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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그들도 처음은 개혁으로 시작 했을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기들도 그전 보수자들 처럼  서서히 

가진자가 됐고 .

자기들만의 견고한 질서를 만들었고.

그러면서 지켜야할 많은 것들(수구)이 생겨기 때문에  

개혁을 부르짖는 진보를 달가워 하지 않는다.


진보 

보수는 무조건 틀려다고 하는 비판적인 사고가 바탕위에 있고 

지금 보다 투명하고

정의가 실현 돼는 사회를 열망 하면  개혁의 당위성을 논하는 이론이 설득력이 있다.

토론을 잘한다.

수구보수를 못 살게군다.^ ^         


느리지만 서서히 사회 구성원들의 공감을 얻지만  사회를 변화 시키는 방법과 생각이

다른 여러 진보 연합체 이기 때문에 이념 적인 문제가 많이 있다.


수구보수들 한테 좌파 또는 종북으로  불리우면

 특히 선거때 이것들을 많이 활용 한다.



보수 와 진보.

수구 와 개혁.

이 둘은 양날의 칼처럼  항상 인간사회의 막을 형성 한다.

그러나 칼의 손잡이는 중도 (나같은 회색 주의자)가 잡고 있다.


말없이 양쪽을  보고 있고 듣고 있다.

때가 돠면 보여 주리라.

  • ?
    김영희 2013.09.11 17:48

    말없이 양쪽을  보고 있고 듣고 있다.

    때가 돠면 보여 주리라.

    -------------------------------------


    꼭 안철수가 하는 짖 같다.

    하 하 하


  • ?
    박희관 2013.09.12 04:12

    안철수 가  어때서요^^

    딸 이 있으면 사돈 하고 싶은 데요.~ ~

  • ?
    공자 2013.09.12 00:33

    중용의 가치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두 날개를 펴고 창공을 유유히 날아가는 새들을 보아라.

    그 엄위한 비행 속에 중심이 우뚝 있는 것이다.

    중용을 배우고 옛 이야기를 들어라. 거기에 인간의 맛이 있는 것이다.

  • ?
    박희관 2013.09.12 04:09

    내안에 보수와 진보가 같이 있읍니다.

    잘  Mixing 하려고 합니다.

    서로의 장점 통해서 대결이 아닌 포용과 성찰을 찾고자 합니다.

     

  • ?
    김균 2013.09.12 15:11

    내가 보기에 안 철수는 중용은 잘 할지언정

    대통령 감은 안 되겠던데요?

    그렇게 사고판단이 느려서 박양처럼 철지난 소리만 해대면

    아쩌라구요?

    안철수의원 딸 하나 뿐입니다

    ㅋㅋ


    아 그 딸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 번댓시해 보세요

    사돈되려나.......

  • ?
    박희관 2013.09.13 01:11

    ㅎㅎ  ㅎ



    개혁을 바라는 많은 국민의 지지로  작년에 이분의 때를 얻었는데 변화 무쌍한 정치판에   너무 갈팡 하다가 이루지 못했죠.


    전9: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


    오늘 아침에 이말씀을 새겨 봅니다.^^



  • ?
    김주영 2013.09.14 03:05

    보수다 진보다 이렇게 레벨을 붙이는 걸 매우 싫어합니다만

    신기하게도 여러 사안에 있어서 가지런히 둘로 갈리는 걸 볼 때

    그래서 그런 딱지를 붙이는구나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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