제작한 인쇄물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05 4550
4757 스다의 간첩대장 로산 장군이 원하는 답변은.. 4 카레데스네? 2012.12.05 1276
4756 나는 믿나이다. 2 카레데스네? 2012.12.05 1301
4755 프레이져보고서 샘이깊은물 2012.12.05 1874
4754 꼭 봐야 할 영화 하나--지금 상영 중 4 김원일 2012.12.05 1524
4753 로산님과 케로로맨님에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7 손님오셨다 2012.12.05 1019
4752 잘못된 만남-목적이 이끄는 삶 4 lg2 2012.12.05 1354
4751 나도 빈정 상했다. 2 박희관 2012.12.05 1215
4750 말없이 라스베가스를 떠난 후 나에 대한 현지 테니스 동호인들의 반응 5 최종오 2012.12.05 1468
4749 이 누리의 여성 혁명 14 김원일 2012.12.04 1371
4748 캐로로맨님이 꼭 갈 곳 로산 2012.12.04 1288
4747 눈도 오고.. 소주 마시러 가는 길에... 2 카레데스네? 2012.12.04 1336
4746 드디어 나왔다 알렉산더르 6세 레파토리 ! 4 카레데스네? 2012.12.04 1106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