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9.22 01:48

갈라디아3장의 율법

조회 수 50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갈라디아3장의 율법

 

율법이 십계명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법은 모두 십계명을 통칭하는가?

도는 계명인가?

계명은 십계명인가?

왜 우리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법의 잣대를 줄였다 널렸다 하는가?

참 대책이 안 서는 때가 많습니다

 

먼저 갈3:10입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이 받는 저주와

율법책의 불행위에 대한 저주로서 이 율법이 무슨 율법이냐 하는 문제부터

오늘 우리가 율법 율법하는 것들의 소속부터 확증하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의 행위를 설명하면서 바울은 먼저 갈3:1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이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가 알듯이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의롭다 함을 입기 위해서 오직 예수가 필요합니다

인간의 어떤 행위나 법률로 인한 의로움은 하나도 필요없다고 합니다

말은 건사하게 그럽니다만 실질적으로는 아닙니다

그래서 일부 개신교회가 재림교회 교리를 연구하고서 하는 말

허울만 믿음 오직 예수라고 빈정대는 겁니다

믿음이 오면 행위가 뒤 따라야 한다는 말을 그렇게 빈정대는 겁니다

아닙니까?

 

27:26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이 구절은 갈라디아 310절의 원문에 속합니다

율법을 실행치 않는 자는 저주아래 있다는 구절의 원문에 속합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도 율법을 시켜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겁니다

오늘 우리들이 율법 율법하는 근본은 바로 이런 구절과 야고보서가 짬뽕이 되어서

우리에게 믿음은 하찮은 것이 되도록 우리를 교육시키고 훈련시킨단 말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 3장의 시작 부분을 좀 연구하자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눈앞에 있었는데

너희들이 그것 봤는데 그런데도 꾀임을 받아서 십자가를 잊었느냐 하는 겁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재림교회의 조립식 성경을 읽던 것에서 조금 벗어났는데

이해가 되기 쉽게 한 번 써 보겠습니다

갈라디아 31절은 바로 앞에 나오는 2장의 종절부분의 계속입니다

원래 성경은 2장이니 3장이니 하는 관념이 없던 책이니까요

2:19,20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여기 20절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수 없이 인용하는 성경인데

19절은 기억절에 잘 나오지 않는 구절입니다

내가 율법 때문에 율법을 향해 죽었다 라고 말합니다

율법때문에 죽었다

율법을 향해 죽었다

그렇게 죽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가 다시 살렸다 하는 말입니다

나 바울은 율법이 살린 줄 알고 살았는데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오니 그 율법으로 살았던

나 바울은 죽고 없었지만 육체 가운데 사는 육체적인 이 몸도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설명합니다

 

예수를 받은 것은 육체가 아니지 않느냐

육체로 받은 것은 율법일 뿐이지 않느냐

그러니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3:3)고 묻습니다

그리고서는 그 유명한 아브라함의 믿음의 정의를 여기서도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로 정해진 사실이 율법 행위에 속한 저주를 이긴다고 정의합니다

3:10은 바로 너희가 전에는 율법의 저주 아래 살아서 항상 저주아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다 라고 가르칩니다

3:10의 율법은 그럼 뭘까요?

27:12,13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자 여기 이 두 산에서 뭘 약속합니까?

이 두 산에서 지금 뭘 약속 받습니까?

 

부어 만든 우상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자

계모와 구합하는 자

무릇 짐승과 교합하는 자

아비의 딸이나 어미의 딸과 구합하는 자

장모와 구합하는 자

이웃을 암살하는 자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

이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아멘해라 하는 법을 받습니다

이 법은 십계명이나 일반 민법과는 다른 의미의 법입니다

전에 말했던 법과 유사하지만 한 번 더 강조하는 법입니다

이건 엄밀하게 말해서 십계명이 아닙니다

그것의 해설서쯤 됩니다

그러니까 로마서 7장의 법과 혼돈해서는 안됩니다

여러 가지 여러 번 섞어서 말한 법을 통칭해서

이것도 법이고 저것도 법이다 하는 식입니다

다음은 로마서 7장을 언급하면서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 ?
    석국인 2014.09.22 02:15
    율법 행위 그렇습니다. 그냥 율법이 아니고 율법 행위 입니다. 이것을 십계명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적용시켜서 율법에 속했네 어쩌네 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율법 행위가 어쩌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롭다함을 얻으려하고 율법을 잘 지켜서 구원을 받으려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의롭다함을 얻고 구원에 들어와 있는데 그래서 감사함으로 율법에 순종하는데 그것을 율법의 행위가 어쩌고 하면 안됩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으나 그 믿음이 올바르지 아니하고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 그런 사람에게 제대로 가르쳐서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
    김균 2014.09.23 01:05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 하는 말은 거짓이요 몰라서 하는 말이요
    계명이 폐했다 하는 말도 거짓이요 몰라서 하는 말이요
    그런데 오늘 우리는 구약의 법 가운데
    십계명과 레위기11장의 전반부만 폐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이요
    그러면서 예식법만 폐했다고 이스라엘 국법만 폐했다고 우기는 것이요
    이스라엘 국가가 없었는데 국법은 어디에 존재했지요?
    국가라는 것은 몇 백년 뒤에 겨우 생겼는데요?

    님은 율법이 뭔지조차 잘 모르는군요
  • ?
    믿음과행함 2014.09.22 02:51
    성경을 떠나서 세상의 법을 가지고 생각해 보세요.
    불완전하고 유한한 인간이 만든 법은 시행해보면 착오가 납니다. 그래서 법을 계속 수정해 나가지요.
    더 이상 수정할 것이 없는데까지 가면 꽤 괜찮은 법이 됩니다. 물론 긍정적으로 수정할때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올바른 정신으로 공정하게 만들어졌다면, 다시 말해서 형평성을 잃은 악법이 아니라면
    어느 법이고 그것은 좋은 것이고 그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의 법조문을 보세요. 얼마나 조항이 많고 복잡합니까? 그러나 나쁜 목적으로 만든 법이 있습니까?
    물론 독재자가 사적이익을 위해서 법을 만들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죗된 인간의 세계에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완전한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만드신 법중에서 흠이 있어 고쳐야 할 법이
    있습니까? 있을 수가 없지요. 그 분의 품성과 같이 완전하고 결점이 없는 법이라 그만큼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법이 폐하다니요? 만약에, 법이 불완전하다면 폐한다는 것이 가할 수 있습니다.

    법이 폐할때는 필요없어지는 이유가 있을때 폐하는 겁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상징적으로 예표하던 제사의식과 거기에 관련된 법들은
    십자가까지만 필요성이 있었으므로 십자가 이후로 폐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나머지 법들은 폐할 이유가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그 필요성은 또 무엇인가요?
    결함없는 법들이 폐할 이유도 없이 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 ?
    김균 2014.09.23 01:03
    민 30:9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무릇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지금도 지키나요?
    아니면 이것도 십자가로 폐했나요?

    민 31:17, 18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이 법은 오늘 날 어떤 법과 같은가요?

    신 22:9, 11
    "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지금도 이러셔?

    이건 법 아닌가요?
    내가 유대인의 법에 대한 이야기하면 그게 무슨 법이나 알기나 하고 댓글다시나요?

    이런 것 십자가와 무슨 관련이 있는 법이어서 폐했나요?
    이것도 예식법의 일종이요?
    아니면 살아있는 법인가요?
  • ?
    김금해 2014.09.23 20:27
    민수기 30장 9절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과부나 이혼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지켜야 하고 지금도 지킵니다. 그 이유는 그 서약을 한 당사자가 홀로이기 때문에 그 서약에 대해 반대할 남편이 없기 때문에 그 과부나 이혼당한 여자의 서약은 계속 유효합니다. 그래서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이므로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사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에서 폐하지 않았습니다. 

    약 5: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전 5: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말 1: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민수기 31장 17, 18절은 동성애를 다룬 절입니다. 이 절은 레위기 18:22, 레위기 20:13과 관련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의식법이 아니라 도덕법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효합니다. 다만 불법을 행한 자에 대한 형의 집행 시간과 방식만 다를 뿐입니다. 즉각적이고 투석형이냐 아니면 미래적이고 둘째 사망의 집행으로냐의 차이일 뿐이며 그 성경절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신약성경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예로 들면, 고린도전서 6장 9절입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

    신 22:9, 11
    "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지금도 이러셔?

    신명기 22장 9, 11절은 아말감에 의한 죄가 얼마나 컸던지를 아는 사람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아말감의 죄가 주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날에도 인위적인 유전공학에 의해 생산한 GMO 식재료를 우려하고 있고, 사람들은 관련된 동일 명칭의 식재료를 관련 여부에 상관없이 의심합니다. 그리고 이종교배에 의해 라이거(Liger)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말과 당나귀의 교배로 노새가 나옵니다. 신명기 22장 9, 11절은 하나님께서 이종교배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생물학적으로 유효합니다. 

    그리고 양털과 베실로 짠 옷을 입지 말라는 말씀은 분명 우리가 알지 못하는 건강상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

    위의 것들은 하나도 폐하지 않았으며 그 정신과 법은 모세 시대와 비교하여 시행의 방법과 시간에 차이가 있는 것이 있을지라도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1
8735 이참에 대리 운전자 법도 하나 만들어야... 1 택시 기사. 2014.09.22 503
8734 부싯돌 님에게 1 fallbaram 2014.09.22 454
8733 율법의 요구/석국님 4 김균 2014.09.22 594
8732 나는 오늘도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 바라기를 하고 있다 2 부싯돌 2014.09.22 473
8731 나는 묶이고 있는가? 아니면 하주민 2014.09.22 410
8730 독자들이여, 대답하라 5 예언 2014.09.22 439
8729 맞다, 나 요즘 가위질 막하는 엿장수다: 세월호와 마틴 루터 사이에서 춤추기 15 김원일 2014.09.22 657
» 갈라디아3장의 율법 5 김균 2014.09.22 509
8727 일점 일획도 변치않는 율법의 영원성 12 fallbaram 2014.09.22 616
8726 습관적 모독 1 김균 2014.09.21 506
8725 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 [인터뷰] 미국거주 이하로 주필, 압수수색에 “검찰도 자괴감 느낄 것…정권 하수인 듣는 이유” 1 개검찰 2014.09.21 406
8724 최근 삭제한 글 sample들: 참고하시고 감 좀 잡으시라고. ^^ (수정: 노란 색상 옆 [ ] 설명 추가) 15 김원일 2014.09.21 715
8723 제27회 남가주 연합성가합창제 file 이태훈 2014.09.21 625
8722 세상직업에 성실하고 정직해야, 하늘가는데도 성공합니다 2 예언 2014.09.21 458
8721 안식일성도들이 모르는 1914년 4,000명 출교사건 6 file 루터 2014.09.21 615
8720 율법율법 하는데 얼마나 법을 연구해 봤소? 3 김균 2014.09.21 485
8719 가을앓이 2 야생화 2014.09.21 578
8718 우와~~~~~ 할아버지 넘 멋쟁이시다!!!!! 9 file 저고리한복 2014.09.21 612
8717 내가 TV조선 기자에게 엉터리 기사들 쓰지 말라고 내가 얘기 했어요! 진실 2014.09.21 617
8716 조선일보의 횡포와 신군부의 패배전략? 12.12를 군사반란으로 규정하는 오판결이 교정돼야 조갑제 2014.09.21 531
8715 네번의 개기 월식과 한번의 개기 일식 (2014년, 2015년) 김운혁 2014.09.21 940
8714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사건과 2030년도 재림에 대한 요약 13 김운혁 2014.09.21 538
8713 너 내가 누군줄 알아? 1 에비 2014.09.21 521
8712 제3공화국 E03 516 쿠데타 하마 2014.09.21 963
8711 pnm님은 좀 답하세요. 3 왈수 2014.09.21 370
8710 노아시대에 살았던 고대세계의 사람들 1 예언 2014.09.21 475
8709 인천AG 개회식 최악은 이영애가 아니라 일본의…‘충격’ [여기는 미추홀] 개념·감동·역사의식 어디로… 3無 개회식 3무 2014.09.21 544
8708 이랬다 저랬다 거짓말 하는 진리 그리고 그 횡설수설 13 fallbaram 2014.09.21 523
8707 율법 입학하기- 십계명에 대한 이해. 2 종소리 2014.09.20 541
8706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9.20 562
8705 팔이 없는 엄마에게 밥을 떠먹여주는 2살 아이...사진이 주는 감동 사진 2014.09.20 705
8704 조동진 _ 제비꽃(Violet)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_너는 작은 소녀였고_머리엔 제비꽃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_너는 많이 야위었고_이마엔 땀방울_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_너는 아주 평화롭고_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우~" serendipity 2014.09.20 567
8703 율법남편. 은혜남편 4 민들레 2014.09.20 544
8702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1 하주민 2014.09.20 539
8701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2 우리의미래 2014.09.20 824
8700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우리의미래 2014.09.20 625
8699 석국님에게 9 fallbaram 2014.09.20 565
8698 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김균 2014.09.20 548
8697 소위 율법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묻습니다. 11 석국인 2014.09.20 469
8696 왈수님께 - 지난 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김운혁님. 참조하세요) 15 pnm 2014.09.19 566
8695 "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2 계명을 2014.09.19 742
8694 칼든다 넌 칼 들기만 했지 나는 칼 뺐다! file 긴급 2014.09.19 558
8693 1동영상 - 대통령의 그날, 2동영상 - 대통령의 하루 1 대통령 2014.09.19 698
8692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1 지도자 2014.09.19 675
8691 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3 대통령 2014.09.19 790
8690 [도올 선생 긴급 성명] "국민이여, 분노하라. 박근혜여 물러나라!" 1 국민 2014.09.19 1155
8689 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file 건너마을이정진 2014.09.19 3007
8688 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1 누나 2014.09.19 626
8687 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배, 믿기지 않는 장면 2 부모 2014.09.19 589
8686 그럴듯하게 변질된 복음 6 하주민 2014.09.19 502
8685 공중 에 나는 새 아침이슬 2014.09.19 598
8684 인상파 화가 루오와 난해하게 되어서 속상하는 나의글 3 fallbaram 2014.09.19 568
8683 다시 한번 더! file 사랑으로 2014.09.19 658
8682 추남추녀들 6 fm 2014.09.19 878
8681 왜 할례는 행하지 않는지가 궁금하다. 4 fallbaram 2014.09.19 624
8680 백숭기 선교사의 강의 4 김주영 2014.09.19 523
8679 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닷. 까불지들 마라 봐라 2014.09.19 602
8678 안식일에 새 빤쓰로 갈아 입는 장로 24 김주영 2014.09.18 881
8677 [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9.18 486
8676 내 어릴 때 안식일교인 지금의 아프리카 안식일교인 4 김균 2014.09.18 576
8675 안식일을 맞이하며 ----------- 4 박 진묵 2014.09.18 512
8674 아래 글을 올리고 한겨레신문을 열었더니 묘하게도 이런 글이 있었다! ^^ 1 김원일 2014.09.18 361
8673 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7 김원일 2014.09.18 584
8672 김주영님, "암호"라는 단어까지 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2 계명을 2014.09.18 453
8671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비결 3 southern cross 2014.09.18 441
8670 내가 재림묘지에 눕기 싫은 이유 1 김균 2014.09.18 607
8669 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7 fallbaram 2014.09.18 591
8668 주권국가답게 행동해라? 2 김균 2014.09.18 576
8667 광화문의 바보 목사 1 코스모스 2014.09.18 577
8666 그들의 남과 북, 우리의 남과 북 3 file 김주영 2014.09.18 614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