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한국인 에

한국인 에이즈 환자의 93%는 남성이고, UN에서 추정하는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4만명.
빵 안 팔았다고 벌금이 1억 4천만원 나와?-동성애자들에게 타깃이 된 미국의 기독교인.
에이즈 환자에게 드는 한국의 사회적 비용이 일년에 4조원(2013).

에이즈 환자의 일년 약값 6백만원 중 90%는 국민세금으로.

노후보장에 최고의 방법은 에이즈환자가 되는 길?
우간다의 성공적인 에이즈 감소정책은 무엇이었나?
콘돔으로 에이즈 및 성병을 막을 수 없다.
에이즈 감염의 주 경로는 남성 동성연애자들이다.
공공장소에서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는 경우는 비데, 위내시경, 치과의 핸드피스 등이 있다.
-이상은 강의 중에 있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더 관심있으시면 C채널특강 동성애 STOP! 1~10회까지 시청바랍니다.
https://youtu.be/1uNwjhQ798Y?list=PLrg93iKW9vZj760nrWlkOb5BiA8yVmdef


 

최근 전세계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국가 및 지역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로 인한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 국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동성애로 인한 15~19세 청소년 HIV(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자는 2003년(5명)

대비 2013년(52명)을 비교할 때, 10년 동안 무려 10배가량 증가했다. HIV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AIDS(면역결핍증후군)는 HIV감염 후 질병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그동안 에이즈의 본산으로 여겨져 온 아프리카 국가들은 에이즈가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 러나 인권을 강조하는 서구사회 등 자유주의국가에서는 에이즈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등에 따르면, 2001년 이후 HIV 발생률이 33개국에서 감소하지만 동유럽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은 증가하고 있다.

한국 에이즈 현황의 출발점을 3년 앞당겨 2000년부터 집계하면 15~19세 남성 청소년 HIV감염자 수는 2명에서 2013년

52명으로 14년 동안 무려 26배나 증가한 셈이다. 이 같은 감염자 수의 증가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감염경로이다.


에이즈 환자 아프리카는 감소, 한국 및 서구권은 증가

2009 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한국의 10~19세 누적 HIV감염자는 125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한 결과 확인된

109명 중 동성 간 성접촉은 52명(48%)으로 이성 간 성접촉(42%)에 비해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의 HIV감염자 수를 살펴보면 동성 간 성접촉이 37명(57%)으로 이성 간 성접촉 27명(42%)

보다 월등하게 많아졌다. 결국 최근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한 이유는 동성애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러나 이 같은 현황 분석 중 특이한 사실은 에이즈와 같은 질병 현황을 분석 및 통계를 내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의 입장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언론과 미디어를 위한 HIV/AIDS 길라잡이’라는 책자는 AIDS를 한결같이 위험한 질병이 아니며, 동성애와 에이즈는 무관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수혈 등으로 인해 에이즈에 걸린 환자가 있을 수도 있으며, 이들의 인권을 중시하는

취지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엄연한 통계결과가 밝혀주고 있음에도 불구,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애써 외면하고 있어 이 자료를 보는 국민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이 책자는 에이즈와 동성애의 상관관계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에이즈가 동성애자들의 질병이라는 오해를 받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에이즈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동성애

집단에서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동성애자들이 HIV감염에 대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이 HIV감염에 취약한 이유는 그들이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동성 간의 성관계를 갖기 때문이 아니라, 동성 간 성행태가

주로 항문성교이기 때문입니다. 항문성교 시 항문주위의 혈관들이 파열되면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 상처를 통해 상대방에게

HIV가 들어가게 되므로 이성애자보다 HIV 감염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HIV감염은 성 정체성에 관계없이

HIV감염인과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를 할 때 이뤄집니다.”


질병관리본부, “동성애와 에이즈가 무관하다?”

몇 번을 읽어봐도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설명이다. 분명히 동성 간의 성행태는 구조적으로 HIV감염 확률이 높다고 전제한 이후,

결론은 ‘동성애가 에이즈와 무관하다’는 애매한 정리를 하고 있다.

이 주장을 이렇게 비유해 볼 수 있다. 최근 손 세척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캠페인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세척하지 않은 손으로 물건을 집거나 악수를 하는 등의 행위로 각종 질병이 손을 통해 전달되고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논리대로라면, 오염된 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오염된 손으로 뭔가를 만지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입장은 정확히 그 선에 그치고 있다. 예방을 위한 대국민 설명서라면,

오염된 손을 씻으라고 권하거나 오염된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지 인지할 수 있도록 계도해야 할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병관리본부의 입장이라면 ‘동성 간의 성행위는 HIV감염을 가져올 확률이 높으므로 동성애는 위험한 것이다.’

라고 지적해 동성애가 에이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밝혀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 자료집을 통해 ‘에이즈는 두려워해야 할 질병이 아니며 에이즈 환자는 일반인들과 함께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자연인이니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라’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에이즈를 당뇨나 위장병 같은 질병으로

간주하는 태도로는 에이즈를 극복할 본질적인 대책 마련을 제시할 수 없다.


이 같은 태도는 결국 우리 사회에 동성애를 미화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봇물을 이루게 하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인권을

강조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제안된 동성애를 옹호하는 학생인권조례와 교과서도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쉽게 빠져들게

하고 있다.여기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아예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2004년 동성애표현매체물을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제외시키도록 한 것이다.


그 이후 동성애 인터넷 사이트는 비온 뒤에 대나무 자라듯 늘어났으며, 동성애자를 위한 각종 인터넷 서비스의 등장으로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게 된 것이다. 무엇을 위한 인권이며, 무엇을 위한 자유인지 이해할 수 없는 정책들이다.

동성애는 또 국가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동성애 확산은 국가 경제발전에 심각한 악영향 요인’이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에이즈 환자의 일 년 의료비는 2003년에 900만 원 정도로 추산됐으나 2009년에 1300만 원으로 추정됐다.

2013년 현재 1인당 의료비를 1500만 원으로 가정할 때, 8000명~1만2000명의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의료비는

대략 1200억~1800억 원에 이른다. 공공기관이 온 국민에게 육신의 정욕을 추구하도록 부추기고, 그 결과 발생한 질병을

국민의 세금으로 메우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에이즈 치료비 수천 억, 국가경제에 부담

이 조사보고서는 미국처럼 남성 동성애 집단이 전 국민의 5%에 이르며, 이들 중 에이즈 환자가 될 확률을 15%로 본다면,

이들을 위한 일 년 의료비는 1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이미 수십 개 주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한 미국은

13~24세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자의 94~95%가 동성애로 감염됐음을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는 오는 6월 9일 서울의 한복판인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이벤트인 퀴어문화축제와 같은 행사를 허용,

온 국민의 정신을 갉아먹는 일에 옳다옳다 동조하고 나선 것이다. 동성애는 결국 서구사회에서 보듯 동성애를 인정받는데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다. 동성결혼은 육신의 욕망을 위해 인간에게 허락된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다.


동성애는 동성결혼으로 이어져 마침내 인구감소로 이어지게 하는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이미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저출산국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1.25명이라는 한국의 출산율은 전세계 224개국 가운데

최하위인 220위다. 한국은 인구 소멸국 1호가 될 것이라는 데이빗 콜먼 옥스퍼드대 교수의 지적을 귀를 기울일 때이다.


남녀가 부모를 떠나 가족과 친지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뜻이다.

전 세계 경제 선진국이 모두들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인정한다고 해도 그것이 올바른 진리의 선택일 수는 없다.

비진리는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비진리일 수밖에 없다. [GNPNEWS] C.K


출처 :  http://cafe.daum.net/fullnessuae/d4ml/122


  • ?
    난감 2016.04.30 17:59

    그러게요.

    학교나 사회에서 심각성에 대하여 강의해 주길 원해요.

    그런데 한국은 공부만 최우선 인간으로 대우해주죠.

    공부로 아이를 평가해요.

    마치 공부가 그아이의 전부인양 ~ 안타까워요 ㅠ


  • ?
    눈뜬장님 2016.05.01 11:43
    오히려 그런 심각성을 말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위 차별금지범과 혐오금지법이란 명분하에 말이죠.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 ?
    난감 2016.05.01 22:55
    초등시기부터 경제에 대한 과목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이상한겁니다.
    지난 8년간 이상해진 현상입니다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4615 오늘의 요리 4 file 난감하네 2016.05.01 84
14614 프락치 - 지금도 계속되는 국가기관의 공작 그리이스 2016.05.01 31
14613 곰솔목사님께 질문있습니다? 5 시골들어가기 2016.05.01 139
1461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4611 이 음식을 아시나요? 4 옛날 생각 2016.05.01 145
14610 멋지시네 대선 2016.05.01 72
14609 동성애, 교황의 신세계질서와 짐승의 표 입구 [성경의 예언들 30회]- 손계문 목사 세상끝 2016.04.30 101
14608 종말론자들을 스스로 사라지게 할수있다 1 가장자리 2016.04.30 84
» 한국 청소년 에이즈 환자,10년 동안 10배↑...수년 후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10만을 돌파할 것. 3 눈뜬장님 2016.04.30 93
14606 우리를 바꾼 청년 [전태일] 1 실크로드 2016.04.30 42
14605 관리자님에게 6 지성 2016.04.30 693
14604 무감독 시험 2 바다 2016.04.30 101
14603 거리로 나온 ‘신천지’ 적반하장 시위… 시위 2016.04.29 105
14602 곰솔목사님 보십시요. 17 시골들어가기 2016.04.28 319
14601 사랑하는 형재 자매님 들이여 ! 1 file 구미자 2016.04.28 39
14600 주제도 모르는 티끌이 1 하주민 2016.04.28 92
14599 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9 file 난감하네 2016.04.28 173
14598 요즘 나의 커피맛 3 이런 날도 2016.04.27 156
14597 유시민 명연설 노무현이 국정원 권한을 포기한 진짜 이유 1 민주화 2016.04.27 64
14596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문학동네) 친일청산 2016.04.27 55
14595 중국 계림 양삭 여행 2 바다 2016.04.27 181
14594 그런 117번, 이런 94번, 그래서 70번··· 4 우기면 2016.04.26 105
14593 朴대통령 "소녀상 언급도 안돼" vs 日정부 "합의사항" 우기면 2016.04.26 34
1459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4591 96명 사망 참사... 법원, 27년만에 "사고 아닌 국가 잘못" 인정 2016.04.26 55
14590 저승에 간 흥부와 놀부 3 눈뜬장님 2016.04.26 170
14589 최장집 "새누리, 보수적이되 민주적이어야 산다" "종북 등 배제적 언어 쓰면 안 돼…보편 인권 말하는 보수 돼야" 제자리 2016.04.25 29
14588 쫓겨나가기 일보직전인 두 목사들이 서로 교회를 바꾼단다. 참 한심하고 비참하다! 7 쪽파린다 2016.04.25 305
14587 KBS, MBC는 사탄 마귀의 대리자이다. "어버이연합 보도 ‘모르쇠’" KM 2016.04.24 56
14586 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1 비올라 2016.04.24 72
14585 교회의 경건한 유령들과 엠피비언적 신앙 5 아기자기 2016.04.24 161
14584 낭떠러지서 구해놨더니 그러게요 2016.04.24 94
14583 관리자님께 4 백향목 2016.04.24 151
14582 '농촌 목회=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 1 농촌 2016.04.24 134
14581 KBS, 라디오서 어버이연합 보도한 기자 다음날 교체 2 어용이 2016.04.24 30
1458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4 28
14579 <903호> 이상구의 엘렌 화잇에 대한 재발견 1 변화 2016.04.24 283
14578 도올 “김종인? 문재인? 반신반인 영웅들은 결국 죽어요 2 돌도로사 2016.04.23 72
1457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투기의 뿌리, 강남공화국 1 울산 2016.04.23 31
14576 빚소리 합창 공연을 보고 들었다 - (우간다 선교후원 음악회) 10 file fm 2016.04.23 206
14575 허(虛)의 여유 1 신비 2016.04.23 53
14574 교회를 매춘골 로 만드는 것들 안선민 2016.04.23 151
14573 민초를 새롭게 꾸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 기술담당자 2016.04.23 208
14572 반민특위 - 승자와 패자 (친일 악질고문경찰 하판락과 친일파들) 청산 2016.04.23 39
14571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2 아침이슬 2016.04.23 89
14570 "추혜선"씨 안식교인 최초로 ...한국 국회의원에 당선되다(호남삼육고출신) 3 변화 2016.04.23 369
14569 영국 평등법(차별금지법) 통과후 기독교인들이 당하는 역차별 사례1 눈뜬장님 2016.04.22 92
14568 동성애를 죄라 기록한 성경에 대한 출판을 멈춰야 한다. 눈뜬장님 2016.04.22 102
14567 '부패한 목회'의 수호자들 한국교회 2016.04.22 137
14566 [성명] 우익집단 집회사주와 매수행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빈곤해결책 2016.04.22 51
14565 어버이연합의 임금인상 투쟁을 지지한다!...반어 종결자. 효의나라 2016.04.22 37
14564 슬픈 어버이. 어버이 2016.04.22 46
14563 "북풍, 야당 무대응으로 힘 잃어 군대 안 간 '특권층 안보' 끝내겠다" 1 진보 2016.04.22 54
14562 괜챦은 컴퓨터 (라즈베리 파이 3) 소개! 무실 2016.04.22 85
14561 암/Cancer의 진상을 알아본다. 유방암으로 내 가슴에서 숨을 거둔 . . 22세의 내 딸 아이의 아픔을 . . . 암 환우 2016.04.21 102
14560 곰솔 목사님! 9 무실 2016.04.21 377
1455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월 22일) 선지자 2016.04.21 36
14558 박원순 "어버이란 단어를 부끄럽게... 가슴 아팠다" - 페이스북 생방송에서 아쉬움 토로... "의혹 점차 밝혀질 것" 원순씨 2016.04.21 45
14557 현금은 이렇게 흐름니다 1 그림판 2016.04.21 102
1455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4555 [김병준 칼럼] 청와대는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말라 1 현자 2016.04.21 54
14554 지상파·종편, 북한 조선중앙TV에 억대 저작권료 지불 2 투표의 파워 2016.04.20 83
14553 투표를 잘하니, 이런 놀라운 일도 일어나는구나 !!! 투표의 파워 2016.04.20 76
14552 이승환 신곡 뮤비 ‘세월호’ 연상…누리꾼들 “먹먹하고 울컥” 스완지 2016.04.20 30
14551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朴정권 지지집회' 지시했다” 폭로 3 역시나 2016.04.20 72
1455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월 18일 월요일) 인천인 2016.04.20 58
14549 국정교과서 제작 국사편찬위 '나 떨고 있니?' 인간들 2016.04.20 48
1454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0 39
14547 부정선거? '않찍었다'는데..."왜 새누리 100% 몰표 나오나!" 3 역시나 2016.04.19 115
14546 옛다!....포도주 1 예언 2016.04.19 113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