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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4:27

김균장로님.

조회 수 28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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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Seneca-


콕크리트 벽 안식교.

벽창호 종교지배자를 향해

끊임없이 "옳음'의 회초리를 드시는

장로님.


장로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건강하십시요.



  • ?
    끌쓴이 2015.10.24 14:48

    안식교는 되돌이 표 종교지배자들에 의해
    도덕적 기반이 완전 상실되었다 할 것입니다.
    최근 그들이 추진하는 기관신설 등...을 볼 때
    이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교회에 예수 자리가 있을까요?
    안식교에는 진리의 탈을 쓴 사악한 종교지배자가 있을뿐입니다.

  • ?
    서리 2015.10.24 17:51
    글쓴이인가요? 끌(어다쓴)이인가요?

    김균 장로님은 그런 극단적인 단어를 쓰는 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울림이라는 필명을 써서 글과 글이 극단으로 부딪치는 글을 써서 헷갈리게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닌지요?

    초신자 아니면 교회 밖 인사 같은데, 이 게시판에서 하고자 하는 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좀 품위있게 접근합시다.
  • ?
    김균 2015.10.24 16:55
    지금 설악산 공릉능선을 걷기위해
    딸집에 와 있습니다
    모레 비가 온다고 해서 다음 날로 연기했습니다
    아마 장거리 산행은 이것으로 마치고
    백두대간 길이나 슬슬거리렵니다

    이젠 지도자들이 배워서는 안될 것을 실행하면서
    우선 좋아라합니다
    즉 남의 글을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다고 지우는 행위입니다
    지금은 지우면 더 큰 화를 자촉하는지조차 모릅니다
    열려있는 이메일은 어찌하려고 그러는지
    시시하게 이젠 우편물 작전하던 시대도 아니지요

    나만은 절대 옳다라는 사고 방식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나도 옳지 않음을 아는데 최고의 도덕을 요구하는 집단의 지도자들이
    그걸 모를리 없지요
    내가 지난 주 산에 감을 따러 갔습니다
    주인이 안 따가서 새가 먹어도 내가 따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래도 새보다는 내가 먹는 게 낫지않나하는 단순함도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거지요

    우린 그런 지성인들입니다
    그것 간과하면 모두 물러가야지요
    십일금 하나님의 것이라 강조만 하지말고
    하나님의 것 받은 자들이 겁을 내는 것도 배워야지요
    왜 교인들에게만 겁니는 자금입니까

    행정의 잘못은 하나님의 교회에 엄청난 손해를 줍니다
    알면서 왜들 이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백성들의 생각과 반대로만 가는 정부를 보면서
    이 교단도 오십보백보라고 난 생각합니다
    사람이 뭘 생각이나하고 그러는지 원내 참

    할말은 많지만 그냥 들어갑니다
  • ?
    박성술. 2015.10.24 20:42
    어른신.
    딸집 에는 뭐하실러 그렇게 자주 가십니까 ?
    사위 가 좋아하는지 싫어 하는지 아시기나 하고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이 나무심기 좋은 계절 에
    삼천포 야산에 동백나무몇그루 파다가 마당에 심고
    텃밭에 시금치 몇줄 갈아 놓어시면 봄에 동백꽃 보면서 나물 이나 해 잡수실탠데,,ㅊㅊ
  • ?
    김균 2015.10.24 23:02
    사위 얻거든 우리집같은 사위 얻으세요
    딸보다 사위가 더 난리랍니다
    설악산 가려고 들린 겁니다
    땡초 21그루 심어서
    지금 간장 소금 매실효소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놨어요
  • ?
    자연 2015.10.25 08:37
    님이시여
    바로 위에 쓰시길
    주인이 안 따가서 새가 먹어도 내가 따서는 안되는 겁니다"

    산에 나무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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