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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22:06

9/13일: 위기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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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안교교과: 위기와 개혁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영속적인 개혁의 기초이다. 우리는 분명하고 뚜렷한
방법으로 이 율법을 순종할 필요를 세상에 제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은 근면과 절약과 진실과 사람 상호간의 공정한 관계에 대한 가장
큰 동기가 된다.”(8증언, 199)

성경적 평화주의
**************

1. 주님의 가르침과 모본을 따른다면 우리의 원수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어떤 행실들이 그리스도인의 생애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마5:39, 44;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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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전쟁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전쟁은 사람의 가장 악한 감정을 자극하며
전쟁의 희생자들을 죄악과 유혈 속으로 영원히 쓸어 넣어 버리기 때문이다. 나라가
다른 나라를 대적하여 싸우도록 자극하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다. 그렇게 함으로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날에 설 준비를 갖추는 사업에서 떠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쟁투, 589)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어 있는 그분의 백성들이 이 난처한 전쟁에
가담할 수 없음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모든 신앙상 원칙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그들은 진리에 순종하면서 동시에 상관들의 명령에 순종할 수
없다. 거기에는 계속적으로 양심을 어기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1증언, 361)


재림교회 본래의 입장
*****************

2. 다음의 영감적인 이상을 볼 때 재림교회 대총회는 본래 어떤 입장을 취했는
가? 엡6:12; 고후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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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8월 3일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행정위원회는 “원칙에 관한
진술서”를 미시간 주지사에게 제출하였다:


어스틴 블레어 미시간 주지사 귀하

------------------------------------------------------
아래에 서명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대총회 행정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진술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이라 불리는 그리스도인 교단은 성경을 자신의 믿음의
법칙과 실천사항으로 삼고 있으며 전쟁의 정신과 행동이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된다는
사실을 만장일치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집총문제를 양심적으로 거부해 왔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우리의 신조로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십계명이며 우리는 그것을 가장 권위 있는 법으로
생각하며 각 조항을 명백하게 문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넷째 계명은 주일 중 일곱째 날에 모든 노동을 그치고 쉴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여섯째
계명은 생명을 취하는 일을 금하고 있습니다. 이 두 계명은 우리의 관점으로 볼 때에
군대에서는 지켜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조는 이 원칙과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군대복무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우리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직 어떤 교단 출판물에서도 집총문제를 옹호하거나 권장한 적이 없으며
청년들이 징병 되었을 경우에도 우리의 원칙을 범하기 보다는 서로를 돕는 가운데 300불을
지불하는 방법을 취하여 왔습니다. 이 일반적인 적용규정이 남아 있기 까지는 우리는
요구하신 질문에 대하여 우리의 신조의 어떤 공식적인 표현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확고하게 노예제도를 반대하며 정부에 충성하고
반역에 반대하며 정부에 협력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러나 본 교단은 독특한 사람들로서 오래 되지 않았으며 최근에 조직을 완전하게
만들었으므로 우리의 신조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바뀐 정부의 법률로
말미암아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인 교단의 입장을 표명해야할 필요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한 조직체로서, 집총에 관련하여 우리는
양심적인 집총거부 자들에게 요전 의회조처를 열망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요청에 대한 승인을 주저하지 않으시리라 믿으며, 본 교단의 신조를 주지사님께 제출하는
바입니다.

죤 바잉톤, 라포보로우, 죠지 아마돈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대총회 행정위원회
베틀크릭 미시간 1864년 8월 2일
(F. M. Wilcox, 전쟁의 시기에, p58.)

 



3. 주어진 세가지 제안 중에 재림교회는 어떤 제안을 선호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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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 되었을 경우에도 우리의 원칙을 범하기 보다는 서로를 돕는 가운데
300불을 지불하는 방법을 취하여 왔습니다.”(F. M. Wilcox, 전쟁의 시기에, p58.)

“징병제도는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몸(대상자)을 가진 자들 중 3명중 한명의 비율로
징병된다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도 같은 비율, 즉
3명중 한명이 뽑힐 것이다. 이런 경우 모두가 100불씩을 준비 할 수 있다면 징병에
차출된 사람에게 300불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우리 모두는 다가오는 징병 시에 면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리뷰 앤 헤럴드, 1865년 1월 24일)”


4. 어느 곳에서나 재림신자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나? 행4:19;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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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이 세운 정부를 하나님이 임명하신 규범으로 인정하고, 그 정당한
범위 안에서 거기에 순종하는 것을 거룩한 의무로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그
요구가 하나님의 요구와 상치될 때에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인간의 법보다 높다는 것을 승인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이란 말을 “교회가 이렇게 말하기를” 혹은 “국가가 이렇게
말하기를”이라는 것 때문에 파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면류관이 지상 군주의
왕관보다 더 높임을 받아야 한다.”(행적, 69)

위기의 때
*********

5. 정확히 50년 뒤인 1914년 1차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몇몇 유럽의 지도자들
은 정부의 압박 속에서 무엇을 했는가? 사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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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기본 원칙과 기독교의 규율들을 고수하며, 안식일에 모든 일을 금함으로써
하나님께서 태초에 제정하신 안식일(토요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이러한
전쟁 시기에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뭉쳤으며 이러한 특별한 상황에서는
토요일(안식일)에도 무기를 들 것입니다. 우리는 벧전 2:13-17절에 나오는 성경
원칙을 고수할 것입니다.

- 독일 연합회장: H. F. 슈버트, 독일 국방부 장관에게 1914년 8월 4일”

“… 유사시인 지금 독일의 재림교회 조직의 지도자들은 자신들 스스로 군복무에
참여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이러한 긴박한 상황가운데 시민들로써 성경말씀에
의하여 조국의 요구를 따라 토요일(안식일)에도 다른 전사들이 일요일에 전투를
벌이는 것처럼 열심히 싸우도록 권고하였습니다. - 유럽지회 지회장: 콘라디,
동부독일연합회, 연합회장: H.F 슈벌트, 색슨지회, 지회장: 폴 드린하우스 1915년 3월
5일”


성경적 입장을 취한 남은 무리
**************************


6. 얼마나 많은 재림교인들이 정도에서 벗어났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
음에 충실했는가? 롬11:3-5;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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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교회(재림교회)는 둘로 나뉘었다. 우리 98%의
교인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안식일에도 무기를 들어 수호하는 것이 저들의
양심적인 의무였다는 성경에 기초한 입장을 취하였으며, 지도자들의 연합된 이러한
입장이 곧 국방부에 전해졌다. 하지만 2%의 교인들은 이 연합된 결의에 따르지
않았고 ….”(드레스덴 최근 뉴스에 실린 재림교회 성명, 1918년 4월 12일)


7. 이 충실한 적은 신자들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 그들은 진리에서 분리되
었는가? 사66:5; 습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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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의 교인들은 이 연합된 굴복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로 저들의 비
70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2014년 하반기
그리스도인적인 태도로 저들은 출교를 당했다.”(드레스덴 최근 뉴스에 918년 4월
12일)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인데도 재림교인가운데 정부에 공식적으로 자신의
양심적인 윤리관을 고백하지 않았던 분리된 교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비밀리에
그들의 의무를 철회하였으며, 더욱더 그들은 이 마을과 저 마을로 걷고 걸어서 다른
사람들을 말로 그리고 글로써 같은 길을 가자고 부추겼다. 그들은 그들의 윤리관에
있어서 단호한 입장과 내부적 외적 평화를 위협하기 때문에, 이를 없애기 위하여
교회에 의해 호출되었다. 그들은 교회에서 출교되어져야만 했다. (베를린 지역 뉴스,
1918년 8월 24일)


8. 그렇다면 이 위기속에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가운데 누가 책임이
있는가? 사3:12(하단);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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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의 대표자와 모본이라고 불리워진 지도자들에 의하여 계시된
표준으로터 떠나는 어떤 것이든지 반드시 당신의 백성들 대열에 혼란을 가져온다.
신실한 영혼들은 혼난케되며 분명하고 명료해야할 것에 당황케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성들은 단지 두 가지 결론 중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하나만 남게 된다.
그들은 반드시 이러한 지도자들의 행위를 질책해야 하며 그들 스스로 주님의
표준을 고수해야한다. 아니면 그들은 이러한 지도자들이 인정하신 자들인지
입증된 자들인지를 결론 내려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주님의 표준에 엄격한 순종에
관해 그들이 생각했던 것 같이 주님께서 그렇게 특별하시지 않다고 한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표준에서 아마도 너무 멀리 떠난것이다라는 결정을 내려라. 그리고,
하나님의 가납하심의 희망을 그치라. - (의료 전도자, vol.9, no.2, p.9)


9. 배교한 유럽 지도자들이 재림교회 대총회의 어떤 잘못된 가르침에 매달렸나
벧전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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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가 이 문제에 있어서는 그들 자신의 양심에 따라 처신해야 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A. G. 다니엘스, 대총회장(1920), 의사록, 36[1920년 7월 21-23일,
프리덴사우 청문회]

“우리는 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그들의 양심의 확신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지 그들의
조국을 섬길 수 있는 절대적인 자유를 하락한다.”- 스위스, 글랜드, 유럽행정위원회
결의, 1923년 1월 2일, 리뷰 앤 헤럴드 vol.101, No. 10, 1924년 3월 6일, p.4


10. 왜 하나님의 교회의 교인들은“그들 자신을 위해 의무의 표준을 세움”에
있어 결코 자유함이 없는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할 때
그 결말은 무엇인가? 롬2:21- 24; 삿17:6.

***************************************************************


****************************************************************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의 요구에서 떠나 스스로 의무의 표준을 세울 것 같으면,
각 사람의 마음에 따라 여러 가지 표준이 있게 되고, 주권도 주님의 손에서 빼앗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뜻이 최고의 것으로 여겨지고, 높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 곧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목적은 업신여김을 받고 무시될 것이다.”(보훈, 51-52)



11. 다가오는 위기 때에 견딜 수 있게 되도록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
가? 교인 개개인과 당신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엡4:14; 5:27;
히13:9(상단).

***********************************************************************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체질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교회를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실 것입니다.”(1증언, 99)

“다른 사람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교회 안에 있는 죄와 죄인들은 신속히 처리되어야
한다. 아간과 같은 사람들에게서 장막을 정결하게 하기 위한 더욱 철저한 사업을 하는
데는 진리와 순결이 필요하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형제에게 있는
죄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가 죄를 버리든지 교회에서 떠나든지 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에게 알려 주라.”(5증언, 147)

  • ?
    루터 2014.09.11 22:09

    제칠일안식일개혁운동세계선교회 안교교과입니다
    참고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교단에서 못배우는 내용들이 있을것입니다

    기성안식일교회에서는

    실제 있었던 sda교회내부 역사들은 아예숨기거나,  덮허버리고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으이그 2014.09.11 22:21
    김금해님이
    어린아이도
    알아듣게
    잘 설명 하시더만
    아직도 못알아
    들었나보네.

    그놈의 징병 징병~~~
    하나님께서
    범죄한 다윗에게
    간통 간통~~~
    하시던가요?

    그리고
    교단 차원을 떠나서
    참전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양심의
    문제요.

    마지막때도
    마찬가지로
    어떤 교단이든
    간판은 의미없어요.
    교단차원에서
    어쨌니 저쨌니....
    적목리 아시죠?
    그당시
    경성일보에
    안식일교 자진 해산
    이라고 기사났어요.
    그러나 숨어서
    신앙을 이어갔죠?

    아직은 일요휴업령이
    내리진 안았소.
    그때 가면 각자 개인의
    양심대로 설 것이요.
    끼리끼리 모일거요.
    여기저기 숨어서...
    벌써부터 개혁교회로
    오라, 티락한 교단에
    있으면 안된다며
    설래발 치지 말란 말이요.
    개혁교회 잘못된
    점은, 사심없이 진리를
    전하는게 아니라
    자기네 안에 와야만
    구원있다는 식의
    포교방식이요.

    여기 백날 올려보시오.
    여기 들어오느사람들이
    님의 얘기에 그렇게
    만만하게
    훅 갈 것 같소.
    여긴 재림마을이 아니오.
    번지수 잘못 찾았수다.
  • ?
    루터 2014.09.11 22:56

    어느누구도 개혁운동교회에
    와야 꼭 구원이 있다고 그렇게말하는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아무교회가 다 참구원을 가르쳐주는 교회가

    될수는 없고요
    우리안에서도 떨어져나갈것이 예언되어 있고요
    구원문제는 철저히 예수님과 개인적인 교제로 일어나지요

    문제는 진리가 100% 있는 교회는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포도나무가지에 포도가 붙어 있어야 하듯이
    그분의 몸된 교회에 붙어 있어야 실족하지않고 생명과 구원을 유지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품성은 -

    오류가 없는 진리만 있는곳에서 성숙되는 성화가  가능하기 때문이고요

        모두 성소의 저울에 달려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또 타락이 없고 혼합되지 않은 남은교회라야만이
    늦은비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당시 오순절에 한곳에 모였을때 이른비 성령이
    그곳에만 내렸듯이 마찬가지입니다

    sda성도님 여러분들은
    그안에 그대로 계시면 모두 영적으로 죽고
    그렇게사상이 혼잡하여서도 향상되지 않고 결국
    개신교와 같은 멸망의 대열로 합류하게될것이니
    성경말씀처럼 모든 "부정한곳에서는 이제는 나오셔야"  합니다

    온전한 성화는  참교회와 함께 가능할것입니다

    아무교회나, 그안에서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믿는다고해서

    그러나 온전한 성화는 불가능합니다

    *(계18:4) "내백성아 그기서나오라..,,,,,,,,'

    믿음과 선택은 각자 자유입니다
    저희는 아무도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할것은 전하는것이 개인 의무일뿐입니다

  • ?
    으이그 2014.09.11 23:26
    그 얘기가 그 얘기잖수.
    그 안에 있으면 영적으로
    죽는다며....
    결국은 그거네.
    견고한토대 닮아가슈?
  • ?
    김운혁 2014.09.12 00:51
    루터님.

    이곳에서 성경말씀 자체에 대해서 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단이 실수한 내용만 자꾸 늘어 놓아 봤자 교단에 대한 이미지만 형편 없는 교단으로 전락하게 되고 분열, 파탄 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하게 하는 것은 말씀 자체 입니다. 성경은 말씀 자체를 누룩없는 떡으로 비유하였습니다.

    모든 인간적 이론을 배제한 성경 말씀 자체를 이곳에서 논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교단 박차고 나갔는데 루터님이 다니는 개혁파에서 비리가 발견되면 그다음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은 잘못된 오류 즉 바벨론의 독주에서 깨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 대한 글을 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믿음을 성경으로 검토 하세요. 예언의 신에 적혀 있다고 맹목적으로 다 받아 들이지 마시고 성경으로 검증하고 생각하며 이해하면서 받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2 01:05

    사58장1절의사업을 모르시나요?
    엘리야나 침례요한이, 이스라엘이 진리를
    몰라서 그들에게 가르치려했나요?
    아니지요
    알고있는 진리를 거절하였던 그죄를 고한사업입니다
    말세의 남은교회는 그런 경고사업의 반복이지요
    (계18:2)

    그죄가 뭔지? 먼저 알아야 회개가 되고
    그다음 진리로나오게 되는 순서입니다

    **
    그리고 님은
    쓸때없는 재림시기나 정하고
    사단의 동역자의길을 버리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님은 저가 볼때 사단의 영에게 사로 잡혔다고 봅니다
    스스로를 마치 진리개혁자로 속았고 속이고 있지요

    하나님은 어느 개인에게 교회의 진리를 완전히 바꿀
    진리를 주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단12장에-  말세 상황도 말씀했지만

    그러나 기간문제만큼은  1844년까지가 마지막입니다(1335일)

    1844년도 당연히 말세부분이고요

    이것을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아무거나 막 추측하고 대입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시고 진정으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못난쟁이 2014.09.12 01:09
    재림 교단 박차고 나갔는데 루터님이 다니는 개혁파에서 비리가 발견되면 그다음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이 말은 상당히 맞네.


    본인의 믿음을 성경으로 검토 하세요. 예언의 신에 적혀 있다고 맹목적으로 다 받아 들이지 마시고 성경으로 검증하고 생각하며 이해하면서 받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 은근히 예언의신이 잘못될 수 있음을 암시하네. 님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할 수 밖엔 없겠지.

    님이야말로 자기안의, 자기가 구축해논 바벨론에서 나오시오.
  • ?
    루터 2014.09.12 01:16

    님도 못하다싶히
    과거부터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지요
    저가 수년전부터 재림마을이나 카스다에
    개혁운동의 오류가 무엇인지? 제시하면 상금을 주겠다고
    했는데 여태컷 수많은 목회자님들이 글을 다 봤어도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지요
    참이상하지요
    그러면서도 어떤분은 이단이라네요?
    오히려 그것이 진리교회의 특징입니다

  • ?
    김금해 2014.09.12 08:01

    루터님, 상금부터 거세요.

    일 천만 원 이하는 상금으로 치지도 않겠습니다.

    어서 상금 걸고 실명도 밝히시지요?

    상금을 어디다 맡겨둘 것인가요?

    인정할만한 곳인 모교회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총무부에 맡기시지요.

    아래에 님이 말한 대로 상금을 거시지요?

     


    루터님 왈 

    (루터 7 시간 전)

    "님도 못하다싶히 
    과거부터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지요
    저가 수년전부터 재림마을이나 카스다에 
    개혁운동의 오류가 무엇인지? 제시하면 상금을 주겠다고
    했는데 여태컷 수많은 목회자님들이 글을 다 봤어도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지요
    참이상하지요
    그러면서도 어떤분은 이단이라네요? 
    오히려 그것이 진리교회의 특징입니다"


    루터님이 소속된 IMSSDARM 교리 중에서 군대가서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죽인 사람도 구원받는다는 것 보여주겠소.

  • ?
    영순이 2014.09.12 20:30
    수준이 낮은 우리 교인말투때문에
    아 내가 창피스럽군

    상금을 어디다 맡길거인가?.
    그것이 도대체 무슨문제인가,,,
  • ?
    김금해 2014.09.13 03:21

    그래서 상금을 거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것인가요?

    IMSSDARM의 교리의 헛점을 드러낼까봐 두려운 것이오?

    두려우면 안전한 곳으로 넘어오시오.

    모교회 SD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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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6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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