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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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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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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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2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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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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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대리 운전자 법도 하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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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 2014.09.22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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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싯돌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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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2 | 454 |
8733 |
율법의 요구/석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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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2 | 594 |
8732 |
나는 오늘도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 바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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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싯돌 | 2014.09.22 | 473 |
8731 |
나는 묶이고 있는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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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22 | 410 |
8730 |
독자들이여,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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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2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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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나 요즘 가위질 막하는 엿장수다: 세월호와 마틴 루터 사이에서 춤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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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22 | 657 |
8728 |
갈라디아3장의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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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2 | 509 |
8727 |
일점 일획도 변치않는 율법의 영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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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2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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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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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1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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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 [인터뷰] 미국거주 이하로 주필, 압수수색에 “검찰도 자괴감 느낄 것…정권 하수인 듣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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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검찰 | 2014.09.21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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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삭제한 글 sample들: 참고하시고 감 좀 잡으시라고. ^^ (수정: 노란 색상 옆 [ ] 설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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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21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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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남가주 연합성가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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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14.09.21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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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직업에 성실하고 정직해야, 하늘가는데도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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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1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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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성도들이 모르는 1914년 4,000명 출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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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09.21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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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율법 하는데 얼마나 법을 연구해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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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1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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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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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4.09.21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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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할아버지 넘 멋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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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한복 | 2014.09.21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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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TV조선 기자에게 엉터리 기사들 쓰지 말라고 내가 얘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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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09.21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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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횡포와 신군부의 패배전략? 12.12를 군사반란으로 규정하는 오판결이 교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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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 2014.09.21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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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 개기 월식과 한번의 개기 일식 (2014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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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9.21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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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사건과 2030년도 재림에 대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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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9.21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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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누군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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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 2014.09.21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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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공화국 E03 516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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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 2014.09.21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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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님은 좀 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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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9.21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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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시대에 살았던 고대세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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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1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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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회식 최악은 이영애가 아니라 일본의…‘충격’ [여기는 미추홀] 개념·감동·역사의식 어디로… 3無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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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 | 2014.09.21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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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 저랬다 거짓말 하는 진리 그리고 그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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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1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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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입학하기- 십계명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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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2014.09.20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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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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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9.20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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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없는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2살 아이...사진이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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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4.09.20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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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_ 제비꽃(Violet)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_너는 작은 소녀였고_머리엔 제비꽃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_너는 많이 야위었고_이마엔 땀방울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_너는 아주 평화롭고_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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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9.20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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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남편. 은혜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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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4.09.20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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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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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20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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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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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미래 | 2014.09.20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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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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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미래 | 2014.09.20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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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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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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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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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0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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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율법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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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 | 2014.09.20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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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님께 - 지난 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김운혁님.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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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 2014.09.19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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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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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9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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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다 넌 칼 들기만 했지 나는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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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2014.09.19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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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영상 - 대통령의 그날, 2동영상 - 대통령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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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2014.09.19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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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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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 2014.09.19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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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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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2014.09.19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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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 긴급 성명] "국민이여, 분노하라. 박근혜여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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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2014.09.19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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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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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마을이정진 | 2014.09.19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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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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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2014.09.19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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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배, 믿기지 않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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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2014.09.19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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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하게 변질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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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09.19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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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에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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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09.19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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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화가 루오와 난해하게 되어서 속상하는 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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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19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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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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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 2014.09.19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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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추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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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4.09.19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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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례는 행하지 않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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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19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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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숭기 선교사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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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19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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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닷. 까불지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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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 2014.09.19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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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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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18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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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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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4.09.18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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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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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18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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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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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묵 | 2014.09.18 | 512 |
8674 |
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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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18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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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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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18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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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암호"라는 단어까지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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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8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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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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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4.09.18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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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림묘지에 눕기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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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18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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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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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18 | 591 |
8668 |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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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18 | 576 |
8667 |
광화문의 바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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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4.09.18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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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남과 북, 우리의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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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18 | 614 |
셑트로 다 받으시는 대통령!
세월호 참사 후 그가 더욱 그리운건 왜일까!
보고싶고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노무현!
그 이름 석자만 보아도 눈물이 나ㅠ
내 인생 최대의 행복 가운데 또 한분 이셨던 노무현 그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