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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21:17

김운혁님.

조회 수 68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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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적인 진찰을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재림을 사모하는 정신은 인정하나 제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
    김운혁 2014.07.17 21:20

    저도 제가 미친것 같습니다.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고후 5:13

    저를 성경으로 좀 자세히 진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교회를 깨우기 위해서 저를 하나님이 미치게 하신것 같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저를 미치게 하셨다면 저는 미쳤어도 기쁩니다. 최소한 주님이 저를 그분의 필요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니까요.

     

    미친사람이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여 100페이지 분량의 연구 내용을 한국 연합회에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재림교인 1천만명중 단 한명도 저를 설복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림 교인 1천만명중 2300주야의 예언의 기산점을 아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기 때문 입니다.

     

    대총회장님부터 시작해서, 삼육대 교수님들, 앤드류스 대학교수님들, 전세계 목회자들, 평신도 지도자들..어느 누구도

     

    2300주야 예언의 기산점 알고 있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저는 압니다.

     2300주야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입니다. 에스라 7장 9절 입니다.

     

    이 한성경절은 말씀의  검 입니다. 1천만명 재림 성도들이 이 성령의 검 앞에 무력할 뿐입니다.

     

    저는 이자리를 빌어 다시 분명히 경고 합니다.

     

    저는 분명히 기별을 전달했습니다.

     

    기별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과 결정에 대해서는 아무에게도 책임을 묻지 마십시요.

     

    주변 눈치보고 결정하는것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이세상 어떤 권력자도 여러분의 구원 문제를 책임져 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기별에 대한 여러분의 결정은 여러분 각자가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노아 홍수때 노아 할아버지의 기별을 믿었지만 주변 눈치보다가 방주 못탄 사람들 어떻게 되었나요?

     

    말씀의 검을 직접 들고 기별을 찔러 보세요. 그리스도의 고귀한 희생의 향기가 묻어나오는지 판단해 보세요.

     

    지금이 얼마나 두렵고 엄숙한 시기인지 마땅히 깨달아야 합니다. 천사들이 여러분의 이마에 인을 칠것인지 말것인지

     

    여러분의 생애를 감찰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모든 헛된것을 추구하는 일들을 다 내던져 버리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재림교회 지도부에는 화,화,화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정직한 심령으로 겸허히 진리의 편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 !

     

    시대의 소망에 있는 오류, 오실자의 표상에 있는 오류, 그리스도 중심의 성소론에 있는 오류,winds of Doctrine에 있는 오류들....

     저는 이 책의 저자들에게 이메일과 편지 그리고 직접 만나서 무엇이 오류이며 왜 성경적으로 그것이 오류인지 여러 차례 호소 하였습니다. 

     

    그중 뜨거운 감자 한개를 소개 합니다. 레위기 23:11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언급입니다. 아빕월 15일에 대한 언급이 아닙니다. 이 문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 입니다. 성경 자체를 읽어 보면 그 속에 빛이 있습니다. 화잇 여사가 적어놓았다고 맹목적으로 맹신하지 마시고 성경을 펴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모두 모래 위에 지은 집으로 벌견되게 될것입니다.

  • ?
    석국인 2014.07.18 00:35
    김운혁씨는 정식박약 상태입니다. 온전한 판단력과 통찰력을 가지지 못하였지요.
  • ?
    김운혁 2014.07.18 01:12
    정신박약 상태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도 능히 대적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존경하는 가장 지성이 번뜩이며 똑똑한 신학박사의 할아버지를 모셔다 놓고 그분께 2300주야의 기산점이 언제인지 물어 보십시요? 그 대답을 해줄 사람은 재림 교회안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단언컨대 단 한명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 입니다.

    성경은 단 일점일획도 기원전 457년 가을을 지지해 주지 않습니다.

    에스라 7장 9절은 단순히 기원전 457년 봄이라고 지적해 줍니다.

    두눈을 크게 뜨세요!! 아무도 속을 필요가 없어요.
  • ?
    석국인 2014.07.18 13:11
    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게 아니라 정신병에 걸려 있을 뿐입니다.
  • ?
    김운혁 2014.07.18 13:53

    석국인님!!

    2300주야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입니다.

    에스라 7장 9절을 살펴 보세요.

    그리고 기산점에 맞추어 다니엘 9장의 70주일 예언 도표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예수님이 언제 돌아가셨는지 한번 도표로 따져 보세요.

    도움 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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