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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예수 재림. 그 첫 번째 이야기

 

1844년

예수께서 오셨다면

미국 시민만 구원 얻었을 것입니다

 

1844년

예수께서 지성소란 곳으로

임시 거처를 옮기시기 다행이지요.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미국사람만 구원 받는 교회

그게 바로 일요일 휴업령입니다

재림기별은 미국에서 뱅뱅 돌고 있는데

미국의 반 수 이상의 주에서

일요일 휴업령 났으니

그것 미국 법령으로 발표될 날이 바로 눈앞인데

 

그래서 그들은

일요일 휴업령에 목을 맸습니다.

 

내 말 틀렸습니까?

 

복음의 세계화

재림기별 즉 세 천사 기별의 세계화

그게 중요하다는 것 알면서도

미국식 예수 재림에만 초점 맞춘 게 바로

일요일 휴업령입니다

 

각 시대의 대쟁투가 처음 쓰여 졌을 때

앞부분의 역사에 대하여서 인용한 구절이 없이

남의 책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그러자 문제가 발생했고

그 책을 증보하면서 인용구를 삽입했습니다

 

김 주영님의 연구에 의하면

증보판에서 전에 없던 일요일 휴업령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즉 초판에는 없던 부분이 삽입된 겁니다

그것은 그 시대 바로 미국 주 반 이상이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곧 본향으로 돌아간다

일요일 휴업령 내리면 천사가 4바람을 놓을 것이고

안식일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짐승의 표를 받을 것인가 하고 교회가 정결해 질 것이며

그리고 늦은 비 성령이 내릴 것이며

아마겟돈 전쟁이 나서

남은 자는 예루살렘으로 모인다(이 부분은 설명하는 목사마다 좀 다릅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많은 구절이 있지만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몇 가지만 언급했습니다.

우리들 그 예언의 도표 만들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얼마나 고대했습니까?

그래서 시기파도 생기고 입산파도 생기고

날짜를 잡기도 하고

엘렌 화잇의 6000년 설에 의해서 Y2K로 인한 재림이란

허무한 기별 아닌 기별이 판을 치기도 했습니다

 

10세기가 지날 때마다 지구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수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고

그 때마다 죄 없는 백성들은 호구가 되고

지도자의 일거수일투족에 울고 웃고 있었습니다.

 

미국식 예수 재림

만약 1844년에 예수 오심이 맞다면

미국인만 구원 얻습니다

만약에 화잇 당시 일요일 휴업령 났다면

미국인만 구원 얻습니다

 

그래서 나는

화잇식으로 예수 재림 도표 만든 것 별로입니다

그가 여기 있는 아이들 대학 들어가기 전에 오신다

그럴 적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미국식 예수 재림입니다.

그게 바로 1844년 예수 재림입니다.

그래서 실망 아닌 실수한 겁니다.

 

이젠 세기가 지나자

예수 재림을 이야기하는 목사조차 없어집니다.

재림은 하나의 이름값이요 유희에 불과합니다.

교인들은 한 없이 희생해야 하고

목사들은 자식들 앞날을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게 바로 예수 재림이 조속한 시일 내에 없다는 증거입니다

 

마 23: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나는 이 구절이 누굴 지칭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이란 종교의 중심이었습니다.

그 중심이 황폐하여 버린바 된다는 것은 예사 일이 아닙니다.

2000년 전에는 그들을 위한 울음이었고

오늘은 우리를 위한 울음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의 시작이 일요일 휴업령일 수도 있습니다만

나는 그런 것보다

하나님을 잊은 종교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는 종교

하나님께 감을 실기한 종교

하나님 앞에서의 쉼보다

이방신 앞에서의 놀이문화에 익숙한 종교를 말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 나를 바라보고

내일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내가 지금 서 있는 장소에서부터

골고다의 냄새가 나는지를 염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린 너무 미국식 재림에 몰두합니다.

재림은 미국인을 위한 공기놀이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린 도표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왜 사람들은 나를 개혁하려 하지 않고 남을 개혁하라 합니까?

왜 임박한 내 지상목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왜 언젠지 모를 예수의 재림에 책임질 일을 자꾸 벌립니까?

 

예수께서는 종종

경에 뭐라고 했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들 엘렌 하잇이 뭐라고 했냐에

모든 초점을 지우려고 합니다.

물론 중요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면서도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내 사고방식으로 돌아갑니다.

미국식 재림으로 돌아갑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바로 엘렌 화잇 당시 임박한

미국식 재림을 말합니다.

지금은 세계가 바라는 재림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그건 바로 우리가 유씨하자했고 지선협하자고 떠들고 있는 복음 사업입니다

불씨 꺼질 것 같으니 그 불씨 잘 살리자 하는

교단 수호 운동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전에 한 번 썼던 글인데 손을 좀 봤습니다) 

 

 

 

 

 

 

 

 

 

 

  • ?
    김석환 2013.06.16 17:57

    그게 바로 미국식 예수 재림입니다.

    그게 바로 1844년 예수 재림입니다.

    그래서 실망 아닌 실수한 겁니다.

    ================

     

    실망?

    실수?

     

    김균장로님.

    닙니다.기독교인의 양심으로는 입은 삐뚤러도 말은 바로 해야합니다

    때는 예수님도 모른댔는데 함부로 때를 정하고 신을 능멸한 교만한 인간들의 개 망신입니다.

    개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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