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4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사이 어느 교회를 가보거나

설교들이 비교적 듣기에 괜찮다.

꾀 감동적이고 체계적인 느낌이다.

 

특히 설교에 예증들이 많이 사용되어진다.

이 민초 교인들이라는 것이 이 예증에 따라

감동이 좌우되고,

성령이 내렸다 안 내렸다 한다.

 

설교를 듣고 감동이 되어 한참 아멘! 아멘! 하며,

눈물도 찔금거리다 집에 와서,

어쩌다 인테넷에 설핑해보면,

오늘 들은 설교의 제목과 성경절 예증이 고스란히

컴퓨터 스크린에 떠 올라온다.

 

그 순간 배에서 메스껌이 올라온다.

남이 씹다 버린 껌을 씹은 기분이다.

 

어때서 ?

감동 받았으면 됐지...

 

햄버거 만 fast food store 에서 사먹는 세대가 아니다.

설교도 이제는 fast chruch store 에서 pre made 한 것으로 듣고 산다

 

그래서 어디가나 맛이 같다.

평준화 되었단 말이다.

귀에 즐겁고, 감동이 되는 설교 예배 문화가 범람하는 세대에산다.

 

참으로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주는 자나,

받는 자나...

  

그러나, 민초들은 목이 마르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이 우물에서 물을 퍼다 주는 목회자가 적기 때문이다.

장시간 골방에서 무릎 꿇고 피 땀으로 퍼 올린 우물에서 말이다.

 

골방이 아니고 컾퓨터 앞에 오래 무릎꿇고 있는 목회자들을 조심하라!

햅버거 계속 맛 들이면 망하는 이치와 같다.

 

 

 It's sad!

 

 

 

 

 

 

 

  • ?
    한길이 2012.10.01 18:55

    정보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서 인터넷에 없는 예증이나 예화는 없다.

    조그만 정보만 있어도 그사람의 인적사항이 수시간, 몇 일 만에 밝혀지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목사가 설교에 쓰는 예증이나 예화가 인터넷에 떠 있다고 감동이 없는 설교는 없다.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배껴서 읽는 것이 아니라면, 그 예증이나 예화를 자기 것으로 소화해서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본다.

     

    님의 주장대로 하자면 이 때까지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이설을 설교한다면 새로운 설교가 되는 건가?

     

    우리가 설교를 듣고 난 후 인터넷에서 그 예증을 발견했다고 감동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아니, 이미 그 예증을 알고 있으면서 설교를 들어도 감동이 있으면 살아 있는 설교일 것이고,

    아무리 처음 듣는 예화일지라도 감동이 없으면 죽은 설교다. 

  • ?
    꼴통 2012.10.02 01:05

    그나마 인터넷이라도 뒤져서 하는 


    성의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교인들 몇몇 빼고는 대부분 인터넷 뒤져서 


    찾아보지 않으니까요.

  • ?
    arirang 2012.10.03 22:02

    올리신 말씀의 핵심을 모든 설교자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itssad 님, 교회가 교회가 되게 하고, 설교자가 설교자가 되게 하려면 듣는 이들도 그에 맞게 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들을 비판하되 적극 격려하자고요. 아래의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이 우물에서 물을 퍼다 주는 목회자가 적기 때문이다.

    장시간 골방에서 무릎 꿇고 피 땀으로 퍼 올린 우물에서 말이다.

     

    골방이 아니고 컾퓨터 앞에 오래 무릎꿇고 있는 목회자들을 조심하라!

    햅버거 계속 맛 들이면 망하는 이치와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0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30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10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5025
4045 술 이야기가 나와서 술 끊은 이야기 (교회와 홍길동) 7 허주 2012.10.10 1820
4044 신뢰는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라고, 하나님이 구원해주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니다. 3 김원일 2012.10.10 1453
4043 천국의 국법을 열심히 배우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1 푸른송 2012.10.10 1512
4042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1 푸른송 2012.10.10 1500
4041 엘렌 지 화잇과 왈덴스인들 7 21세기 학도 2012.10.10 1991
4040 [단독] 북한 전격 통신개방...휴대전화로 전국에서 국제전화 1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2.10.09 1303
4039 사랑해요 3 로산 2012.10.09 1720
4038 멋있는 양복? 1 로산 2012.10.09 1535
4037 문화대혁명의 4인방처럼 1 로산 2012.10.09 1912
4036 우리의 성경 연구 5 로산 2012.10.09 1528
4035 영감과 서신 정도의 구분 1 로산 2012.10.09 1320
4034 머리에 든 것은 있나? 2 로산 2012.10.09 1471
4033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0회 제1부] 박근혜 인물학개론 1 뉴욕타임스 2012.10.08 1592
4032 재림교회는 왜 술과 담배를 금하는가? 21 로산 2012.10.08 2327
4031 남영동 1985.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10.08 1611
4030 채식 밥상에 드리운 암운 4 로산 2012.10.08 1526
4029 전당포.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10.07 1385
4028 이 누리에 경고창이 있는가. 7 김원일 2012.10.07 1759
4027 뭉칫돈 1 로산 2012.10.07 1115
4026 FC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5083538 1 축구사랑 2012.10.07 1631
4025 표현은 자유지만 그 자유는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8 로산 2012.10.07 1859
4024 카터가 잠시 만난 인간 박정희 2 김주영 2012.10.07 1767
4023 세상 사람들도 부끄럽게 여길 분열과 알력이 보편적으로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다. 2 푸른송 2012.10.07 1686
4022 그리스도왕 사단 중 누가 저들의 임금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은.. 2 푸른송 2012.10.07 1337
4021 아빠 생일 선물 이라던.. 날 울린 아이 이야기 2 푸른송 2012.10.07 1875
4020 내 짝 어디 갔나? 2 푸른송 2012.10.07 1286
4019 문제 목사의 처리와 갱생 2 김주영 2012.10.07 3848
4018 같은 말도 미국인 목사가 하면...? 3 김주영 2012.10.07 1628
4017 새로운 궤변 5 로산 2012.10.07 1350
4016 아픈 부위 2 로산 2012.10.07 1451
4015 [김동길 박사 2]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킨다 1 국민행동 2012.10.06 1702
4014 닭2. 1 바끄네 2012.10.06 1046
4013 닭. 4 바끄네 2012.10.06 1517
4012 롬니, 오바마와 지지율 차 좁혀 1 몰몬 2012.10.06 1091
4011 어느 한 교회 목사의 '하늘 언어'(?) 2 하늘 언어 2012.10.06 1580
4010 아무렇지도 않다 1 바다 2012.10.06 1410
4009 대광고 종교강요 1 종교 2012.10.05 1644
4008 [MBC 100분토론] 유시민이 바라보는 안철수 현상 1 부산갈매기 2012.10.05 1953
4007 쪼다 악질 아브라함 6 김원일 2012.10.05 1432
4006 [편집국장의 편지] 박근혜가 고맙다 1 천리마 2012.10.05 1300
4005 어떻게 먼저 용서할 수가 있어요 1 천리마 2012.10.05 1195
4004 난 지금 한국에 있다. 3 최종오 2012.10.05 1529
4003 타불라 라사 11 박성술 2012.10.05 2016
4002 엄살과 분노 1 로산 2012.10.05 1231
4001 [평화의 연찬(제30회, 2012년 10월 6일(토)] 박인경(북한이탈주민의 대모(大母)) |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내 거주 및 적응 상황과 우리의 할 일|김현경(2012) ♣ 『북한이탈주민의 삶 들여다보기』| 한국학술정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04 3048
4000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입산하고 채식하는 분들에게.. 2 김 성 진 2012.10.04 1692
3999 우리들 유무식의 한계 1 소금 2012.10.04 1487
3998 국민 모두를 속인 조선일보 2 로산 2012.10.04 1591
3997 사람들은 태아날때 부터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는가? 1 pp 2012.10.04 1891
3996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는 분이 아니시다 2 푸른송 2012.10.04 1455
3995 누명은 누명인채로.. 절망은 절망인채로.. 2 푸른송 2012.10.04 1690
3994 그래 돌아라.. 끊임없이 돌아라.. 윤회의 삶이여 ~~ 2 푸른송 2012.10.04 1600
3993 이명박 대통령의 잠자리를 불편하게 하는 BBK의 진실 1 BBQ 치킨 2012.10.04 1474
3992 BBK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수사착수 / 되살아난 BBK 불씨 … 총선 판 흔드나 1 BBQ 치킨 2012.10.04 1479
3991 불쌍한 과부 그리고 재혼 1 로산 2012.10.04 1933
3990 박근혜가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제시한 뉴데일리 1 로산 2012.10.04 1225
3989 이 상호 1 로산 2012.10.04 1127
3988 초토화 되든지 말든지인가? 1 로산 2012.10.04 1699
3987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1 푸른송 2012.10.03 1424
3986 선악과와 채식 3 로산 2012.10.03 1354
3985 초중고생 자살 현 정부 들어 1.3배 증가, 왜? 1 가슴이 아파 2012.10.03 1658
3984 신앙부흥과 개혁 (교회의 심각한 필요) 2 푸른송 2012.10.02 1301
3983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 2 푸른송 2012.10.02 1681
3982 메일을 주고받던 그 여인 2 푸른송 2012.10.02 1625
3981 나꼼수 중단 시킬 것 1 로산 2012.10.02 1431
3980 참 단순하게 믿었던 기억들 저편에 1 로산 2012.10.02 1685
3979 친구야, 나… 기억을 잃어가 1 로산 2012.10.01 1349
3978 나는 입산파 나 채식주의 자 가 된다는것 이 죽기보다 싫었다 . 9 박성술 2012.10.01 1650
»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3 itssad 2012.10.01 1846
3976 왜, 난 대한민국을 포기했나. 1 푸른송 2012.10.01 1464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