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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사님의 읽었습니다.

 

어떤 내용 보다 "주님 사랑합니다!" 라는 대목이 눈길을 끕니다.

금까지 읽었던 "이단사냥" 목적으로 쓰여진 서슬 시퍼런 글들에 비해서  매우 신사적이고 학문적일 아니라 상당한 논리의 배경을 갖춘 글이어서 제게는 인상적입니다. 기왕에 2300 주야 때문에 안식교가 주장하는 종말론의 문제를 이야기 하셨으니 안식교인인 제가 내부인으로서 생각하는 바를 외부인인 목사님께 이모저모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다니엘서의 배경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전체의 흐름은 선과 악이라는 선택의 축 (pivot)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라는 것으로 시작해서 가인의 제단과 아벨의 제단으로 이어지고 하나는 에녹의 성 (fort) 깃점으로 발전되는 인간의 무력적인 도성으로 진보하고 무력의 테두리를 맴돌며 오직 하나님의 보호와 약속만을 의지하는 (개인, 가족, 부족 그리고 나라)들이 예배의 모양인 양을 잡아 드리는 제단의 역사 (성소의 나라)로 살아가는 선악간의 이중주가 구약의 역사입니다.이스라엘이 애급을 떠날때도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가서 희생을 드리고 싶다는 요구와 다시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나와 성전을 보수하겠다는 의미가 이런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중심이 왕이 아니고 성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벨론과 애급은 왕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북방나라나 남방나라라 하지않고 북방왕과 남방왕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왕권을 중심으로 발전된 국가중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바벨론 (견고한 성의 나라)이고

신권을 중심으로 발전된 유일한 국가가 이스라엘 (성소의 나라)이었지 않습니까?

 

루살렘 (가나안의 성읍) 으로 부족국가이던 이스라엘을 애급에서 광야를 거쳐 이주시킬때에 함의 자손들인 가나안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안아서 광야에서 때를 기다리게 했다는 말과 이스라엘 스스로의 패역함 때문에 가나안 입성이 늦어졌다는 내용이 함께 기록 (서로 성경의 다른곳에서 발견하는 내용이지만) 되어 있습니다.

 

신권(성소) 중심으로 선택된 나라답게 살아야 하는 나라가 패역하고 인간의 힘을 의지하는 왕권의 나라도 교만이 극에 달하여 갈때에 하나님은 성소의 나라를 왕권의 나라로 이주시키십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갸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오직 이스라엘만 사랑하고 돌보고 인간의 힘을 자랑하는 소위 이방의 나라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자가당착적인 개념에서 성경을 읽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요나를 통해서 나 (하나님) 니느웨의 거민들과 가축까지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자가당착을 일깨운 일이 있지 않습니까?

 

같은 심정으로 성소의 나라와 왕권의 나라를 합치시는 목적이 거기에 있습니다.

적어도 성경을 전체로 읽고 전체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그런 하나님의 의도가 엿보일 있습니다.

 

각설하고,

왕권의 최고봉인 사람 알렉산더가 다니엘 8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신권의 장본인인 기름부은자 (예수) 다니엘 9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신기하게도 알렉산더와 기름부은자가 같은 나이 (33) 죽습니다. 인생의 가장 전성기요 숙성한 나이에...

알렉산더는 필립왕의 아들이지만 제우스 신전에서 "신의 아들" 불려지고

기름부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성소에서 사람의 아들 (인자) 불려집니다.

 

지극히 높아지려고 애쓰는 인간의 교만과

지극히 낮아지려고 애쓰는 하나님의 겸손

 

지극히 높아져서 땅을 정복하려고 힘쓰는 정복자 알렉산더  (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울었던 사람)

지극히 낮아져서 사람의 마음을 정복 (구원)하려고 힘쓰는 그리스도  (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면서 인간들의 영혼을 위해 울었던 사람)

 

하나는 스스로 죽고  (자연사) 다른 하나는 죽임을 당하 (의문사) 역사가 다니엘 8장과 9장의 역사이고 다니엘서의 핵심입니다.

 

스스로 죽은자의 나라는 사방으로 갈래 갈래 찢어져 정복에 실패하지만

죽임을 당한자의 나라는 돌무더기로 세상을 덮어버리는 정복의 완성을 이룬다는 계시를 보여줍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면 2300 주야가 핵심이 되고 잘못된 핵심 때문에 종말(재림) 날짜가 우후죽순처럼 자라날 밖에 없는것입니다.

 

알렉산더에 관한 예언과 기름 부은자에 대한 예언의 사이에 2300 주야가 끼어 있고 2300 주야의 목적은 성소의 정결입니다.

기산점이 아닥사스다의 칙령에서 시작하던지 고레스의 어떤 날에서 시작하던지 간에 목적은 성소의 정결이라는 말입니다. 다니엘 8장과 9장을 수없이 읽어보면 그 2300 주야와 기타의 사건들이 모두 9장에 나오는 기름부은자의 끊어짐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메시야의 죽음을 구약의  여러군데에서 암시하고 있지만 가장 구체적인 연대

표현한 계시를 보여주면서 성소가 있었던 예루살렘을 선택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의 을래 강변에서 보여 주고 있다는 사실은 사건 (기름부은자의 끊어짐) 이스라엘에만 국한되는 사건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사건이라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가 성소가 있었던 예루살렘이라는 말입니다.

 

계시를 주신이가 땅에 오셔서 그가 시작하는 공생애의 시작부터 성전을 뒤엎고 정결하게 하는 채찍을 들었었고 나아가  " 성전 (실질적인 성소) 헐라" 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일으키리라" 다른 성전의 등장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성소의 정결이며 십자가의 이야기인 동시에  이스라엘에게 십자가의 비유로 주었던 성소의 종말이기도 것입니다.

율법보다 나은이가 와서 율법을 완성하면서 율법을 삼켜버리고

성소보다 나은이가 와서 성소를 완성하시고 성소를 삼켜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두개의 성소가 있을찌라도 이스라엘은 첫번째 성소에 매여 있었고

십자가로 다시 이스라엘이 우리는 둘째 성소로 들어가는 무리가 것입니다.

 

옛율법과 율법을 동시에 가지려 하는 자들이 있을 있을것입니다.

성소와 성소를 동시에 인정하고 적용하는 자들도 있을 있을것입니다.

계시록의 결론도 하늘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고 오직 어린양 예수만 보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최목사님이 2300 주야를 보충설명 하시기 위해 아닥사스다에서 고레스에게 내려진 사역으로도 바꾸어 생각해 있다는 의미를 끼워 넣어셔서 한결 유연성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성소의 정결 자체를 십자가 (기름부은자의 끊어짐) 이후로 보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육신의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어떤 연대도 십자가 이후 (영적 이스라엘의 새역사) 계속 이어지는 것은 대단한 모순입니다. 십자가는 세상의 연대와 성소의 연대를 영점으로 돌리고 합쳐서 출발하게 하나님의 게획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의 연대가 신약으로 끊어지지 않고 연결이 되는 연대가 있다는 것을 의문시 하지 않고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자체가 문제라는 말입니다.

 

기름부은자의 끊어짐과 뜨인돌의 연관성에 한번 주목해 보십시다.

뜨인돌을 보는 시각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공중에 있는 돌로  보고 사건을 재림으로 해석하는것이고

둘째는 돌을 stone that is cut out of mountain-시온의 산에서 쪼아 (끊어) 돌이라는 원어에 충실한 해석이고 그러므로 그것은 십자가 (초림) 이야기 것입니다.

 

초림 (십자가 사건)으로 묘사된 뜨인돌은 끝내 발가락에 이르기 까지 섞일 없었던 나라 철로 표현된 이세상 임금의 나라와 흙으로 표현된 성소의 나라 양쪽 모두를 부수고 헐고 다시 시작하는 복음의 역사를 의미 합니다. 금신상의 역사는 왕권과 신권의 나라가 얽히고 설키며 내려가다가 양쪽을 모듀 다 심판하고 다시 복음이라는 은혜의 왕국을 시작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때와 법을 변개하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성전을 짓밞는 짐승의 역할은 무엇이냐고 질문 하게 되겠지요.

왕권의 나라는 그런일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사실의 전모와 이유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창세기에 예언된 예언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예언입니다.

약에 때 (토요일 안식일) (십계명) 바꾸고 성소를 짓밟는 일이 구약의 시작부터 일어난 일이고 세가지가 복음적 기독교의 시각에서 아직도 백프로 유효한 것이라면 사건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것이 아니라 머리를 상하게 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는 신성 모독같은 발상이라 할까요?

그렇지 않고 이제 돌나라기 다시 사작하는 싯점에 오히려 십자가도 성전을 헐어야 싯점에 와서 그것을 건드리는 일이란 마치 나방이 되어 날아가고 없는 껍데기를 짓이기는 의미없는 행동일 뿐이고 그래서 오직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예언의 성취로 보여지기도 합니다.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예언이 다른곳에서 이루어졌다는 명백한 사건이 성경속에서 이것 말고 더 없어 보입니다.

 

다니엘아!  다니엘아! 부르시던 음성이 변해서 기별을 주실때는 "인자야!" 라고 하시면서 기름부은자의 이름을 호칭하셨습니다. 인자에 관한 계시라는 말입니다.

 

다니엘서는 초림에 관한 예언이고

요한 계시록은 다시 오실자 (재림) 관한 예언입니다.

 

다니엘서는 순전히 지상에서 일어나는 역사 속에서 돌나라의 등장을 예언한 예언이고

계시록은 지상과 하늘이 오버랲 되면서 둘째 성소인 육신으로 오신 하늘성소 (어린양의 나라) 초청하는 예고편이라 할까요


하여간에 성소의 장본인이 헐었던 그 성소를 우리 인간들이 다시 세워서 거기에 연대를 맟추려한 발상이 좀 그렇고

그것이 성소이든지 아니면 지성소이든지 간에 성소이신 분이 다시 성소로 들어가야 한다는 물리적이고 문자적인 해석 또한 우스꽝스런 해석이기도 해 보입니다.

 

끝으로 연대를 중심으로 보면 핵심을 놓치게 되고 사건을 중심으로 보면 핵심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연대를 중심으로 무리들은 때로는다른 각본을 써서라도 연대에 충실하려고 하는 경향이 큽니다.

우리는 연대에 닥아서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무리가 되지 말고 핵심에 닥아서서 믿음에 충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경우 교파를 떠나서  교리를 떠나서 그리고 예언의 해석을 떠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이 여기저기에 많이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유치원부터 석사학위까지 삼육에서 가르침을 받은 모태 안식일 교인입니다.

 

최목사님이 몸담고 계시는 그곳에도 제가 몸담고 살아가는 이곳에도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돌나라의 표어가

높이 펄럭이는 현재와 미래를 꿈꾸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
    fallbaram 2014.08.06 04:49

    민들레님이 김운혁님에게 올려준 글 중에서 최 삼경목사의 글을 읽었습니다. 민들레님이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제가 쓴 이 내용을 그분에게 보내주실 수 있다면 좋을것 같네요.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어제 밤에는 한 젊은 목사님 부부와 성경 이야기 하면서 이런 부분도 의견을 나누었는데 좋아하시고 특히 사모는 대단히 감동을 받는듯 했습니다.

  • ?
    천국있다 2014.08.06 12:33
    참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4.08.07 14:26

    천국있다님!
    May God bless you!

    "우리는 연대에 닥아서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무리가 되지말고 핵심에 닥아서서 믿음에 충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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