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g2
조회 수 1780 추천 수 0 댓글 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한다! 바보 같은 내 아들들아


새해 아침에, 아들 자랑 한가지만 할까한다


누구나 자식자랑, 사랑하지 않는 부모, 어디있으리오만

나역시 같은 심정이다


어릴 때 아이들이 티뷔를 보면, 디즈니월드나 만화영화를 좋아 할법한데

우리 아이들은 늘 음식 만드는 쿠킹체널에 눈을 고정시킨다.

먹성이 좋아 그러려니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일편단심 요리에 관심이 많았었다.


지금도 가끔 집에올때마다

한식 만드는 법 하나씩 배우고, 실습하고 간다.


어느새 장가들고 나름 데로 행복하게 보였는데

한번은 큰아이가 친척들을 초대하고 오픈하우스 하는날 깜짝 놀랐다

며느리는 설거지만 하고, 요리는 아들이 하였다

훌륭한 음식에 모두 즐거웠지만, 내심 편치만 않은 내심정을 아들과 나누는데


며느리 曰

“제가 결혼한 이유 중 큰 것 하나가 바로 음식솜씨에 반해서 에요,

전 요리 할 줄도, 하고 싶지도 않고, 설거지는 할 수 있어요.

우리 결혼 전 서약서에 역할분담 모두 서명했어요! 아버님”


아내가 말한다.

“누굴 닮아서 저런 바보가 다있나?

아빠는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도 잘챙겨먹을줄 모르는데“

모든 게 지 팔자지 뭐.

.................................................................................................................


사실은 내가 요리학원 출신인지 아내는 모르고 있다

한때 독신주의자로 일생을 보낼 각오했다가

인연이 닿아 결혼도 했고, 자식도 두었다


다행히 음식솜씨있는 아내 덕에 파묻혀 살지만


오래전 나 혼자 미국에 놔두고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방문가서 3개월 만에 돌아오면서 놀란적이 있다.

굶어죽지도, 몸무게가 줄지도, 얼굴이 수척하지도 않은 내모습을 보고 말이다


“아이고 바보같은놈들아

사내가 어찌 일 년 내내 부엌을 책임지고 김치까지 담그고 사냐?”


.....................................................................................................................


하지만 한편 자랑스럽다

바보 같은 아들들아

사랑하는 며느리와 자유롭게 스스로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자랑스럽다.


부디 오래토록 서로를 위해주면서 살려므나


새해엔 손주들좀 보게 해주면 고맙겠네.

태몽 태교 잘 준비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하마.


  • ?
    노무헌 2013.01.03 04:45

    누가/ 지금 , 내허락도 없이

    내專賣特許인 (바보 같은)이란 단어를 사용합니까?

    근데

    내용을 보니

    바보 같은 아들 맞소.

    ㅎㅎ

    농담이에요

    그런 바보 있으면? 내사위 삼고 싶소만.....

    祝賀하오.

  • ?
    lg2 2013.01.03 19:46

    각하!

    바보 아들에게 (바보)란 말 하지 않습니다.

    내가 자랑 딱 한 가지 한다고 했잖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덕담 주셔서

  • ?
    김원일 2013.01.03 07:50

    그런 아드님을 자랑스러워하시는 분도 자랑스럽습니다. ^^

  • ?
    lg2 2013.01.03 19:38

    ㅎㅎㅎ

    글 쓴 님의 평가를 귀하게 간직하렵니다.

    2012년 따님의 결혼 소식 풍문에 듣고/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김샘요!

    바쁘실 텐데 우짠일로 마실까지 나왔능교?

    감/사과 드립니다.

  • ?
    김원일 2013.01.03 19:51

    저런, 저를 아는 분이시군요.
    이거 정말 불공평하다.^^

  • ?
    lg2 2013.01.03 20:01

    접장님이야

    본명 이름 석 자 내걸고 민스다를 휘두르신 덕에

    당연히 우리 민초가 알고 있을 수밖에요

    정정당당하다9요

    Good Night Sir!

  • ?
    김원일 2013.01.03 20:11

    그래도 제 집안 일 소식을 들을 정도면 그냥 이 누리에 내민 얼굴만 아시는 게 아닌 것 같네요.^^

    굿나잇 투유 투.^^

  • ?
    라벤다 향기 2013.01.04 05:04

    전 접장님이 이렇게 유명한 분인 줄 이곳에서 알았슴다.^^

    그런데 이제 할아버지 되는 건가요?ㅎㅎ

    축하 따따블 ^^

     

  • ?
    김원일 2013.01.04 05:57

    저도 여기서야 아라씀다요. ㅋㅋ

    제가 정말 그렇게 유명한가요? 그런데 왜 돈은 안 생기는 건가요?^^

    할배 되고 안 되고는 저한테 달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되고 싶지만 두고 봐야죠. 무간섭주의자여서. ㅎㅎ

  • ?
    라벤다 향기 2013.01.04 06:09

    제 주위의 사람들은 다 접장님을 알더라고요.

    저만 잘 몰랐지 뭐에요. 제가 원래 사람들에게 관심을 잘 두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데 접장님은 왠지 무소유 주의자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그러던데 접장님 설교 엄청 은혜스럽고 깊이가 있다고 하시던데

    전 언제나 그런 설교 한번 들어보남유??

    이게 너무 불공평한 것 같아요. 유명인의 설교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현실이..

    좀 인터넷 세상으로 커밍아웃하심이 어떨는지^^

  • ?
    김원일 2013.01.04 19:49

    무소유 주의자는 아니고요, 글쎄, 뭐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설교가 어떻다고요?
    어디서 그런 황당한 헛소문을 들으셨을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 너무 너그러우십니다.^^

    부끄.

  • ?
    우리때 2013.01.03 11:52
    부엌에 들어가는 아들 하나도 바보 아니거든요.
    당연한거지요.
    요즘 젊은 부부들 더 이상 우리때와는 같지 않아서
    역할 분담이란 것 명확할 수 없지요.
    밖에서 같이 뛰면 가사일도 같이 나누는 것도 당연하구요.
    글 쓴이 아드님은 바보가 아니라
    주제파악을 제대로한 똒똒이로 보입니다.
    아무튼 해피한 가정 축하합니다.
  • ?
    lg2 2013.01.03 19:43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진짜 자식자랑 한번 잘한 거 맞네요.

    제생각엔 개성에 맞고 능력에 어울리는 생활방법이면 무엇이든지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 ?
    초록빛 2013.01.04 01:30

    lg2님

    장가안간 아들 또 없남요?

    부엌에들어가서 조금만이라도 도와줄줄아는

    남자 넘넘 매력있어요.

    근디 요리를 거의 도맡아 하는 아들이라니 부모입장에선 쫌 바보같기도하지만

    또 배우자가  그 고마움을 알고 다른쪽으로 더 잘한다면 정말 해피한 가정이겠어요.

    딸만 있는 이  엄마는

    이런 아들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딸들이 가사일도 같이 도울줄아는

    남편 만날 확률이 많으니까 너무 좋아요.

    자식자랑 잘 해주신 님 감사드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lg2 2013.01.04 09:37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고…….)

    반갑습니다! 새해벽두에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아?

    여성분들 요리 잘하는 남자 높이 평가 해주시는군요?

    무척 고무적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님께서는 남다른 탤런트와 축복을 많이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금년 한해 멋지게 삽시다!

    파이팅!

  • ?
    라벤다 향기 2013.01.04 04:58

    전 아들만 달랑 한 명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우리 아인 요리에 관심이 없거들랑요.

    그러니 미리 교육을 시켜야하나 어쩌나 ..나중 이쁨 받으려면..

    그런데 저도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아드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네요.^^

    전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하는 편이라서..좀 몸이 고달프답니다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팔방미인이라서요.ㅎㅎ

    정말 며느님 부럽다..좋은 서방님 만나 사는 것을 봐서..

    이런 글 읽으면 저요 기 엄청 죽습니다요 ㅎㅎ

    아무튼, 행복한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빌겠습니다.

  • ?
    lg2 2013.01.04 09:50

    고마운 말씀에 송구할 뿐임

    배우자조건중 좋은 것 하나가 남녀 불문코 음식솜씨인것 같긴합니다.

    캠핑을 갈 때 어떤 친구는 참으로 인기 좋아요

    그 친구가 끼이면 많은 사람이 모여듭니다. 같이 갈 사람이 많다는...

    만나면 마음 편하고 서로의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질 것 같네요

    열정과 솔직함을 겸비한 향기님 처럼요(아부)


  • ?
    라벤다 향기 2013.01.04 18:38

    음식 솜씨 좋다고 하시니 제가 아부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언젠가  한 번 그 좋은 요리솜씨 맛볼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

    lg2님과 같은 분을 친구로 둔 분들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마음이 넓은 분인 것 같아요.

    이곳의 접장님부터 많은 사람들 어떤 분일까 궁금도 하네요.

    하지만 전 영원히 신비주의로 남고 싶고 아직도 님 말씀처럼

    가슴에 열정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이거들랑요.^^

    그런데 저도 안티가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솔직함 때문에^^..

  • ?
    로산 2013.01.04 17:40

    부엌에 들어간 아들이 인정받는 사회

    세상 많이도 변했다

    그것 자랑하는 아버지

    구불출 안 된 것 다행으로 여겼던 시절도 있었는데


    좋은 세상 살아간다

    난 요즘 간간이 부엌에 들어가는데

    마누라 칭찬이 여간 아닙니다

    그런 칭찬 들을 줄 알았으면

    예전에 그러는건데

    ㅋㅋ

  • ?
    lg2 2013.01.05 04:18

    로산님

    한해의 귀한복을 소원합니다

    세상 많이 바낀다고 했잖아요?

    그래야 됩니다

    절대적은 법칙은 없어도 서로가 합의하고 동의하는선에서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진다면 좋을듯하답니다

    감사 감사

  • ?
    sdnalgod 2013.01.09 20:02

    남자들 설자리가 많아지는군요!

    ....................................................

    부모와 아들은 희미한 옛 첫사랑

    엄마와 딸들은 영원한 사랑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부부는 마지못해하는 사랑


  • ?
    lg2 2013.01.11 09:16

    찾아보면 많습니다

    부부금실이 좋은듯 보입니다만

    글쓴 내용은 역으로 표현 하신겁니까?

    행복하십시요

  • ?
    팽소 2013.01.10 16:11

    참말로 세상 참 많이 좋아 졌다.  

    허기사~

    나도 부엌에 들어가  떡뽁이 만들어 놓으면

    혼자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른다.

     

  • ?
    lg2 2013.01.11 09:25

    재림신도가정들(특히 여성분들)은 행복하다는

    간증을 들은 적 있지요

    화잍여사의 글들중

    가정과 건강 기별 덕분에

    일찍부터 금주 금연하여 건강하고

    평온함을 유지할수있어 감사한다는 말입니다

    가정이 천국임을 실감하며 사시는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8
5095 또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프리 메이슨 바이블 2013.01.09 1773
5094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프리메이슨 1 바이블 2013.01.09 2110
5093 안식일 교회에서 말하는 바이블 2013.01.09 1684
5092 소중한 사람 / 길은정 - "높아만 가네 저 하늘은...눈물 모아 되신 듯...커져만 가네 나의 사랑은...하늘 같이 귀한 님" 1 serendipity 2013.01.09 2189
5091 안식일 교인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바이블 2013.01.09 1641
5090 데이비드 차의 메세지 꼭 끝까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푸른잎 2013.01.09 2054
5089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9 5258
5088 예수 재림전 시나리오. 9 바이블 2013.01.08 1678
5087 MB정부 퇴임전 ‘종교인 세금징수’ 대못 박나 바가지 2013.01.08 5730
5086 우리가 말세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 사람들인가? 3 로산 2013.01.08 1318
5085 웃기는 논리 11 최인 2013.01.08 1528
5084 정말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2 최종오 2013.01.08 1541
5083 ▦▦▦ 감옥에서의 '독방예배' ▦▦▦ 4 맑은 호수 2013.01.08 2088
5082 아직도 기도를 못하는 지경야인 2 지경야인 2013.01.07 1368
5081 박준영 "호남민심 충동적 생각"…민주당 '망언' 규탄(종합) 큰 길 따라 2013.01.07 1306
5080 ,,, 그래도 강병국목사의 설교에는 강력한 기별이 있다. 1 더밝은빛 2013.01.07 2616
5079 김상도 목사님의 종말론적 카이로스 . 8 박성술 2013.01.07 2316
5078 춘화도 로산 2013.01.07 5245
5077 최인 님의 묘한 논리 25 김원일 2013.01.07 1705
5076 빨갱이 역사에 3 바이블 2013.01.07 1474
5075 통일에대해. 1 바이블 2013.01.07 1595
5074 최인님과 또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노래하나 10 무시기 2013.01.07 1771
5073 부끄러운 세계1위 12 최인 2013.01.06 1818
5072 新사자성어 해설 로산 2013.01.06 1628
5071 천수답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쓰신 진리에 대한 명쾌한 이야기 로산 2013.01.06 1363
5070 철학자 김영민의 본격 기독교 비평 <당신들의 기독교>, 조선 공산당의 비밀 <모스크바 밀사> 기독교 2013.01.06 1928
5069 [자료3: 美=예능/예술/기타] 1) 개구리 댄스, 2) . . . 4 lake 2013.01.06 2499
5068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2 바이블 2013.01.05 1842
5067 북한 퍼주기의 실체 5 바이블 2013.01.05 1752
5066 퍼주기의 제왕 김영삼 4 바이블 2013.01.05 1752
5065 관리자님! 11 바이블 2013.01.05 1693
5064 바이블님과 진리논쟁을 원합니다. 대만으로 보내는 이메일.... 4 김금복 2013.01.05 1902
5063 동성애자 권익을 옹호하는 안식교인 미 하원의원 김원일 2013.01.05 1740
5062 열 받는 일들 2 로산 2013.01.05 1727
5061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로산 2013.01.05 1623
5060 [오늘도 누군가 너를(나를)위해 기도하네! - 간증 5] 1 맑은 호수 2013.01.05 1847
5059 "호남은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 지켜" 3 로산 2013.01.04 1599
5058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있나. 4 바이블 2013.01.04 1524
5057 퍼오는 글의 출처 밝히기. 2 김원일 2013.01.04 1930
5056 표창원 8 보라매 2013.01.04 1518
5055 왜 안식일 교회는 이단이 되었나. 12 바이블 2013.01.04 1964
5054 무기여 잘있거라 2 보라매 2013.01.03 1638
5053 이외수와 십알단 보라매 2013.01.03 1270
5052 영적전쟁! .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 싸움입니다! (+ '13자료모음) 3 hm 2013.01.03 2067
5051 현실을 명확하게 파헤친 평화 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전통矢 2013.01.03 1671
5050 "국정원女, 특정 사이트서 16개 계정으로…" (중앙일보) 5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2039
5049 국정원 여직원, 인터넷 글에 '흔적' ... 경찰 4일 재소환(종합2보)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1570
» 사랑한다! 바보 같은 내 아들들아 24 lg2 2013.01.02 1780
5047 '진보는 선이다' 라고 외친 이 누리꾼에게 4 tears 2013.01.02 1599
5046 무로부터의 창조인가, 유로부터의 창조인가 10 southern cross 2013.01.01 1640
5045 유행가 부를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17 박성술 2013.01.01 1950
5044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2012.03~’2013.02) 수정분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420
5043 [평화의 연찬 제43회 : 2013년 1월 5일(토)] ‘북한을 바라보는 재림 신앙인의 마음’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579
5042 [자료4: 聖=종교/역사] 나사렛 예수의족보, 조선(한국인)족의 족보, (장자명/연대/중요역사),,, 3 hm 2013.01.01 2317
5041 베리칩 어디까지 왔나 - 뻐러가이님 6 김주영 2013.01.01 2504
5040 에덴동산은 언제만들었나. 바이블 2013.01.01 1476
5039 이번 대선에서의 패인은 바이블 2012.12.31 1188
5038 창1:1 의 "태초에"는 언제? 3 file 초보교인 2012.12.31 1513
5037 북한의 덩샤오핑 될까? 4 보라매 2012.12.31 1638
5036 고시원 사람들 6 file 최종오 2012.12.31 2552
5035 60 년이 넘도록 응답 받지 못하는 기도.. 왜일까요? 2 아리송 2012.12.31 1374
5034 와 대박... 아리송 2012.12.31 1229
5033 student님께 증언 한 구절 드립니다 4 전통矢 2012.12.31 1406
5032 [관리자님께:] . . 문제점을 찻았습니다 . . '경.마'는 금지어다. (등록이 안되서,) 1 호수가에서 2012.12.31 1546
5031 안식일 교회 안에있는 어중-띠기 들 7 박성술 2012.12.30 1557
5030 우리에게 영적해석의 길이 가능할까요?-student님 22 로산 2012.12.30 2125
5029 平和硏鑽 평화연찬 2012 결산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30 1401
5028 교회지남 유감 안식교, 안식일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7 지경야인 2012.12.30 7579
5027 하나님의 인, 짐승의 표 개념 완전정복(기관장님 언급) 2 최종오 2012.12.30 1640
5026 언론이 그러지 않았다면 48%는 없었다 5 전통矢 2012.12.30 1198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