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3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래 전에 올리려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님은 화잇이 자신이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그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 카스다에서도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에 대한 글을 찾으려니, 자료가 든 컴퓨터가 어디 있는지 찾지 못해서

제가 생각나는 대로 올려드립니다. 나중에 찾아서 원글을 올리겠습니다.

--------------------------------------------------------

A : 화잇이 자신 스스로 지자가 아니라고 하였는데, 선지자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

들을 향해 교회를 허무는 자이니, 배교자이니 평해대는 태도를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B : 엘렌 화잇이 선지자이면 선지자이고, 아니면 아니라 하라. 왜 이리저리 말을 돌리는가?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아아아. 성령의 음성이 들리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아아아.

C : 아니, 성경에 어떤 선지자가 "내가 선지자다" 하고 외치며 다니던가요? (암 7:14 참고--

왈수 추가) 예수님이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여 그분이 그리스

도가 아닌 것인가요?

 

  • ?
    김균 2014.12.14 00:23
    화잇은 선지자보다
    단수가 훨씬 높은 사람입니다
    그가 자신을 그렇다고 말했지요?

    바둑의 단수로 치자면
    입신 경지라는 9단입니다
  • ?
    왈수 2014.12.14 02:02

    하나님과 사도 바울의 중간입니다. 무슨 문제인지요? 뭐가 문제인지요? 뭐가 불만인지요? 사도 바울은 계시를 세 번 정도 받은 것으로 나옵니다. 화잇은 수백 번입니다. 뭐가 문제인지요? 그러나 천국에 가면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 ?
    김균 2014.12.14 13:44

    x

  • ?
    왈수 2014.12.15 00:23

    x

  • ?
    김균 2014.12.15 00:51
    천국 문지기가 아파트 경비원인 줄 아시남?
  • ?
    왈수 2014.12.15 01:38
    다윗은 자신을 낮추기 위해서 "문지기라도 좋사와요"라고 했네요. 그럼 눈치 좀 채세요. 쓸데없는 시비 걸지 마시고.
  • ?
    김균 2014.12.15 11:04

    x

  • ?
    김운혁 2014.12.14 00:35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 되심을 밝히셨습니다. 다만 그 사실을 세상에 떠벌리는 것을 막고자 하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대중적 인기에 기초하여 받아들이는것은 무가치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맹목적 신앙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 입니다.

    내 심령속에 진리가 싹이나고 자라 열매맺어 메시야를 받아 들이는것이 참된 신앙이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들레지 아니하셨거든요.

    화잇 여사나 침례 요한이나 본인이 선지자라가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본인들은 자신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죠. 하지만 선지자라고 말한다면

    그들이 혹 실수를 저질렀을때에 그 실수를 빌미로 기별 전체를 거절 하고 거짓 선지자라고 말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마 11: 19에 보는대로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 먹기를 탐하고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라고 비판 했습니다.

    하지만 요한이나 화잇 여사는 우리와 같은 죄인들 입니다. 그들이 만약 선지자라고 주장했다면 한가지라도 꼬투리를 잡아 작은 실수 하나를 근거로 해서 거짓 선지자라고 몰아세워 모든 기별 전체를 거절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지자라고 본인들 스스로가 주장하지 않은 것입니다.

    침례 요한은 본인이 선지자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사실 주님은 이 시대에 우리 모두를 침례 요한의 사역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이 온세상을 경고하는 마지막 전도 사업에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모세가 말한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 모두 선지자 되기를 원하노라"

    모세는 지도자로서 은총을 경험했지만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더욱 엄격하였습니다.

    주님의 신령한 부름을 받은 사람이나 평신자나 모두 죄인이며 주님의 거룩하심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야 할것입니다.
  • ?
    김균 2014.12.14 00:41
    무시기 침례 요한의 사명이
    2000년이나 후에 나타나냐?
    그런데 2000년 자칭 침례요한이 몇명이나 됐을까?
    누구 세어 보신 분 손들어봐요
  • ?
    김운혁 2014.12.14 00:46

    [예언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주님은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 4:5)라고 말씀 하신다.

    누군가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올것이다.

    그가 나타날 때, 사람들은 "그대는 너무 열렬하고, 그대는 온당한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는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의 기별을 가르치는 법을 말해 주겠다"고 말할 것이다.] 

    <목사 복음 교역자 475 페이지.>

    주님이 엘리야를 재림 직전에 보내시면 안될 일이라도 있나요?

    주님은 이 우주의 왕이시며 자유로우신 분입니다.

  • ?
    증명 2014.12.14 00:48
    화잇 이야기 중 (선지) 증명이 있습니까? 김운혁님.
  • ?
    김운혁 2014.12.14 00:54
    화잇 여사의 글을 읽어 보세요.

    그럼 님의 양심이 그 글들이 신령한 글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물론 화잇 여사의 글은 사상 영감 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내용을 성경과 비추어 살펴 봐야 합니다.

    화잇 여사의 실수들때문에 고귀한 빛 전체 즉 10만페이지에 달하는 권고의 기별을 다 거절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사과 한쪽이 멍들었으면 모두 다 버리시나요?

    멍든 곳만 절제해 버리고 드시면 됩니다.

    성경은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라" 라고 말합니다.

    우리 각자에게 유익한 기별을 취하여 적용한다면 복될 것입니다.

    선지자가 아니라고 생각 하셔도 그 글속에는 유익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본인의 유익을 위해 사용 하십시요.

    "영어 사전" 또는 "신문" 읽으시나요? 선지자가 쓴게 아닌데 왜 읽으시나요?

    유익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읽으시죠? 그러므로 화잇 여사가 참된 선지자다, 거짓 선지자다 논쟁하는것보다,

    나의 영적 생애의 유익을 위해 유익한 권면의 말씀들을 성경에 비추어 보며 받아 들이면 축복이 될것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을 읽으면 우리 내면이 거룩하게 고양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심이 그 사실을 증거 합니다.
  • ?
    김균 2014.12.14 09:05
    우리 딸은
    사과 한 쪽이 병들면
    절대로 그 사과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마하고 싸우더군요
    1%의 오류가 있으면 99%가 가짜라고 방방뛰던
    무리에게 물어보세요
    그래서 재림교리는 100%진리라던 정신빠진
    무리에게 물어보세요
    그 1%의 오류있다고 님도 방방거리지 않으셨나요?
    그 1%로 "그것"도 오류인가요?
    사단이 가라지를 섞었는가요? 아님 실수라고 얼버무릴까요?
  • ?
    김운혁 2014.12.14 09:40
    저한테 하고 싶으신 말씀이 뭔가요?

    저는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씀 드리는 것이며 진리는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누룩 없는 떡 입니다.

    화잇 여사가 적었어도 틀린것은 틀린 것이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진실된 마음과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살펴 보면 참과 거짓은 금방 구분 됩니다.
  • ?
    김균 2014.12.14 13:40
    맞아요
    다른 사람은 1%가 틀리면 모두 가짠데
    왜 님은 1%틀린 그 할머니를 선지자로 인정하나요?
    이중잣대 아닌가요?

    난 인간 누구나 틀릴수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적절한 기별을 주신다고 보지요
    그게 선지자건 학자건 간에 말입니다
    즉 선지자시대가 지났으니 학자의 시대 그리고
    보통사람의 시대도 도래할 수 있다 여긴다
    이 말입니다
    그런 의미로 님도 선지자적 사명일 수도 있는데
    그넘의 2030년이 영 마음을 음직지 않게 하네요
  • ?
    김운혁 2014.12.14 13:58

    김균님.

    재림의 시기가 영 마음에 안드시면 그건 그냥 접어 놓으세요.

    모든 만사가 다 때가 있잖아요. 10년전에는 영 거북하게 느껴지던 기별도 오늘에 와서는 맞다고 느껴지는 기별도 있잖아요.

    계 11:2의 42달과 3절의 1260일이 서로 같은 기간이 아니란 사실을 저는 지난주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선지자에게 1260일 일할 기회를 주시고 그 다음에 짐승에게 42달 일할 권세를 주십니다.

    홍영선씨의 2018년 재림설은 그런 의미에서 2011년부터 이미 빗나간 예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재림 전에 7년의 굳게 정한 언약 기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두 증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두 증인이 나타날때 하늘이 문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우린 너무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 있어 배운 내용을 내가 주인된 입장에서 살펴 보는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계시록 11장은 분명히 두 선지자가 권세를 받고 활동하는 기간과 무서운 짐승이 42달 권세를 받아 활동하는 기간을 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다니엘 7장 12절을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바벨론이 멸망하는 때가 언제인지 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김균 2014.12.14 14:11
    님도 마음에 드는 내 글만 읽으시는군요
    1%틀린 할머니의 글을 붙들고 있는 것은
    혹시 그렇게 말하다가 팽 당할까 겁나서 그러지요?
    왜들 다른 사람의 1%틀림은 나머지 99% 진짜까지 가짜라고 떠들면서
    할머니에게는 절대 그런 소리 안 하는 것
    이 교단의 조삼모사전법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 ?
    김운혁 2014.12.14 14:20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든지

    예언의 신을 읽고 연구하든지

    우리의 연구 동기는 "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 이 유일한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꼬투리를 잡아낼 목적으로 연구하면 본인의 영적 생애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예언의 신도 역시 그렇습니다. 모든 문제를 읽어 보고 따져보고 확인하면서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한것이지 그 내용중에 실수 있다고 그 전체를 부정하고자 캠페인을 하는것은 본인뿐 아니라 이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피로 사신 이 귀중한 시간들을 진리를 발견하고, 알고자 하는 순수한 동기로 연구하며 보낸다면 , 누구나 주님의 자비하심을 입게 될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구원하심은 주님께 있는 권한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주님은 모든 인간들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꿰뚫어 보십니다. 그분의 심판 하심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저는 김균님께서 한국 교회의 원로로서 진리를 수보하는 이 일에 대해 사명감을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주님께 영광이 되는 일입니다. 

  • ?
    피노키오 2014.12.14 05:06

    제게 질문을 하셨네요?

    화윗 자신이 선지자가 아니라고 했으니 선지자가 아닌 모양이죠.
    그분을 신격화 또는 선지자로 만든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죠.

    이런 이야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 재림교회 역사와 엘렌 화윗의 교단내 최고 권위자 조지 나잇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내용으로 대신 답을 하지요.

    "내가 엘렌 화윗을 선지자로 믿기 때문에 내게 질문을 한 당신도 선지자로
    믿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성경의 선지자들도 선별해서 믿어도 되고 믿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선지자가 있는 모양이죠?

    이게 교단내의 공식적 엘렌의 위상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하도 엘렌으로 인해 교단이 공격을 받으니까 이제는 그 엘렌의 그림자를
    조금씩 조금씩 지우려고 하는 것이 작금의 분위기죠.

    제가 늘 언급하는 phrase가 하나있죠. 우리 교단 지도자들의 자조섞인....

    "Adventism stands and falls with E. G. White."

  • ?
    김운혁 2014.12.14 05:25

    Adventism stands on the promise of Jesus and will be fulfilled by physical presence of Jesus in 2030.

    Seventh Day Adventist are those who believe Jesus is coming back on Abib 15th, true seventh day.

    Seventh Day Adventism  is the First and third angels' messages.

    It is about Advent of Jesus and Seal of God.


    Advent of Jesus on the day for the seal of God.

    피노키오님.

    재림신앙이 화잇 여사와 함께 무너질거라고 정말 생각 하시나요?

    16년 안에 그게 현실이 되는것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 ?
    피노키오 2014.12.14 05:46

    위의 영문은 님의 말씀이네요.....

    그럼 두고 보면 되겠네요. 함께 기다려 봅시다 2030!!!.

    그런데 이제 너무 식상하네요. 그 아빕월 이야기

    왜 님의 아빕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지는 그간 충분히 토론이 됬기
    때문에 이 주제로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운혁님 그래도 저는 님의 순수한 동기 님이 보여주시는 신사도
    만큼은 그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카스다나 이곳 민초에서 활약하는 소위 ultra-conservative Adventists의
    행태를 볼 때마다 저는 품성이 변하느니 김대성 연합회장의
    "품성변화 어떻게 가능한가" 같은 주제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

    운혁님은 태생적으로 정말 좋은 품성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악을 절대 악으로 값지 않는....."

    그것 만으로라도 님에게 좋은 감화를 받고 있습니다. 연말이라
    주제넘는 덕담 한 마디 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왈수 2014.12.15 00:27
    > 그분을 신격화 또는 선지자로 만든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죠.
    [답] 이런 헛소리는 제발 지어내지 맙시다. 우리 중 아무도 그녀를 신격화한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신격화와 선지자화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인데, 왜 같은 레벨에 놓고 시비를 겁니까? 요엘/나훔/미가를 선지자로 만들면 그들을 신격화하는 겁니까? 아이구 답답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10345 도와주세요! 5 유재춘 2014.12.16 581
10344 카스다에 올렸더니 5분 만에 삭제되더군요..당신들 종교인 맞어??? 4 할매의눈물 2014.12.16 692
10343 사명 6 fallbaram 2014.12.16 540
10342 똥파리. 14 갈대잎 2014.12.16 677
10341 에든버러에 울려퍼진 아리랑 잠수 2014.12.15 515
10340 Jean Claude Borelly : Dolannes Melody , Concerto de la mer , El Silencio 1 음악감상 2014.12.15 392
10339 예루살렘 중건령부터 재림의 사건까지 김운혁 2014.12.15 504
10338 맞아 죽을뻔한 이야기 12 바다 2014.12.15 558
10337 땅콩 한 봉지 4 김균 2014.12.15 571
10336 나는 골프를 찬성합니다 2 김균 2014.12.15 655
10335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여 내가 이런 심부름도 하다니 6 김균 2014.12.15 664
10334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2 잠수 2014.12.15 430
10333 인터넷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3 어리숙 2014.12.15 501
1033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2 세돌이 2014.12.15 463
10331 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 2 예언 2014.12.15 549
10330 골프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4 예언 2014.12.15 487
10329 급해진 새누리, 노무현 때리고 종북 마녀사냥 - 청와대 권력암투 본질 회피한 채 진흙탕 공방으로 논점 흐리기 여의도 2014.12.15 564
10328 골프 치는 사람들에게 화 있을 지어다 3 샤다이 2014.12.15 626
10327 낸시랭의 신학펀치 제32회 - '가톨릭은 이단인가요?' 야고보 2014.12.15 581
10326 선악의 4차 대전 (김대성 목사) 군대 2014.12.15 630
10325 제국의 출현 : 짐승의 우상과 표 666 (박성하 목사) 군대 2014.12.15 640
10324 하하하하하 1 fallbaram 2014.12.15 585
10323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카스다 이기성 목사 참조 2 김균 2014.12.15 714
10322 도개이 행님, 하하하하 유재춘 2014.12.15 512
10321 박진하목사님의 인간미 5 버디 김 2014.12.15 669
10320 서울의 S대는 확실히 ㄸ통이다. 4 꼴통 2014.12.15 652
10319 김균 님 - "엄마 젖 더 먹고 와요"? 1 일휴당 2014.12.15 561
10318 내 아들을 절대로 탕자라 부르지 말라 3 fallbaram 2014.12.15 538
10317 물구나무 예수 fallbaram 2014.12.15 524
10316 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삼손 2014.12.15 882
10315 에덴이란 꿈(수정) 4 돌베개 2014.12.15 516
103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14 495
10313 이제는 말할 수있다 나 장로교회 다닌다구~ 6 유재춘 2014.12.14 720
10312 Richard Clayderman : Souvenir d'enfance , Mariage D'amour 1 음악감상 2014.12.14 452
10311 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마오 2 file 김균 2014.12.14 592
10310 최보식기자가 만난 사람/조선일보에서 3 김균 2014.12.14 525
10309 대쟁투 신앙 18 김균 2014.12.14 551
10308 김운혁님께 드리는 글 (두 증인, 감람나무 해석이 너무 어이 없음) 5 예언 2014.12.14 503
10307 사단의대리자가 된 재림교회 4 라오디게아 2014.12.14 502
10306 황창연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아직도 화가 나십니까 2 삼손 2014.12.14 915
10305 “조현아가 바로 너희들이다” 인터넷 강타한 베스트 댓글… 페북지기 초이스 바로너 2014.12.14 558
10304 김주영 님, 제발 그 교묘한 말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에큐메니칼같은 소리" 11 일휴당 2014.12.14 627
10303 두 증인이 예언을 시작하는때 2023년 4월 : 엘리야 때처럼 비오지 않는 일이 있을 것임 15 김운혁 2014.12.14 520
10302 [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캐럴 풀피리 2014.12.14 578
10301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 Home Free 1.5세 2014.12.14 377
10300 죄없는 상태를 얻고자 할때 <계란,우유>까지 안먹는 <완전채식> 해야 합니다 1 예언 2014.12.14 497
10299 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16 와싱톤 2014.12.14 756
10298 태산(太山)은.... 2 file 김종식 2014.12.14 519
10297 'MinchoSDA 집창촌 회원'이 선택한 오늘의 인물 - [토요일에 만난 사람] 비영리단체 이노비 강태욱 대표 기지촌 할머니에게… 소아병동 아이에게… ‘힐링 음악회’ 선물 Mincho집회 2014.12.14 553
10296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서 7 잠 수 2014.12.14 576
10295 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7 김기대 2014.12.14 531
10294 재림교회 신학대학 교수님과 나눈 이메일 내용. 김운혁 2014.12.14 539
10293 메시야 합창 8 곡 - 할렐루야 - ( 31 분 ) 2 잠 수 2014.12.14 512
10292 스바냐 3장 16절의 절기지키는 자들 김운혁 2014.12.14 519
10291 와, 이 영화! 2 모순 2014.12.14 522
10290 엘렌 화잇의 에큐메니즘 6 김주영 2014.12.14 535
10289 깡다구와 의리, 이거 사실 예수의 전매특허중 하나야, 이 사람아! 8 유재춘 2014.12.14 561
10288 카 마실 갔더니....똥파리가! 2 갈대잎 2014.12.14 558
10287 뜻을 정하여 2 아침이슬 2014.12.14 487
10286 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1973) 4 serendipity 2014.12.14 380
10285 고대 이스라엘과 현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의 운명 김운혁 2014.12.14 542
10284 Korean Temple Music : 김영동-초원,귀소 | 성의신 The Flower Of Tears (눈물 꽃),겨울아침(Winter Morning) 1 음악감상 2014.12.14 653
10283 또라이의 일갈 5 fallbaram 2014.12.14 516
10282 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 ( 4 편의 동영상 ) 1 잠수 2014.12.14 584
» 피노키오님, 화잇은 선지자인가 아닌가. 22 왈수 2014.12.14 463
10280 아이피 차단 됐다고 방밤 뛰는 사람들 2 김균 2014.12.13 590
10279 20091127 말씀잔치- 나의 삶 (이해인수녀) 4 바다2 2014.12.13 488
10278 하나님께서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을 하실 겁니다 1 예언 2014.12.13 359
10277 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사진제공: 짱 윤여준) 3 바다2 2014.12.13 478
10276 교회가 구원은 커녕 삼원도 안주더라 1 김기대 2014.12.13 514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