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명백한 월요일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재림교회안에서 뜨거운 말씀 연구의 불길이 순식간에 활~활 불타 올라야 정상 입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여러분이 보여주신 태도는 뜨뜻미지근한 라오디게아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기별에 대처하는것은 결코 주님으로 부터 옳다 인정함을 받지 못합니다.
가슴을 찢어야 합니다. 장로님들, 목회자 여러분, 여러분의 가슴을 찢으십시요. 옷도 찢고 가슴도 찢으십시요.
머리에 재를 무릅쓰고 회개해야 합니다.
화가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 인해 야곱집에 대해 얼굴을 숨기시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실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장로님이면서, 목회자이면서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계시는 여러분 각자를 하나님의 천사들은 눈여겨 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요.
양심이 통하는 신앙인이 오늘날 왜 이리 찾아 보기 힘든가요?
매매되지 않는 신앙인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은 책임 없다고 생각 하지 마십시요. 분명히 주님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분명히 경고 합니다. 올해 12월 22일까지 주님께 여러분의 진실된 진리를 갈급하는 심령을 주님께 아뢰십시요.
만약 그 일을 계속 미룬다면 분명히 여러분에게 화가 있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사명을 위해서 존재 합니다. 우리는 "복음 사업을 이루기 위한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습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양심의 소리를 계속 묵인하는 장로님들과 목회자분들께 화,화, 화가 있을 것입니다.
평신도 여러분. 진리를 탐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도자들 너무 의지 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삯군들이 많이 있다고 경고 하셨습니다.
삯군들은 여러분의 구원에 대해 깊은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운명을 타인에게 맡기지 마시고 직접 성경을 연구하세요.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두려워해야 할때 두려워할 줄 아는자가 지혜로운 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님에주장은 모든 민초님들께 충분히 인식되어 졌습니다
그런데 왜 12월 22일까지만 아뢰어야 함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