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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 이렇게 일휴문제로 갑론을박을 하고 있으면서 


서로 미워하며 논쟁을 벌이는 순간


사단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계략이 성공했음을 자축 할 것이다.


사단과 그의 대리자들은 노련한 전략가이다.


자신의 의중을 남에게 특히 적에게 쉽게 노출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다 준비해놓았지만


상황이 어려운 듯 사태를 관망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계략에 장단을 맞추며 


어떤 이들은 일휴가 없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경고의 나팔을 불고 복음을 전하며


하늘에 갈 품성을 준비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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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4.11.16 15:52
    믿음 대로 되시기를.
    그런데 아직 그런 징조는 없으니 거짓 경보는 울리지 마시라는 말씀

    근데 님이 기다리는 것은
    주님의 오심인지
    일휴인지...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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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 2014.11.16 15:56
    본문 글은 읽고 댓글은 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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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로 2014.11.16 21:57
    이런 댓글 달지 말고 하늘 가는 품성을 닦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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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1.16 15:55
    미래에 어느날엔가 내리겠지요. 그런데 언제내릴까 그것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준비할 것들을 차분히 준비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해서 노력하면 됩니다.
    깨어있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게 중요한 것이지 사건이 언제 터질지만 바라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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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 2014.11.16 16:03
    네 다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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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까치 2014.11.16 21:56
    ㅋㅋㅋ
    모르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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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마발 2014.11.16 16:12

    일욜흄이라든가, 7재앙, 일 천년설..등 아무것도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뿐아니라 결단코 그런 일은 없다.
    화잇은 마치 무당처럼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씨부리는 것이요, 대쟁투와 같은 예신은 아무렇게나
    씨부리는 화잇의 미신같은, 이솝우화같은 허무맹랑한 이야그를 구체화시켜서 책으로 만든 것이다.
    김주영님의 한서린 분노에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우째 참으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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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마발 2014.11.16 16:19

    천주교회는 안식교같은 사이비종단이라는 게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잘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
    안다하더라도 안식교를 콧딱지로 취급하니까 대쟁투시리즈에서 온갖 저주와 비난을 하는대도 불구하고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상식적으로도 미친 발상 아닌가? 왜 세계역사의 주역인 미국과 카도릭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나? 

    안식교같은 교단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천주교와 미국이 합작해서 박해를 가하겠는가?

    자기도취, 자기기만 내지는 볼 것없이 미친 발상, 미친 신앙이다. 구태여 문자로쓰자면. 광상, 광신에 해당된다.



  • ?
    예언 2014.11.16 16:44
    <각 시대의 대쟁투 606>에 있는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십시요.



    <지금까지는 셋째 천사의 기별의 진리를 전파한 사람들이

    흔히 세상을 쓸데없이 놀라게 하는 사람들로 단순히 간주되어 왔다.



    종교적 제한이 미국 안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박해하기 위하여

    교회와 국가가 연합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아무 근거도 없고 불합리한 것으로 단정되어 왔다.



    그리고 종교 자유의 옹호자였던 미국이

    그 외의 다른 상태로 변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공언해 왔다.



    그러나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문제가 광범위하게 거론되면

    오랫동안 의심하고 믿지 않았던 그 사건이 가까워 옴을 알게 되고

    따라서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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