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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2:54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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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계3;5)

선과 악은 공존 할 수가 없다,

선이면 선이고 악이면 악 일뿐이다,

선만 있는 곳에 사단이 악을 인간에게 알게 하므로 하나님께 반역을 한 것이다,

하늘에 전쟁이 있었는데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2:17)

창세 이후 성경의 모든 기록은 인간이 악을 알고부터 일어난 악의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과 악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온 우주 거민들에게 펼쳐 보이고 악의 종말이 어떠함을 공개하고

전개될 과정이며 얼마나 가증하고 흉측한지를 알게 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가 얼마나 타당하고 합당한지를 온 우주가 알므로

영원히 안전장치가 증명되어짐의 과정을 공개한 우주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제 이 죄악 세상의 종말이 우리의 세대에서는 끝날 것이다

우리도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바다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르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더라.(계5:10-13)

이 말씀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구속의 경륜을 세우시고 이루시고 봉한 책이며 현재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이 우주에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할 존재는 없다,

이 땅에는 하나님의 백성과 사단의 백성 두 무리 밖에 없다,

창세이후 지금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해 왔고 세월의 흐름에 다라 유혹의 방식도 교묘하게 진화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면 본인은 하나님의 백성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어떻게 아는가?

이 땅의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백성이지 사단의 백성이 아니라고 한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사단이 이 땅을 통치하고 있다는 것을 위에서 말씀드렸다,

다만 공식적으로 선포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또 그분께서 사람들의 모든 민족들을 한 피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미리 작정하신 때와 그들을 위한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주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이라. 너희의 시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도 이르되, 우리 또한 그분의 후손이라, 하였나니(행17:26-18)

모든 사람이 지금은 사단의 땅에 살며 그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정치. 경제, 문화. 종교, 그 외 모든 것이 사단의 지배하에 있다는 말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은 독재적이라고 비난한다.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빌2:3)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 곧 그가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마18:4)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마20:26.27)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12-13)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마20;28)이런 분이 우리를 다스리신다.

사단의 반박을 어떻게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지를 증명하셨다,

성경의 사상과 정신에서 벗어나는 이 땅의 인간들의 모든 철학이라는 사상과 이론은 정면으로 하나님과 대적하는 정신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땅에는

공산주의. 민주주의 정치학 박사. 경제학 박사. oo신학대학 oo박사.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라.(엡2;2)

 

우리 모두는 지구가 공중에 떠있듯이 사단의 모든 기만과 위선에 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 땅의 현실을 냉철히 보시고 인문사상이 조금도 썩이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 영적인 눈으로 보신다면 마음의 눈이 열릴 것입니다,

그러면 각자는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 수 있는가?

아주 간단하다 성경에서 기록한 말씀을 보고 안다. 말씀외에는 그 어떤 것도 대신하지 못한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에서 누누이 말씀하는 가짜 복음이라 하는 것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

그러면 진짜 복음은 무엇인가

사도 바울이 선포한 복음이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엡3:5)

 

사도시대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종교나 단체는 전부가 잘못되었다고 보면 무리가 아니다,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계13:13)심지어 병자를 치료하고 병신이 고침을 받고 또 사회에 어떤 놀라운 공헌을 내세우고 진리를 주장 할지라도 바울이 선포한 복음과 배치된다면 가짜 복음이다,

복음은 인간의 어떤 인기나 존경이나 숭배의 대상이나 영웅으로 추대를 받더라도 인간들의 생각이지 복음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복음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이 논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까.

전에도 있었지만 모든 종교가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관을 얻지 못하며(딤후2:5)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롬10:2-4)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갈3:16)

 

위 말씀에 부합하는 자가 자기는 누구라는 것을 스스로 알 수가 있고 아닌자도 자기가 누구라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래도 이곳에 아주 작은 이 누리에 안식일을 지키는 소수의 무리가 인문사상의 뿌리만 뽑인다면 알곡이 제일 많이 나올 곳이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고후6;14-18)

위의 말씀은 사단의 유혹에 빠진 하나님의 백성을 사단의 종들과 분리시켜 자신의 양자로 삼는다는 성경의 기본 줄거리가 아닙니까.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혼란에 빠질텐데 지금 진리를 알지 못하면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며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한 기갈이니라.그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떠돌아다니며 주의 말씀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달음질하여도 그것을 얻지 못하리니(암8:11-12)

이제 너는 스스로 그분을 제대로 알며 또 그분과 평화롭게 지내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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