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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님의 글(제목:연합회발 유언비어 1)을 다시 읽어봤는데 님은 거기서 상당히 그분께 도전적인 발언을 하셨습니다

님은 제목: 연합회발 유언비어 2 에서 아니라고 하지만 어느 누가 읽어도 개인에대한 판단... 적용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역, 사상에 대한 과녁이 아니라고 하셨는데...누가 봐도 해당됩니다...

그리고 님이 교단 수장  목회자에게 유언비어라며 심각하게 중요한 문제를 어질러놓고 상대에게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폄하하는 태도는 또 뭡니까? 참 안겸손하시구만요 ㅎ

그렇게 피해갑니까?


상당히 목회자 개인에게도 .. 그분의 사역에도..도전적인제목들을 쓰시고선..

그 밑에붙은 수많은 댓글들 내용하며...제가 너무도 거북하여


님의 그 도전적글에대한 반응(사실 님이 그 동영상보고도 그렇게 말할 수있을가 싶어서)으로

제가 올린  동영상 집에 가서 보고 글 쓰겠다더니...

어째 거기에 대해선 한 마디도 없고 ...

님이야 말로 제겐 가치없는 내용...오바마니 부시만평? 어쩌구 저저구...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가치가없다니요?...그런 연합회?장? 발 유언비어라 기막힌 제목으로 글쓰는사람은 가치있고 그에대한 반박성 동영상보라는사람에게 의도가 어저구로 가치없다니요..

님이 글쓸때나 남이 글을 쓸때....쓰는사람 읽는사람은 다 그 글의 성격이나 성향  의도 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제가 드린 동영상보신것에대해 언급하셔야지요.그게 님이 먼저 건드린 연합회장 단상에서의 유언비어 글 내용에 대한 설명이되지..

쓸데없이 오바바 부시 만평등 영양가 없는것으로 피해가시지 말고..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이래 이래서 대꾸할 가치없다는투로 피해가지말고

님이 연합회발 유언비어라는 글을 쓰셨으니

그에대해서 동영상 하나 올린것

집에가서보고 글쓰신다 하셨으니

보신 다음에도  그래도 연합회장님이 유언비어를 신자들에게 공급하신다고 생각하실런지....아니면 이 동영상보시고 다른 생각을 하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잠깐 hope tv 보려들어왔다 두서없이 적고 나갑니다..사실 안식일 끝나고 천천히 써야 하는데..아이고 엉망진창 안식일이군요


님은 연합회장개인에게나 조직에게.. 그런 내용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들에게 무척 도전적인 발언을 하셨습니다.

동영상에대한 글 기다리겠습니다..이것도 가치없다며 피하시지말고요...^^


아래 님의 글입니다.


"주의 종으로 받들어지는 분이

거짓 교사가 하는 일을 하게 되어서야 되겠는가?"


"그분은 무슨 소스를 읽는가?

뉴스를 확인은 해 보시는가?

원전을 찾아 보려는 노력은 해 보시는가

혹시 연합회장께서는

행정이 바쁘셔서 연구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그런 삼류사이트들을 비판 없이 참조하시는 건 아닌지."





  • ?
    우둔하다 2014.11.14 16:51

    하이고야, 카스에서는 박진하, 여기서는 미련한자, 박진하, 미련하다, 두 분 다 수고가 많아요. 카스다에 박진하 목사가 안식일 새벽 5시에 설교 준비도 안 하고 이런 글 올린다고, 그런 댓글 올라왔던데, 뭐가 급해서 안식일 새벽에 올리는지... 이젠 그 누가 보내주지 않아도 그냥 이 민초스다에 직접 접속 하시나보다.^^  안식일도 없이 밤낮으로 컴 앞에 계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 글 올렸던데, 박진하 이 분, 안식일 새벽에 올리는 것 그 동안 여러 번 본 것 같은데, 설교는 어젯밤엔 다 준비해놓으셨겠죠^^

    박진하 목사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은데?

  • ?
    김주영 2014.11.14 17:20
    아직 동영상 못봤습니다 ^^
    교회 갔다 왔어요.
    조만간 보고 나서 말씀 드리지요.
    이전의 좋은 인연으로... ㅎ

    미련한자님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분의 명예
    교인들 신앙의 안위

    님의 저울로는 무게가 어느쪽으로 기웁니까?
  • ?
    김주영 2014.11.14 17:49

    미련님,
    동영상 봤습니다. 좀 지루하지만...
    이런 거 보고 놀라셨어요? ^^ 내공을 좀 키우셔야 할 듯.

    님,
    이사람들이 이러는 것과 지금 님과 저의 안식일교회가 해야 할 일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 주님을 따르면 됩니다.
    너무 우려하지 마세요. 

    그들 중에는 합쳐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따로 놀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직도 카토릭 욕하는 보수 개신교인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교황과 성공회와 루터란과 오순절파가 서로 뒤엉켜 무슨 재주를 넘든 짝짝궁을 하든

    무슨 ㅈ ㄹ 을 떨든 

    지금 님과 저의 교회가 해야 할 일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런 현상과 제가 지금 말하는 주제와는 거리가 머네요. 별로 할 얘기 없습니다.

    막강하게 정치적인 교황이 (요한 바오로)나왔을 때는 이래서
    보수적인 교황이 (베네딕트) 나왔을 때는 맞아 이번에는 이래서
    리버럴한 교황이 (프란시스) 나오니 그래 정말 이번에는 이래서...

    님,
    교황의 옷자락이 어떻게 펄럭이는지
    그걸 판별해야 우리의 갈 길을 알 수 있다는 식으로 가르치는 분들...
    거짓 교사일 가능성 높습니다 ^^

    평안하십시오.

  • ?
    미련한자 2014.11.15 08:35
    교회다녀오고 점심먹고 쉬다 여기생각나서잠시 들어와 보니 그동안 글들이 참 많군요..아직 안식일이 한시간 남았는데
    참질못하고..ㅋㅋ....시간계산하는 오늘의 나도 디게 우습고..ㅋㅋㅋ

    님은 그리 보셨습니까?
    전 님처럼 별거 아닌거로 보지않습니다..
    오래전에본거라 오늘 저녁에 다시한번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건 별거 아니고 어떻게 나와야 별거가 되는지요?


    지금 세상 하나 하나 돌아가는 것은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벌거 아닌것이 하나도 없지않을겁니다.

    님은 성경을 부인하지않을것이고, 예신은 모르겠지만...
    성경네 과거와 미래가 그려져있고
    우리에게 많은 역사의 거울도 있지요

    노아가 전했던기별 별거아니라 했겠죠... 그것도 120년이나 미쳤다는 대우나 받고 말이죠
    (여기 댓글에는 저보고 진짜 미련하다고들 하시네요...ㅋㅋ 난 여기에서 미련한자 로 남고 싶어서 미련한자란 닉을 오래전부터 쓰고 있지만... 내스스로 미련하다 할때는 좋은데.. 남이 미련하다 하니 좀 기분은 거시기 하구남요..ㅋㅋ)

    롯 시대사람들도 기별을 별거아니라 했겠죠..식구까지 흥 웃기고 있어 하다 그리 되벼렸죠

    그럼 님은 성경 창3장 15절부터 계시록 마지막까지를 보시면서
    그럼 무엇은 별거인거고 무엇은 중요한 사인인건가요

    그럼이 마지막세대에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요
    님이 말하는 주제가 이동영상과 언뜻 관계없는것 같아보일지라도...영의세계에서 정말 연결고리가 있다면 어지하실려고 그러세요?

    저도 종말론으로 겁주는 방식은 싫어합니다만
    몆년전에 부산인가에서 전도회 동영상을 거의다 본기억이 있는데....연합회장의 설교 자료들 그리 문제있어보이지않았습니다. 어떤 설교나 강의든 성령의 인도를 밭는자는 서로 알아보기 마련이니까요
    그분강의내용 요즘도 그때와 같은걸로 인지하고 있는데...

    님이 문제삼는 부분의 유언비어라는 내용... 동영상 어디 볼수있나요..
    다시한번 확인해보게요..

    난 연합회장이 불완전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리 경솔할 사람으로 보지않습니다..
    바벨론화된 이 시대에 우리교단을 위해 주님께서 세우신 종이라 아직 믿고 있습니다
  • ?
    2014.11.14 20:48

    x

  • ?
    쯔쯔.. 2014.11.15 01:51

    x

  • ?
    미련 2014.11.15 08:40

    미련해서 미안하구먼요..님도 그리 현명해보이지는않네요거수기 같아요(넝담^^)

    님을 사랑합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네세요...(오늘 안교 교과서서 그리 혀를 사용하라 합니다)..ㅋㅋ

  • ?
    진짜싸나이 2014.11.15 02:19

    응답하라, 응답하라, 응답하라 '미련 곰튕이'(애교)! 미련한자는 미련한 것을 인정하는가? ㅎㅎ 인터넷의 장막에 언제까지 숨을 것인가? 응답하라^^ 싸나이답게 응답하라~

  • ?
    미련 2014.11.15 08:44
    님이냐 말로 인터넷 장막에 언제까지 숨에 장난만 할것인가? 응답하라 ^^(장난입니다.. 다행이 아직 오늘 안교교과내용 안잊었어요...긍정적인말 보냅니다...오늘 하루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고.^!^)
  • ?
    김주영 2014.11.15 02:35
    헐, 쯔쯔, 싸나이님
    우리 정말 이러지 맙시다.
    부탁입니다.
    서로의 우물에서 좋은 것만 길어내도록 노력합시다.
  • ?
    모닝듀 2014.11.15 03:14
    Absolutely right!
    서로의 우물에세 좋은 것만 길어내도록 노력하십다.
    Yes, let us do that!
  • ?
    미련 2014.11.15 08:48
    좋은 말씀... 저도 써먹어야겠어요..."서로의 우물에서 좋은것만 길어내자!!."
  • ?
    진짜싸나이 2014.11.15 03:02
    글쓴이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되게 미안하네요. 글쓴이 님의 뜻 잘 알겠습니다. 미련한자의 의견을 보고 싶군요. 저 열성을 보면 그냥 넘어갈 인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 ?
    미련 2014.11.15 08:53
    뭐 열성까지야...제가 그런열성이면 여길 계속 들어왔겠죠..
    안 목사님건 카스 다 보다가 여기 다시들어왔시요..그러다 연합회장유언비어 봤고요..

    전 그런사람 여기 가을바람님 요새 카스다에 바람 한번 피듯.. 저도 가끔 여기에 바람피는정도...^^
  • ?
    김균 2014.11.15 10:11
    한 번 봐줬다는
    이 밑의 언질은
    뭘 봐줬다는 겁니까?

    은혜를 갚고 싶어서요
  • ?
    미련 2014.11.15 10:32
    그게 무슨 말인가요? 어떤거요? 지금 제가 여기 모르는것이많아서..제가 오해하고 답쓸가봐서,,,
    다시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세요.그래야 답을..
  • ?
    김균 2014.11.15 14:52
    (왠지 전 항상 이사이트에오면 누구든지간에 몰려 두둘김을 당하는 약자에게 감싸길? 좋아하는사람으로 반응하는겁니다...ㅎ......오래전에 모모씨도 좀 거슬리는 그의 글들인줄 알면서도 왕따?에,코너에 몰린 것?을 감쌌던 기억이 있네요.. 하긴 그도 가끔 카스다서 재림마을서 나를 그가 가끔 글로 실망시키긴하더구만.좀 가만 있으면 좋겠구먼.ㅋㅋ......그래도그때마다 불쌍한 쪽을 감싸야지요... 그래서 "그때 그때마다 달라요"(코메디유행어랍니다)ㅋㅋ즉 인간적인 감정으로 감싼다는겁니다....ㅎ)
    ============================
    나도 님에게 은혜를 입었나 싶어서 물어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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