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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킹제임스 성경에 있는 내용을 적어 봅니다.

 

"안식일(A)이 끝날 무렵, 그 주의(B) 첫날 새벽이 시작될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더라" 마 28:1

 

빨간색으로 밑줄친 두개의 단어들을 보십시요.

 

Ὀψὲ δὲ σαββάτων(A), τῇ ἐπιφωσκούσῃ εἰς μίαν σαββάτων(B), ἦλθεν Μαριὰμ ἡ Μαγδαληνὴ καὶ ἡ ἄλλη Μαρία θεωρῆσαι τὸν τάφον.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헬라어를 한번도 배운적이 없으셔도 이 문제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헬라어 원문에 A 와 B가 둘다 똑같이 생긴 단어인지 살펴 보세요.

완전히 똑같이 생겼습니다.

 

헬라어는 명사도 변화가 많습니다.

여기서 보시는 이 헬라어는 "싸바톤" 이라고 읽습니다.

 

복수 ,소유격 입니다.  복수 소유격일때는 예외 없이 모두 "일주일" 즉 Week를 의미 합니다.

 

그런데 한글 번역에서 보시는 것처럼 첫번째것은 "안식일"로 번역 하고 두번째것은" 주일"로 번역했습니다. 잘못된 번역 입니다.  그럼 올바른 한글 번역을 여기 적어 보겠습니다.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더라"  ===> 정확한 번역

 

재림 성도 여러분! 수난 주간에 나오는 안식일은 모두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에 대한 이야기들 입니다.

 

수난 주간속에 나온 안식일은 모두 단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 안식일은 막 16:1, 눅 23:56, 요 19:31에 나옵니다.

 

이성경절들은 모두 단수로서 안식일이 맞습니다.   이 설명이 확실합니다.

 

마28:1의 번역은 비단 한글뿐 아니라 영어 성경도 마찬가지로 오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 기독교의 수치 입니다. 

 

수난 주간에 관한 사복음서의 기자들은 단 한마디도 토요일 안식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예수님의 죽으심과 그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큰안식일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토요일안식일에 대해 언급할 필요성 자체가 없습니다.

 

 현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하루 속히 이 문제를 깨닫고 올바로 번역을 고쳐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10.24 02:40

    이글을 포함해서 제가 올린 세개의 원글은 순수히 학문적 내용인데요. 재림 마을과 카스다에 퍼 옮겨 주실 민초 않계신가요?

    평신도 여러분! 목회자 장로님들만 바라보지 마시고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이 마지막 사업은 주께헌신한 자들을 통해서 마쳐질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이들도 사용 하실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0.24 04:01

    저는 삼육대학교 교수님들에게 무한히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상한 얘기를 해도 그래도 학교 제자인데 모두들 침묵 하고계시니 저는 한 없이 섭섭합니다.

     

    저의 섭섭함은 괜찮습니다. 침묵함으로 지체되는 하나님의 사업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나요? 이러면 정말 안됩니다.

     

    진리에 있어서는 재림교회가 열린 교단 아닌가요?

     

    개신교와 공개 토론회도 하고....그런데 언제부터 우리가 폐쇄적이 된걸까요?

    재림 마을 토론방에서 토론한다고 아이디 막아 버리고, 카스다는 IP 차단해버리고....종교자유의 의미가 뭘까요?

    토론방은 왜 만들었을까요?  재림 마을 토론방에 가보십시요. 온갖 의견들이 다 올라 옵니다.  

     

    왜 우린 자유롭게 성경에 대해 대화 할 수 없는걸까요?  왜 주의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믿고 맡기지 못하는걸까요? 

     

    속에 진리가 없는 사단은 말세에 폭력과 무력을 사용하고자 할것입니다.

  • ?
    김균 2014.10.24 10:29
    차라리 부활하신
    위대한 일요일이 더 생각나네요
    ㅋㅋ
    이러다가 일요일에 더 집착하도록
    하는 건 아닌지요?
  • ?
    김운혁 2014.10.24 10:46
    부활하신 일요일은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8번째 천년기의 시작을 말합니다.

    그때 주님은 온 우주의 왕으로 , 평화의 왕으로 우주를 다스리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것은 그 8천년기때의 혼인진치까지의 예언을 몸소 보여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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