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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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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25의 기산점에 대해서

운혁 형제님은 기원전 457

[에스라가 출발한 정월 초하루]라고 제시하셨습니다.

저는 단 9:25에서 [영이 날 때부터]이므로

정월 초하루는 기산점이 될 수 없다고 제시했습니다.

 

정월 초하루가 기산점이 될 수 없음을 다른

이유를 제시하겠습니다.

 

단 9:24-25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단 9:25의 영이 날 때부터 예수님 침례까지

일곱 이레와 62이레가 걸립니다.(7이레 + 62이레 = 69이레 = 483일(년))

 

BC 457년 정월 초하루를 기산점으로 하면

예수님 침례까지는 483일(년)이 안 됩니다.

 

형제님께서 계산을 다시 하시거나

기산점을 다시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월 초하루는 단 9:25의 기산점이 될 수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09.10 10:30

    예수님이 언제 침례 받으셨는데요?

     

    그리고 예수님이 왜 483년 지난 다음에 침례를 받아야 하나요?

  • ?
    pnm 2014.09.10 11:02
    예수님 침례받은 시기는 요 2장보다 앞에 있는 일입니다.

    483년은 원글 설명을 다시 보시고 의견 주세요

    지금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9.10 11:06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를 보신것으로 아는데요. 이 문제를 여기서 또 언급해야 하나요?

    침례는 69이레가 지난 다음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글 성경이 애매모호하시면 원문 성경을 보십시요. 그 어디에도 69이레 지난 다음에 기름 부음을 받은자 왕이 일어난다고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69이레의 마지막 날 즉 483년도째의 끝에 침례 받으셨습니다.
  • ?
    pnm 2014.09.10 11:11
    원문과 함께 조금 자세히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조금 빨리 해 주시면 읽어보고 나갈 수 있겠는데요
  • ?
    김운혁 2014.09.10 11:15

    biblehub.com가서 보세요. 인터넷으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력에 관한 님의 주장은 님 스스로도 어떤 달력이 올바른 달력인지 분간할 수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달과 상관이 없이 달력이 운영되는데 님이 무슨 재주로 올바른 달력 , 틀린달력을 구분해 내실 수 있나요?

     

    불가능한것입니다.  pnm 님은 주장이 지나치셔서 선을 넘어가셨습니다.  자가당착입니다.

     

    님 스스로가 유대력을 만드는 기준인 달의 주기를 유대력에서 빼어 버리셨기 때문에 님은 무슨 달력이 올바른 달력이고 무슨 달력이 틀린 달력인지 구분해 낼 수가 없습니다.

     

    만일 제가  태양력 달력이 유대력이라고  님에게 주장해도 님은 그게 왜 틀렸는지 구분해 내실 방법이 없으신 것입니다. 달과 상관이 없는데 한달이 31일까지 있어도 님은 그것이 틀렸다고 지적할 방법이 없으십니다.

     

  • ?
    피노키오 2014.09.10 11:42
    pnm님

    저는 기본적으로 운혁님과 재림교회가 주장하는 (봄이든 가을이든) 도무지 기산점과 2300주야가 성서적이지 않다고 이미 언급을 했고 두 분께 동시에 질문을 드렸는데 피님은 답을 좀 유보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피님에게 궁금한것은 운혁님이나 재림교회가 주장하는 예루살렘 중건령이 BC 457, 즉 스 7장 어디쯤인것에는 대체로 동의하시는지요? 저는 그것을 전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언제쯤 피님이 유보하신 답을 들을 수 있는지요?
  • ?
    김운혁 2014.09.10 12:20

    피노키오님.

    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2300주야의 기본 골격을 부인하셔서 님의 신앙에 어떤 도움이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언을 부인하면 마치 돛대 없는 배와 같이 표류하는 신앙을 하게 됩니다.

     

    다니엘 9장을 부인하시면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무슨 수로 믿으실 수 있습니까?

     

    십자가에 죽은 사람은 누구나 메시야 인가요?

     

    서기 2014년도에 십자가에서 누가 유월절날 죽었다면 그가 메시야가 됩니까?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 질때에 우리로 믿게 하고자 주신 것입니다.

     

    다니엘 9장은 기원전 600년경에 씌여졌지만 그 모든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서 자세히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우리의 구속주 메시야로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 ?
    피노키오 2014.09.10 13:03

    운혁님!

    님은 참 예의가 없군요. 어디서 그런 attitude가 생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님처럼 예언에 정통하면 남의 신앙을 함부로 재단하고 정죄하는 모양이죠.

    님은 이 세상의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2300주야를 다 이해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허접스러운것 몰라도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는데 아무 부족함이 없답니다.

    님은 상당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교회내에 목회자들 중에 2300주야를 교회에서 가르치는데로 믿는 사람들이 몇 퍼세트나 될까요?
    그들은 자신들의 철밥통을 지키기 위해 그저 믿는척 할 뿐이라는 거죠.
    님도 늘 주장하시지 않습니까? 기산점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재림교인중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저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면 할 수록 이 재림교회 참 엉터리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제발 로산님이 님에게 왜 "버르장머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는지 한 번쯤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언이고 뭐고 먼저 인간수양이 필요한듯 합니다.

  • ?
    김운혁 2014.09.10 13:11

    저는 이세상에 훓륭한 그리스도인이 없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2300주야의 예언 해석을 부인하고 어떤 다른 해석이 가능한지 저는 모르겠으나

    그게 본인의 신앙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다는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정죄할 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예언은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다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피노키오님께서 재림교회의 2300주야 해석을 믿지 않으신다면 본인이 확고히 믿는 해석이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 엄연히 가브리엘을 통해서 주신 2300주야 예언을 "허접하다고" 표현하는 님이 저는 옳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니엘서는 온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책인데 "허접하다"고 표현하는게 어떤건지 아십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의 도덕성을 논하고 싶으시면 구체적으로 문장을 인용하셔서 지적해 주십시요. 생각해 보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님의 "예의 없다"는 지적에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았으나 특별히 문제 있는 내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
    피노키오 2014.09.10 13:26
    운혁님,

    그만 합시다. 내가 문장을 인용하면서까지 님에게 그런 지적질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 그런 소양을 지닌 사람이라면 글을 그런 식으로 쓰지도 않아겠지요.

    2300주야를 님식으로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까?
    2300주야을 평생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이 세상을 살다가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입니까?

    내가 보기에는 그들이 예언서를 더 잘 이해하고 있는듯 합니다.
  • ?
    김운혁 2014.09.10 13:33

    "예언을 멸시치 말고.....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라"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님이 보기에 너무나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이 예언을 연구하지 않는다고

    님도 연구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시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예언은 우리로 하여금 확고한 믿음위에 서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 입니다.

    제 태도에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사수하는 사명감으로 말씀 드린 것이며

    피노키오님도 이 말세에 예언을 명확히 이해하셔서 흔들림이 올때에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님께서 갖고 계신 새로운 예언 해석이나 깨달음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이 공간에서 함께 공유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저도 살펴 보겠습니다.

     

     

  • ?
    pnm 2014.09.11 09:18
    김운혁님

    형제님이 말씀하시는 483년의 끝에 침례를 받았다는 근거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지금 원문 성경 보고 있는데
    단 9:25가 어떻게 그런 이해가 가능하나요?
  • ?
    pnm 2014.09.11 09:25
    힐렐의 달력에 관해서는
    조금 있다가 논하도록 합시다.

    제가 자가당착인지 아닌지는 그 때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유대력에서 달의 주기를 빼버렸다는 말은
    그냥 못들은 것로 하겠습니다.
  • ?
    pnm 2014.09.11 09:37
    피노키오님

    제 답변을 아직까지 기다리셨나요?

    저는 단 9:25에 대해서 기산점을 에스라 7장
    아닥사스다 7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도 충분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피노키오 2014.09.11 11:30
    그래요 그런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요?

    스 7장 어디에 예루살렘 중건령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요?

    재림교회의 입장과 동일한데 그럼 성서적 근거가 무엇인지요?
  • ?
    pnm 2014.09.11 10:05

    김운혁님

    형제님의 주장을 근거로 하여 정리를 하면
    성경과 맞지 않는 두 가지가 나타납니다.

    첫째
    단 9:25의 기산점은
    에스라가 출발한 정월 초하루가 아니라
    영이 날 때 입니다.

    둘째
    기름부음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영이 날 때부터 7이레와 62이레(483년) 입니다.
    형제님의 주장대로 정월 초하루를 기산점으로 하면
    요 2:13절쯤에 해당됩니다.
    예수님 침례받은 시기는 이보다 몇 달 전의 일입니다.

    형제님의 기산점 정월 초하루는 어느 쪽에도 맞지 않습니다.

  • ?
    pnm 2014.09.12 10:59
    피노키오님

    단 9:25 영이 날 때에 관해서
    재림교인이시면 그 내용을 이미 아실 것이며
    재림교인이 아니시더라도 재림교회의 해석과 다른 해석을 갖고 계신다는 것으로 보아
    이미 그 내용은 알고 계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다시 설명 드린다면 반복되는 내용에 불과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스 7장에서 중건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볼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중건령에 대해서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난 곳이 있는지요?
  • ?
    피노키오 2014.09.13 08:07

    pnm님,


    피님 스 7장에는 예루살렘 중건령의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게 아니라 그 그림자조차도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뻣속까지 재림교인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다른 이들이 왜 이 교회를 향해 Cult 또는 Sect로 부르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왔던 것들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을 해본 결과 우리의 교리와 주장들에 상당한 오류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교회가 또는 교단이 성경의 모든 내용을 정확히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만은 이 교회가 가르치는

    거의 모든 것들에 상당한 오류가 있음을 인지하게 된거죠.


    그래서 본의 아니게 운혁님의 글에 더욱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내 어떤 목회자나

    지도자들보다 운혁님이 품성면에서 정직하고 훌룡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이 너무나 비성서적인 재림교회의 예언해석을 바탕으로 하기에 그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스 7장에 그 어떤 곳에도 "예루살렘 중건령"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명확한 것에서 조금 

    모호한  것으로 해석의 순서를 두는 것이 상식이 아니겠습니다.


    다음은 이전에 원글에서 이미 언급했던 재림교회 공식 홈피의 글을 그대로 퍼왔습니다.


    에스라서 7:7,13에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을 다시 건축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그 년도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도 없는 이런 거짓말을 왜 이 교단이 서슴없이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단 9장의 예루살렘 중건령은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고레스부터 아닥사스다왕까지 4차에 걸친 조서에 그나마 "예루살렘 중건령"에 가장 가까운 것이 저는 아닥사스다왕 27년에 내린 조서라고 생각합니다. 예루살렘 성읍과 성전에 관한 직접적 언급이 있는 느 2:1, 5-8이 그나마 단 9장에 가장 부합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주장이 70이레의 메시야 예언과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이게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닌것은 너무나 피님도 잘 아실 겁니다. 기산점을 옮기면 2300주야의 전체 해석이 어긋나니까요. 또한 2300주야와 기산점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걸 다 글로 옮기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먹고 살아야 하는데...


    끝으로 pnm님에게 여쭙습니다. 스 7장에 예루살렘 중건령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음에도 굳이 아닥사스다 7년을

    기산점으로 받아들이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피님은 재림교회가 주장하는 것을 그저 따르겠다는 의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운혁님처럼 대답이 궁색해져 "예루살렘 중건령"을 "행정적 자치권"으로 에둘러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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