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쪽 에도
재현 해야될 어떤 증명 부담 이
예술 로서
내게 주어졌다면,
불행 하게도 나는 사방이 칠흑같은
어두움에 던져저 있었고
그것은 어떤 비젼 조차도 거절된
깊은 구덩이 속에서였다.
그래서 소리 나 형태 로 부터
짐작되는 내 그림자 반대 방향을
기독교 말세론에 둘수밖에 없었던
이 슬픈 희망 을
님들은 이해 해 주시길 바란다.
그러나
이 예술 이란 절의 에서
현실을 가학 하면서 까지
나를 구제해 보려던 것은
겷고
종교적 영생이란 몫에 대한 탐은 아니었던것 같고.
어쩌면 삶이라는 이 속절없는
굴레를 벗어 보려던,
의사 우리 성진이 그넘 말대로
지 ~ 딴에는
가당찮은 저항 이었는지도 모르겠다.
bronz 30
창을 던 여자 bronz 30
노예 소녀 bronz 33
벽 타는 방개 bronz
ceramic 위에 담긴 바다방개 bronz
나 창 들엇어 여자 우습게 보는 남자들 다 덤벼봐
일 창에 확실하게 끝내줄께 성술님께서 ㅂㄹ 하시니 개나소나 다 따라합디다 딴 사람들이 그러는건 이상하게 찌질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예술로 아름다움의 인 꽃을 승화 시키시는 님은 전혀 그 어색함이 없으셔서 고급 품질의 보암직스런 모습이지요 고품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