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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김균 장로님이  ABN 방송에서 설교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침례 받기 전까지는 사단의 권세 아래에 있다가 


침례 받는 순간 그 권세에서 해방되는 모습에 대해 


장로님이 직접 목격한 내용을 설교 시간에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은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물로 침례를 받으십시요. 


물로 침례를 받으면 주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물론 동기가 진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로 침례를 받기 전이지만 이미 성령을 받으셨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물로 침례를 받음으로 자신의 믿음을 인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성령으로 침례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주님께서 물로 침례를 받으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이곳 민초에서 저와 이메일 또는 전화로 대화 나누시는 분들중에 극구 물침례를 거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 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신령한 은사를 받고서 영적인 존재와  전부터 직접 대화한다고 주장하는 분이십니다.  신령한 은사를 받은 사람은  물로 침례를 받을 필요가 없을까요? 


예수님은 왜 침례를 받으신걸까요?  말세에 일어날 여러 거짓 선지자들을 예견하시고 주님이 직접 침례를 받으심으로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우리 각개인을 성령으로 침례를 베풀어 주기로 결정 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순종하여 물로 침례를 받으십시요. 성령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홀히 여길 수 없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물의 침례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 하십시요. 


주님의 은혜가 있게 될것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하나 입니다.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계신 분이십니다. 


주께서 성령을 부어주지 아니하시면 "깨닫지 못합니다".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진리를 깨달을 수있다는 자신감은 모두 착각 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모든 생각의 물결을 지배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욥기서를 읽으면, 물의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요동치는 모든 생각의 바다 물결을 제어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깁시다. 


다윗의 열쇄를 갖고 계신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느부갓네살을 7년간 짐승의 마음을 갖도록 하신 분은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우린 주님의 손에 있는 진흙에 불과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침례 받기 위해 주 앞에 겸비히 행합시다. 


"물은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모형이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남녀가 다  침례를 받으니" 행 8:12    


  • ?
    김운혁 2015.08.11 13:05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약속하셨음에도 침례를 거부한다면 결국 성령을 거절하는 것이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이런 큰 축복을 거절하고 침례를 받지 않고자 고집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을 읽는 두분께서는 꼭 다시 재고해 보시고 침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도 받으셨는데 나는 이미 성령을 받았으므로 침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갖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령의 선물이 약속되어 있는데 왜 물침례의 축복을 극구 거절 하십니까? 어리석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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