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1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배 안에서 살아남은 사람 하나라도 나왔나?

그래서 박비 어천가 부를 맘 생길까?


도무지 저들 심리를 모르겠다


시체 2/3이라도 찾으면 내 손에 간장을 지질께

그렇게 꾸물대고 있는데

남긴 뭐가 남아

그걸 알기에 유족들은 필사적인거다


유족들이 지금 살아있을 거라고 믿는 줄 아는가?

천안함 사건에서 국민들은 얼마나 정부가 헛소리 하는지

다들 알아 버렸어

그래서 조속하게 시체라도 찾으려고 이렇게 발버둥치는 것이야

앞으로 생선 사 먹을 생각 나겠어?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고 옷 벗긴다고 해도

콧 방귀도 안 낀 공무원들

이젠 조금때가 되니 슬슬 움직이는 거다

어젯 밤낚시 가서 조금 물때라서 물인 안 가는 바람에 영 못 낚고 왔거든

그러니 다이빙하기 좋은 시절이 다가왔지

그러니 아무 데나 가서 명령 내리는 것 아니야

그것도 국무회에서나 통하지 진도 바닥에서는 안 통하는 거다


그런 간단한 상식도없는데 존다운로드.png 경 받는 게 더 이상하고

그런 존경을 한다고 떠드는 무리들은 병원 신세부터 져야 할 위인들이야


자치공무원들 원삿이나 하고

국방부 똥별들은 이 와중에도 골프나 치고

나라가 그래서야 바로 서겠어?

그래도 똥별 하나 못 건드리는 사회가 되었으니

영이 서겠어?


십팔번 있잖아

쏘아 보면서 가만 안 둔다 하는 것

아마 유족들 이번에 사후처리 골병 좀 들 것 같다

대통령과 총리에게 화풀이를 했으니

뒸끝 있는 분들이 화풀이 갚아주지 않겠어?

두고 봐 내 말이 틀리는가?

ㅋㅋㅋ

  • ?
    기다리겠 쌈 2014.04.20 15:11
    기다리겠쌈
    ㄱㄱ님 손에 장지지는 그날을 말쌈
    그 날이 예언이 정중하는 날이 겠쌈

    대통령이 무엇을 어떻게 더 해주어야
    ㄱㄱ님의 동지들이 입을 닫을 겠쌈

    대통령으로써는 할 바를 다했다고 보는데
    ㄱㄱ님의 동지들에게는 그렇게도 못마땅하담 말일쌈
  • ?
    난 몰라 ! 2014.04.20 15:29
    그래그래 !
    할바를 다했다고 보는데 뉘 뭐라카건노.
    잘했대이!!
    어여 가 닭똥집 쌈 이나 많이 먹그래이~~~~
  • ?
    뭘 몰라? 2014.04.20 15:13
    저들에 심리상태는 항문으로 꼬~꼬~대~~액!!! 해도
    거기맞추어 단체로 부르스 출 준비가 된 상태.
  • ?
    애국가 2014.04.20 15:35
    ( 총리 왈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내일, 다시 말하자 전문가도 아닌데 진도 왜 갓니?)

    (해양경찰청장 왈 내선에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
    니선에서 불가항력적인 일이었는데 해군과는 왜
    기득권 싸움질하고 난리쳤니?)

    경찰 채증하는거 보니 기도 안차더라
    국가가 언제부터 학부모 따라 댕김서
    보호해주었지?

    나도 시청앞 촛불에 참여하여 그들과
    하나되어 슬픔을 나눌것이다

    그리고 사진을 올릴것이다
  • ?
    김균 2014.04.20 20:07
    어제 목욕탕에 갔었는데
    찬물 온도가 19도였다
    그런데 그 물이 얼음물 같았다
    지금 진도 앞 바다 물 온도가 11-12도라는데
    선장이 한 말이 맞는 것 같다
    지금 구조대가 오느냐?
    그럼 구조대가 늦게 도착하면 물에 뛰어 내려도 얼어 죽는다는 말이다

    손에 장을 지지는 한이 있어도 다 찾으면 좋겠다
    그런 염원인데
    이 미친 세상은 완전히 또라이가 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7335 레위기 23장 11절에 나오는 '안식일' 의 실체 ==>흔들림을 통과 하기 위한 필수 지식 6 김운혁 2014.04.22 861
7334 흔들림 7 김운혁 2014.04.21 1051
7333 선장비난하고 면피하기 시사인 2014.04.21 631
7332 세월호 침몰 현장 24시간 민간 방송국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zum 2014.04.21 1031
7331 박근혜정부의 민낯 1 안전한정부 2014.04.21 629
7330 고국 신문에 이런 기사가....... "삼육두유 비싸게 먹었다." 이 기사 사실? 3 콩유 2014.04.21 1020
7329 외국어 번역자 구함 4 김운혁 2014.04.21 856
7328 야당 지만 보면...... 14 User ID 2014.04.21 674
7327 본격적인 침몰은 이제부터다. 1 침몰 2014.04.21 597
7326 당신은 말해야 합니다.어찌할 겁니까? 하늘의통곡 2014.04.21 651
7325 그림 1 인문학 2014.04.21 766
7324 인문학 카페 36,5' 인문학 2014.04.21 972
7323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어이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홀로 달빛 아래 고요히..." '절대 움직이지 마라!라는 못난 어른들 말만 듣다가 차디찬 물속으로 헐떡이며 스러져간 나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4.04.21 772
7322 촛불 / 조용필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serendipity 2014.04.21 1028
7321 촛불 / 조용필 '세월호 침몰로 스러진 영혼들을 위한 촛불모임이 영원히 꺼지지 않기를...' 1 serendipity 2014.04.21 1129
7320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이러하시다' 하라 9 김운혁 2014.04.21 687
731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13
7318 정부가 왜 욕을 먹느냐 하는 분들 있는데요 5 그렇구나 2014.04.20 673
7317 내가 대통령이라면 9 file 김균 2014.04.20 702
» 대통령이 대처를 잘 해 주셔서 5 file 김균 2014.04.20 713
7315 "잘 있지? 조금만 참아"! 인사동 2014.04.20 842
7314 세월호 최고에 비유 댓글 4 댓글맨 2014.04.20 910
7313 세월호 침몰 사고 중계 방송 FactTV유스트림 ustream 1 zum 2014.04.20 1064
7312 대통령이 가라했나 그 배 타라했나? 16 김균 2014.04.20 957
7311 내가 야당지를 자주 보는 이유 17 김균 2014.04.19 871
7310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31
7309 [발표원고] [평화의 연찬 제106회 : 2014년 3월 22일(토)] ‘화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한국 개신교 교회의 현실 이대로 좋은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9 683
7308 학부모 눈물의 행진. 청와대 2014.04.19 702
7307 박근혜 나와!! 4 청와대 2014.04.19 780
7306 세월호 침몰에 관한 유일하게 신빙성이 있는 인터넷 방송-신상철 ( 천안함 민간 조사위원) 씨 대담 방송 내용 2 전문가 대담 2014.04.19 1157
7305 드러나는 문제점, 흔들림 감소장치 고장 감춤 2014.04.19 861
7304 이정 "내가 한 말 후회없고 다 책임질 것" ---- 아아아니, 이런 개념 연예인이 있다니이이이! 개념맨 2014.04.19 1102
7303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6 시사인 2014.04.18 879
7302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 가자. 6 안전한사회 2014.04.18 810
7301 박근혜가 말하는 안전한 사회란? 안전한사회 2014.04.18 927
7300 세월호-강도 만난 자 곁에서 앉아서 눈물만 흘리지 말고 목사님 기도 2014.04.18 919
7299 세월호 참사와 노아의 홍수 그리고 기독교인에게 바라는 글 1 눈물 2014.04.18 1063
7298 얘들아 ! 우리가 너희를 .. 눈물 2014.04.18 921
7297 웬만한 참사 소식에도 울지 않던 내가 오늘 왜 이토록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김원일 2014.04.18 1077
7296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4 김우성 2014.04.18 1201
7295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2) 1 꼰대 2014.04.18 954
7294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꼰대 2014.04.18 883
7293 꼰데와(어른) 얼라(청년)들 2 행복한고문 2014.04.18 1026
7292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평화를 논합시다! "유대인 자녀교육과 EG 화잇의 자녀 교육"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8 840
7291 아빕원 십오일에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드리는 연주 1 fallbaram 2014.04.18 948
7290 바로 오늘 4월 18일 해지고 나서 우리가 보는 보름달= 31 AD 안식일의 보름달 6 김운혁 2014.04.18 794
7289 혁 님 맞춤법 -2 5 왈수 2014.04.17 812
7288 [속보] 민변·뉴스타파 "동아·문화일보, 허위 보도 파헤쳐" 개성 2014.04.17 900
7287 미주 재림 연수원 기공식 (2014년 3월 28일 ~ 30일) 최은희 2014.04.17 974
7286 안식교의 망조는? 특수교리가 보편진리를 가려버리는 주객전도 때문임. 4 익스애드벤티스트 2014.04.17 953
7285 실종학부모"애들 다 죽고 나서 시체꺼내려고 기다리고 있느냐" 항의 1 김우성 2014.04.17 790
7284 구조작업에 '허송세월'하다 허송세월 2014.04.17 1021
7283 구약의 잔인한 하나님(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최종오 2014.04.17 1385
7282 [평화의 연찬 제110회 : 2014년 4월 19일(토)] 유대인 교육과 재림교회 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 / 홍신영 목사(강남초대교회 담임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7 779
7281 혁 님, 맞춤법 5 왈수 2014.04.17 1027
7280 고한실과 연합회장이 다른 게 뭐냐? 유재춘 2014.04.16 843
7279 울 나라 국정원 시사인 2014.04.16 805
7278 착한 무신론자의 구원문제 최종오 2014.04.16 902
7277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6 교회청년 2014.04.16 794
7276 각설이님 깔것같아서 오려났습니다. 4 행복한고문 2014.04.16 998
7275 진실 게임 <하나님의 거시기는 ...>, 곽목사님 2 아기자기 2014.04.16 1073
7274 잿밥에 관심 있는 분들-1- 예언 연구의 대가들 1 김균 2014.04.16 890
7273 이상돈 "국정원 더 이상 깎아낼 뼈나 있겠나" 1 newsEn 2014.04.16 890
7272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5 행복한고문 2014.04.16 1018
7271 jtbc 손석희 침묵 "방법이 없단 얘긴가요…" 10초간 말 못잇고 침통 newsEn 2014.04.16 912
7270 내게 거짓말을 해 봐 시사인 2014.04.16 732
7269 세월호 1 시사인 2014.04.15 1258
7268 치과 기공소 매매 Young Kim 2014.04.15 1474
7267 봄이 오는 소리 2 fallbaram 2014.04.15 1160
7266 그래도 좋은하루 되세요 fallbaram 2014.04.15 1008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