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

특히 목회자 여러분.

레위기 23장 11절에 나오는 '안식일' 이 바로 아빕월 15일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우리는 지난 150년동안 배워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 에 대한 언급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신학생 여러분, 목회자 여러분, 평신도 여러분 이 문제를 재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11절의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 이라고 믿는 이유를 여기 설명해 놓았습니다. 

첫째,
"안식일" 이란 단어가 두번째로 등장하는것이 11절인데 처음 등장한 "안식일" 이란 단어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3절) 그런데 저자의 별다른 설명 없이 두번째 등장하는 

"안식일" 이란 단어를  토요일 안식일이 아닌 다른 종류의 안식일로 판단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
유월절 속에는 절기 안식일이 두번 들어 있습니다.

아빕월 15일과 21일 입니다. 11절에서 "안식일 이튿날" 이라고 했을때 둘중 어느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구체적 설명이 없습니다. 왜 21일 다음날인 22일에는 보릿단을 흔들지 않는지에 대한 해답을 아무도 줄수 없습니다.

셋째,
모세는 "안식일" 이란 단어를 봄절기 안식일들에 대해 설명할때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빕월 15일, 21일, 그리고 오순절 안식일에 대해 설명할때 "안식일" 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대신 "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라는 말로 대신 합니다. 그 이유는 11절의 내용을 독자들이 읽을때 헷깔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가을 절기에 대해서는 모두 "안식" 이란 단어를 사용 하였습니다. 

넷째, 
오순절 전날은 반드시 토요일 안식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희년을 생각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희년 전해(전년도)는 안식년 입니다. 희년계산법과 오순절 계산법은 시간적 단위만 다를 뿐 똑같습니다. 
희년 전해가 안식년인것처럼 오순절 절기 안식일 전날은 반드시 토요일 안식일이 되어야 합니다. 
오순절 전날이 토요일이 되기 위해서는 11절에 나오는 안식일이 반드시 토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다섯째,
초실절은 유일하게 그 날짜가 고정되지 않은 절기 입니다. 
만일 고정된 날짜라면 모세는 굳이 "안식일 이튿날" 이라고 설명할 필요 없이, 또 오순절 계산법을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 없이 단순히 아빕월 16일에는 보릿단을 흔들고 시완월 6일에는 초실절을 지내라고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여섯째, 오순절과 초실절이 매년 일요일인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8천년기 즉 일요 천년기에 대한 예표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할례를 8일만에 하는것도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예수님은 일요년도에(서기 27년 유월절) 성전 정결을 하셨고, 일요일에 두번째 성전 정결을 하셨습니다. 


윌리암 밀러가 재림 운동당시 옮겨 놓은 기산점으로 인해 재림 교회는 지난 150년간 흑암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기에 가장 유리한 교단이 재림 교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진리를 깨닫는데 15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주 4월 19일 안식일이 시작되는 밤에 뜬 달로 인해 재림교회의 "서기 31년 십자가 설"은 무참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이 문제를 한번 신중히 검토해 주시고 저에게 무슨 실수가 없는지 확인해 주시고 알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김운혁 올림. 

추신 :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여기 적은 내용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신다면 여러분은 흔들림의 때에 흔들려 혼비 백산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경말씀을 펴서 이 내용을 숙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짐승의 환란을 통과할 준비가 갖추어 질 수 있습니다. 
  • ?
    정신병 치료사 2014.04.22 10:03
    재림마을과 카스다에서 김운혁 이자를 내쫒기를 참 잘했지요. 그렇지 않았으면 이자가 선지자 노릇하며 양떼들을 미혹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짓 기별자가 나오는 것은 한편으로는 참된 음성을 발하는 선견자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단은 참된자가 오기 전에 그 앞에 거짓된 자를 먼저 보내서 현혹하려 들거든요. 이자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같은 자입니다.
  • ?
    김운혁 2014.04.22 10:17
    정신병 치료사님. 저에 대한 평가는 제가 묵과 하겠습니다.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님께서 성경을 펴서 레위기 23장을 공부할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분인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대해 열심이 있으신 분 같으시니 레위기 23장을 연구하심으로 그 열심을 증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다음에 저를 양치기 소년이라고 평가 하셔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 ?
    한때정신과지망 2014.04.23 04:53
    미몽을 헤메는 헛소리 작작 하시구려.
    제가 정신과전문의는 아니지만
    의과대학에서 정신과학 배울때 열심히 공부해서 잘 압니다.

    사고의 핀트가 벗어난 사람,
    예를 들자면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아무리 이야기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두뇌의 사고회로를 구성하는 뉴런들이 엉뚱하게 연결되어 있거든요.

    도대체 아빕월 15일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그야말로 irrelevant한 이야기를 이토록 줄기차게 주장하시는 것은...
    죄송하지만 김운혁님의 사고를 구성하는 두뇌 신경회로 뉴런들이
    뒤죽박죽 연결된듯 합니다.
    이쯤에서 멈추시지요.
  • ?
    김운혁 2014.04.23 10:37

    우리가 미쳤어도 주를 위한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재림 성도 여러분!!


    진리는 알고자 하는 자들에게 공개 될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 13:11


    이 천국 비밀을 아는것이 허락된 성도들은 진리의 빛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기뻐하게 될것입니다. 

  • ?
    주의종 2014.04.24 22:02
    첫째에 대한 반증: 3절과 11절 그밖에 뒤에도 무수한 안식일이 등장합니다. 3절은 제칠일 안식일이 확실하나 이것이 확실하다고 해서 바로 등장하는 11절에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란 법도 없습니다. 오히려 레23장의 안식일들은 그날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한 것에 대하여는 연례 안식일이나 제칠일 안식일 모두 의미적 개념이 같으나 어느 날인가에 대한 개념은 명백히 다릅니다.
    두 번째에 대한 반증: 15일(혹은 14일 저녁) 그리고 21일이 연례 안식일인 것은 확실합니다(레23:5~8). 그런데 요제는 사실 무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성경 구석구석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29:23~25에 아론과 아들들은 무교병을 바로 단에서 흔들고 번제를 드렸습니다. 민6:619~20에 나실인은 마찬가지고 무교병을 곧바로 단에서 흔들었습니다. 즉 무교와 요제는 시간적 개념으로 보자면 구분하지 않아야 합니다. 무교절 다음날 바로 요제절이 시작했던 것이 이런 이유이겠죠. 또한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림자였다는 것에 동의 하실겁니다. 그 뜻은 즉 모든 절기들을 표상과 그림자로 받아들인다는 뜻이겠지요(골2:16~17). 지금 말씀하신 요제절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의 부활을 의미했습니다(고전15:20). 즉 유월절을 십자가 사건으로 인정한다면 요제절은 고전15:4절 대로 3일만에 부활로 받아들여져야 됩니다. 따라서 요제절은 15일 다음날 바로 흔들었다고 봐야됩니다. “유월절에 계속하여 7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 둘째 날에는 그 해의 수확의 첫 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렸다. 제사장은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사실에 대한 인정으로 이 곡식단을 하나님의 제단 앞에서 흔들었다”(부조538).
    셋째에 대한 반증: 11절의 성경적 표현상 “안식일” 이라고 하여 그것이 제칠일 안식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세는 “성회”와 “안식일” 두 표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11절의 절기 시작 연례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라면 절기 안식일을 말할 때 두 표현 중 한 표현만 사용하는 일관성을 띄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두 표현을 섞어서 사용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11절의 무교절 안식일은 모세가 기록한 다른 책인 출12:6절과 민28:18절에 의하면 “성회”로 표현됩니다. 또한 나팔절도 느8:9절에 “성일”로 표현돼 사실상 레23:3절에 제칠일 안식일을 말할 때 사용한 “성회의 날”(성일) 과 표현상 차이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속죄일, 초막절은 “안식일”과 “성회”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현상으로 모세가 날을 구분하기 보다는 오히려 빠지지 않고 반드시 일련 하게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라고 말함으로 두 안식일의 기원과 날이 다르지만 의미가(행습) 같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넷째에 대한 반증: 말씀하신대로 오순절전이 토요일이 되려면 무교절 안식일이 토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정확히 예비일에 돌아가시고(요19:31) 부활하신 안식 후 첫 날(요20:1), 즉 일요일 부터 계산하여 50일째 되는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49일째되는 날도 토요일이었고 무교절 안식일도 토요일(“큰 날”) 이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순절 전날이 토요일 일수 있었던 것은 유월절이 금요일(목요일 저녁)에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이 어느 날이냐에 따라 무교절의 시작과 끝이 달라지고 오순절도 바뀌었습니다. 희년 계산법과 오순절의 계산법이 같은 것은 사실이나 서로 의미가 다르고 희년은 대속죄일 나팔 후라는 명확한 시간이 제시되어 있으나 오순절은 유월절 날짜에 의거하여 시작이 유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섯째에 대한 반증: “안식일 이튿날”이라는 표현이나 오순절의 표현이 초실절을 고정되지 않은 절기로 연결하려던 것과는 전혀 상관 없으며 모세의 의도도 아닙니다. 이 표현들은 오히려 초기에는 분명한 날을 정해주는 당연한 매뉴얼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용한 것이 모세의 의도입니다. 고정된 날짜가 사라진 것은 훨씬 뒤의 일입니다. 할라카에 의하면 비쿠림(초실)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지역적 특성과(시리아 남부, 요단 건너편) 성전이 무너지는 등 사건들을 겪으며 정해진 날짜가 사라졌습니다. 미쉬나에서는 심지어 제 2 성전 시대 때는 오순절과 초막절 사이 아무때나 초실을 가져와도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안식일 이튿날”이라는 표현이나 오순절의 표현들이 초실절이 고정되지 않은 것의 증거라는 것은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여섯째에 대한 반증: 오순절과 초실절은 과거에도 그러했던 것처럼 현대 히브리인들도 “오메르”라고 해서 닛산 16일부터 세기 시작하여 50일을 셉니다. 그날이 바로 50째라는 의미를 가진 샤브옷(오순절)입니다. 유월절에 따라 매년 요일이 다르다는 뜻이겠죠. 더군다나 오순절과 초실절은 구속의 패러다임을 따라 봄 절기들이(유월절,무교절-그리스도의 죽음,,초실절-부활) 그러듯이 시간적 개념은 이미 이루어 졌으며 그것에 대한 능력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은 구주의 취임식이 끝났다는 하늘의 통고였다. 그분은 당신의 약속에 따라 하늘로부터 성령을 그의 제자들에게 보내셨는데”(행적38) 이렇듯 절기의(오순절) 시간적(일요일) 사건들은 이루어 졌으며 여전히 지금도 유효한 것은 그 능력입니다. 8천년기(일요천년기)는 처음 들어보지만 오순절이 일요일이었다고 하여 날짜를 적용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오순절의 능력을 적용하여 매 순간 성령을 구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여기에 할례의 8일의 개념을 더한다는 건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으나 할례의 8일을 채택하시면 성경에 더 빈번히 의미심장하게 출현하는 40이나 70등의 숫자는 소외되어 보입니다. 8천년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김운혁 2014.04.24 23:24

    주의종님. 이런 본인의 의견들을 적으시기 전에 먼저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을 성경 자체로 검증해 보시기를 권고합니다.


    히브리 4장 1,2대로 성경은 앞뒤 짝이 맞아야 합니다. 본인도 앞뒤 짝을 잘 맞추지 못하신 상태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시면 결국 여러 차례 자신의 의견을 수정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먼저 모든 관련된 내용을 살펴 보시고 나서 의견을 표출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딤후 4장 3절을 유의하시고 진리만을 추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하게 인도한 지도자들은 모두 교회 지도자들, 신학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재림교회는 예언해석의 딜레마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님의 주장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될것입니다.

    진리 탐구의 유일한 동기는 진리 추구 입니다.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 적으신 내용은 적절치 못하며 님께서도 확신가운데서 글을 쓰신것인지 의심 스럽습니다.

    화잇 여사의 글이라고 무조건 그것을 무기로 사용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검증해 보신 후에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1
» 레위기 23장 11절에 나오는 '안식일' 의 실체 ==>흔들림을 통과 하기 위한 필수 지식 6 김운혁 2014.04.22 899
7334 흔들림 7 김운혁 2014.04.21 1090
7333 선장비난하고 면피하기 시사인 2014.04.21 664
7332 세월호 침몰 현장 24시간 민간 방송국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zum 2014.04.21 1068
7331 박근혜정부의 민낯 1 안전한정부 2014.04.21 662
7330 고국 신문에 이런 기사가....... "삼육두유 비싸게 먹었다." 이 기사 사실? 3 콩유 2014.04.21 1056
7329 외국어 번역자 구함 4 김운혁 2014.04.21 885
7328 야당 지만 보면...... 14 User ID 2014.04.21 707
7327 본격적인 침몰은 이제부터다. 1 침몰 2014.04.21 629
7326 당신은 말해야 합니다.어찌할 겁니까? 하늘의통곡 2014.04.21 690
7325 그림 1 인문학 2014.04.21 806
7324 인문학 카페 36,5' 인문학 2014.04.21 1001
7323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어이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홀로 달빛 아래 고요히..." '절대 움직이지 마라!라는 못난 어른들 말만 듣다가 차디찬 물속으로 헐떡이며 스러져간 나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4.04.21 807
7322 촛불 / 조용필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serendipity 2014.04.21 1068
7321 촛불 / 조용필 '세월호 침몰로 스러진 영혼들을 위한 촛불모임이 영원히 꺼지지 않기를...' 1 serendipity 2014.04.21 1157
7320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이러하시다' 하라 9 김운혁 2014.04.21 832
731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54
7318 정부가 왜 욕을 먹느냐 하는 분들 있는데요 5 그렇구나 2014.04.20 713
7317 내가 대통령이라면 9 file 김균 2014.04.20 728
7316 대통령이 대처를 잘 해 주셔서 5 file 김균 2014.04.20 747
7315 "잘 있지? 조금만 참아"! 인사동 2014.04.20 876
7314 세월호 최고에 비유 댓글 4 댓글맨 2014.04.20 949
7313 세월호 침몰 사고 중계 방송 FactTV유스트림 ustream 1 zum 2014.04.20 1099
7312 대통령이 가라했나 그 배 타라했나? 16 김균 2014.04.20 977
7311 내가 야당지를 자주 보는 이유 17 김균 2014.04.19 902
7310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64
7309 [발표원고] [평화의 연찬 제106회 : 2014년 3월 22일(토)] ‘화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한국 개신교 교회의 현실 이대로 좋은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9 714
7308 학부모 눈물의 행진. 청와대 2014.04.19 727
7307 박근혜 나와!! 4 청와대 2014.04.19 812
7306 세월호 침몰에 관한 유일하게 신빙성이 있는 인터넷 방송-신상철 ( 천안함 민간 조사위원) 씨 대담 방송 내용 2 전문가 대담 2014.04.19 1196
7305 드러나는 문제점, 흔들림 감소장치 고장 감춤 2014.04.19 925
7304 이정 "내가 한 말 후회없고 다 책임질 것" ---- 아아아니, 이런 개념 연예인이 있다니이이이! 개념맨 2014.04.19 1139
7303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6 시사인 2014.04.18 926
7302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 가자. 6 안전한사회 2014.04.18 840
7301 박근혜가 말하는 안전한 사회란? 안전한사회 2014.04.18 951
7300 세월호-강도 만난 자 곁에서 앉아서 눈물만 흘리지 말고 목사님 기도 2014.04.18 966
7299 세월호 참사와 노아의 홍수 그리고 기독교인에게 바라는 글 1 눈물 2014.04.18 1088
7298 얘들아 ! 우리가 너희를 .. 눈물 2014.04.18 951
7297 웬만한 참사 소식에도 울지 않던 내가 오늘 왜 이토록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김원일 2014.04.18 1114
7296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4 김우성 2014.04.18 1243
7295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2) 1 꼰대 2014.04.18 981
7294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꼰대 2014.04.18 915
7293 꼰데와(어른) 얼라(청년)들 2 행복한고문 2014.04.18 1060
7292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평화를 논합시다! "유대인 자녀교육과 EG 화잇의 자녀 교육"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8 873
7291 아빕원 십오일에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드리는 연주 1 fallbaram 2014.04.18 982
7290 바로 오늘 4월 18일 해지고 나서 우리가 보는 보름달= 31 AD 안식일의 보름달 6 김운혁 2014.04.18 830
7289 혁 님 맞춤법 -2 5 왈수 2014.04.17 853
7288 [속보] 민변·뉴스타파 "동아·문화일보, 허위 보도 파헤쳐" 개성 2014.04.17 933
7287 미주 재림 연수원 기공식 (2014년 3월 28일 ~ 30일) 최은희 2014.04.17 1071
7286 안식교의 망조는? 특수교리가 보편진리를 가려버리는 주객전도 때문임. 4 익스애드벤티스트 2014.04.17 985
7285 실종학부모"애들 다 죽고 나서 시체꺼내려고 기다리고 있느냐" 항의 1 김우성 2014.04.17 825
7284 구조작업에 '허송세월'하다 허송세월 2014.04.17 1070
7283 구약의 잔인한 하나님(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최종오 2014.04.17 1421
7282 [평화의 연찬 제110회 : 2014년 4월 19일(토)] 유대인 교육과 재림교회 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 / 홍신영 목사(강남초대교회 담임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7 815
7281 혁 님, 맞춤법 5 왈수 2014.04.17 1077
7280 고한실과 연합회장이 다른 게 뭐냐? 유재춘 2014.04.16 878
7279 울 나라 국정원 시사인 2014.04.16 846
7278 착한 무신론자의 구원문제 최종오 2014.04.16 944
7277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6 교회청년 2014.04.16 817
7276 각설이님 깔것같아서 오려났습니다. 4 행복한고문 2014.04.16 1047
7275 진실 게임 <하나님의 거시기는 ...>, 곽목사님 2 아기자기 2014.04.16 1097
7274 잿밥에 관심 있는 분들-1- 예언 연구의 대가들 1 김균 2014.04.16 919
7273 이상돈 "국정원 더 이상 깎아낼 뼈나 있겠나" 1 newsEn 2014.04.16 933
7272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5 행복한고문 2014.04.16 1047
7271 jtbc 손석희 침묵 "방법이 없단 얘긴가요…" 10초간 말 못잇고 침통 newsEn 2014.04.16 945
7270 내게 거짓말을 해 봐 시사인 2014.04.16 768
7269 세월호 1 시사인 2014.04.15 1302
7268 치과 기공소 매매 Young Kim 2014.04.15 1507
7267 봄이 오는 소리 2 fallbaram 2014.04.15 1196
7266 그래도 좋은하루 되세요 fallbaram 2014.04.15 1047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