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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13:54

야 이 개새~끼야!

조회 수 50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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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했나요? .............. 난 이 새-끼가 개새-끼라고 생각합니다.  개가 얼마나 충실하고 신뢰로운 동물인데, 개들이 들고 일어나겠습니다. 이젠 고등학생들이 들고일어나는군요. 어떻게 이런 새-끼가 교감이 됐을까요.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친구 앞서 공개망신 준 교감

서울 충암고 점심시간 식당 앞
학생들 막고 일일이 납부 확인
교육청 “소급 지원…교감 착각”
경향신문 | 송현숙 기자 | 입력 2015.04.06 06:01

서울의 한 고교 교감이 급식비 미납자들을 한 명씩 불러 미납자들은 밥 먹지 말라고 전체 학생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수치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충암고 김모 교감이 임시 식당 앞 복도에서 점심 급식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던 3학년 학생들 앞에 나타났다. 김 교감은 급식비 미납자 현황이 적혀 있는 명단을 들고 한 명 한 명씩 3월분 급식비 납부 현황을 확인하고 식당으로 들여보냈다.

이 과정에서 김 교감은 전체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급식비를 못 낸 학생들 개인별로 몇 달 치가 밀렸는지 알려주며 "내일부터는 오지 말라"고 다그쳤다. 장기 미납 학생들에겐 언성을 높이며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변 학생들에 따르면 김 교감은 "넌 1학년 때부터 몇 백만원을 안 냈어. 밥 먹지 마라" "꺼져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전체 애들이 피해 본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들을 일일이 체크하는 데는 40분 정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서울 충암고 본관 1층 임시 식당 앞 복도에서 김모 교감이 3학년 학생들을 막아선 채 일일이 3월 급식비 납부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 충암고 학생 제공



내일부터 오지 말라는 말을 들은 한 학생은 "처음에는 잘못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친구한테 물어보기까지 했다""일단 식당엔 들어갔는데 친구들 앞에서 망신당한 것이 너무 창피하고 화가 나서 식사 중간에 그냥 나왔다"고 말했다.

이 학생의 어머니 ㄱ씨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이에게서 '급식비 안 냈느냐'는 문자가 왔고, 카톡을 10여차례 주고받으면서 상황을 알게 됐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 아이를 겨우 다독이긴 했는데, 애가 '욱'하는 마음에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까 순간적으로 눈앞이 캄캄했다"고 말했다. ㄱ씨는 "1, 2학년 때도 급식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던 터라 이런 일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다른 방법으로 알릴 수도 있었을 텐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감싸주진 못할망정 전체 학생들 앞에서 망신을 준다는 것은 선생님이 할 행동이 아니라고 본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김 교감은 "급식은 먹되 급식비를 내고 먹으라고 체크해서 알려준 것이다. 담임선생님을 통해 미리 통보하기도 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 대상자는 4월 말이나 5월 초 확정돼 소급 정산되고, 지난해 지원 대상자들은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이 된다"며 "교감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현숙 기자 so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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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줘 2015.04.05 14:17
    개미친 교감에 거짓말 여신 박통
    네가 그랬지 내가 대통되면 고등까지 의무교육하겠다고
    니가 사단이다 니가 사단이야 대체 공약한건 언제 지킬래
    애들 고등교육 약속지켜라
    쌀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는 나라에서 애들 밥은 먹여줘야지
    이 모든게 박통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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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세상참 ! 2015.04.05 15:16
    이 작자는 틀림없이 급식업체와 무슨 관련이 있는듯 하다
    조용히 부모에게 전화 해서 사정을 물어 보고
    집안 형편이 안좋으면 교육부나 교육청에 건의 또는 처리 방침에 대하여
    지침이라도(있겠냐만은)받아 아이 모르게 처리하도 늦지 않을껄
    저리도 무식하고 한심하게 처리하는지
    이런 개교감도 은퇴후 연금 몇백 받을걸...

    식사준표 이XX 때문에 가슴에 피멍들 아이들 많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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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04.05 16:24

    개ㅅ끼 맞네. (검열에 걸려서리.^^)
    이 개ㅅ끼 쌍판이나 한 번 봅시다.
    아니, 개ㅅ끼 보다 더한 독사의 새끼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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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자할멈 2015.04.05 17:29
    으~~~....
    이제보니 쥔장도 나하고 동급이네 !
    악덕 교감때문에 최고로 기분 좋은날 !!

    그 학생에게는 한없이 미안한날
    내가 그런의미에서 내친구 얘기하나풀어놓을께요.

    제친구 여자 집사님이 한분계시는데요 어떤 수다끝에
    학창시절 선생님얘기가 화두가 된적 있었지요
    매일 등교길에 마주치는 남학생이 너무 맘에들어서
    손수건을 일부러 떨어트려 봐다는둥
    미술선생님이 미남이라서 은근히 좋아 햇었느니 ..
    그런데 이 집사님이 정색을 하며 눈가에 눈물이 핑 돈다느낌있었는데
    하는얘기가
    자기는 중학교때 등록금을 석달못낸걸 담임선생이 자기이름 호명해 일으켜 새워놓고
    공개적으로 반 아이들 듯는가운데 망신을 당했다며 눈시울을 적셨슴니다
    우들은 갑자기 분위기가 갑자기 너무 숙연해져 침묵이 흘렀는데
    다른 호들갑 잡사가 하는말이.. 그래도 이년아 너는 지금 가게도 두개씩이나
    가지고있고 자식새끼들 공부잘하고 남편건강한데 뭔 걱정이냐며 위로와 책망을 가해
    분위기는 다시 화기애애하게 반전이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랫는지 하여튼 예전부터 이분은 돈에 대해서는
    지나치게집착을보이는모습을 보엿는데 그 이유를 그때에 알았습니다
    그 개만도 못한 선생 이란자가 이 여집사님 인생을 돈에 올가미 씌여 놓은것 이지요

    선생님들은 가르치기만 하는게 아니라 기른다는 뜻도 있음을
    선생님들은 꼭 명심하시길 바람니다.
  • ?
    현미밥 2015.04.05 23:09

    이 사람들 이제보니 교장, 교감, 재단 모두 한 통속이었군요




    충암고 교감 이어 교장도 “급식비 안 낸 학생 도덕적 해이”

    등록 :2015-04-06 16:48수정 :2015-04-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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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단체 항의에 “사흘은 지도해야 하는데…” 
    무상급식 논란 따른 낙인효과 현실로 드러나
    1428306830_142830646161_20150407.JPG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인천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한 남학생이 물끄러미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경상남도의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는 와중에 서울 지역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감이 급식비를 못 낸 학생들을 불러내 ‘망신주기’ 한 사실이 알려져 학생·학부모·교육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단체들은 ‘무상급식 논란으로 인한 낙인효과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고 짚었다.

    6일 서울시교육청과 충암고 관계자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충암고 김아무개 교감은 지난 2일 교내식당 앞 복도에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기다리던 학생들 앞에서 급식비 미납 학생을 한 명씩 불러내어 공개적으로 다그쳤다. 김 교감은 이 과정에서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들한테 “내일부터 학교 오지 말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 따위의 막말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교의 한 교사는 “학교 급식의 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자 급식비를 연체한 아이들한테 그 탓을 돌린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모욕감과 수치심을 호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급식비로 매달 7만2천원(한끼 4003원)씩을 받는다.

    이런 일이 알려지자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6일 은평구 충암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의 어른인 교감이 망언을 퍼부어 학생과 학부모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피멍을 안긴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교장의 언행도 도마에 올랐다. 송성남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서부지회장은 “항의 방문을 한 학부모단체 앞에서 충암고 교장이 ‘아이들이 도덕적 해이로 급식비를 내지 않는다. (급식비를 내도록 하려면) 3일 정도는 학생지도를 해야 하는데 항의 때문에 하루 만에 접었다’고 말했다”고 비판했다.

    <한겨레>는 충암고 쪽의 해명을 들으려고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지도가 이뤄진 데 대해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현장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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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2015.04.06 00:48

    “제자의 잘못, 은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이성애 의원 스승의 일침

    입력 2015-04-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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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의 잘못, 은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이성애 의원 스승의 일침 기사의 사진
    사진= 경남도의회 캡처
    “출신학교 은사로 부끄럽고 여성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무상급식을 호소하는 한 학부모의 문자메시지에 “어릴적부터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지 말라”는 요지의 회신을 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이성애(55) 경상남도 도의원에게 은사의 질책이 날아들었다. 

    쓴소리의 주인공은 이 의원의 출신학교인 남해여고 은사인 김영수 경남여성신문 발행인.

    그는 5일 기고문을 통해 “(이성애 의원의 문자내용)SNS로 날아온 내용은 황당하다 못해 부끄러움이 앞섰다. 혹시나 했던 것이 역시나로 변하고 말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소 거짓말을 하다 들키면 오갖 미사여구로 각색 잘하는 사람으로 결국 일을 저질렀구나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한 후 “(이 의원의 문자)내용은 무상급식 받도록 해달라는 간절한 내용의 한 학부모 문자를 받고 오히려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지 말라”고 질타를 했다“고 공개했다.

    김 대표는 이 의원의 ‘회신 문자 공개’이후 “이 의원의 출신학교가 남해여고인데 그 학교 은사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따가운 질문 등 40여통의 문자와 전화를 받았다며 그 내용 일부를 공개하면서 “‘출신학교 은사로서 부끄럽고 여성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용서를 바라옵니다’는 답신으로 벚꽃 만발한 4월의 시작부터 사과하는 날로 기억되는 시간이 참으로 씁쓰레합니다”고 글을 끝맺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참으로 안타깝네요” “은사로서 가슴 아프시겠어요” “비난이 오래갈 것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태철 기자 tc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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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진 2015.04.06 01:20



    이성애 도의원 남해여고 은사 “부끄럽습니다…용서를 바라옵니다”
    • 입력:2015.04.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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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애 도의원 남해여고 은사 “부끄럽습니다…용서를 바라옵니다” 기사의 사진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무상급식 재개’ 호소 문자메시지를 보낸 학부모에게 “문자 남발할 돈으로 급식비 내라”는 답신을 보낸 이성애(사진) 경남도의원이 출신학교 은사까지 고개를 숙이게 만들었다.

    이 의원이 졸업한 남해여고 교사 출신인 경남여성신문 김영수 발행인은 지난 5일 기고문 <“이성애 도의원 인성교육부터 받아야 겠습니다”>에서 “부끄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발행인은 “4월 4일 오후 3시경 비보가 날아왔다. SNS로 날아온 내용은 황당하다 못해 부끄러움이 앞섰다. ‘이럴 수가…’ 혹시나 했던 것이 역시나로 변하고 말았다”며 “평소 거짓말 하다 들키면 온갖 미사여구로 각색 잘 하는 사람으로 결국 일을 저질렀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기 때문” 
    이라고 이 의원의 문자 논란을 처음 알게 된 경위를 전했다. 

    그는 “이 내용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어느 지인은 ‘거짓말의 달인이 된 이런 여자가 쥐 꼬리 만한 권한도 권력이라고 도청 공무원에게 군림하고, 경남도민에게 군림하는 오만 방자한 태도를 보면 인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고 보내 왔다”며 “어느 분은 필자에게 이 의원의 출신학교가 남해여고던데 그 학교의 은사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따가운 질문을 던졌다”고 밝혔다.

    김 발생인은 40여 통의 문자와 전화를 받았다면서 “‘출신학교 은사로서 부끄럽고 여성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용서를 바라 옵니다’는 답신으로 벚꽃 만발한 4월의 시작부터 사과하는 날로 기억되는 시간이 참으로 씁쓰레 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양산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엄마라는 사람이 “딸래미가 초등 3학년인데요. 어제 저한테 엄마 오늘부터 학교에 돈 내고 밥 먹어? 어! 이러니 그럼 나 밥 먹지 말까? 엄마 돈 없잖아! 이러는 겁니다. 왜 천진난만한 애들에게 밥값 걱정을 하게 만들까요? 다시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돌려주세요. 눈물로써 호소합니다”라고 보낸 문자에 “이렇게 보내는 문자 공짜 아니죠. 문자 남발하는 돈으로 아이 기 죽이지 말고 급식비 당당하게 내세요. 어릴 때부터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게 현명한 건지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떤지”라고 답신을 보낸 사실이 공개돼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논란이 확산되자 사과했고, “(‘문자 폭탄’이나 욕설을 하는 무리가 실제로 많아) 순수한 학부모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해명도 내놨다. afer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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