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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 219>


나는 다시

이 마지막 때의 젊은이들의 상태를 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자녀들은 통제를 받지 않고 있다.


부모들이여, 그대들은

자녀들이 어린 아기로 그대의 팔에 안겨 있을 때

훈련의 첫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자녀들의 의지를 그대들의 의지에 굴복시키도록 가르치라.

이 일은 일관성 있는 태도단호함을 보임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부모는 그들 자신의 심령을 완전히 다스려야 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확고하게 자녀의 의지를 제어하되

마침내 부모의 원대로 하지 않고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부모들은 시기 적절하게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최초의 분노의 표현이 제어되지 않고, 자녀들은 완고하게 자라난다.

그리하여, 완고한 마음은 자녀들의 성장과 함께 더해지고,

그들의 힘이 강해짐에 따라 더한층 강화된다.


어떤 자녀들은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그들 스스로의 길을 택해야 하고

부모들은 그들의 요구에 굴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부모가 그들에게 시중을 들어 주기를 바란다.

그들은 제지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부모를 돕기에 충분할 만큼 자란 후에도

그들이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들은 의무에서 면제되어 왔으므로,

에서나 밖에서나 쓸모 없는 사람으로 자라난다.

그들은 인내력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부모가 짐을 다 지고,

그들은 질서근면절약의 습관 없이

나태한 중에 자라도록 용납되었다.


그들은 자제의 습관을 배우지 않고, 귀여움을 받고, 제멋대로 하고,

식욕을 만족시켜 왔기 때문에 허약한 건강 상태로 자라났다.



그들의 태도와 행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들은 자신도 행복하지 않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행복하지 않게 한다.


자녀들이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하고 그들이 훈계를 받을 필요가 있을 때

나가서 젊은이들과 교제하고 사귀도록 허용되므로,

피차에 타락시키는 영향을 주고받는다.



하나님의 저주는 불성실한 부모에게 분명히 내릴 것이다.

그러한 부모들은 이 세상에서 자녀들에게 상처를 줄 가시를 심고 있을 뿐 아니라,

심판이 내릴때 그들 자신의 불성실을 목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자녀들이 심판의 때에 일어나서,

부모가 자기들을 제지해 주지 않은 것을 비난하고,

그들이 멸망받게 된 책임을 부모에게 돌리게 될 것이다.


부모는 그릇된 동정맹목적 사랑으로 자녀들의 결함을 변명하고,

그 결함은 고치지 않고 지나쳐 버린다.


그 결과로 자녀들을 잃어버리고,

그 영혼들의 피는 불성실한 부모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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