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54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달수님께서 오른뺨 갈기시면  왼빰도 내 놓겟습니다.

--------------------------------------------

그런 침 발린 소리는 하지 말고,

요번에 나를 향해 올린 글과 행동과 생각에 대해

사과의 말이나 하라.

왼뺨도 내놓겠다는 말이

그 사과의 표현인가?

나는 그런 식의 반응은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냥 글자 그대로 사과하라.

그대가 잘못했나, 내가 잘못했나?

내가 잘못했다면 증명하라.

(나는 그대의 잘못을 증명했음. 

못 알아들었으면 재방송하겠음.)

  • ?
    오빵 2013.10.17 02:26
    기여워~ㅎㅎ
  • ?
    한글장려 2013.10.17 06:52

    달수님 !

    저는 기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반말하며 욕설을 하시는

    달수님에게는  잘잘못을 떠나서 언쟁하며

    시간소모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니다.

  • ?
    달수 2013.10.19 01:22

    지금 와서 언쟁을 벌이는 것은 시간소모이고,

    애초에 나에게 시비 건 것은 시간이 남아서 저지른 시간창출이냐?

    자존심 때문에 사과를 못하는 것이지.

     

    그런 그대의 자존심의 100분의 1, 1000분의 1을

    예수님이 가졌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지도 않으셨을 것이다.

    에라이, 이 나쁜 놈아.

  • ?
    2013.10.17 14:15

    달수는 한 쪽 뺨 밖에 없어요

    그러니 인면수심이지요

    달수는 자기에게 안 맞으면 목사도 때리는 패륜아요

    아비는 안 팼는지 몰라

    하긴 고향 떠난지 오래 되어서 그건 몰라요


  • ?
    달수 2013.10.19 01:32

    "개똥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조 까고 인네."

  • ?
    달수형 2013.10.17 14:35

    달수야

    너가 왜이리 되었는지 가슴이 아프구나

    가을 낙엽이 떨어지니 내 가슴도 떨려 떨어지는구나

    너가 쓴 글을 보노라니 이곳이 정말 너그러운 곳이구나

    너의 글을 이리도 넉넉하게 남겨두니 말이다

    목사님의 뺨 때린 것이 무슨 자랑거리 인지 모르겠다

    요즈음 교회는 나가는지 ?

    흑흑흑

  • ?
    달수 2013.10.19 01:24

    "개똥 같은 소리 자빠졌네."

    "조 까고 인네."

  • ?
    2013.10.17 19:20

    한글장려님

    요즘 재래시장 지나가다 보면 못난이 사과  값도싼데

    조금사서 보내드리 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1
6565 격세지감 유자식상팔자 2013.11.08 1464
6564 불이야 할 것을 도둑이야 하다가 당한 사람 시사인 2013.11.08 1286
6563 기똥찬 논설 하나--그리고, 꼴불견 대통령 5 김원일 2013.11.08 2206
6562 점심 때문에 3 초신자 2013.11.08 1582
6561 똥방각하 1 초신자 2013.11.08 1923
6560 도와주세요!! 대속죄일... 4 성소 2013.11.08 1249
6559 천지못 무식이 2013.11.08 1498
6558 철 드는 나이 철학자 2013.11.08 1600
6557 회의 최치원 2013.11.08 1634
6556 교회정치 1 최치원 2013.11.08 1588
6555 아차! 서윤수 2013.11.08 1444
6554 질문 1 서윤수 2013.11.08 1498
6553 [평화의 연찬 제87회 : 2013년 11월 09일(토)]‘은혜와 이기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1.07 1282
6552 [평화의 연찬 제86회 : 2013년 11월 02일(토)]‘진리와 교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1.07 1270
6551 기술담당자님께 질문 4 아기자기 2013.11.06 1137
6550 평신도가 대총회장 테드윌슨에게. 1 테드 2013.11.06 1967
6549 부르르~박 김빙삼 2013.11.06 2023
6548 청와대 옷 닭이 사는 환상의 섬 박도 박도 2013.11.06 1832
6547 또 하나의 반역? 아기자기 2013.11.05 1298
6546 182:61 로 가결된 반역 6 김주영 2013.11.05 1800
6545 박 희관님 3 프로테스탄트 2013.11.04 1354
6544 요즘 누가 안식일을 이야기하는가? 2 김주영 2013.11.04 1551
6543 마지막으로 10 권오장 2013.11.04 1663
6542 천국환송예배 2 김주영 2013.11.04 1355
6541 눈물 젖은 감사 1 감사 2013.11.03 1664
6540 경하 드립니다. file 박희관 2013.11.03 2014
6539 12345님께 드립니다 9 권오장 2013.11.03 1590
6538 감사의 말씀 1 권오장 2013.11.02 1570
6537 패트리어트 님, 아래 글을 삭제하려 합니다.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리시면 삭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김원일 2013.11.02 1646
6536 HJM0108님 글에 대한 반박 3 패트리어트 2013.11.02 1621
6535 색동옷 (2)-살육 3 열두지파 2013.11.02 1346
6534 프로테스탄트 님에게 박희관 2013.11.02 1719
6533 하나님 탓, 성령 탓 2 김주영 2013.11.02 1447
6532 이 목사가 가는 좁은 길: 누구나 웬만하면 다 갈 수 있는 길? 2 김원일 2013.11.01 1491
6531 안녕들 하십니까.^^ 5 file 박희관 2013.11.01 1318
6530 패망의 징조인가? 3 이수처ㄹ 2013.10.31 1929
6529 흥부 박씨와 욕쟁이 할머니 2 아기자기 2013.10.31 2266
6528 영남합회 교인인 것이 부끄럽다 20 권오장 2013.10.31 3049
6527 박지원, 朴대통령에 "윤석열 복귀가 중요" 2 영혼조작세력 2013.10.30 1631
6526 밑음이 온이유 우림과 둠밈 2013.10.30 1353
6525 이름없는 무지랭이 평신도가 대총회장 테드 윌슨에게 한마디 건넨다 3 테드 2013.10.30 1784
6524 박이 박에게 - 네가 철학을 알아? 양심을 알아? 2 아기자기 2013.10.29 1488
6523 색동옷(1)-형들을 찾아 열두지파 2013.10.28 1198
6522 종교의 타락 시사인 2013.10.28 1676
6521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 어느 조폭 아내의 장례식 6 fm 2013.10.28 2262
6520 재림교회 최초의 여성 합회장(Dr. Sandra Roberts)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3 아기자기 2013.10.27 2239
6519 영화 좋아하는목사가 또 영화 얘기하다. 3 김원일 2013.10.26 1460
6518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해법은 무엇인가? 1 가을하늘 2013.10.25 1256
6517 [평화의 연찬 제85회 : 2013년 10월 26일(토)] ‘나의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10.25 1498
6516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미움을... 11 김균 2013.10.24 1928
6515 김 K님. 원글로 올립니다. (수정, 추가) 1 달수 2013.10.24 1389
6514 블랙홀 7 김균 2013.10.23 1376
6513 민초 성선비 2013.10.23 1501
6512 십자가에 달린 예수 3 김균 2013.10.23 1302
6511 국정원, 트위터에 이어 포털까지 접수 2 영혼조작세력 2013.10.23 1292
6510 차기 국방부 장관깜 1 시사인 2013.10.23 1317
6509 민초 사이트 수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 기술담당자 2013.10.23 1371
6508 이번만은 좀 진지하게 답을 달 줄 알았는데 12 김균 2013.10.22 1528
6507 교황이 대총회장보다 나은 이유 7 김주영 2013.10.22 3880
6506 주차장 영감과 남산 위의 저 소나무 6 아기자기 2013.10.22 1826
6505 허수아비-이정하 6 백근철 2013.10.22 2098
6504 청와대 박양의 옷 가봉 1 박양 2013.10.21 1790
6503 [국정원 트위터 논란] 새누리 "민주, 댓글 때문에 선거 졌냐"… 문제의 본질을 외면 3 벽창호 2013.10.21 1707
6502 지난 16일 미의회에서 프리메이슨에 점령당한 미국을 비판한 여인 file 피스 2013.10.19 1870
6501 빨갱이 교사(전교조) 식별법 28 빨갱이 2013.10.18 4328
6500 법원 '일베' 비방게시물 2시간내 삭제 안하면 '시간당 5만원 지급' 판결 모퉁이 돌 2013.10.18 1951
6499 달수님이 증명해야 할 문제들 6 김균 2013.10.18 1699
6498 달수 님이 '국국사이버사령부 댓글작업'을 비판하셨습니다. 그의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3 영혼조작세력 2013.10.17 1468
» "한글장려"에게 사과를 요구함. 8 달수 2013.10.17 1854
6496 나에게 뺨을 얻어맞은 안식교 목사 4 달수 2013.10.17 2025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