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49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개고기 진짜로 삶아 먹기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른다

달다 라는 말인지는 모르나 검색을 하면 이런다

북한에서 처음에는 개고기국, 개장국집 등으로 불렸으나,

지난 1985년 김일성 주석이 단고기로 바꾸도록 지시해

보신탕 집을 단고기 집으로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개고기 하면 몸서리를 치는 분들도 있고

맛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내가 아는 사람은 개를 키우는데 웬만한 목장수준이다

 

그러나 우리는 개고기를 먹지 못하는 고기로 분류(?)했기에

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란 부정어에 속한다

물론 이런 소리 하면 발끈할 사람들 내가 안다

나는 이런 발끈하는 사람들을 개고기 삶아 먹는 사람들이 말한다

 

계명을 님/

이곳에서 복음주의자들이라 한 것은 일반 개신교들이 주장하는

계명은 폐했다고 주장하고 은혜만 주장하는 자들을 일컬는 말입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머리에는 똥만 차 있다

너희들 율법 졸업했다고 하는 것 보니

일반 개신교회가 계명을 폐했다고 주장하고 은혜만 주장하는 사람들과 같은 부류구나

아마 그렇게 지래 짐작을 하고 글을 쓰나보다

 

율법을 님은

깨달음을 중요시 하다가 율법으로 이웃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런 기초적인 것은 다들 아는 것이다

나 역시 하는 말도 다들 아는 것이다

그것을 어떤 기교로 풀이하는데 율법은 우리가 지킬 수 없기에

그분이 대신 지켜주신 것이라는데 나는 동의한다

 

그래서 나는 율법을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지킨 사람도 없다

예수께서 대신 짐을 지시고 우리를 당신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셨다

그분의 덮어주시는 은혜의 옷자락을 들치고 나올 때는 우리가 죄인이지만

그 옷자락에 숨어 살 때 우리는 의인 된다

그런데 우리는 수시로 그 옷자락을 들쳤다가 숨었다가를 반복한다

그래서 우리는 의인이 되기 위해서 계명이 필요하다고 여길지 모르나 그 반대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그 안에 있을 때는 언제나 의인된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벗어났다고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 죄를 알게 된다

이건 내가 교인들의 율법에 대한 여론을 조사해 본 결과다

율법으로 죄인되거나 율법의 의인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도덕적인 기준에 의하고 양심의 소리에 의해서 죄인된 것이라는 거다

어떤 이는 이것을 깨달음이라 하지만 깨달음이 가지가지라서

그런 언어의 수사로 결정하는 신앙은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각자의 깨달음이 달라서 어떤 깨달음은 다른 이의 깨달음에서 볼 때

죄 속에 거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고기를 안 먹는 사람들이 먹는 사람들의 깨달음 수준을 하늘 못가는 수준으로

폄하하고 비하하고 저질스럽게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런 깨달음은 깨달음이 아니라 형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율법의 저주란 말은 무슨 뜻일까?

저주란 한마디로 말해서 죽음을 말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율법의 저주는 그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그분만이 이룰 수 있는 것 아닌가?

우리가 그 저주를 이길 수 있는가?

유한한 생명을 가진 우리가?

그래서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의미로 우리가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난다는 표현을

온전한 율법을 이룬다 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율법의 저주는 속박을 의미한다 거기서 벗어나는 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속죄를 행하신 그분께 의지하고 기대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그분의 의의 옷을 입고 있을 때만 가능한 것이고

결국은 인생사 다들 왔던 길을 가는 수준일 뿐이다

 

하나 물어보자

율법의 저주를 뭐라고 생각하나?

내가 율법의 저주에서 깨달음으로 벗어 날 수 있다고 여기는가?

 

다음

온전한 율법을 뭐를 말하는 걸까?

예전에는 불완전하고 불온전한 율법을 지켜서 율법의 저주를 받았나?

구약 내내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 즐거워하던 것은 그럼 거짓말이란 말인가?

그런데 온전한 율법이 와서 그 율법을 행하는 자유를 누린다?

그런 말이 어디 있나?

우리는 율법의 종류를 불문하고 하나로 통일하다가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건 의문의 율법이니 제사법이니 국법이니 하고 핑계를 댄다

어떤 때보면 참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우리는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그분의 사랑이 율법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율법의 저주는 그리스도의 저주인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죄를 용서 받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삶을 얻는다. 그 삶 속에서 우리는 율법에 대한 순종을 표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구원을 얻었다.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로 말미암아 그렇게 한다."(안교교과)

 

구원을 얻으면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가?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라는 것이 뭘까?

개인적인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에서 율법의 정죄를 피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런 깨달음을 가지면 예수도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내가 율법을 통해서 깨달았는데 예수가 무슨 필요인가?

그런데 율법으로 죄를 깨달았지 의를 깨달았는가?

그렇다면 그는 신의 존재다

우리가 율법에 대한 순종의 표현할 수 있다는데

그 말은 무슨 뜻일까?

우리가 야고보서의 율법이란 단어에 얽매이게 해석해서 일어난 해프닝을

구원을 얻었기에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고 표현해도 맞는 말인가?

 

율법을님/

일반 복음주의 자들은 율법을 없애야 자유가 온다.

그러나 재림주의자들은 율법을 살려야 자유가 온다.“

=================================

재림주의자들이 율법을 살리면 계명주의자가 되고

일반 복음주의자들도 율법을 없애지 않는다는 기본도 모른다

우리는 그들과 다른 것이 하나뿐이다

10계명 중에 4째만 폐했다 안 했다고 하고 싸우는 중이란 사실을 알자

그것을 율법 전체를 폐했다고 우리는 억지를 부리고 있지 않는가?

 

자유의 율법

우리는 이 말의 뜻이나 알고 사용할까?

내가 지키지 못하는 것을 대신 지켜 주면 자유의 율법이란 말인가?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말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자신다는 말이 아니든가?

일반 복음주의 자들은 "율법이 없어야 자유케 되리라" 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율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우리를 속박하고 저주한다

그 저주에서 살아남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뿐이다

 

불교에서 깨달음을 중시한다면서

그 깨달음은 루시퍼를 숭배하는 것이라고 목에 핏대 올린 사람이

이 게시판에 있었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했던 사람을

사탄의 종자라고 못에 핏대 올린 사람이 있었는데

노자의 깨달음은 신앙이 아니라고 떠든 사람도 있었는데

기독교의 깨달음은 해탈하는가?

뭘 깨달았는데?

 

만약 기독교인들이 에센파처럼

수도 중에 깨닫는다면 그것은 도를 어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필요하다

항상 율법 속에 묻혀서 그 율법이 주는 의미보다

그 율법의 지킴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자유의 율법이라 포장하는 기술만 늘 것이다

성령을 아무데나 붙이면 기뻐하는 여기 재림교인처럼 말이다

 

계명을 님/

"보혜사가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성령과 함께하는 체험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

 

성경절 똑 바로 적자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뜻이 같다고 보시는가?

 

 

 

  • ?
    석국인 2014.10.28 01:48
    님의 글은 횡설수설이고 말장난이어서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글을 쓸때는 원리에 근거해서 이치적으로 써야지요.
  • ?
    김균 2014.10.28 03:18
    님의 댓글같은 게 바로
    미친개고기 삶아먹는 수준을 갈키지요
    아무글이나 자리 수준이 가바나움이나 되는줄 알고

    님은 황금을 보여줘도
    질석이라 할 위인이지요
    왠지 아세요?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기에요?
  • ?
    등산대장 2014.10.28 03:06
    김균장로님.
    장로님 노익장은 천하제일이요,장안에 으뜸이고 등산대장이시기도 하지요.
    저회 후학들은 장로님 덕에 많은걸 깨닫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장로님!!!
  • ?
    과객 2014.10.28 04:02

    너무 너무 재밌다. 나 또 한참 웃게 생겼네.^^
    김균님의 글을 이해하기를 바라는 건 무리이고, 감을 잡는 정도라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분이나 있으려나?

    이 정도 말귀가 트인 사람이면, 사람 모습도 갖췄을 거고 신앙도 득도의 경지에 있겠지요. 어림없는 말씀.


    소 귀에 경 읽기는 너무 황송한 것이고 아마도, 기차 화통소리에 뒤 섞이는 모기의 웽웽거리는 날개짓 소리로 들릴 겁니다.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결국은 못 알아 듣겠지만 좀 더 쉽게, 좀 더 유치스럽게 설명해 주심이 어떠하올지요?^^

  • ?
    fallbaram 2014.10.28 05:49



    선배님 개고기가 개고기가 아니고 계고기? 아닌가요 계고기

  • ?
    개가 사람에게 2014.10.28 08:21
    장로님 한가지 모르시는것은

    개고기를 삶아 요리를 하건
    구워서 하던간에
    아무리 요리를 잘 해서 상차려 보세요
    동물에게 진주를 던지는것은
    헛수고 입니다

    돌나라에도 마찬가지 이구요.
  • ?
    서구인 2014.10.28 11:55

    삭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댓글.

  • ?
    우향 좌 2014.10.28 17:08

    삭제: 이하동문

  • ?
    믿음과행함 2014.10.28 13:13
    김균님, 이의 있습니다.
    계 14장에 십사만사천으로 표상된 사람들은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고 마지막 야곱의 환란을 통과할 사람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야곱의 환란은 중보자없이 서는때입니다.

    만약 김균님의 주장대로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지킨 사람도 없다" 라고 한다면 앞으로
    야곱의 환란때 십사만사천인이 중보자없이 서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들은 은혜의 시기때에 율법을 온전히 지킬수 있는 준비가 되었기에
    예수께서 중보의 사업을 마칠수가 있는 것이며 야곱의 환란때에 중보자없이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8 13:24

    두번째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벗어났다고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 죄를 알게 된다"
    -------------------------------------------------------------------------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게 아니라면 율법의 하는 역활은 무엇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9365 미개한 것들 4 file 김주영 2014.10.28 692
9364 이 합회장이 무시와 차별을 받는 이유 1 file 김주영 2014.10.28 597
» 개고기 진짜로 삶아 먹기 10 김균 2014.10.28 649
9362 청와대 ‘박대통령 7시간’ 질의에 답변 전문, 당시 어디에? 7시간 2014.10.28 487
9361 김기춘 "박근혜 정부엔 낙하산 한 명도 없다" 낙하산 2014.10.28 450
9360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 하주민 2014.10.27 386
9359 재림시기를 정하는자에게 경고하심 7 file 루터 2014.10.27 583
9358 노무현 - 민주평통자문회의 연설 외교국방 2014.10.27 497
9357 故 노무현 前대통령 독도 연설 외교 2014.10.27 564
9356 뇌가 흐려져서, 생각은 굼뜬 교인...원인을 알아보니 예언 2014.10.27 461
9355 노무현대통령! 추억의 명연설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flv 외교 2014.10.27 505
9354 사업에 성공하는 비결 예언 2014.10.27 464
9353 하나님이 봉인해 놓으셨던 진리들에 대하여 1 김운혁 2014.10.27 461
9352 모면의 궁리. 5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7 543
9351 국감 출석 '난방투사' 김부선 "주거생활까지 5대악으로 입법해야" 500:100 2014.10.27 525
9350 유승민 “전작권, 공약 파기 맞다” 공약파기 2014.10.27 495
9349 지상생애하실때부터 알려주신 재림의 시기 5 김운혁 2014.10.27 427
934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세돌이 2014.10.27 474
9347 내가 본 재림교회 지도자들-입으로만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2 한때신학지망 2014.10.26 581
9346 문재인 “전작권 공약파기, 박대통령이 대국민 사과해야” 주권포기 2014.10.26 494
9345 목사의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 1 예언 2014.10.26 572
9344 관리자님- 악령이 교단을 농락하는데 뭐하십니까? 3 동행인 2014.10.26 664
9343 김균 선배님 등산에 대한 야호! 1 fallbaram 2014.10.26 543
9342 가을절기와 재림-김운혁님 5 joya 2014.10.26 548
9341 <안식교의 더러운전통>이란 필명 쓴 본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장백산님께 11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879
9340 삼중으로 봉함되어(닫혀 있었던) 있었던 다니엘 서 4 김운혁 2014.10.26 448
9339 잠시 착각함 3 아침이슬 2014.10.26 514
933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세돌이 2014.10.26 492
9337 "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 하는 김균님! 8 계명을 2014.10.26 888
9336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1 신사참배회개 2014.10.26 544
9335 신사참배 회개영상. 6 신사참배회개 2014.10.26 569
9334 예수님이 가을 절기에 오신다고 믿는 분들에게 7 김운혁 2014.10.26 509
9333 허시모,왕대아,이히만선교사로 시작된 한국 안식교단의 더러운 전통(우웩~~~구역질) 56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2850
9332 모든 싸움 중에 가장 힘든 것 2 예언 2014.10.25 408
9331 우리 마음의 자세가 어떻게 되어야--- 2 하주민 2014.10.25 424
9330 종교난민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비 모금을 위한 500명의 서명 목표가 한국 시간으로 2014년 10월 26일(일) 낮 12시 12분에 달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5 467
9329 북한이 전쟁에 지면 북한땅을 누가 차지하나 ? 1 배달원 2014.10.25 528
9328 두 개의 10,26. 두개의역사 2014.10.25 556
9327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 답글 2 동행인 2014.10.25 672
9326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재림 날짜를 알려 주신다??? 4 김운혁 2014.10.25 774
9325 한글 예언의 신 번역 오류에 대하여 16 김운혁 2014.10.25 1025
9324 선거가 3년도 더 남았는데 요즘 조사기관들 별 짓을 다한다 1 김균 2014.10.25 495
9323 다니엘 12장 도표 설명/ 2030년 재림 (한국어 영상) 김운혁 2014.10.24 524
9322 다니엘 12장 도표 설명/ 2030년 재림 (영어 영상) 2 김운혁 2014.10.24 555
9321 아하! Thaad. 4 디펜스 2014.10.24 594
9320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372
9319 미국의 스키장은 자연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백옥같이 하얗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 평등해 ? 2014.10.24 551
9318 청와대 發 궤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8 배달원 2014.10.24 762
9317 한국을 이제는 이용하고 버리겠다는 미국 10 배달원 2014.10.24 940
9316 "나를 잊지 마세요" 삼성과 싸우는 사람들 ( 타치와 요이치로(立岩陽一郎 )NHK 기자 ) 2 배달원 2014.10.24 948
9315 알고 이야기 하자. 1 그들방식 2014.10.24 471
9314 = 우리사는 세상이야(2014년10월 25일 토요일) 세돌이 2014.10.24 499
9313 북한보다 못한 군대 1 김균 2014.10.24 528
9312 김운혁님은 지금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 4 계명을 2014.10.24 439
9311 골프와 테니스 4 fallbaram 2014.10.24 723
9310 [평화의 연찬 제137회 : 2014년 10월 25일(토)] “평양 백투에덴 힐링 캠프 보고 및 북한 의료선교의 비젼” 양일권 박사 (국제 백투에덴 운동본부 회장 및 대전웰니스병원 생활습관병 힐링센터 원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4 628
9309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는 2 김균 2014.10.24 615
9308 김운혁 님에게는 왜 이렇게 성경의 오역이 많은가? 19 오역 2014.10.24 517
9307 조나난의 1,500만원의 수술비용 마련을 위한 500명 서명에 158명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3 499
9306 연습 2 file 김균 2014.10.23 476
9305 골 때리는 오늘 우리의 현주소는??/예언님 17 김균 2014.10.23 636
9304 관리자님 1 김균 2014.10.23 534
9303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치는게 "큰 안식일" ????? NO! NO! NO! 5 김운혁 2014.10.23 526
9302 "안식후 첫날"(X) 오역, / " 주일중 첫날"(O)올바른 번역 김운혁 2014.10.23 340
9301 마태복음 28:1 의 번역 오류에 대한 설명 4 김운혁 2014.10.23 449
9300 = 우리 사는 세상이야기(2014년10월 24일) 세돌이 2014.10.23 483
9299 법아는자등에게 율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자---- 1 하주민 2014.10.23 485
9298 북에 왕래하며 우상에 굴복하는 교인들은 배시언 목사님, 유영길 목사님을 본 받아야 한다 new 2 카스다 2014.10.23 663
9297 사과 1 카스다 2014.10.23 513
9296 조재경 목사님께 카스다 2014.10.23 526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