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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화의 연찬 제58회 : 2013년 4월 20일(토)] ‘이 민족의 통일은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올 것인가 ?박문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작금의 주변 환경을 보노라면 이 민족의 참담함을 느끼게 한다. 이 땅에서 서로 삶의 무게를 총과 칼로 대적하며, 반드시 죽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지금 한쪽은 핵무기 위협으로 한쪽은 이에 대응 하는 논리로 핵무장을 극으로 치닫는 정세는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해답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무엇에 호소해야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우리는 깊이 성찰하고자 한다. 이 민족의 소원은 통일이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했는가? 평화 통일은 우리에게 그냥 주어지는 것이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재림 신앙인들은 재림을 기다리며 고대한다.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한민족의 통일은 재림 전에 불가능한 것인가? 아니면 가능한 것인가? 오늘‘이 민족의 통일은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올 것인가 ?’라는 주제를 통하여 이 민족의 아픔을 하나님에게 물으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마음으로 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오후4시~6시)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쉰 여덟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58회 2013년 4월 20일(토)]

- 발 표 : 박문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 주 제 :이 민족의 통일은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올 것인가 ?

- 부 제 : 통일은 빠를수록 좋다 - 북한 붕괴와 통일외교 로드맵  김석우|홍성국 (지은이)|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주원빌딩’4층(파란색 간판: 피에스티)]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초 청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서울조선족교회), 김건호 010-9663-4544, 김동원 010-2786-1302,

          김선만 010-4208-3004, 김원곤 010-5299-0569, 김춘도 010-2284-3130, 김한영 010-7641-5656,

          명지원 070-7574-3996(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박문수 010-2022-4620, 박준일 010-8901-4612,

          최창규 010-335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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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 관리자님 쪽지를 확인해주세용 바다 2013.04.18 1800
5670 한국의 종교 미래를 말하다 행복한고문 2013.04.18 1920
5669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용서 받아선 안되는 사람이었다. 17 지경야인 2013.04.16 2438
5668 우리 신앙의 공염불.... 3 고바우 2013.04.16 1881
5667 혼자 산다는 것 - 장난 아니네? 7 fm 2013.04.16 2054
5666 이 모든 것의 시작 3 김주영 2013.04.16 3463
5665 한미일중러는 지금 계산하기에 바쁠 것이다 1 김균 2013.04.15 1914
5664 차라리 김균 2013.04.15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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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0 어떤 때는 내가 예수쟁이 된 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김균 2013.04.14 2324
5659 정말 신기한 일 1 file 최종오 2013.04.14 1762
5658 성공적인 금식 기도 (빌 브라이트 박사) 1 무실 2013.04.14 2062
5657 노아 실제 방주도 보시고 천국지옥 간증도 좀 보세요. 모두 행복 하세요. file 예수영업사원 2013.04.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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