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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단체 모임 직후

입 냄새 제거 겸해서 밀크 커피 딱 두 모금 마신 것이 죄가 되어

밤 1시가 넘도록 잠자리에 누웠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보통 장거리 운전 시에 졸음을 쫒아낼 요량으로 커피 한 잔 쯤 마시면

그날은 영락없이 새벽 서너시까지는 잠을 못자곤 합니다....

 

내일(금요일) 새벽에는 일찍 필리핀 선교지로 떠나야하고

그 머리 쥐나게 하는 영어 설교도 오늘 중 완성하여 가야 할텐데..

그 귀중한 시간들을 민초스다에 쓰고 있습니다.

어짜피... 잠은 안오고 님의 글은 이미 읽은 터라 답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고기도님,

먼저, 저에게 주신 여러 호의적인 말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중에 "선배 목사님께서 이렇게 화를 내실까?"라고 하셨는데

전혀 화를 낸 적이 없습니다. *^^*

 

그냥, 카스다, 재림마을에서부터 그랬듯이 나의 글 쓰는 스타일이며

특히, 내 생명 다하여 사랑하는 '진리'에 대한 적대적인 글들을

상대할 때 저의 특유의 글 스타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는 님의 글을 보고 몇 댓글과 원 글로 몇 마디 한 것은

현직 목회자라는 분으로서의 자신이 속한 교회와

최고 책임자인 연합회장을 야구 감독으로 '희화화'(戱畵化)시키고

연합회장의 지도 아래 몇 몇 주의 종들이 현대 진리를 전하고자하는

한 가지 일념으로 최근 펼쳐 나가는 신문 광고 및 타교파 목사들의

간증과 모임 등에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일들까지도

모두 싸잡아 조롱하고 그것들을 웃음꺼리 만드는 님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님이 애처롭고 한심하기 짝이 없고 걱정이 태산 같아서

내가 나서게 된 것임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님과 같은 선수를 둔 그 야구 감독이 참으로 불쌍하기만 하며

님과 같은 선수를 위해 막대한 돈들을 아끼지 않고 쏟아 붓는

그 구단주나 그 구단의 물건을 사기 위해 피와 땀이 묻은

돈을 아낌없이 소비하는 그 소비자(교인들)들도 참으로 불쌍하기만 합니다.

 

아울러 님의 현직 재림 교회 목회자로서의 진리에 대한 불 확신과 무지,

재림교회가 직면한 현실적 문제에 대한 전혀 빗나간 진단과 해법,

그리고 전혀 객관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일방적인

야구 예화를 빗댄 재림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오해를 풀어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다시 한 번 이 새벽에 제가 나선 것입니다.

 

님의 글머리에 님은 다음과 같은 말로 글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150년 동안 직구만 던져왔다. 그것도 '예언전도회'라는 돌 직구만을"

그러면서 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요

특히 마지막 때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주신

아주 중대한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같은 예언에 대해

그리고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안식일 신문 광고와 소책자 등에 대해

상당히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표현들을 하였습니다.

 

님의 글 중 몇 부분들만 인용해 봅니다.

"그런식으로 변화구를 탑재한 투수가 승률을 조금씩 올리자

감독이 다시 주문한다.

이건 진짜 야구가 아니야.

야구판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내 말을 들으라고

투수의 진정한 정체성은 직구에서 나온다고...

감독은 자신의 전략에 문제가 있음을 전혀 인정하지 않은채

...........

그에게 승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야구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것, 야구의 순수함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그러자 감독은 몇명 안되는 팬들의 회비를 걷고 구단의 돈을 쏟아부어

변화구로 승리를 거두고 있는 타구단을 비난하는 전단지를 만든다.

그것은 가짜 야구라며...

그 와중에 메이저리그의 은퇴한 선수하나가 자기 돈으로 전단지를 만들기 시작한다.

직구만이 야구의 진리라고.

성적은 꼴찌라도 직구만 던지는 저 구단이 진짜 구단이라고...

감독은 신이 났다.

이번엔 책자를 만든다.

정규리그에는 존재하지 않는 구단의 이름으로...

변화구를 쓰는 것보단 차라리 변칙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직구진리를 옹호하리라.

천이백만의 야구팬 중에 1400명의 팬들이 전화를 걸어왔다.

관심이 있다고.

직구만이 진정한 야구이며, 직구로만 승부하는

멋진 야구의 세계에 대한 자료를 좀 보내달라고...

감독은 흐뭇해한다.

천만의 안티팬따윈 문제되지 않아.

역시 진리는 외로운 법이니까....

------------------------------

 

고기도님, 정말 이게 대체 무슨 표현들입니까?

남들은 어떻게 재미로 읽었는지 몰라도

(아니, 그 뜻을 나처럼 명확하게 알아 차린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상당히 심각하게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 민초스다의 몇 분들이 쓴 글이라면 심각할 것도 전혀 없는데

현직 목사라는 분이 진단한 재림교회 내 문제점과 그 해법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남은 교회만이 역사와 맞물려 풀어 낼 수 있는 성경의 예언 연구를

느닷없는 야구의 돌직구로 설정해 놓고

그 돌직구 때문에 교회 부흥과 성장이 안 되는 것으로 단정하고는

예언 연구를 중요시하는 재림교회가

타교파의 성장 비법마저 가짜로 몰아 부치기 위해 회비를 거두어

신문 광고 등을 통해 안식일 등을 강조한다며

최근 벌어지는 미국의 한상호 목사와 타교파 목사들의 간증 등을

은퇴한 메이저리그 선수 등판 등으로 비하하며 비아냥거리고

그 일을 위해 참으로 물질과 시간으로 헌신하는 장로님등을

아주 우스꽝스러운 들러리들로 묘사하는 대목은

참으로 님의 글의 진정한 의도를 알아차린 나로서는

견딜 수 없는 모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가관인 것은,

최근 그러한 열풍을 복음 전도에 활용하기 위해

재림교회라는 이름을 적시하지 않고 펴낸 전도 소책자들을

게그로 전락시키고 신문 광고 등을 보고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전화를 걸어 온 1400여명의 사람들을

1200만명의 한국 기독교인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조롱하고

진리는 외로운 법이니까 누가 뭐래도 괜찮다는 희롱조 결어로 글을 끝냈지요?

 

정말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우리 나라 주요 일간지 신문 광고들에

경기도의 한 장로님이 홀로 1억에 가까운 거금을

헌신하여 해 나가고 있으며 전국의 몇 몇 장로님들과 평신도들이

생업과 평신도 목회를 거의 전폐하다시피 하면서

전화를 받고 또 다른 소책자들을 인쇄하시고

그 수많은 분들에게 발송하고 온종일 전화 받느라 정신이 없고

그 동안 3회에 걸친 모임을 통해 각 교단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목회자들을 관리하면서 분주히 헌신하고 희생하고 일하는 이들을

저는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미력이나마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직 재림 교회 목회자라는 분이 그것도 정정당당히

재림마을이나 카스다에서 못하고 이런 곳을 찾아와서(민초스다가

어느 곳이며 어떤 분들이 모여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뻔히

알면서) 이름석자 감춘 채 얼굴 숨기고는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여 온 힘을 다해 애쓰고 있는

그러한 일들을 격려하고 칭찬은 못할망정

이런 식으로 웃음꺼리로 만드는 님을 볼 때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님 스스로를 '날라리 목사'라고 추신까지 달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진짜 님은 날라리 목사인 것 같습니다.(농담 반 진담 반) ^^*

 

[1]

한 가지 물어 봅시다.

최근 미국의 한성호 목사님의 신문 광고 간증이나

그 일로 인해 지금 한국 재림교회가 대대적으로 소책자 등을 발간하고

평신도 장로님들을 통해 자발적으로 헌신되어지는 안식일 신문 광고 등이

예언 연구 돌직구와는 무슨 직접적 관련이 있는 것인지요?

안식일 문제는 예언 연구까지 안가도 충분히 소명되어질 문제지 않습니까?

[2]

또 한가지...

님은 타교파가 변화구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했는데

그 변화구는 무엇이며 그 승리는 어떤 승리인가요?

님이 꺼내든 문제이니 답을 주시지요.

[3]

그리고 님은 목회 현장에서 그러한 돌직구 말고 어떤 변화구를 활용하여

얼마나 큰 교회 성장과 부흥을 이루고 있는지도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너무 길어졌는데 님의 대답을 듣고 다음에 2편을 또 쓰지요

아직 나는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의 서론만 말 한 것입니다......

 

ps. 첫번째 글과는 전혀 달리 겸손과 예의를 갖추어 저에게 쓴 글에

     사람들이 칭찬하는 그런 말들에 우쭐해 하지 마시고

     같은 목회자로 님보다 앞서 온

     저의 진심 어린 말과 충고에 귀를 기울이심이

     님의 남은 목회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고기도 2012.11.07 14:11

    선배님 충고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다 알고 계시니까요...

     

    고명하신 선배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달랑 댓글로 다는 건 예의도 아닌 것 같고...

    서론만해도 순식간에 써대시는 목사님의 필력을 당해낼 재주도 없고...

     

    천천히 이야기나누시죠...시간 많잖아요...

     

    울 아버지 재림하신다고 박달재 들어가신 것이 60년대였습니다.

    그리곤 도시에서 잘 사시죠...

    엄마는 제가 결혼하기 전에  세상이 끝날 줄 알았다고  웃으며 말씀하십니다.

    손주가 벌써 성인이 되었는데요...

     

    선배님을 이기려고 하거나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그냥 고민을 토로하는 글일 뿐....

    여기 시원한 공기 마시러 왔습니다 저는...

    여긴 천정이 없어 좋더군요...창문도 많고...

     

    선배님께서 예민하게 보시는 환풍구는 어디쯤 있을까요?

    우리가 자부심을 갖고 있는 그 찬란했던 입구는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향해 아직 열려있는 것이 맞을까요?

    그 입구를 선배님과 제가 막고 있었던 건 아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
    박진하 2012.11.07 14:36

    다 알고 있다는 말은 비아냥으로 들립니다만,

    내가 어떻게 무엇을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현실을 직시하자는 것이지요.

    영적인 것은 놔두고라도 눈에 보이는 것까지 부정할 순 없지 않나요?

     

    나도 님을 이기고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도 없습니다.

    또한 님같은 젊은 사역자들이 우리같은 선배들 말 잘 안 듣는 것도 잘 압니다.

     

    여기는 시원한 공기를 들이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강한 악취로 님의 후각을 영구히 마비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재림교회 안에 머물면서

    재림교회의 교리나 신조를 부정하는 분들 정도를 떠나서

    아예 재림교회를 악마 집단이나 이단쯤으로 보는 몇 분들

    그리고 아예 성경 마져 믿지 못할 책으로 말하는 몇 분들에

    기독교든 불교든 어느 종교든 심층 신앙인이 참 신앙인것처럼 말하는 분들...

    그래서 만인 구원론까지 등장하는 이 누리...

    이들 중 다수가 후각과 영적 오감이 망가진 분들임을 알기 바랍니다.

     

    님 가정 뿐 아니라 우리 가정도 60년대 저 전북 진안의 산산첩첩 산골로

    들어가 날마다 주의 재림을 기다렸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나는 영양 실조에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러한 아버님 지금 서울에 살고 계십니다.

    나의 어머님도 '내 생전에 주님 반드시 오신다'고 믿으셨고

    뇌종양으로 머리 반쪽이 거의 죽다시피하시어

    치매가 와서 단 5분 전 일도 기억을 전혀 못하시게 되셨어도

    매일 목욕을 몇 번씩하시고 왜 목욕하셨느냐고 물어보면

    "오늘이 금요일 예비일이잖아 안식일 준비해야지'라고 하십니다.

     

    우리 어머님에게 매일매일이 금요일 안식일 예비일입니다.

    정신은 온전하지 못한 80이 다 되신 연세임에도

    주님의 영원한 하늘 안식을 사모하는 그 믿음만은 변치 않습니다.

    우리 집에 장기간 거하실 때도 매일 목욕하시며

    안식일을 아니 영원한 하늘 안식을 사모하는 어머님을 뵈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어머님이 그토록 존경스러워집니다....

     

    나는 나의 어머님의 그 믿음을 보면서

    나는 내 믿음을 더욱 굳게 합니다.

    그 어머님이 평생 생전에 오실 것이라고 믿었던 주님이 아직 아니 오시고

    치매로 정신이 없으셔도 늘 그분을 기다리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내 마음 속에 깊은 울음이 일어나며 나도 저 어머님처럼 살아야겠다는

    그 재림의 소망으로 더욱 제 심장이 뛰곤 합니다.

     

    부모님이 생전에 오실 것이라고 믿었던 주님이 여태껏 아니 오신다고

    내 믿음이 연약해 지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정말 어머님 세대에 못 오신 주님이 나의 세대에는

    정말 꼭 오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님처럼 이 세상이 100년이나 더 흐를 그런 예상은 전혀 상상치 않습니다.

    혹 내가 나의 부모님처럼 늙어 죽을 때까지 주님 아니 오신다해도

    나는 전혀 섭섭할 것이 없는 것은,

    내가 그랬듯 그 다음 나의 자녀들이 내 믿음을 이어 받아

    주님의 속히 오심을 전할 것이고 더 많은 이들이 구원함에 이를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어머님처럼 내가 살아 생전에 우리 주님이 반드시 오실 것임을 믿지만

    혹 아니 오시고 내가 늙어 죽는다면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것들을 멀리서서 환영하며

    비록 이 땅에서 살아 생전에 약속을 받지는 못했을지라도

    믿음을 따라 주 안에서 기쁨으로 죽을 것입니다....

    ------------

     

    내가 보는 환풍구요? ㅎㅎㅎ

    정말 답답하십니까?...

    정말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답답하십니까?

    그 환풍구를 다른 곳에서 찾으러하지 마시고

    님 스스로에게서 찾기 바랍니다.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라 네 안에 있다는 말씀 유념하기 바랍니다.

     

    내가 한국교단에서 콜링받지 못하고 방황할 때...

    결혼할 여자와의 사랑도 실패하고 목회도 실패하고

    거기에 심령의 방황과 생활의 방탕으로 네가지 병을 얻고...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인생이 어둑컴컴하여 칠흑같은 어둠이 나를 둘렀을 때

    정말 숨 조차 쉴 수 없어 죽으려고도 해 봤습니다.

     

    그 때 나에게 숨 쉴 수 있는 환풍구는

    오직 내가 꿈속에서 만나 뵈온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숨 쉴 환풍구가 되어 주셨고

    나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셨고

    오늘까지 이르도록 섭리하신 것입니다.

     

    스데반도 앞 뒤 옆 모두 자신을 죽이려고 돌을 든자들을 볼 때

    숨조차 쉴 수 없는 상황에서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 보았을 때

    보자 우편에 서 계신 환풍구 예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수들의 돌멩이는 세차게 날아 들어 그의 숨통을 끊었지만

    그는 환풍구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므로

    영생을 향해 힘찬 생명의 숨을 쉴 수가 있었습니다.

     

    환풍구를 찾으러 여기 저기 다니지 말고

    님 스스로에게서 찾게 되길 바랍니다.

    진정한 환풍구는 카스다도 민초스다도 아닙니다.

    바로 님 안에서 님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새로운 생기를 공급하는 그 생명의 숨을 내쉬기 바랍니다.

  • ?
    로산 2012.11.07 16:44

    여기는 시원한 공기를 들이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강한 악취로 님의 후각을 영구히 마비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

    ??????????

    나 같으면 절대로 근접을 안 한다

    "후각을 영구히 마비시킬 수 있는 곳" 은 어딜까?

    미아리 집창촌?

  • ?
    제러마이어 2012.11.07 17:36

    고기도 목사님이 현 재림교회 목사님이라는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한 선수"로 비유하시는데 정말 이게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하십니까?

     

    둘째천사의 기별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비유대로라면 바벨론이 메이저리그가 되겠군요

     

  • ?
    로산 2012.11.07 20:12

    눅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교리로 승부하려는 생각은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한 선수"들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처럼 고집불통인 교단에서 현재의 상황이 증거합니다


    둘째 천사의 기별이 뭘까요?

    그게 언제부터 시작된 기별입니까?

    바벨론에서 나오라고요?

    이 세상 전부가 바벨론인데요?

    교회도 바벨화 된지 오래라면서요?

    그러면 나와서도 갈 데가 없잖아요?


    나는 고기도 목사님이 재림교회 목사라는데서

    매우 감격해 합니다

    그런 분도 없이 교리에만 파뭍혀 시간 때우는 목사들 보다는 낫거든요


    생각하는 갈대

    생각하는 목사

    난 그런 진보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 좋아요

  • ?
    제러마이어 2012.11.07 22:15

    "교리로 승부하려는 생각"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살려는 생각"을 평가 절하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표현의 적절성 여부를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 말고 무엇으로 승부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까?

    이도 좋고 저도 좋고, 거룩한 것과 속한 것을 구별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승부의 방법일까요?

     

     

    바벨론은 계시록의 앞뒤를 성경에 근거해서 깊이 연구하신다면 절대 "이 세상 전부"가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로산 장로님 정도라면 충분히 아실 거라 봅니다만, 어떻게 그렇게 다른 해석을 하시는지요?

     

     

    생각하는 갈대

    생각하는 목사보다는

     

     

    하나님의 생각이 뭔지 알려고 고민하는 목사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목사

    그런 분들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들은 사람들이 칭찬이나 아첨에 연연하지 않고

    사람들의 비판과 경멸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
    제레마이어 2012.11.07 23:19

    그럼 님 생각엔

    하나님의 생각이 뭔지 알려고 고민하는 목사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목사

    +사람들이 칭찬이나 아첨에 연연하지 않는 목사

    +사람들의 비판과 경멸에도 흔들리지 않는 목사 = 박진하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왜 고기도는 하나님의 생각이 뭔지 알려고 고민하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동하려고 하지 않고

    사람들의 칭찬이나 아첨에만 연연하고

    사람들의 비판과 경멸에는 흔들리는 목사여야 합니까?

    누구죠?

  • ?
    제러마이어 2012.11.07 23:41

    저와 필명이 비슷해서 읽는 분들이 혼동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위에 쓴 목사상은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절대 아니며

    박진하 목사님이 그런 분이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습니다 (물론 박 목사님이 그런 분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로산 장로님께서

    "교리로 승부"하는 것을 퇴물 취급하고

    인간적인 생각들(사실 인간들의 생각이란 하찮을 따름입니다만...)을 더 우월한 가치로 여기시기에 쓴 글입니다

     

    제레마이어님이 박목사님을 싫어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제 글을 섣부르게 어느 개인에게 적용하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
    제레마이어 2012.11.09 19:17

    재미있네요.

    제러마이어님... 제가 제레마이어라는 필명을 더 오랫동안 썼는데 뭔가 오해가 있으신 거 같군요.

    제러마이어님... 근데 어쩌죠? 님이 생각하시는 그 목숨 거는 교리라는 것도 님이 하찮게 여기는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하지요.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로산님이 말씀하시는 그 고집불통의 교단이 시작되는 거지요. 그러면 님이 좋아하시는 대쟁투가 벌어지고... 좋으시겠습니다.

    이 세상은 나와 너, 양과 염소, 선택받은 자와 멸망받을 자로 나뉘고 선악의 대쟁투로 끝난다고 하잖습니까? 교리로 많이 이기고 누르고 짓이기고 하십시오.

  • ?
    사랑이다 2012.11.09 23:09

    야 솔직히 말은 바로 하자!

    박진하가 교인 80명 모아 놓고

    그것도 환자들 거동 불편한 노인들까지 합쳐

    무슨 성공을 말하고

    재림교단 정식 목회자를 훈계하고

    목회자 시스템의 적합성을 운운하는가?

    웃기지 않는가?

    난 이렇게 보무도 당당하게 말하길래 뭐 2000명은 되는 줄 알았어?

    안성에서 80? 그것도 성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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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5 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serendipity 2012.11.10 2417
4464 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1 serendipity 2012.11.10 2038
4463 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2 serendipity 2012.11.10 1956
4462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596
4461 passer-by님 에게 3 오두막 2012.11.09 1772
4460 홍어좆 논쟁 2 로산 2012.11.09 2311
4459 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4 김원일 2012.11.09 2010
4458 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4 김원일 2012.11.09 1894
4457 김경선 장로님 7 박희관 2012.11.09 2297
4456 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5 아기자기 2012.11.09 2020
4455 고 신계훈 목사님 4 바이블 2012.11.09 2607
4454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16 잔나비 2012.11.09 1840
4453 맴도는 --------- 자화상 7 루팡2세 2012.11.09 1635
4452 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4 바이블 2012.11.09 2401
4451 향기나는 대화법 3 박희관 2012.11.09 1928
4450 고 신계훈 목사님 12 박희관 2012.11.09 2359
4449 안식교단에 이런 목사있어서... 15 아기자기 2012.11.09 2400
4448 오두막님께... 10 student 2012.11.08 2218
4447 연합회에 바란다 보라매 2012.11.08 1486
4446 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1 student 2012.11.08 1561
4445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로산 2012.11.08 1771
4444 김 주영님! 미끄러지지 마세요. 2 제자 2012.11.08 1701
4443 공화당과 재림교회.. 12 김 성 진 2012.11.08 2165
4442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8 2166
4441 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2 도마123 2012.11.08 2090
4440 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tears 2012.11.08 1500
4439 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20 오두막 2012.11.08 1932
4438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46 잔나비 2012.11.08 2428
4437 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10 로산 2012.11.08 1870
4436 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4 띠용 2012.11.08 2154
4435 돼지 12 박희관 2012.11.08 3036
4434 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5 루팡2세 2012.11.08 1883
4433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608
4432 [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serendipity 2012.11.08 2267
4431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serendipity 2012.11.08 3476
4430 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serendipity 2012.11.08 2206
4429 유재춘에게 4 김금복 2012.11.08 2387
4428 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13 김주영 2012.11.08 1881
4427 BMW 5 박희관 2012.11.07 2069
4426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2 로산 2012.11.07 1949
4425 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7 lg2 2012.11.07 1754
4424 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8 김원일 2012.11.07 1763
4423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4 로산 2012.11.07 1834
4422 로산님의 "절간..." 글, 댓글들이 넘 아름다워 사람 혼절하겠기에 삭제해씀다. ^^ 내용 어씀다. 2 김원일 2012.11.07 1911
4421 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엘리야 2012.11.07 1762
4420 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로산 2012.11.07 1751
4419 미키 와 같은 믿음 6 박희관 2012.11.07 1929
4418 박 진하 님에게 < 1 > 8 루팡2세 2012.11.07 2154
4417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1 serendipity 2012.11.07 2067
4416 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1 serendipity 2012.11.07 2201
4415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12 로산 2012.11.07 1619
4414 미련곰님께 5 초딩 2012.11.07 1571
»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10 박진하 2012.11.07 1994
4412 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유재춘 2012.11.07 1856
4411 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6 김주영 2012.11.07 2237
4410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5622
4409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524
440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985
4407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430
4406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864
4405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939
4404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3474
4403 도둑들 로산 2012.11.07 1628
4402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2161
4401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2401
4400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2232
4399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629
439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2320
4397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2413
4396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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